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씨! 오래간만 입니다. 항상 명쾌 하시군요. 솔직한 첫 외국 생활 잘 들었읍니다. 모든 이민자들도 다 같은 그런 생활에 놀라움이 있답니다. 더욱이나 외국어를 사용 안하는 북한에서의 사회이니,,,,,,,, 사업은 ? 잘 되나요? 항상 명랑하고 명퇘한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예수님" 열심히 믿으시는거죠? 늘 기도 합니다. 민씨! 오늘은 까만 머리 너무 예뻐요. 귀여운 여고생 같아요. 결혼하니 남편의도 많이 따르는가 보네요.......의상과 머리 모습이 우아한 한국 여성 이미지를 조금씩 보여주는게..... 행복한 결혼 에 예쁜 아가는 ?
한국 사람도 일회용 플라스틱 도시락이나 식당서 음식 배달오는거 씻어 났다 쓸데 있어요 한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튼튼해요 유미씨도 초대 손님으로 나간적이 있네요 ㅋㅋ 저는 유미씨가 나와서 당연히 유미카인줄 알고 보다가 계속 유미씨가 얘기 하길래 보니 다른 채널이네요 ^^ 구독했어요^^
솜틀집을 아시나요? 한국에도 예전엔 여자들의 결혼 준비물에 ㅁᆢㄱ화솜 이불이 필수품이었죠. 솜이란 쓰다보면 뭉칩니다. 때되면 이불깃을 튿고, 솜을 솜틀집에 맡깁니다. 새것처럼 잘 튼 솜이불 깃을 다시 씌우고 바느질하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그때 귀퉁이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주택이 좋아져 외풍도 덜하고 난방도 좋아지면서, 얇고 가볍고 따뜻한 이불이 두껍고 무거운 솜이불을 밀어냈죠.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변하고 개선되는게 문명의 발전이죠. 그 근저에 좀더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이 있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진짜 이유미씨는 우리나라에서 바로 태어났으면 엄청 크게 됐을 사람이었을듯.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이 대단한듯. 물론 지금도 어느정도 성공하셨지만 정말 크게 됐을 사람이었을듯
참...유미씨도 말씀을 맛깔나게 잘 하시네.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재밌게 실감나게 말하긴 정말 어려울텐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유미씨 채널 워낙 좋아하긴 하는데 여기서 보니 게스트로서도 얘기 재밌게 하신다.. 먹는 얘긴 누구한테 들어도 즐거워요 ㅋㅋ
이유미님 입담이 아주 그냥 끝장이시네요...., 너무 재미 있어서 첨부터 스트레이트로 봤네요....ㅎㅎㅎ
어쩜! 이렇게 감칠나게 이야기 하 시는지,,, 영사관에서 신세계를 경험하셨군요^^^
식량난 이후 북한의 전통 식문화는 깡그리 자취를 감췄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다음 체험담이 기대됩니다.
유미씨 넘좋아요
어쩜저리 말씀도재미나게잘하시고
사람냄새도나고^^
영상 보면서 군데 군데 네번 크게 웃었네요 ㅎㅎ 들어도 들어도 언제나 잼있는
이유미씨는 역시 대단한분입니다.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옛날 미국대통령캐너디부인 재크린이 프랑스리포토로 가서 표현을 너무 잘해서 캐너디하고 결혼 했다고 한던데.
정말 유미씨는 반드시 큰일을 할 것입니다.
두고 볼 게요.
우리네 평범함을 깜짝반응 소상히 표현해주니 감정 이입되어 굿~~
얇은 디지털티비 첨나왔을때 유미님이랑 같은 생각했어요 ㅎㅎ
유미씨
솔직 담백
정말 매력만점입니다
유미씨는 만일 북한이아니고
이곳 남한에서태어낫었다면
어땟을까?
그저 저 죽일놈 김일성일가 원망됩니다
모든 북한에계시는 주민모든분들
안타깝습니다~~~
유미씨가 민희씨 10구독을 위해서 도와주시네요^^ 민희씨 10 만구독 미리 축하드러요~~개강하여 바쁘실텐데 열심히 공부해서 꼭! 본인이 이루고자하는 분야에 최고가 되세요^-^
이런걸 보면 이유미는 의리가 대단!
잘 되어야 하고 잘 될수 밖에 없어요!!
유미씨 실감나는 리액션 흥미로운입담 잼나게 빠져드네요
민희씨!유미씨 너무재밌죠? 유미씨의입담도최고죠 다음이야기 기대하면서 두분좋은하루되세요!❤❤🥰🥰
이유미씨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네.
우리 이유미씨 점점 물이 올라 엄청 이뻐지네요.
이제 시집가도 될것같아요
나민희씨 언니 시집 좀 보내세요.
우리도 종이 장판에 니스 발랐네요
그래야 반짝하기도 했어요 ㅎㅎ
밴또 ㅎㅎㅎ
진짜 오랬안에 듲네요 ㅎㅎ
한 40년 만에 듲는거 같습니다
중학교때 밴또를 난로위에 얹어놧다가
공부시간에 먹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탈북자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은근히 일본어를 많이씀 영어도 일본식 발음을 많이 쓰네요
어쨌든 이 유미씨 말솜씨는 뛰어난듯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민희씨 이만갑서 보고 첨입니다 정착생활 잘 하고 있는듯, 유미씨는
알뜰살뜰 잘 아끼는것 보니 부자되겠네요
푸하하하 신세계 깨알브금 빵 터졌어요
유미님펫션에서 봄을느낌니다! 아름다움이 나른한 오후에 향기로닦아옴니다.
중국, 태국,라오스 한국대사관 직원들과 영사님들 유난히 수고가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새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 유미씨 말하는 기술 최고다 어쩌면 저렇게 재밌게 말할 수 있을까, 감정전달, 표현력, tone, 발음… ㅎ ㅜㅜ
그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으시더니 결국 차를 취급하시게 됐군요. 특이하셔요.
유하! 유미 이사님 100분이 수용된 영사관에서 경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바!
북한말로 고기겹빵이라더라구요ㅎ
'에미나이, 고조...
맛도날두 가서리 고기겹빵에 톡톡이단물 먹자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물급? 두분이 만났네요~.유미씨가 1회용 도시락통을 버리지않고 씻어보관하셨다니.역시 부자로사시는분은 뭔가 달라도 달아요^^^^
하여간 호기심 귀제 이유미 대표님 리얼엑션 대가 이유미대표님 얼굴도
예뿐데 액션도 아주 끝네줘요 이참에 아에 성우로 진출하세요
표현력 갑 이유미씨는 이나라의 보배^^잘오셨어요!!
빵을 부풀리는것 베이킹소다
라고 합니다 너무 넣으면 맛이 씁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Video
응원합니다..
유미카 사장님
최고 👍
부산아저찌가...😄
유미씨!
오래간만 입니다.
항상 명쾌 하시군요.
솔직한 첫 외국 생활 잘 들었읍니다.
모든 이민자들도 다 같은 그런 생활에 놀라움이 있답니다.
더욱이나 외국어를 사용 안하는 북한에서의 사회이니,,,,,,,,
사업은 ? 잘 되나요?
항상 명랑하고 명퇘한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예수님" 열심히 믿으시는거죠?
늘 기도 합니다.
민씨!
오늘은 까만 머리 너무 예뻐요.
귀여운 여고생 같아요.
결혼하니 남편의도 많이 따르는가 보네요.......의상과 머리 모습이 우아한 한국 여성 이미지를 조금씩 보여주는게.....
행복한 결혼 에 예쁜 아가는 ?
유미 민희 님 재미있어요 응원합니다
신세계 이야기 ㅋ ㅋ
그때는 그럴수밖에요 !
지금은 이유미님, 대기업 같은 사장님되셨기에 옛날 생각하시면 우숩기도하고 감회가 깊으시겠읍니다.
♥
유미씨 입담은 대단하셔...ㅎㅎㅎㅎㅎㅎ
방금 유미카보고 건너옴.ㅎㅎ
유미씨 진짜 너무 말 잼있게하고 웃겨요 최고 최고👍👍👍👍👍👍👍👍
과거 8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도 1회용기를 재활용하기도 했었죠ㅎ
10만 달성을 향해서, 실버버튼!
유미씨 이야기들으면 6 70년대 추억이 돋아요 ㅎ
뺀토 변소등등 남한에서도 다 써던말이었고,
방금 30살 회사막내에게 뺀토 변소라는 말을 아냐고 물어보니 안다고 하네요 ㅎ~~~
유미씨 마깔나는 말씀 이 참 제맛 이 ~ 고동안 대한민국에 오시는데 고생했어요 많은 분들이 초대의 말씀 이 가슴이 아파 요 유미씨 건강하세요 제주에 서 ♡♡♡♡
유미씨 넘 재밋어요.
북한사람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ㅇ유미 진짜말잘한다 재미있어 요 계속해주세요
어딜가나 유미씨의 입담은 알아줘야되~ ㅎㅎ
정말 재밌네욬ㅋㅋ
유미씨 미용실갔다오셨어요?
너무이뻐져요^^
햄버거란? 잠 못이룬 유미씨.😊😊😊
유미씨 북한 얘기는 딱 70년대 시골 얘기 듣는거 같아서 참..추억이 새록새록 돋게 하십니다 그려 ㅎㅎ
그 종이 장판 반짝반짝하게 니스 칠한거
우리도 옛날에 깔고 살았어요.
아마 🤔 80년대 초반까지 있지않았을까
하네요. 풀로 바닥에 붙였어요.
연탄 아궁이있던 집에 온돌같이 뜨끈하고
좋았죠.
전국노래자랑
MC
강력 추천합니다
민희님 '말씀' 표현력이 금메달 급입니다!!~~
콩기름 장판 ㅎㅎㅎ 웰빙인데요 ㅎㅎㅎ
한국도 6,70년대엔 장판지 사다가 그 위에 콩기름을 입혀서 바닥을 깔았어요. 점점 발전해서 비닐장판등등으로 바뀐거죠
잊어먹고 살았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폭포수 같은 유미띠 입담 코19가 날아갈 것 같오요.시원 합니다.ㅎㅎㅎ
Hello To Everyone From California USA
유미씨는 영사관 생활이 길었지만
남한생활을 잘 하기위한
준비기간이었으니
참 예비된 특별하신 분이예요~
얼마나 힘든 일을 많이 곀으셨으면
결혼도 하지않으시는 지
혼자만의 시간도 아깝지요~!
혼자서도 거뜬히 살아낼 수 있는
에너지 축적되셨거든요~^^♡♡
.
빠삐용 유미님, 표현력 최곱니다. 같은 표현을 해도 억양이 다르니 전달이 잘 되네요.
촣아하는
두분하이팅
한국도 70년대 기름칠한 종이를 바닥에 많이 깔았었죠
레자 장판 80년대 유행했었고요
ㅋㅋㅋ진짜 너무 재밌다. 허영에 찌든 남한 여자들과 너무 비교되고 작은거 하나에 신기해 한다는게 너무 재밌네요ㅋㅋ
이얘기를 들으며 정말 북한사람들은 우리와는 정말 다르게 살아왔구나를 느낀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사물을보고 말로 표현하는 능력 이유미님 굿
이미 알겠지만 , 샌드위치의 유래. 어느남자가 카드로 밤새 도박을 하다가 배가 고픈데 카드놀이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하기위해 빵사이에 고기와 샐러드를 넣고 한손으로 먹으면서
카드 게임을 계속 했다는.
그 남자의 이름이 샌드위치.
유미씨 오늘 메이크업이랑 코디 아주 잘됐어요
오늘따라 왜케 이뻐보이지 ㅋㅋ
유미씨 재밌다!
한국 사람도 일회용 플라스틱 도시락이나 식당서 음식 배달오는거 씻어 났다 쓸데 있어요
한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튼튼해요
유미씨도 초대 손님으로 나간적이 있네요
ㅋㅋ 저는 유미씨가 나와서 당연히 유미카인줄 알고 보다가 계속 유미씨가 얘기 하길래 보니 다른 채널이네요 ^^
구독했어요^^
우리도 70년대에 방바닥에 니스 바르고 살았어요~^^ 소풍 가서 벤또도 먹었구요~^^ 북한은 딱 70년대 수준에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거에요. 남한은 무섭게 발전한거구요
지금도 쌀밥에 고깃국 먹기 힘들다니 우리 60년대죠.
역시 유미는
박사네 생각이있세
앞으로 유미카는
대박나시유
80ㆍ90 년대만해도ㆍ이해가안될겁니다ᆢ^^
이유미님 사물을관찰하는 감각 시각 촉각 인지력 굿이여라우
도박꾼 이름 샌드위치...밥 먹을 시간이 아까워 빵 사이에 고기조각, 야채 등으로 대충 끼니 때우며 도박하던 ...
유미니 입담
수준급
방송국 근무 백프로 추천 합니다
🤗😒🤔 야아하~~^^☆ 를들을수 록 🎸
나도 전염이 되서 따라서 나도,,,,,
야아하~~~~~~~^^^^%
유미카 유하.
유미씨는
달나라에 갖다놔도
살거 같아요.
대단합니다.
70년대한국도ㆍ그랫답니다ᆢㅎㅎ
햄버거 사먹어야지~~~
영상 평점 ⭐⭐⭐⭐
이유미씨는 한국에서 태어 났으면 연예인 하면 딱입니다 리액션 은 최고 입니다
이불 솜이 뭉치면 솜틀집에 솜을 빼가지고 가서 솜을 탔었습니니다(1964, 솜틀기계가 일제?)
앚혀 안져서 ㅎㅎ 잊혀지지 않아서
LCD티비를 보셨나 보네요
우리 어릴때는 경상도 에서도 도시락을 뺀또라고 했어요 특히 안동에서
유미님 모처럼 마실 나오셨네요~~
유미씨 방송은 자막이 있더라고요,
65년전에는대나무로만든삿자리라는걸깔고살았는데2-3년후부터종이로만든장판위에니스칠하고살았어요
요망
솜틀집을 아시나요?
한국에도 예전엔 여자들의 결혼 준비물에 ㅁᆢㄱ화솜 이불이 필수품이었죠.
솜이란 쓰다보면 뭉칩니다. 때되면 이불깃을 튿고, 솜을 솜틀집에 맡깁니다.
새것처럼 잘 튼 솜이불 깃을 다시 씌우고 바느질하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그때 귀퉁이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주택이 좋아져 외풍도 덜하고 난방도 좋아지면서, 얇고 가볍고 따뜻한 이불이 두껍고 무거운 솜이불을 밀어냈죠.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변하고 개선되는게 문명의 발전이죠. 그 근저에 좀더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이 있습니다.
~~♥^^
맞슴니다 50년대에서 타임머신타고 70년앞 미래 2022년으로 순간이동한 것입니다
나이 오십인데.. 유미씨 존경합니다..
밴또(도시락)일본어 입니다
햄버거는 도시이름 샌드위치는 사람이름 ㅎㅎㅎ 북조선에선 햄버거는 동그랗고 샌드위치는 세모다 재밌네요
남북한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전체 분야를 비교하면 최소한 70년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북한은 해방후 어느 분야는 일제시대보다 못한 걸 느낌, 철도와 통신과 전기 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