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을 정시로 대학 보내려는데 (둘째 현재 고3) 고1 막내는 기필코 수시로 보내고 싶어 내신관리하고 있어요.그런데 솔직히 정신을 갈아 넣는 느낌입니다. 돈은 몇 배나 더 들고 매 시간,매 주,매 달을 한 순간처럼 사는 느낌이랄까...나는 학생이 아니고 엄마인데...애도 성격이 이상해지고 있구요.그런다고 정시보다 더 좋은 대학 간다는 보장도 없구요.28년 입시정책이 바뀌는 것만 아니라면 셋 째도 정시 시키고 싶어요.최소한 정시는 인강과 자기 스스로 공부 하면 어느정도 싱적이 오르는거 같아요.물론 학교 수업 성실히 듣는게 중요하지만요.
애 둘을 정시로 대학 보내려는데 (둘째 현재 고3) 고1 막내는 기필코 수시로 보내고 싶어 내신관리하고 있어요.그런데 솔직히 정신을 갈아 넣는 느낌입니다. 돈은 몇 배나 더 들고 매 시간,매 주,매 달을 한 순간처럼 사는 느낌이랄까...나는 학생이 아니고 엄마인데...애도 성격이 이상해지고 있구요.그런다고 정시보다 더 좋은 대학 간다는 보장도 없구요.28년 입시정책이 바뀌는 것만 아니라면 셋 째도 정시 시키고 싶어요.최소한 정시는 인강과 자기 스스로 공부 하면 어느정도 싱적이 오르는거 같아요.물론
학교 수업 성실히 듣는게 중요하지만요.
현직인데 학교 내신 관리 안되는 학생이 수능 잘 나오는 경우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