마음이 너무아파요 이예쁜아가가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따른 이예쁜아가가 다시 나갔다니 배고파있는거아니겠죠 울다지쳐 어디 혼자 있지는 않는지 혼자 무서워 떨고있지않은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도 평택항쪽에 집도없는 곳에 3개월도 안된강아지를 버려놓아서 1마리는제가 키우고 강아지를 발견하고 데리고 오신 분이 한마리키우고있어요 이제 8개월되었어요 님도 데리고 왔음 너무 그강아지가 행복했을텐데 이영상보고 마음으로 울었어요 ㅠ
@Carol 진짜 이해 안가죠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제발 안키웠으면 싶네요 잘 돌보지도 않고 사랑도 안 줄거면 무책임하게 왜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평생을 짧은줄에 묶여 생을 마감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시골개들 삶이 대부분 똑같겠죠 시대가 변했는데도 시골분들 인식이 바뀌지 않네요 저렇게 키울거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Carol 음.. 강아지에게 과몰입 하셔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가축을 키우는것에는 저마다의 용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개를 가족 구성원이라 생각하고 돌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죠, 하지만 당신이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한국 시골분들에게 개는 식량이며 재산이었습니다. 미개하다는 표현은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어를 쓰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말인듯싶네요..^^
한국인들 선진국 이네 뭐네 자화자찬 하지만 아직 멀었읍니다 위에 말씀 하셨듯이 그옛날 60~70년초 가난하고 배고팠던 그시절 다소 이해 합니다만 이젠 먹거리 넘쳐나 영양과다네 어쩌네 하는 한국사회 아닙니까. 보신탕 운운 하는 말씀들은 이젠 그만할때 인것 같읍니다 동물에게 이건 인간관계 이던 간에 약자를 배려 하지 못하는사회는 후진국 이랄수 밖에. 동물보호법 절대 강화가 필요 합니다 너무 짧은 쇠목줄 등등...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 한국시골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요
개 찾고있다던 애기들은 뭐였지.... 빨간차 주인도 걍 지나가는 개를 보고 어떻게 알았으며..? 저동네 사람들 상황이 이해가안된다 ㅜㅜ 강아지는 익숙한길 따라서 처음발견한 그 길에 가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벌써 시간도 많이 지났고 태풍도 지나서 아마 잘살아있기는 힘들듯.. 길에나온 개들은 길고양이들처럼 잘살아남지못함.. 거기다 새끼라...
저는 유기했을거라곤 생각이 잘 안듭니다. 왜냐면 시골에서 강아지 키우는 경우 많이 봤지만 시골에서는 그렇게 강아지 케어를 힘들여 하지 않기 때문에 대신 따라서 유기할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그냥 방치하면서 편히 키우는 터라 큰 곤란도 안겪고 병원비나 케어도 그닥 안해주므로 굳이 어렵게 유기할 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유기라는 것은 도시의 어두운 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안되면 그냥 아는 동네 사람 줘버리면 되구요... 등등... 가출 방지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 시골에서 어차피 집안에서 잠가놓고 가둬놓고 키울거 아니면 어차피 싸돌아다니는거 막기 어렵습니다. 우리 할머니 시골에서도 이집 저집 돌아다니다가 딴집에서 주워다 주고 그랬습니다. 게다가 구조하신 분이 강력하게 농수로 빠져있어서 애 큰일날뻔 했다라고 한게 아니라 딴사람이 전해준거라 그냥 동네사람들이 또 데려왔구나... 여겼을 가능성도... 그보다 저는 발견했을 당시 바로 주인한테 연락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직접 데리고 가겠다고 하시기를 고대하고 영상보면서 있었는데 ... 어쩌다보니 그렇게 될 운이었나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주인분 두번째찾아갔을때 느낀바로는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거 같았어요~ 아마 호빵이도 그냥 길을나섰다가 농수로에빠져 외길이니 쭉따라 나오다보니 그 먼곳까지 혼자오게 된거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목적지인 광이면사무소에서 만났던 빨간차주분이 호빵이를 찾는아이들을 봤다고하면서 데려갈때도~ 차량다찍고 넘겨주면 꼭 연락달라해서 보냈고 연락도 받았었어요~ 그때그냥 저희가 따라가거나 했었으면 좋았겠다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길을 잘못들어 발견한것도... 목적지에 다와 호빵이찾는걸 본 사람을 만난것도.... 이게 다 운명이겠거니 받아들였는데~ 너무 아쉬워서 입양할생갈으로 찾아간집에 또다시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어찌나 맘이않좋았던지....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합니다.
![[TV 동물농장 레전드/SUB] ‘몰티즈+허스키=말스키 6남매’ 풀버전 다시보기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http://i.ytimg.com/vi/E94cNH3rePo/mqdefault.jpg)
마음이 너무아파요 이예쁜아가가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따른 이예쁜아가가 다시 나갔다니 배고파있는거아니겠죠 울다지쳐 어디 혼자 있지는 않는지 혼자 무서워 떨고있지않은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도 평택항쪽에 집도없는 곳에 3개월도 안된강아지를 버려놓아서 1마리는제가 키우고 강아지를 발견하고 데리고 오신 분이 한마리키우고있어요 이제 8개월되었어요 님도 데리고 왔음 너무 그강아지가 행복했을텐데 이영상보고 마음으로 울었어요 ㅠ
저희도 마음앓이 근 한달간은 한듯해요~ 어찌나 영리하고 잘따랐는지몰라요. 저희남편이 인생견이라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종종 호빵이대화도 나누고 지내요.
그렇게 작고 어린 여리여리한 아기를 한번도 아닌 두번...,
말이 안돼고 이해가 가지 않네요...
좋은 인연을... 괞히...,
아가가 넘 불쌍하네요... ㅜ.ㅜ
사랑 듬뿍 받으며 살수있는 천금같은 기회를 만났던 호빵이..그 기회와 어긋나면서 이젠 생사조차 알수없게 되었네요..좋은 사람 만나 잘살길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한여름에12km대단하시네유 근데 주작이런말하지마세요 상처받겠어요ㅜ재밋게잘봤습니다
힝 안본거만 못하네요 ㅜㅜ
우연히 강아지 얘기 나오길래 봤는데;;;;
아가야~
어디에 있든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저두요 ㅠㅠ
잘못됐을까봐..ㅠㅠ
@Carol ㅠㅠ
너무속상하네요
한번나갔으면 잘 단도리해야지
너무하네요
화가나요
그어린것이 얼마나 힘들까요
암것도 모를텐데 고작 2개월 정도인듯한데
너무하네요
@Carol 진짜 이해 안가죠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제발 안키웠으면 싶네요 잘 돌보지도 않고 사랑도 안 줄거면 무책임하게 왜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평생을 짧은줄에 묶여 생을 마감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시골개들 삶이 대부분 똑같겠죠 시대가 변했는데도 시골분들 인식이 바뀌지 않네요 저렇게 키울거면 제발 키우지 마세요
@Carol 음.. 강아지에게 과몰입 하셔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가축을 키우는것에는 저마다의 용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개를 가족 구성원이라 생각하고 돌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죠, 하지만 당신이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한국 시골분들에게 개는 식량이며 재산이었습니다. 미개하다는 표현은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어를 쓰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말인듯싶네요..^^
한국인들
선진국 이네 뭐네 자화자찬 하지만
아직 멀었읍니다
위에 말씀 하셨듯이
그옛날 60~70년초 가난하고 배고팠던 그시절
다소 이해 합니다만
이젠 먹거리 넘쳐나
영양과다네 어쩌네 하는 한국사회 아닙니까.
보신탕 운운 하는 말씀들은 이젠 그만할때 인것 같읍니다
동물에게 이건
인간관계 이던 간에
약자를 배려 하지 못하는사회는 후진국 이랄수 밖에.
동물보호법 절대 강화가 필요 합니다
너무 짧은 쇠목줄 등등...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 한국시골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요
괜히 봤다
눈만 버리고 마음만 상해버림
후회막급
유기 되거나 없어진 개들에 90%는 죽는다는 애견 단체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호빵이에 마지막 살 기회가 없어진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같은 사람을 또 따라가겠거니...생각하고 싶네요 ㅠㅠ
구례쪽 동물보호소쪽에 찾아간날 전화도 해봤는데 그쪽으로는 안들어왔다더라구요~!! 분명 좋은분이 간택당해 데리고갔을거라 믿어보렵니다^^;;;;
같은 녀석인지 모르겠는데 어제 벌교 저수지 낚시갔다가 백이산온천 근처에서 보고 하루 밤을 갔이있다가 지인이 데리가서 구조. 보호하고 있는데 화면에 나오는 강아지보다 한달 더 큰 사이즈 더군요 너무 똑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베댓올려줘요ㅜㅠ
ㄱㄱㄱ
헐 ㄱㄱㄱㄱㄱㄱㄱ
우왓!
인연 인가봐요~
호빵이 넘나 귀여운데 저 어린아이가 왜 자꾸 밖으로 맴돌게 될까요 무슨일 안 생겼음 좋겠네요.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호호커플님들 👍👍
강아지도 천운이네 걷는사람이 드물텐데 아이고야 이쁘네
호빠이를 수렁에서
구조해서 힘들게 주인을
찾아 주었는데 또 집을
나갔군요.
아직애기라 세상무서울걸
모르나 봅니다.
좋을일 하셨어요.
고생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애초에 주인이 있었더라도 저렇게 새끼를 방치하고 키우는 집이면.... 첫날 농수로에서 구해주지 않았으면 호빵이는 죽었을 거고.. 그 인연으로도 충분히 데리고 키우셨으면 했네요..
호빵이 너무 귀엽구 두분 마음이 천사같아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호빵이... 입양까지 했다면 정말 최고였을껀데.. 사라지다니 ㅠㅠ 너무 걱정이네요
처음은 기분좋은 마음으로 영상을 시작으로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는 상상을하며 훈훈한 마음으로....
그런데 아휴 가슴아프고 오래동안 슬픈마음입니다..아..! 어디가면 귀여운 땡땡이를 찾을수있는지..? 속상하고 ...
개주인~ 행동, 분노를 일으키네 ............. ㅠㅠ
옥탑방 호랑이님께서 키웠다면, 행복하게 견생을 보냈을텐데 .... 결말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개 찾고있다던 애기들은 뭐였지.... 빨간차 주인도 걍 지나가는 개를 보고 어떻게 알았으며..? 저동네 사람들 상황이 이해가안된다 ㅜㅜ 강아지는 익숙한길 따라서 처음발견한 그 길에 가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벌써 시간도 많이 지났고 태풍도 지나서 아마 잘살아있기는 힘들듯.. 길에나온 개들은 길고양이들처럼 잘살아남지못함.. 거기다 새끼라...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 이런일 또 생기지 않도록 주인이 잘 관리하고 보살폈으면 좋겠어요..!!
호빵이가 건강하게 좋은 분 한테 가있기를 바래봅니다ㅠㅠㅠ
전화와서 대려가는 사람도 애들이찾던대? 끝임 팔거나 고기됫을듯
호빵이 붙임성 있고 귀여워서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근데 너무 귀엽다 부디 잘살아주길 바란다
호빵이 ~ㅠㆍㅠ 😭
사람 고렇게 잘따라가니 예뻐서 누군가 주워가지 않았을까요? 어디선가 사랑받고 있길!
관리를 잘 못하는거같아요..
아빠강아지도 다리 절고.. 엄마강아지도 허리부분에 혹이팄고..호빵이는 또 집을 나가고..
그때 빨간차와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호빵이는.. 행복하게 살았을거같은데..안타깝니요..
그빨간차 아저씨 너무밉다요
아빠강아지 앞발이 확실히 이상해요 시골강아지라 별로 신경을 안쓰는거같은데 아..진짜 오히려 주인이 제대로된 주인이 아니라서 호빵이맘 안타깝게 됐네요 ㅠㅠ
개인생 하나 조졌뿠네
주인에게 돌려준다는게 더 안좋게 됬네요
어쩌면 짧았던 인연을 못잊어 나간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참 좋은사람입니다 감동이엿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모야ㅠㅠㅠㅠㅠㅠ 호빵이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연히 보게된 영상
덕분에 가슴이 따듯해 집니다
수고하셧어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
호빵이가 보고 싶었는데... 부디 어디서든 무사하게 잘 지냈음 좋겠네요 호빵이 소식 알게되면 꼭 올려주세요
넵~^^ 당연하죠~!!!!^^
@@열냥이네 감사해요~^^
@@열냥이네 이미 지난 일이지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 조금한게 가출을...? 듣도보도 못한 일임.
갖다주니 다시 가출....? 근데 찾고는 있었다고 했죠.
저거 개주인 가족중에 쓰레기가 하나 있네요
아씨 제목에 또 낚였어..기분만 또 우욿거지네
결국 이리된걸 뭘 해피엔딩처럼 3편씩이나 올리는지..
호빵이가 찾으러나간같아요 슬퍼요ㅠㅠ 맘아프고 제발 행복하고 좋은분만나길 바라고 꼭 소식들으면 알려주세요
행복하게 살수있었는데 ㅠ 어디서 이분들처럼 좋은사람만났길..
저작은아기가 또나갓는데
저렇게 태평하게 잇다구요?
정말 소름돋는주인이네요
너무화가납니다
호빵이 지나가는 사랑 많은 분 만나 잘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님을 잘따르던 천사강쥐
눈도 순딩 처음본 님을 쫄래쫄래
쫒는게 눈에 밟히네요 에휴
좋게생각해야겠죠
헐... 엔딩이.. 왜 이런가요 ㅠㅠ
영상이 밝아서 더 슬프네요ㅠ
아 왜... 어디갔 ㅜㅜ.....
뭔가 굉장히 슬픈 여운을남긴
영화를 본것같내요.
호뽱아아~~~~ ㅠㅠ 😭😢
어쩌다 이영상을 보게되서 찝찝하기만함
공감이...저도지나가다보게됐는데 먼가이상ㅜㅜ주작이라고하고 결말도이상하고..내용도쫌..
공감..좋은맘으로보는데 끝이ㅡㅡ..또 나갔고 돌아오지않았다?
저도 같은 맘~???
어우씨.....
팔거나 개고기됫음 백프로
아 어쩌누. ㅜㅜ 진짜 나갔을까요? 그어린게 그먼곳까지ㅜㅜ
돌아왔으면좋겠어요.무사히.제발
헉 ... 또 어딘가 빠져 있으면 어째요 ㅠㅠ 지나가던 다른분이 데려가서 잘 키우고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동물보호소라든지 그런협회에 누가 연락해서 데리고 갔으면 좋겠어요..ㅠㅠ너무 마음아프다..ㅠㅠ왜 부모형제버리고 어디를 도망가는거야..왜 부모는 너를 말리지않은거니..ㅠㅠ누가 호빵이좀 찾아주세요ㅠㅠ
동물보호소도 세번째방문때 연락해봤었는데.... 호빵이로보이는아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어요. ㅠ ㅠ 안타깝습니다.
3:31 엄마 앞에서 납치 ㅋㅋㅋㅋㅋ 호빵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ㅜㅜ 친화력 좋은 아이니까 꼭 좋은 보호자 만났길
호빵이 녀석...ㅠ.ㅠ 엄마 아빠 놔두고 왜? 자꾸 위험하게 가출을 하는고야..ㅠ.ㅠ 이눔...어디에서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라......
또 나가버렸다고? 너무 이상하네 에휴 너무 결말이 영 안좋네요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쪼꼬미네
괜히 주인 찾아줄려고 햇음 느낌이 안 좋음
그 사람이 주인이 아니었을 수도.. 주인이었다 해도 새끼강아지를 그렇게 방치해둔거면 일부러 버린듯. 글구 젤 수상한건 그 지나가다 말한 차 탄 아저씨. . 그냥 키우시거나 다른데 입양보냈더라면 지금쯤 호빵인 행복할텐데.. ㅠㅠ
호빵이 그 아가 가 너무 안됬어요
집에 있는 개 한마리 다리도 절룩 거리던데..
아.. 참내 기분이 안 좋아요.
책임감 없는 주인에게 다시 맡긴 그 아이 넘 불쌍해요.
헐 호빵이 어디로 간걸까요?ㅠㅠ
그 이쁘고 순딩순딩한 아가가 혹시 무슨일이 있을까봐 걱정...히잉..
아무도 걷지않는... 사람없는 도로변 수로.
그 옆을 우연찮게 지나가다 만난 사이는 보통 인연이 아니올지언데...
재물귀를 아쉽게 보내버렸구마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강아지들은 활동반경이 저렇게 넓지 않을텐데..
흰둥이 다리는 너무 문제 있어 보임ㅠ
나갔다는것도 거짓말같음... 뭔가 엄청 찝찝하다 진짜 아오..
동감& 진심 ~~~ 분노가 치밉니다.
호빵이 만나러 가는 길이군요 ㅋㅋㅋㅋ 기억나요 남집사님 따라다니는 모습이 ㅎㅎ
호빵이 형제랑 엄마 아빠군요 ㅠㅠ 귀여워.. 호빵이 입양했는디 안보이네요 귀여운 호빵이 ㅠㅠ
아... 또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군요.. 참.. ㅠㅠ 잘지내고 있어야 할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귀여운녀석 제발 좋은곳에서 잘 살기를 바래요..
어떻게해요. 그날 그냥데려가지그랫어요. 호빵이도 두분이 그리웟을텐데..넘 안타깝네요.
맘이 아프네요 작은아가인데 또 농수로에 빠졌으면..
앉고 가야하는거일텐데, 참 강아지 이뻐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디!
앉고(x), 안고(o)
집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냥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귀요미
속상해요 너무 쉽게 생명을 ㅠㅠ
괜히 봤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I am happy see your videos with puppy again puppy him so so cute and him happy for now 🐕🐶🥰
응원합니다:)
보통 형제가 있는 강아지는 형제랑 같이 다니지 혼자 달 다니지 않아요. 호빵이가 특이한 케이스네요. 호기심이 많은건지... 한번 그렇게 집을 나가서 찾았으면 못나가게 조치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우연히본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웃으며 좋은마음으로 정주행해서 보다 3편까지 봤는데 괜히 봤나싶네요 갑자기 인상찌푸려지는건 뭔지 ... 주인한테 화나네요
헐 저의고향 구례 입니다 국민학교도 구례광의면 국민학교 나왔서요
호빵이 얘기는 오래도록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이:저같으면 간김에 더 적극적으로 찾아서 댈고 왔으면 합니다. 아쉬움뿐)
음.. 풀어놓고 키우시는분같은데.. 약간조치로 울타리를쳣으면 어디안가고 그렜을껀데..
농수로에빠진것도.. 혼자호기심에나와서 빠진거같네요
어떤 기적같은 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좋은 소식 듣게 되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가서 안들어오네요~ 가 아니라 백방으로 찾아나서야지ㅠㅠㅠ
쯥... 비극이었으... 찡 함
아 짜증 이거3편 괜히봄
주인 패죽이고 싶네 진짜ㅡㅡ 책임도 못질거 왜찾아 찾길? 아니였으면 호빵이 예쁨받고 잘살았을텐데 어디가서 도데체 뭐하고 있는거니ㅠ
동감& 진심~~ 분노가 치미네요 ........
ㅠㅠㅇㅈ
시골분들은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지 않으시니깐요...ㅜ
호빵이주인을 찾았군요~ 근데또 나가다니 ㅠㅜ 아이구 ㅠㅠㅜ 안타깝네요
두분찾으러 호빵이가 집을 나간거 같으네요ㅠㅠ 똑땅 부디 나쁜 사람한테 안잡혀가고 잘지내길🙏
아이고...또 어디를 갔니 ㅠㅠ아가야 힝 ㅠ
주인도이해가안가네...새끼 강아지를 한번잃어버렸으면 더욱조심해야하는거아닌가? 더군다나 처음으로발견된장소가...약간 이상하네요..ㅠㅠ
네.... 농수로... 강아지라 나올수 없는 곳이여서 정말 유기된거 아닌가했었더라는요...
주인이찾는다해서 보내놓고 맘이 안좋았었는데 결국 또 나가버렸다고하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좋은집사만나 잘 살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새끼가 어미를 두고 또 집을 나가 안들어 온다? 사춘기 중딩도 아니고ᆢ이해안됨. ㅋ
농수로에 떨어졌음 등도 졋었을텐데 다리만 졋은것도 이상하기도 하네요
@@열냥이네 병신아 니가 주작했잖아
@동네양아치 동네방네 돌아다니게 냅뚜면 개를 왜 키우는거죠...그러다 차에 치이면요? 저 어린게 길 잃어서 집에 못 돌아오면 그냥 냅뚜나요 강아지를 키운다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죠
아..진짜 괜히봤네요
아..,너무 귀여워서....영상을 차례대로 보고있었는데.....결말이....너무 안타까워요ㅜㅜ저럴꺼면 왜찾아서...ㅠㅠ
와 심장이 아프네요 그 꼬맹이가 또 사라졌다니요
괜히 봤어 ㅠㅠ
호빵이 기억에 두분이 좋은분들로 기억남아서 다시 만나려고 나간것같네요..ㅜ
호빵이가 무사히돌아왔으면
좋겠다ㅠㅠ 호빵아 돌아와~
ㅠㅜ결말이 너무 슬프네요ㅠㅜㅜ아뚜쒸...어디간거야 호빵아ㅠㅜ또 농수로에빠졋나.. ㅠㅜ아씨 눈물나네 어디갓을까..살아잇을까..
호빵이 영상에 푹 빠져 보다가~~ 댓글까지 쓰게되네요~ 호빵이와의 인연이 다시 닫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입양됐으면 하는바람에 봤는데 어처구니없는 결말이 아쉽네요 집에점 있지 쩝...!!
진짜 찝찝하네요
한번 도망 갔으면
관리를 잘 해야지 제발 누가 구조했길~~
엔딩이 찝찝...ㅠㅠ
그르게여~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 ㅠ
아.. 슬프다...ㅠ 먼저 주인이 참 원망스럽네요..부디 어디선가 좋은주인 만났기를..흑흑 호빵아...
우연히보게되었는데..ㅠ.ㅠ 이쁜아가 어디간걸까요..???ㅠ.ㅠ
정말 찝찝하네요 ㅜㅜ...
호빵이 넘 순딩순딩 기엽구 똥꼬발랄한데...아쉽네요.ㅠ
빨간차 안만났으면 행복했을텐데 아쉽네요
집 못나가게 잘 보호하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3편은 안볼걸 그랬어요 ㅜㅜ
무사히 건강하렴
개될까봐 빠리 눌렀습니다.
짧은시간안에 정이 푹들어버렸네요
저도보고 스멀스멀 빨려드네요
호빵이ㅠㅠ보고싶다구ㅠㅠ
저는 유기했을거라곤 생각이 잘 안듭니다.
왜냐면 시골에서 강아지 키우는 경우 많이 봤지만
시골에서는 그렇게 강아지 케어를 힘들여 하지 않기 때문에 대신 따라서 유기할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그냥 방치하면서 편히 키우는 터라 큰 곤란도 안겪고 병원비나 케어도 그닥 안해주므로 굳이 어렵게 유기할 필요가 없는거죠.
오히려 유기라는 것은 도시의 어두운 산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안되면 그냥 아는 동네 사람 줘버리면 되구요... 등등...
가출 방지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 시골에서 어차피 집안에서 잠가놓고 가둬놓고 키울거 아니면
어차피 싸돌아다니는거 막기 어렵습니다.
우리 할머니 시골에서도 이집 저집 돌아다니다가 딴집에서 주워다 주고 그랬습니다.
게다가 구조하신 분이 강력하게 농수로 빠져있어서 애 큰일날뻔 했다라고 한게 아니라 딴사람이 전해준거라 그냥 동네사람들이 또 데려왔구나... 여겼을 가능성도...
그보다 저는 발견했을 당시 바로 주인한테 연락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직접 데리고 가겠다고 하시기를 고대하고 영상보면서 있었는데 ... 어쩌다보니 그렇게 될 운이었나봅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주인분 두번째찾아갔을때 느낀바로는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거 같았어요~ 아마 호빵이도 그냥 길을나섰다가 농수로에빠져 외길이니 쭉따라 나오다보니 그 먼곳까지 혼자오게 된거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목적지인 광이면사무소에서 만났던 빨간차주분이 호빵이를 찾는아이들을 봤다고하면서 데려갈때도~ 차량다찍고 넘겨주면 꼭 연락달라해서 보냈고 연락도 받았었어요~
그때그냥 저희가 따라가거나 했었으면 좋았겠다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길을 잘못들어 발견한것도...
목적지에 다와 호빵이찾는걸 본 사람을 만난것도....
이게 다 운명이겠거니 받아들였는데~
너무 아쉬워서 입양할생갈으로 찾아간집에 또다시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어찌나 맘이않좋았던지....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합니다.
와~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못찾았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호빵이가.좋은 보호자를 만날수있엇는데
아쉽네요 ㅜ
꼭 다시 찾으셧으면 ..
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상이네요.
아마도 호빵이는 세상에 없을 것 같네요.
좀 슬프네요...
앞으론 않지말고 안으시길..
3편보니 괜히 맘이 그러네요 호빵이는 왜 또 집을 나가서 ㅠ ㅠ 개빠분을 잘따르던데 그때 입양하시징
진짜 이런 글 안 쓰는데 무책임한 행동 시작 부터 하지 말아 주세요.. 이러나 저러나 결과적으로 유기된 상황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유기견본사람들은 다 키워야되나요?? 각자사정에맞게 행동한걸 ㅋㅋㅋ 참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