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OST-백야의 요새 보스전 [가사]

[@Lost_within]

라틴어로 들리는대로 해석한 가사입니다 :)

[@세츠나-o8n]

노래 가사가 딱 스토리에 위대한 의지의 적의를 잘 나왔어요

[@라이플-v8y]

이런실력자가 유튜브에서만 볼수있다는게 아쉬울따름이다

[@choihj0601]

이브금이 ㅈㄴ 웅장해서 그런가 듣기좋네

[@r-2345]

백야의 스토리를 보고 이 브금의 가사를 알고 나니까 소름 돋네요..

[@ydjin8402]

클저를 하며 스토리를 보면서 느낀점 기독교도 많이 따왔지만 군주라는 존재들은 러브 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많이 따왔다는게 많이 느꼈음
특히 현재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두 군주인 위대한 존재와 D백작 둘은 볼때마다 대단함 위대한 존재는 그저 눈동자만 비쳤을 뿐인데 일반인은 미쳐버리고 위상력이 있는 그것도 최강급 위상능력자인 서지수 강준성 마저 전의 상실(물론 서지수는 세하 생각해서 정신력으로 말대꾸했지만) 남극 스토리에서 남극에있던 모든 위상능력자들 기절 그리고 남극에 있지도 않음에도 조금의 힘만 나왔는데 전세계에 영향력이 끼치기까지 진짜 범 우주적 존재이며 인간은 어찌 할 수 없는 코즈믹 호러를 대놓고 보여주는것이 참 스토리를 잘 짰다고 느꼈음 게임하면서 적 보스를 보면서 이런 허탈감을 느낄줄은 몰랐음
클저.. 겜 꼬라지는 몰라도 스토리랑 브금 하나는 기가막힌듯..

[@ha얀]

드디어 돌아오셨구만.. 3주나 지나긴했지만

[@wormhole5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