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g5qh4zd9z훈민정음이 한글이 달라지는 역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짜장면은 예전엔 자장면이 표준어였다가 복수인정했어요 짜장면?자장면? 이게 시험문제였다면 80년대는 짜장면이 답이고 이후엔 자장면이 답! 지금은 둘다 인정합니다 그런게 많아요 시대의 흐름도있고 또 학자들이 더 많이 사용되는걸 표준어로 만들고 그걸 시험문제로 활용하려고 바꾼것도 많아요 틀렸다고 비웃거나 무시는 하지마시길... 저는 그걸 무시해선 안된다는걸 국민학교3학년 지금은 초등학교때 알았어요 초딩이라 해야하나? 60넘으신 친 할머니께서 눈이 안좋으셔서 큰 글씨로 글을 쓰시는데 제가 배운거랑 다른게 많았어요 근데 더 놀랐던건 나중에 더 놀란건 대학다니던 저보다 한문은 더 많이 아시던...동시대 같은걸 배웠는데 틀렸다면 말할수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웃거나 무시는 하지마시길...
금세가 아니고 금새가 맞아요. 순 우리말입니다. 그새, 요새 할때처럼 사이를 줄인 우리말인데, 국립 국어원도 오류를 범합니다. 요즘 아나운서 발음도 된소리 없앤다고 얼마나 웃긴지 참나. 된소리는 된소리로 뜻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억지스럽게 된소리 없애기를 해서 발음하는 거 보면 ~이런게 어설픈 학자들의 오류입니다.
그렇죠. 된소리는 의미에 의한것과 음운현상에 의한것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두가지 다 필연적으로 된소리로만 발음해야하는거죠. 반면에 교과서를 교꽈서로 된소리로 발음하는 일부 사람들의 개인적인 언어습관의 극히 일부 된소리만이 틀렸을뿐 거의 99% 된소리는 의미(강한. 강조하는 의미들)와 음운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된소리여야만 하는게 대부분이죠. 철밥통 국립국어원의 무식...
@@튼팔라 그건 한자어로 어원을 해석할려는 데서 온 오류입니다. 우리 말이 있었고 우리 글자가 없다보니 우리말을 비슷한 소리와 뜻을 지닌 한자어로 표시를 했었죠. 그러다보니 우리말의 어원이 한자처럼 되어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 겁니다. 금새, 금방 등은 한자를 가져다 쓰기전부터 존재하던 우리말이었는데, 한자가 어원처럼 보여서 한자세대의 학자들이 금시에서 온거라고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겁니다. 우리말이 중국말은 아니잖아요.
@@사람-g9h3b 동음이의어가 얼마나 많은데..에휴.. 색이. 빛이 바래다는 발음만 같고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고.. 바라다 원형에 바래. 바래서. 바래봅니다는 모음동조 현상에 의해 ㅏ모음이 ㅐ모음으로 바뀐 변화형이다. 이건 초딩도 알만한 언어의 기초상식인데 의외로 이 음운법칙 문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 심지어 국립국어원 교수란 작자들도 모르고 가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니. ㅋㅋ ㅠㅠㅠㅠ
@@에너자이저오니 봬요는 되어요와 마찬가지로 뵈어요>봬요로 생각하면 되고 봽겠습니다는 뵙겠습니다가 맞아요. 참고로 뵈었습니다는 뵀습니다로 써요. 저는 오랫동안 아이들 가르쳤고 교정하는 일도 해봤는데 원글에서 말하듯 학교에서 잘못 가르친 적은 없어요. 본인이 몰랐던 것일 뿐이죠.
역할 과 역활은 90년대이전까지 학교에서 둘다 표준어로 배웠기때문에 (서로 다른 의미의 단어로 배움) 특히 시험단골 문제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가지를. 모두 표준어로 알고있죠 지금은 어떤 경우든 모두 역할로 통일됬습니다 (참고로 역할은 일제시대때 편입된 일본식 한자입니다.일제잔재가 뿌리깊긴 하죠) 맞춤법이 수시로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세대간 갭을 심화시키는. 안좋은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역할(役割)'은 이와 같이 씀이 바르며 '역활'이 바른 표기였던 적은 없습니다. '역활'은 표준국어대사전 초판본부터 '역할'의 잘못된 표기로 올라 있습니다. '역할'은 한자어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1988년 한글 맞춤법이 발표된 뒤에 맞춤법(표기법)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중학때인가 고등학교 국어 시험 문제에. 자주나왔던 문제라(역활 역할의 차이 ) 기억하는데 그땐 표준어 개념은 없었군요 문과는 아니라서요 1996년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때 국어시간에 표준어대신 어떤 용어로 배웠는지는 잘 기억 안나네요 표준어란 말이 나중에 나온거라 하니 표준어가 아닌 뭔가로 배웠을텐데 솔직히 기억은 안납니다 사투리라는 말도 어렸을때 배웠던거 같은데 나중에 나온건가요?
대부분 예전에는 그게 문법에 맞는것이라고 한것들인데 한글학자들이 일부는 발음나오는데로 표기하자고 우겨서 바뀐것일뿐 오답을 정답으로 만든 지맘대로 문법. 구지라고는 한적도 없고 일부는 어원도 이해하지 못하고 바꾼 터무니 없는것. 순수 한글이 아닌 한자에서 비롯된것이나 한자와 한글을 혼합한것들이 그예. 뵈요는 아예 틀린것인데 봬요라고 ? 봐요.
'알아 먹으면 돼요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요' 소통을 할려면 올바르게 써야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요 도구도 함부로 쓰면 탈이 납니다 서로 다른 말로 하면 무슨 소통이 된답니까 댓글들 보다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함부로 쓰는 사람들 보이는데 정말 한심하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영어 외래어는 그렇게들 갖다 남발을 하는지 사회 전반에 영어가 만연해 있죠 마치 그게 당연하다 듯이~ 우리말은 어색하게 만들면서 남의 말은 자연스럽게 쓰는 거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에~~~휴 말해 뭐합니까~유구무언이네요 댓글 올리전에 미리 오타가 있는지 맞춤법 띄어쓰기가 잘 되어 있는지 한번 훑고 나서 올리는 게 대한민국 사람으로써의 기본 소양입니다~
@@toben-pm6ym금새의 금의 어원은 금일. 금방. 지금...등의 금과 같은 어원입니다. 즉 금은 짧은 시간. 순간의 의미의 어원이고 따라서 금새는 짧은 시간. 짧은 순간이란 뜻이기에 ~새는 시간. 동안의 의미인 "사이"의 준말임을 알수있고 따라서 금새가 맞지 금세는 ㅋㅋㅋ입니다.
대학생들이 60프로 이상 틀린다는 맞춤법 확인해보세요
meet2.kr/yYpqpdd
제발 다들 외워서 바르게 쓰세요~~❤
@@livelovelaughbless 👍👍👍
대학생 60%가 틀리면 문법 자체에 문제가 있어요.
잘 쓰든 문법 왜 고쳐.
밥먹고 할일이 없나요.
소리나는 대로 쓰면 됩니다
대학생 60프로는 진짜 무식하네요
몰라서 틀렸다기 보단,
바뀐걸 모른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그게
그거지
괴변 세 줄 써놓은 이는 누구이뇨.
@@jhy8614?
ㅋㅋㅋㅋ 몰라서 틀리게 쓰는거지 뭔 바뀐거 타령 ㅋ
@@user-kg5qh4zd9z훈민정음이 한글이 달라지는 역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짜장면은 예전엔 자장면이 표준어였다가 복수인정했어요 짜장면?자장면? 이게 시험문제였다면 80년대는 짜장면이 답이고 이후엔 자장면이 답! 지금은 둘다 인정합니다 그런게 많아요 시대의 흐름도있고 또 학자들이 더 많이 사용되는걸 표준어로 만들고 그걸 시험문제로 활용하려고 바꾼것도 많아요 틀렸다고 비웃거나 무시는 하지마시길... 저는 그걸 무시해선 안된다는걸 국민학교3학년 지금은 초등학교때 알았어요 초딩이라 해야하나? 60넘으신 친 할머니께서 눈이 안좋으셔서 큰 글씨로 글을 쓰시는데 제가 배운거랑 다른게 많았어요 근데 더 놀랐던건 나중에 더 놀란건 대학다니던 저보다 한문은 더 많이 아시던...동시대 같은걸 배웠는데 틀렸다면 말할수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웃거나 무시는 하지마시길...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맞춤법 학창시절 한참지난 노인분들도 변한 맞춤법을 익혀야하는것인지....한글학회 순기능도 많지만 역기능도 많음!!!!
👍
👍
뭐래 ㅋㅋㅋㅋ 우리세대 편하자고 미래세대에게 온갖 규칙에서 벗어난 예외 단어들 별도로 외우게 만들 생각임? 영어처럼?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자
언젠가는 시간을 읽는 방법도 바뀌게 될거임. 지금도 배우는 입장에서 가장 어렵다는게 시계 읽는 방법이라는데... ㅋㅋㅋ 100년 살다 죽을 우리가 좀 고생하는게 낫지, 앞으로 한글이 백만년동안 더 편하게 쓰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AED635넌 한글을 영어단어 암기하듯 배웠니? ㅋㅋ
시대별로 맞춤법이 바뀌어서 더욱 그러하죠. 바꾸기를 잘한 것도 있으나 이상한 것도 많아요.
"어떻게"는
"어떻게" 왜 "어떡해" 두가지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는 부사형으로 쓸때
"어떡해"는 는 동사형으로 쓸때
예)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어?
예)내가 찌개를 쏟았어. "어떡해?"
어떡해=
즉,어떻게(부사)+ 하다(동사)
때로는 감탄사로도 쓸수있겠죠.
"어떡해!어떡해!"
"어떻게"는 부사이므로 단일로는 못쓰고 명사,동사,형용사를 꾸며야하고
"어떡해"는 그 자체로 부사+동사 이므로
완전한 문장이죠.
국립국어원에서 하나만 표준어로 인정할거라는 소문은 있었는데, 현재는 잘 모르겠네요
금세가 아니고 금새가 맞아요.
순 우리말입니다.
그새, 요새 할때처럼 사이를 줄인 우리말인데, 국립 국어원도 오류를 범합니다.
요즘 아나운서 발음도 된소리 없앤다고 얼마나 웃긴지 참나. 된소리는 된소리로 뜻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억지스럽게 된소리 없애기를 해서 발음하는 거 보면 ~이런게 어설픈 학자들의 오류입니다.
그렇죠. 된소리는 의미에 의한것과 음운현상에 의한것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두가지 다 필연적으로 된소리로만 발음해야하는거죠. 반면에 교과서를 교꽈서로 된소리로 발음하는 일부 사람들의 개인적인 언어습관의 극히 일부 된소리만이 틀렸을뿐 거의 99% 된소리는 의미(강한. 강조하는 의미들)와 음운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된소리여야만 하는게 대부분이죠. 철밥통 국립국어원의 무식...
맞아요
새가 사이의 줄임말이라 들었어요
어휴 금세는 금시에 의 줄임말이다 모르면 아닥해라
@@튼팔라
그건 한자어로 어원을 해석할려는 데서 온 오류입니다. 우리 말이 있었고 우리 글자가 없다보니 우리말을 비슷한 소리와 뜻을 지닌 한자어로 표시를 했었죠. 그러다보니 우리말의 어원이 한자처럼 되어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 겁니다. 금새, 금방 등은 한자를 가져다 쓰기전부터 존재하던 우리말이었는데, 한자가 어원처럼 보여서 한자세대의 학자들이 금시에서 온거라고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겁니다. 우리말이 중국말은 아니잖아요.
@@튼팔라
그리고 세상의 상식이 진실이 아닌 경우도 꽤 많습니다. 제가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지금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 너무 슬퍼.나 어떡해?
너 미워죽겠다.어떡하지?
너는 어떻게 해서 그리 그림을 잘 그려?
문장쓰임에 따라 .위치에 따라 어떻게와 어떡해는 다름.
언어는 진리가 아니고 사회적 약속일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글 자체가 불쌍한 백성들이 말하는 그대로 쓸수 있게 만든 문자
굳이 제한할 필요가 없음
다만 공적업무 일수록 공식적인 단어를 써야지
우리나라 문법을 다시 정리해서 좀 쉽게 편하게 해야 됩니다. 규칙이 엉망진창.
사단-> 사달
근데 바람. 바라. 바라요는 평생 적응이 안됨. 이건 표준어를 바꿔야 할듯
바람의 동사형이 바라다죠. 바램을 맞게 해주려면 바래다도 맞다고 해줘야하는데 '나한테 많은 걸 바래지마'를 생각하면 싸우다 웃음 터질 거 같아요 ㅋㅋㅋㅋ
명사만 볼게 아니라 첫댓글 처럼 동사까지 봐야하니까 그래요. 그렇게 되면 모든게 뒤죽박죽 됩니다.
@@Gyorable 아, 씨 상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란다라는 말은 쓰면서 못쓸 이유가 없죠.
바램은 이젠 그냥 허용해줬음 좋겠네. 바람은 자주쓴다만 하길 바라. 이건 해도해도 너무 어색함
바랄게
바래다 바라다 둘 다 뜻이 다른데 어케 허용을 해
@@사람-g9h3b 동음이의어가 얼마나 많은데..에휴.. 색이. 빛이 바래다는 발음만 같고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고.. 바라다 원형에 바래. 바래서. 바래봅니다는 모음동조 현상에 의해 ㅏ모음이 ㅐ모음으로 바뀐 변화형이다. 이건 초딩도 알만한 언어의 기초상식인데 의외로 이 음운법칙 문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 심지어 국립국어원 교수란 작자들도 모르고 가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니. ㅋㅋ ㅠㅠㅠㅠ
@@sanggyungkim9513 병먹금
바램은 틀린게 아니라 쓰임이 다른거죠. 옷 빛이 바램/앞으로의 바람
그말이 맞는데 많은 사람들이 바람을 바램이라 쓰니 하는 얘기지 뚜비야
그러다가 바램 쓸 자리에도 다 바람으로 쓸까봐 하는말이자나 좀 모자라니?
둘다옳다
영상은 생각이나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기 바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고
바람을 바램으로 잘못 사용하니까 만든 영상임.
바램은 뭔가 미래에 일어난후 되돌아 보는 느낌이고
바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하는거 같고
죽던 살던과 죽든 살든도 같은 느낌인데
문법상 틀려도 고쳐쓰고 싶지 않음
저걸 틀린다고 만든 교수가 문제지
우리어릴때 학교에서 맞다고
가르친 것도있네 오른쪽이틀렸다고
배웠는데 거지같은 공부지
그러게요.자기생각만 인정하는자가 세상을 바꾸려는자가 정치하면 큰일이죠.
👏 👏 👏 👏 👏
몇살이신데요.
60대인데 오른쪽이 맞다고 한 적은 없던 것 같거든요.
돐>돌
읍니다>습니다, 등 아주 몇개를 제외하고는 오른쪽 단어를 평생 써왔거든요.
@@RUBY_mylove전 뵙겠습니다 뵈요 이렇게 배웠는데 어느순간부터 봽겠습니다 봬요가 됐더라구요…?ㅜㅜ… 진짜 멘붕입니다
@@에너자이저오니
봬요는 되어요와 마찬가지로 뵈어요>봬요로 생각하면 되고 봽겠습니다는 뵙겠습니다가 맞아요.
참고로 뵈었습니다는 뵀습니다로 써요. 저는 오랫동안 아이들 가르쳤고 교정하는 일도 해봤는데 원글에서 말하듯 학교에서 잘못 가르친 적은 없어요. 본인이 몰랐던 것일 뿐이죠.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는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정보의 시대에서 대다수 사회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쓰여지며 변모되는 말들이 표준어의 개념이 아닐까
우리 어렸을적엔 오른쪽다 학교에서 배운거다
시대가 달라져서 그렇지~~~
왜 바꿔서 헷갈리게 하냐구?
그러게요 정답이 틀리다니 ㅠㅠ
ㅎㅎㅎ 동감입니다
언어의 가변성
학교에서 가르친 대로 안쓰고 지들 편한대로 막 써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니
그냥 인정해주고 바뀜.
무식한것들이 이기는 사례
헷갈리다 아니고 헛갈리다
@@SilkShoes 헷갈리다 맞습니다
오른쪽 것이 맞는것도 있고 틀린곳도 있어요 한국말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뜻은 같아도 여러가지로 할수 있음 예: 넘어지다. 엎어지다. 자빠지다. 덤버지다.뒤배지다. 꼬꾸라지다 등등 😅
다 다른 말인듯 ㅡㅡ
계속해서 바뀌는 문법 답이 없네요 그냥 자기시대에 배운 문법으로 사용해도 될듯 내용만 전달되면 되잖아요
자장면 만든 한글협회 권한 축소시키자!
ㅇㅋ
짜장면 이지~
자장😮💨 면....
자장, 자장...자장면😁👎
👏👏👏👏👏
짜장면은 자장 짜장 둘다 표준어로 인정한지 좀 됐어요
축소가 아니라 아주 없에버려야죠.
째즈 핏짜 ㅋㅋㅋㅋㅋ
국어가 시대에 따라 문법이 너무 쉽게 바뀌는 듯.
맞춤법 규칙을 바꿔서 원래 바르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역할 과 역활은
90년대이전까지
학교에서 둘다 표준어로 배웠기때문에 (서로 다른 의미의 단어로 배움) 특히 시험단골 문제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가지를. 모두 표준어로 알고있죠
지금은 어떤 경우든 모두 역할로 통일됬습니다
(참고로 역할은 일제시대때 편입된 일본식 한자입니다.일제잔재가 뿌리깊긴 하죠)
맞춤법이 수시로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세대간 갭을 심화시키는. 안좋은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역할(役割)'은 이와 같이 씀이 바르며 '역활'이 바른 표기였던 적은 없습니다. '역활'은 표준국어대사전 초판본부터 '역할'의 잘못된 표기로 올라 있습니다. '역할'은 한자어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1988년 한글 맞춤법이 발표된 뒤에 맞춤법(표기법)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표준어로 배웠다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당시엔 표준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988년 문교부에서 표준어 규정을 만들었는데 규칙에 대한 내용이지 단어의 뜻을 풀이한 사전은 아니었거든요. 아마도 이전에는 기업들이 편찬한 사전 등을 이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표준국어대사전 초본이 완성된 1999년에야 우리가 지금 말하는 '표준어'가 등장했죠
그렇군요
중학때인가 고등학교 국어 시험 문제에. 자주나왔던 문제라(역활 역할의 차이 ) 기억하는데
그땐 표준어 개념은 없었군요
문과는 아니라서요
1996년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때 국어시간에 표준어대신 어떤 용어로 배웠는지는 잘 기억 안나네요
표준어란 말이 나중에 나온거라 하니 표준어가 아닌 뭔가로 배웠을텐데 솔직히 기억은 안납니다
사투리라는 말도 어렸을때 배웠던거 같은데 나중에 나온건가요?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입니다
3글자만 써서 표현 한다면 어떡해
몇일과 며칠은 쓰임이 다른거다
금새.. 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바로 그때를 의미할 때는 금세이지만
물건의 값을 표현할 때는 금새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글 올려주기 바랍니다
?
어떡해 어떻게 둘다 맞는거아닌가요?
바램 저건 그냥 인정해주면 좋겠다~~ 쓸때마다 어색💦
인정이고 자시고 할것없이 바램 바래 바래서 바래봅니다가 맞아요. 하다 기본형이 해. 해서 변화형으로 바뀌는것과 같은거예요. ㅏ모음이 ㅐ모음으로 바뀌는 이유는 발음하기 편하고 듣기 자연스러운 소리로 바꿔 발음하려는 모음동조현상 때문입니다.
이제는 많이 틀린다면 그것이 표준어입니다..😮😂😂😂
👏👏👏👏
맞아요 !!
빙고
바램은 그냥 바램으로 하면안되냐
그렇게 되길 바라 vs. 그렇게 되길 바래
어떤게 미친듯이 어색함?
바라요 바라 이런거 볼때마다 뭔가 화가남..
역할을 역활로 잘못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표준어로 채택되지 않았던가요? 짜장면이랑 같이.
많이사용한다고 바뀌면 국민들 한글실력이 모지리 그 잡채?
한심한놈들이 한글을 망가뜨리는데 일조함 나중엔 자체가 < 잡채되겠어요
역활이 표준어라고요? 금시초문인데
@@유유-k6g 짱장면이랑 같이 표준어 채택된게 맨날 이었네요 제가 잘못 기억함
@@이쮸-u6p 아 맨날은 표준어 맞아요. '만날'이랑 '맨날' 둘다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하더라고요
@@유유-k6g국립국어원이 까라면 정답이고 표준인거야?? 자장면. 닭볶음탕. 바라 등등이 진정 정답이고 표준이라고 생각해?? 에혀.. 철밥통 국립국어원이나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나...
다아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인준알았는데 어떻해 였나? 싶다가 어떡해 이게 맞는거래 진짜 해깔리네여ㅋ
헷갈리
생각보다 자주바뀜 업데이트해도 또 바뀌어 있음 그래서 쇠뇌 수준아니면 남 맞춤법 비웃는 댓글이나 사람보면 오히려 무식해보임
어떻게 글이란게 시대에따라 달라지나,,
몇십년을 배우고 사용하던것이 쉽게바뀌나,,
모두 인정한게 맞다,, 내글에반대하는 이들도
시간이더지나 이런경우가 온다면 같은 생각일겁니다
틀리는게 아니라 한글맞춤법을 자주 바꾸는게 문제.
바람 : 갈대 사이로 부는 바람. 바라다.
바램: 원하는 소원, 마음.
이렇게 알고 있는데~
결국에 비슷한가요.
어느쪽이 맞는거 인가요????
오른쪽입니다.
@@dream_learn_teacher 지덕체가 뭔가요
보는 사람이 불편하지 쓰는 사람은 하나도 불편하지 않어요
앞글자 하나만 써도 알아보는 시대에 살고 있음
맞아요.~나도 많이 틀려서 그것을 본 사람들이 고쳐주지요~
나도 유트뷰에 댓글로 해왜라고 적었더니 그것을 본 어느분이 해외 라고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댕연하죠. 왜는 일본을 비하해 부르는 말이지 해외는 예전부터 해외가 맞는 말이었죠
요즘 시대에 애매한 맞춤법을 꼭 익혀서 써야됄까?
mz세대의 줄임말도 엄청 많은데~
몇 일은 몇 일이 맞습니다
바램도...바램으로 쓸 때가 있기 때문에 틀린건 아닙니다
님이 정답.. 몇십년간 국립국어원 철밥통이 철밥통 지킬려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는걸 보며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며칠. 바람. 금세... 하 ~ ㅆㅂ 아니 국어 교수란 작자가 언어의 기초지식.상식도 모르다니... 왜 틀린건진 설명 생략하겠음.. 에혀..
며딜. 로 발음해 ㅋ
며딜. 로 발음해 ㅋ
자기는 결혼생활중 '바램'이 참 많아서
내가 심심하지않은거같아
'금새' 는 맞는거 아닌가요
'새' 는 '사이' 에 준말로 알고 있었는데..
마니 배웁니다~
소리나는대로 쓰면 조을텐데~
18세기 한글서예나 한글서간문을 보면~
소리나는대로 적은 것이 대부분이던데~
안타깝네요 ^^
만히다
다 알겠음
헌데 바람 같은경우
시적 표현으로 사용시
바램
느낌적 느낌으로 좋은데...
며칠? 배요? 어떠케..라고는 왜 안쓰냐? 어떤이의 주관 취향력대로에서.. 아무따나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쓰면 그게 맞춤법이라니..
맞춤법을 이거또 맞고 저거또 맞고..식으로 발음 나는대로 바꿨다매.. 왜 구지는 거꾸로 굳이라 쓰냐?
한글은 매년 바뀌냐 그 시절 아나운서들조차 신나게 나대놓고 이제 와서 다 틀렸다함
철밥통 지킬려는 국립국어원 때문임.
역활과 역할은 엄연히 두단어가 존재 하는거랍니다 😊
받아쓰기 하면서 익혀서 그런지 바뀐 맞춤법 잘 안 바뀜
대부분 예전에는 그게 문법에 맞는것이라고 한것들인데 한글학자들이 일부는 발음나오는데로 표기하자고 우겨서 바뀐것일뿐 오답을 정답으로 만든 지맘대로 문법.
구지라고는 한적도 없고 일부는 어원도 이해하지 못하고 바꾼 터무니 없는것. 순수 한글이 아닌 한자에서 비롯된것이나 한자와 한글을 혼합한것들이 그예.
뵈요는 아예 틀린것인데 봬요라고 ? 봐요.
한국인이 아니라 요즘 애들이 모르고 쓰는말들
특히 줄일말때문에 더그란듯
공중파도 한몪하고
많이 틀리는게 아니고 많이 다시 바뀐거야 ㅋㅋㅋㅋ
예전엔 대부분 저렇게 썻었다
그만좀 바꿔라 진짜~~
이렇게 바꾸는 나라는 우리뿐일거임
맞춤법은 쉽게 안 바꿉니다 40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 바뀐 줄 모르고 적응이 안 된 분들이 많은 것일 뿐
@@lilibreeze
바뀐게 왜 없습니까~~
세대에 따라 자꾸 바뀌는데 지금세대가 배운대로 이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뀌어있지 않을까요 헷갈려서 그냥 살랍니다
좋은 정보 굿굿 ㅎㅎㅎ
누가 한국어거 쉽데 맞춤법 띄어쓰기 어려운게 너무 많음
어떻해를 어떡해로 쓰는게 맞나요? 처음 알았네요
몇 개는 맞춤법이 틀린 게 아니라 사용의미가 다른 거잖아요.
그냥 모두 표준어로 사용하면 편할텐데.
김치찌개 는 99년(00학번) 수능 언어영역 문제중 하나였음
어떻게. 어떡해 이 둘은 틀린게 아니라 쓰임새가 다른건데...
알아 묵으면 되어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여~
'알아 먹으면 돼요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요'
소통을 할려면 올바르게 써야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요
도구도 함부로 쓰면 탈이 납니다
서로 다른 말로 하면 무슨 소통이 된답니까
댓글들 보다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함부로 쓰는 사람들 보이는데
정말 한심하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영어 외래어는
그렇게들 갖다 남발을 하는지
사회 전반에 영어가 만연해 있죠
마치 그게 당연하다 듯이~
우리말은 어색하게 만들면서
남의 말은 자연스럽게 쓰는 거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에~~~휴
말해 뭐합니까~유구무언이네요
댓글 올리전에
미리 오타가 있는지
맞춤법 띄어쓰기가 잘 되어 있는지
한번 훑고 나서 올리는 게 대한민국 사람으로써의
기본 소양입니다~
@@여우-k1p니가 나이쳐먹음 또 바뀌고 니도 이딴소리 듣게될날 올거다
바람 저거 진짜 쓸때마다 찝찝하고 불편함 진짜 바램이 더 나은거 같은데 어후 진짜
구독했어요
왜 자꾸 바꾸는겨? 표준어라고 해놓고 과거는 틀린거다라고 가르치네
왜 않왔어 xxxxxxxx. 안왔어 oooooooo 제발 기본적인 한국인으로서의 책임은 다하자. 올바르지못한 언어를 쓰는건 매국이다
미국 산지 30년째인데 전 바뀌기 전 문법으로 거의 다 아직도 쓰고 있었네요. ㅠㅠ
소통은 쉽지만 단어들은 개어려워
봬다도 쓰기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찾아 뵐게요,그때 뵙겠습니다.
,그날 뵙고.와 같이 문장에 '뵈어'를 넣어 말이 되는쪽으로
뵈와 봬를 쓰라고 국립국어원에 써 있네요.
다 틀린게 아니다
맞는 표현도 있고
국어 학자 할게 아니면
뜻이 통하면 되는것이다
금새는 진짜 헷갈린다 금세가 맞다니
저번에 역활 역할 찾아봤더니
둘다 다 써도 된다고
뭘 둘다 다 써…
역활이라고 쓰는 건 ㅂㅅ임
금세는 이제금, 때시+조사 에가 붙은 금시라는 한자어에서 변형됐기 때문에 소리 그대로 읽으면 자연스레 금세가 되는 것임.
'요새'는 '요사이'의 준말인데
이를 금세에 적용해서 헷갈리기 때문이기됴 합니다. 즉 '금새'가 아닌 '금세'가 표준어입니다
@@toben-pm6ym금새의 금의 어원은 금일. 금방. 지금...등의 금과 같은 어원입니다. 즉 금은 짧은 시간. 순간의 의미의 어원이고 따라서 금새는 짧은 시간. 짧은 순간이란 뜻이기에 ~새는 시간. 동안의 의미인 "사이"의 준말임을 알수있고 따라서 금새가 맞지 금세는 ㅋㅋㅋ입니다.
@@sanggyungkim9513 외노자세요? 금세 사전에 쳐보세욬ㅋㅋㅋㅋㅋㅋ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물건 값의 비싸고 싼 정도라고 나오고 '금세'는 지금 바로를 의미합니다 븅신이신갘ㅋㅋㅋㅋㅋ
바램과 바람은 '바라다'의 뜻으로 둘다 맞습니다.
바램은 바래다, 즉 색이 바래지다로 쓰이는 거 아니면 틀린 표현입니다. 바라다는 바람만이 표준어입니다.
모르면 쉿!!!!
@@Feb.29 기본형 하다가 문장끝이나 명령형 등에서 해. 해서 등등의 변화형으로 ㅏ모음이 ㅐ모음으로 바뀌는것과 똑같은 변화형이 바라다-->바래. 바래서. 바래봅니다..입니다. ㅏ모음이 ㅐ모음으로 바뀌는 음운현상을 모음동조현상이라고 합니다.
@@Feb.29 색이 바래다의 바래다는 그냥 전혀 관계없는 동음이의어일뿐입니다. 하~~ 참😢😢
어랴워. 그냥 알아들으면 되요.짜장면도 쓰는데요
짜장면은 맞는말입니다
짜장이야 라는 표준어도 있어요 정말이야? 진짜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떻게,어떡해는 조건에 따라 둘다 쓰이던데
영상에선 그냥 틀린거같이 나오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일부러 소리나는데로 쓰는데 맞춤법도 무슨소용있나 싶어요 시험볼때나 필요하지않나 싶기도해요
구지 ㅋㅋㅋㅋ
어떻게 어떡해ㅋㅋㅋ
구지 이런말은 일부러 쓸수도 있어서ㅋㅋㅋ
근데 구지 라고 말하는사람을 아직 한번도 ㅇ못본듯ㅋㅋ
난 다 아는거라ㅋ
헷갈린다싶음 바로검색ㅋ
그래서 똑바로 알게되고 좋은습관같음
걍 맞겠지 하고 대충 쓰기보단ㅋ
어차피 틀린 맞춤법도 많이 쓰다보면 시간 지나서 표준이 됨
국문학 교수들 먹고 살기 위해 편한 발음을 혀짧은 소리 나오게 만듬.
어쨌거나 뭔(무슨?)말인지 다 알아 듣는다는게 한글의 장점..국어 시험치면 다 틀리는한이 있어도 ㅋ
한글은 소리글이라 소리나는대로 쓰는게좋음
😢 국민학교 졸업 헀는디...
저도 국민하교 졸업자 입니다 초등학교x국민학교 ㅇ 맞죠잉 ㅎ👍👏👏👏
영어단어철자는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왜 한글 단어는 수십년마다 바뀌는가! 내가 장담하건대 세종대왕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한글학자들은 몽땅 망나니칼에 목아지가 날라갈겁니다.
귀하 가 고치는건 소리음 아닐까요 국문은 원문 정석으로 보존되야 ᆢ
표준어
맞니 안 맞니 하는 사람들
지금 시대에는
전부 꼰대들
불편 하다고 바꾼 글이 오히려 더 불편한것도 있네 굳이 바꾸고 싶지 않아
설거지도 많이틀림 설겆이로 아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과거에는 설겆이가 맞았음. 설겆다라는 동사가 점점 쓰이지 않게 되며 사장되는 바람에 본래 의미를 알 수 없게 되어 명사형태를 보존하기 위해 설겆 형태소와 어조사 이가 붙은 설겆+이 대신에 소리 그대로 바꾸게 된 것임.
예전에 설겆이가 표준어.
맨 마지막은 무슨 글자?
금새ㅡ금세
저는 구지가 정답 맞나요 ?
굳이가 정답 아닌가요 ?
다른건 알갰는데 이건 햇갈리네요.
'굳이'가 맞아요
원래 김치찌게가 맞는 겁니다. 어디 엉터리를 올리고 난리야. 몇일을 몇칠이라고 쓰라니 누가 이렇게 바꿨나요??
철밥통 국립국어원 캐쉐키들.. 철밥통을 지켜야하니께...
좋은 영상밉니다
몇일과 며칠은 의미가 다르니 문법에 따라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며칠만 표준어 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book_dansim5948며칠만 표준어 맞아요
@@book_dansim5948 며칠은 얼마동안의 의미이고(며칠동안), 몇일은 지정된 날을 의미일때(몇월 몇 일)쓰입니다.
며칠, 몇일 모두 맞는말이 될수있습니다.
몇월몇일의 의미일 경우, '몇 일'처럼 띄어 써야 합니다~
@@영미김-i1v 옳소
국민학교 때 어떻게라고 배웠는데요??
95%가 넘는 자들이 며칠을 몇일로 표기함.
몇 일, 며칠 두가지는 다른 의미로 쓰이는 단어들이다.
바낀거구나~??
배워야겠군요~
오히려 새로 바뀐단어가 적응이 안됨
몇일과 며칠은 사용처가 다를 뿐입니다.
충격
오랫만에 가
오랜만에 군요.
바램이 바람이고 ㅎㅎ
요거빼곤는 잘 썼었네요
틀린게 아니라 국문법이 바뀐겁니다
안되(×) 안돼(0) 안되서(×) 안돼서(0)
세종대왕이 만드 한글을 시대가 바꼇다고 지들멋대로 고치고 잇네. 개판이네.
동의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 우리시대. 뎃글을 써봐요
한글이나 배우라는 젊은이들 많죠ㅎㅎㅎ
혹시 중국동포 이세요? 동포들은
꼭 쌍 씨옷 안쓰고 홀 시옷 쓰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은 몇일이리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