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요리톡톡-8편 [가정식백반-북한의 대합미역국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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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번개-s8v
    @번개-s8v 4 года назад +4

    두요리 연구가님.. 정말 편안하게 구수하게 시원시원하게 좋고 윤설미님이 맵시있게 진행을 하니 최고 입니다.

  • @Garry_Weeks
    @Garry_Weeks 4 года назад +3

    ㅜ.ㅜ 보러갔다가 시간에 쫓겨 못 먹고 온 그 요리네요...

  • @허언증말기-l3m
    @허언증말기-l3m 4 года назад +1

    입맛은 어쩔수 없이 고향맛이 최고인듯

  • @김성식-w3i
    @김성식-w3i 4 года назад +3

    소고기 대신 조개가 들어간 대합 미역국 은 흔하게 먹을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설미님을 위해 요리 하신것인지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

    • @kimpost_264
      @kimpost_2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고기 미역국이 보편적이나 남쪽 해안가 지역에서는 굴이나, 바지락 등 다양한 어패류로 미역국을 끓입니다.

  • @kimpost_264
    @kimpost_2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북도 일본처럼 미역국에 파를 넣네요 😲😲😲

  • @jj-wj5eu
    @jj-wj5eu 4 года назад

    파는 인과 유황성분 미역과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 방해 해요
    미역국에 파 는 궁합이 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