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요약:할머니 생각이 나는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졌다"
쁘허님이 요리를 잘하는 이유가 있었다 ㅋㅋㅋ3:22 집밥 먹방 시작 ㅋㅋㅋ
저 마지막에 깜짝놀람
하사곰님 쁘허님 어머니가 만드신가에요 제목 안보셨나?
@@user-wg5mp9dv7t 그니까 쁘허님 어머님이 이렇게 잘하시니까 쁘허님이 잘하는거라는건데 이해 못하셨나요?
@@user-wg5mp9dv7t ㄴㄴ 그냥 유전 같다는걸 저렇게 말하는거여요
100번째좋아요 내꺼
3:36 불어서 먹는것에 적응돼어있는 빅민
되어
되어 또는 돼
되어;;
한 명만 말해라 이것들아;
4:31 너네 엄마 잡채 장인! 빅민님 은근슬쩍 패드립인듯 아닌 칭찬인듯 애매한 칭찬을 하시네 ㅋㅋㅋ
4:31
원래 4 30이였는데....
@@user-je8zg9ng1b 댓글보고 바꿨습니다. 하핫
너네 어머님 잡채 장인!
패드립이 섞인 칭찬
하늘도 넓고,땅도 넓으니 빅민의 뱃살도 넓을지어다.ㅡ나ㅡ
ㄹㅇ ㅋㅋ
빅민 뱃살교 닭볶음탕서 3장 21절빅민님이 새를 잡아드시메, 새의 혈육이 빅민님의 일부가 되었다. 합일된 빅민님의 뱃살이 늘어, 100키로에 도달하였으메. 이 말을 적은 자는 어느날 사라졌다 하더이다.
빅민:영상에서는 다이어트라하고 안한(퍽)
3:37초 잡채도 불어먹네ㅋㅋㅋ
오늘도 달려왔슙니다 충성!김치찌개도 어머님께서 끓여주셨겠지..?
식당은 다 거기서 거기인 맛이지만어머니가 해주시는 요리들은 언제나 내가 땡기는대로 변하는 느낌듬
엄마집밥은 웬만하면 평준화되있어서 남의 어머니밥은 호불호가 확실하죠 ㅎ
집밥인줄 알았더니 왠 진수성찬이...ㄷㄷ 맛 없을래야 맛 없을 수가 없겠네요...츄릅
3:57 지니 나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쁘허님 말투 넘나 귀여우셔ㅠㅠ
잘할까=반말, 잘하실까=존댓말
어쩌라고.....굿
팩트:30분거리때문에 못가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가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계란말이를 친구분이 사갈정도로 맛있는데 3등이면 요리를 얼마나 잘하시는거야..?
30년간 자식들 밥 챙겨주시니 실력이 오를 수 밖에...
@@user-lb4lv1eu9b ㄹㅇㅋㅋㅋㅋ
전부 맛있겠당~!ㅠ4:31 ㅋㅋㅋㅋ
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엄마 잡채 장인 ㅋㅋㅋㅋㅋㅋ
칭찬인데 칭찬같지 않는 말 ㅋㅋㅋㅋㅋㅋ
와 이제 벌써 2024 .... 그립다 ...
마지막에 페드립인줄 ㅋㅋㅋㅋㅋ
3:47 잡채 먹을때 진심이 느껴진다. 진짜 잘먹음
체x 채o 질x 진o
@@kimdongho1220 ㅋㅋ
빅민님은 먹는 모습도 귀여우시군요
ㅋㅋㅋㅋ여러분은지금 가스레인지를 처음쓰는 가스레인지초보를 보고계심니다그래도 빅민님 잘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와 힝 나 몽골이라 이런걸 먹을수 없어 😭😭😭😭😭하지만 치킨,닭도리탕,김치찌개는 먹을수 있지👼👼근데 부러워 😞😞😭😭
이시군에 몽골?!!!!!!!!!좋겄다....
번역기 냄새가 나는디?
진짜 몽골임니다
우와~~쁘허님에어머님의집밥 진짜로 맛있겠다 ~~~~
쁘린세스님이 요리를 잘하시는 이유가 여기서 들어나는군요
닭토리탕 먹을때 지니 지나간거 귀여워 ㅋㅋ
2:50 쁘허님 컴셈에 맞게 머리의 리본 달고있네
아니 "니네 엄마"라고 하니까 패드립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잖아
@@user-gh7sb6xh5c ?
@@user-gh7sb6xh5c 아이구 잼민아..
@@user-gh7sb6xh5c 에휴.....
@@user-gh7sb6xh5c 님ㅋㅋ그럼 님은 친구부모님부를때 뭐라고부르시는데요?니네엄마?니네어머니?잼민이 개념없는새끼들보니까 상대방부모님들 막 부르던데?니네엄마 뭐하시니?니네아빠뭐하시니하면서 대놓고 자기부모인것처럼 잼민이새끼들 그렇게 부르고다니던데?그런거라면 니들잼민이들이 더 심한거아닌가?니들잼민이들은 상대방부모건 누구시든간에 부르는게 전부 상대방기분나쁘듯이 쳐말하더만 자기부모인것처럼 쳐부르고ㅋㅋㅋㅋ지금 맞잖아라고대답하는거면 너같은잼민이새끼들도 마찬가지인데 아니냐?ㅋㅋㅋ
언제나 밥을 먹는 빅민
그걸 그렇게 이해 하신 빅민님 참 대단하네요 ㅋㅋ
잡채를 불어먹는 당신은 한국인 그 자체....
잡채 뜨거운데 원래 불어서먹지않나요? 제가 잘몰라서;;;;
@@user-Quokka-RIHO 언재부터잡채가라면이엿냐?
@이정훈 잡채를 렌지에 돌려 먹을때가있어서요
약간 라면에 익숙해 냉면 불어먹는 느낌? 나도 미지근한데 불어서 머쓱하기도함
4:31 저희 엄마도 그러시길......
여윽시 엄마의 손길
이영상을보니 배고파졌어...
집밥이 먹고 싶은 빅민님 🦝
여윽시 집밥이최고!
빅민님영상이 제일 꿀잼!!!!!
3:473:58공통점 찾기및에답 ⬇️👇지니 🐱🙀😻😺😾😸
ㅋㅋ
오올~~재미있겠당~~
1:54 어머님이 응팔 이일화네 ㅋㅋㅋㅋ
어머니의 집밥은 개꿀맛이지...
3:36 잡채가 뜨겁나봐요 불어먹어요
손이 엄청 크시네요... 한 4인분쯤 되려나?
여윽시 마마의 손길은 레전드다…
0:01초 입냄새가폰 화면을 뚫고 나온다
썸네일 쁘허라는 두글자 때문에 들어왔다...
나도 뿨님 어머니가 해주신 밥..먹고 싶ㄷ ㅏ..
어머니의 손길은 장금이보다 더한 금손
역시 어머니의 손길 크ㅡ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한입만!!!
역시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군침이 싹도누 ;;;ㄷㄷ
마지막에"니네엄마잪채장인!"이거웃김ㅋ
뿨님이 금손이신게 어머니 닮아서였군요..
4:31 너네 어머님 잡채 장인!
3:58초에 지나가는 지니 귀엽닥
3:57 그와중애 귀엽다 고양이..
순간 빅믹님이 거실에서 밥먹는줄알고 쁘허님집거실에서 먹는줄 ㅋㅋ
빅민타임뭐야 웃기다ㅋㅋㄴㅋ
친구들이 계속 쓰는거니엄마 만수무강니엄마 김치찌개 존나 맛있음 등등
댓글이 컨탠츠를 선물하네ㅋㅋㅋㅋㅋㅋㅋ
침 고인다
4:31 아 깜짝아
아 배고프다....밥 먹으러 가야지
내미래를보았다....지금이라도 집밥많이먹어두자...
남의집밥ㅋㅋㅋㅋ신박하군요
역시......어머니의 손길은...........꿀 맛👍
3:56고양이님 지나가신다
3:56 그와중에 지니 ㅋㅋ
2:09 태경님이 온다는게 닭도리탕으로 온건가? ㅋㅋㅋ
어머니의 손맛과 옆에 쁘허님이 계신데 맛 없을리가 없지!
태경님 복받으심
나두..먹고싶다..(군침 도는 중
3:36에 왜 잡채를 부는거야 ㅋㅋㅋ
집밥보다 배달 먹고싶다
결론:밥은 역시 집밥
그거아세요? 밥은..햇반-☆
집밥을 하도 안먹어서 남의 집밥이 맛있게 느껴지는거아님?
집밥은 킹정이지
3:57 냐옹
우왘ㅋㅋㄲㅋㅋ 음식비주얼만으로 어떤맛있지 예상이 된다ㅋㅋㅋㄲㅋㅠ
집밥인데 밥이 햇반이다 ㅋㅋㅋ 집밥이 그 갈색깔처럼 생경어요 ㅋㅋㅋ
3:30 빅민님 구렛나루가 밀려있네요
옹 맛있겠따...🤤
컨텐츠 이름은 너희부모님 요리실력 쩔더라 줄여서 부요쩔(그냥 잼민이)
빅민 집밥이거 음충 묵고간데이~~
이 컨텐츠의 가장큰 문제 다 맛있다고 해야됨
3:57 지니 커여워♡
말은 이렇게 해도 진실을 아는건 빅민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엄마가 해준 밥(집밥)
ㄹㅇ 쁘 맘 이다
마지막에 뭔뎈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냥 먹다가 배속넣고 인사하고 끝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너네 엄마 잡채장인 나와서 깜짝 놀랬네
잡채 장인이라이까 먹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할 때 계속 뒤로하면ㅋㅋㅋ
중간에 고양이 귀엽누
쁘허 니네 엄마 만수무강쁘허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쁘맘님 저도 저도요
점심은 나가서 묵자요~
4:06 "요약:할머니 생각이 나는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졌다"
쁘허님이 요리를 잘하는 이유가 있었다 ㅋㅋㅋ
3:22 집밥 먹방 시작 ㅋㅋㅋ
저 마지막에 깜짝놀람
하사곰님 쁘허님 어머니가 만드신가에요 제목 안보셨나?
@@user-wg5mp9dv7t 그니까 쁘허님 어머님이 이렇게 잘하시니까 쁘허님이 잘하는거라는건데 이해 못하셨나요?
@@user-wg5mp9dv7t ㄴㄴ 그냥 유전 같다는걸 저렇게 말하는거여요
100번째좋아요 내꺼
3:36 불어서 먹는것에 적응돼어있는 빅민
되어
되어 또는 돼
되어;;
되어
한 명만 말해라 이것들아;
4:31 너네 엄마 잡채 장인! 빅민님 은근슬쩍 패드립인듯 아닌 칭찬인듯 애매한 칭찬을 하시네 ㅋㅋㅋ
4:31
원래 4 30이였는데....
@@user-je8zg9ng1b 댓글보고 바꿨습니다. 하핫
너네 어머님 잡채 장인!
패드립이 섞인 칭찬
하늘도 넓고,땅도 넓으니 빅민의 뱃살도 넓을지어다.
ㅡ나ㅡ
ㄹㅇ ㅋㅋ
빅민 뱃살교 닭볶음탕서 3장 21절
빅민님이 새를 잡아드시메, 새의 혈육이 빅민님의 일부가 되었다. 합일된 빅민님의 뱃살이 늘어, 100키로에 도달하였으메. 이 말을 적은 자는 어느날 사라졌다 하더이다.
빅민:영상에서는 다이어트라하고 안한(퍽)
3:37초 잡채도 불어먹네ㅋㅋㅋ
오늘도 달려왔슙니다 충성!
김치찌개도 어머님께서 끓여주셨겠지..?
식당은 다 거기서 거기인 맛이지만
어머니가 해주시는 요리들은 언제나 내가 땡기는대로 변하는 느낌듬
엄마집밥은 웬만하면 평준화되있어서 남의 어머니밥은 호불호가 확실하죠 ㅎ
집밥인줄 알았더니 왠 진수성찬이...ㄷㄷ 맛 없을래야 맛 없을 수가 없겠네요...츄릅
3:57 지니 나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쁘허님 말투 넘나 귀여우셔ㅠㅠ
잘할까=반말, 잘하실까=존댓말
어쩌라고.....굿
팩트:30분거리때문에 못가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가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계란말이를 친구분이 사갈정도로 맛있는데 3등이면 요리를 얼마나 잘하시는거야..?
30년간 자식들 밥 챙겨주시니 실력이 오를 수 밖에...
@@user-lb4lv1eu9b ㄹㅇㅋㅋㅋㅋ
전부 맛있겠당~!ㅠ
4:31 ㅋㅋㅋㅋ
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엄마 잡채 장인 ㅋㅋㅋㅋㅋㅋ
칭찬인데 칭찬같지 않는 말 ㅋㅋㅋㅋㅋㅋ
와 이제 벌써 2024 .... 그립다 ...
마지막에 페드립인줄 ㅋㅋㅋㅋㅋ
3:47 잡채 먹을때 진심이 느껴진다. 진짜 잘먹음
체x 채o 질x 진o
@@kimdongho1220 ㅋㅋ
빅민님은 먹는 모습도 귀여우시군요
ㅋㅋㅋㅋ여러분은지금 가스레인지를 처음쓰는 가스레인지초보를 보고계심니다그래도 빅민님 잘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와 힝 나 몽골이라 이런걸 먹을수 없어 😭😭😭😭😭하지만 치킨,닭도리탕,김치찌개는 먹을수 있지👼👼근데 부러워 😞😞😭😭
이시군에 몽골?!!!!!!!!!
좋겄다....
번역기 냄새가 나는디?
진짜 몽골임니다
우와~~쁘허님에어머님의
집밥 진짜로 맛있겠다 ~~~~
쁘린세스님이 요리를 잘하시는 이유가 여기서 들어나는군요
닭토리탕 먹을때 지니 지나간거 귀여워 ㅋㅋ
2:50 쁘허님 컴셈에 맞게 머리의 리본 달고있네
아니 "니네 엄마"라고 하니까 패드립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잖아
@@user-gh7sb6xh5c ?
@@user-gh7sb6xh5c 아이구 잼민아..
@@user-gh7sb6xh5c 에휴.....
@@user-gh7sb6xh5c 님ㅋㅋ그럼 님은 친구부모님부를때 뭐라고부르시는데요?니네엄마?니네어머니?잼민이 개념없는새끼들보니까 상대방부모님들 막 부르던데?니네엄마 뭐하시니?니네아빠뭐하시니하면서 대놓고 자기부모인것처럼 잼민이새끼들 그렇게 부르고다니던데?그런거라면 니들잼민이들이 더 심한거아닌가?니들잼민이들은 상대방부모건 누구시든간에 부르는게 전부 상대방기분나쁘듯이 쳐말하더만 자기부모인것처럼 쳐부르고ㅋㅋㅋㅋ지금 맞잖아라고대답하는거면 너같은잼민이새끼들도 마찬가지인데 아니냐?ㅋㅋㅋ
언제나 밥을 먹는 빅민
그걸 그렇게 이해 하신 빅민님 참 대단하네요 ㅋㅋ
잡채를 불어먹는 당신은 한국인 그 자체....
잡채 뜨거운데 원래 불어서
먹지않나요? 제가 잘몰라서;;;;
@@user-Quokka-RIHO 언재부터잡채가라면이엿냐?
@이정훈 잡채를 렌지에 돌려 먹을때가
있어서요
약간 라면에 익숙해 냉면 불어먹는 느낌? 나도 미지근한데 불어서 머쓱하기도함
4:31 저희 엄마도 그러시길......
여윽시 엄마의 손길
이영상을보니 배고파졌어...
집밥이 먹고 싶은 빅민님 🦝
여윽시 집밥이최고!
빅민님영상이 제일 꿀잼!!!!!
3:47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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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
ㅋㅋ
오올~~재미있겠당~~
1:54 어머님이 응팔 이일화네 ㅋㅋㅋㅋ
어머니의 집밥은 개꿀맛이지...
3:36 잡채가 뜨겁나봐요 불어먹어요
손이 엄청 크시네요... 한 4인분쯤 되려나?
여윽시 마마의 손길은 레전드다…
0:01초 입냄새가
폰 화면을 뚫고 나온다
썸네일 쁘허라는 두글자 때문에 들어왔다...
나도 뿨님 어머니가 해주신 밥..먹고 싶ㄷ ㅏ..
어머니의 손길은 장금이보다 더한 금손
역시 어머니의 손길 크ㅡ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한입만!!!
역시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군침이 싹도누 ;;;ㄷㄷ
마지막에"니네엄마잪채장인!"이거웃김ㅋ
뿨님이 금손이신게 어머니 닮아서였군요..
4:31
너네 어머님 잡채 장인!
3:58초에 지나가는 지니 귀엽닥
3:57 그와중애 귀엽다 고양이..
순간 빅믹님이 거실에서 밥먹는줄알고 쁘허님집거실에서 먹는줄 ㅋㅋ
빅민타임뭐야 웃기다ㅋㅋㄴㅋ
친구들이 계속 쓰는거
니엄마 만수무강
니엄마 김치찌개 존나 맛있음 등등
댓글이 컨탠츠를 선물하네ㅋㅋㅋㅋㅋㅋㅋ
침 고인다
4:31 아 깜짝아
아 배고프다....밥 먹으러 가야지
내미래를보았다....지금이라도 집밥많이먹어두자...
남의집밥ㅋㅋㅋㅋ신박하군요
역시......어머니의 손길은...........꿀 맛👍
3:56
고양이님 지나가신다
3:56 그와중에 지니 ㅋㅋ
2:09 태경님이 온다는게 닭도리탕으로 온건가? ㅋㅋㅋ
어머니의 손맛과 옆에 쁘허님이 계신데 맛 없을리가 없지!
태경님 복받으심
나두..먹고싶다..(군침 도는 중
3:36에 왜 잡채를 부는거야 ㅋㅋㅋ
집밥보다 배달 먹고싶다
결론:밥은 역시 집밥
그거아세요? 밥은..
햇반-☆
집밥을 하도 안먹어서 남의 집밥이 맛있게 느껴지는거아님?
집밥은 킹정이지
3:57 냐옹
우왘ㅋㅋㄲㅋㅋ 음식비주얼만으로 어떤맛있지 예상이 된다ㅋㅋㅋㄲㅋㅠ
집밥인데 밥이 햇반이다 ㅋㅋㅋ 집밥이 그 갈색깔처럼 생경어요 ㅋㅋㅋ
3:30 빅민님 구렛나루가 밀려있네요
옹 맛있겠따...🤤
컨텐츠 이름은 너희부모님 요리실력 쩔더라 줄여서 부요쩔(그냥 잼민이)
빅민 집밥이거 음충 묵고간데이~~
이 컨텐츠의 가장큰 문제 다 맛있다고 해야됨
3:57 지니 커여워♡
말은 이렇게 해도 진실을 아는건 빅민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엄마가 해준 밥(집밥)
ㄹㅇ 쁘 맘 이다
마지막에 뭔뎈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냥 먹다가 배속넣고 인사하고 끝네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너네 엄마 잡채장인 나와서 깜짝 놀랬네
잡채 장인이라이까 먹어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할 때 계속 뒤로하면ㅋㅋㅋ
중간에 고양이 귀엽누
쁘허 니네 엄마 만수무강
쁘허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쁘맘님 저도 저도요
점심은 나가서 묵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