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트레이너안진우] 1:1 보컬강의 "1felt"님 - 목과 배에서의 힘 분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lz12477
    @lz12477 5 лет назад

    원장님 발성연습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노래부를때 음정이 떨어지는거같고 안맞는거같은데 건반이나 튜닝가로 하나하나 맞추면서 연습해야되나요?

    • @보컬트레이너안진우
      @보컬트레이너안진우  5 лет назад

      건반 튜닝기 절대 안됩니다 자꾸 생각하고 조절하며 부르게 돼요 발셩연습 따로 할 필요 없이 소화 가능한 편한 노래 1절씩 돌아가며 부르세요

  • @mildstone1133
    @mildstone1133 7 лет назад

    원장님 추가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장님이 해주신 피드백을 종합해서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1) 배와 목의 분리
    2) 배가 부르고 목이 도와주는 노래.
    이 두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 외에 여러가지도 많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한 것은 이 부분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김연우, 김범수님과 같이 댐핑감있는 타이트한 느낌의 소리도
    목의 개입이 거의 없는 소리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느낌의 소리는 필연적으로 목의 개입이 동반이 되어야 나오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그런 단단한듯 하지만 듣기에는 좋은 그런 소리와
    일반인들이 목에 힘이 들어갈때 나오는 끽끽 거리는 소리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 @보컬트레이너안진우
      @보컬트레이너안진우  7 лет назад +2

      Michael Kane 김연우나 김범수같은 가수들은 밸런서라는 성향입니다 목과 배의 적절한 밸런스로 음역도 높고 힘도 좋은데다가 쨍하는 소리가 특징이죠 목을 비우는 건 초급 중급 과정의 한 부분입니다 결국엔 목을 다시 불러 와야 하지요 그때 목이 비워진 상태로 다시 목이 개입되게 되면 부하 스트레스 없는 아주 좋은 소리가 나기 때문이예요 곧 목을 완전히 비우고 부르는 노래도 꽤 존재하지만 비우는 건 하나의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끽끽대는 힘든 고음은 당연히 목의 비중이 아주 높고 목에만 의지해서 불러서 생기는 아주 일반적인 소리지요

  • @mildstone1133
    @mildstone1133 7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원장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본인 목소리를 모니터링 할때,
    마이크 없이 생으로 부르는 소리보다 에코를 제거한 마이크로 부르는 소리를 모니터링을 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생으로 부르는 소리가 막상 마이크를 거치게 되면서 소리가 어떤 식으로든 변형이 되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모니터링을 할 때 에코 없는 마이크로 부른 소리로 하는게 좋다는 이유인데,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컬트레이너안진우
      @보컬트레이너안진우  7 лет назад

      Michael Kane 네 둘 다 상관 없지만 에코는 나쁩니다 마이크는 공기의 압력과 진동을 잡아서 전기신호로 바꾸는 기계인지라 에코가 없다면 전혀 상관없지요 어차피 녹음이란 건 꼭 마이크를 통해야 가능한거니까요

    • @mildstone1133
      @mildstone1133 7 лет назад

      넵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