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튜브 님 안녕하세요 남이섬 브이로그 영상엔 적절하지 않지만 갑자기 제가 햄뽕이 찼거든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가장 최근 영상에 댓글 남겨요 저는 햄님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댓글에 햄깍지가 뚝뚝 묻어나올 거예요 미리 주의 저에게 햄튜브 님이란... 여자도 미디어에 나올 때 화장 안 하고 평범하고 편한 복장으로 나와도 괜찮다는 걸 알려준 첫 유튜버예요. 처음 접할 땐 사실 저도 한심한 사람이었어서 왜 화장 안 하시지... 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너무 고마워요. 햄님께 저는 아주 작고 사소하며 잠깐 지나가는 사람일 수 있겠으나 저에겐 햄님이 굉장히 크고 고마운 존재예요. 지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굳혀오기까지 햄튜브 님이 얼마나 많은 악플들과 많은 평가적 시선들을 받아오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예전엔 그런 평가적 시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또 죄송한 마음도 들고요... 그리고 또 고마워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모습은 계속 지켜오시고, 잘못된 부분이나 실수는 고쳐나가며 멋진 사람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으아아 갑작스런 햄깍지에 제 문장이 너무 횡설수설하고 막 비문 투성이인데요 ㅠㅠ 아무튼 제 마음이 그러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나서 얼굴 신상 거주지 다 깐 채로 페미니즘적이고 퀴어-프렌들리한 행보를 유지해오시기가 얼마나 큰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지는 알 사람은 다들 아실 거예요 그런데도 햄님은 몇 년째 계속 좋은 신념을 가지고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어오셨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고맙고 저같은 작고 힘 없는 사람에게 그 단순한 영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으로 다가오는지 말로는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ㅠㅠ 이상 햄뽕에 찬 댓글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있다면 몇 년 전 친구가 저한테 햄님 영상 보여줬을 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일인 것 같아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된 계기였거든요. 그럼 이만... 뻘소리 넘 많이 늘여놔서 죄송해요 으어아
햄언니! 얼마전에 혼자 유럽와서 넘 쓸쓸하고 심심하고 외롭고 우울한데 오랜만에 다시 햄튜브 영상 보니까 웃게되고 즐겁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너무 고마워요 ㅠㅠ 재작년쯤인가 마음이 안좋고 불면증때문에 힘들어하던 때에도 햄뜌브 영상보면서 마음이 편해져서 잠도 나름 잘 자고 그랬어요 ㅠ 저도 빨리 한국가서 칩거하고 싶네유,,,,,,,,,,, 고맙습니당 햄햄! 사랑해욥
I got so scared at 0:01 because my name is Noura and the song started with Nourararara, I literally thought a ghost was calling me because the voice was so calm.
![[경고]이 영상에는 깜찍이들만 출연합니다.](http://i.ytimg.com/vi/5qYWTMSGlxo/mqdefault.jpg)
![[경고]이 영상에는 깜찍이들만 출연합니다.](/img/tr.png)
![2년마다 부산 여행 가는 모임 [햄튜브]](http://i.ytimg.com/vi/WnhfllTvi4w/mqdefault.jpg)
제목보고 설마 남이섬인가 했는데 역시 나도 햄구 다됐네
김세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연히 남이섬일줄,,, 딱햄준
222
전 아직 멀었군요...
남: 남보단
이: 이윤지가 낫죠
섬: 그게 누구냐고요? 바로 저~^~^~^~^~^~^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행시 나타난다 ~
이지호 100점 만점에 몇점~?~?~?~?~?~?
이윤지 한강의 몽고반점 드리겠습니다
이윤지 10햄튜브에 2선바 드리겠습니다
처음 보는 청설모한테 똥싸냐고 물어보고 공감대 형성하는건 지구에서 햄님밖에 없을거야..
아 너모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cozy-og9yg 아 ㅋㅋㅋ 청설모네요 감사합니다~
@양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를수도..있죠.... .. !
2:55 글씨 직접 그리셨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왜 아무도... 햄튜브 이빨에 낀 고춧가루 얘기는 하지않는걸까....
이스터에그같은건가요....
이스터에긐ㅋㅋㅋㅋ
ㅋㄱㄱ ㄱㄱㄱ ㄱㄱㄱㄱㄱㅋㄱㄱㄱ이스터에그ㅋㄱㄱ
잇몸인줄...
코 코 ㅇㅈ 자연스러움
ㅋㅋㅋㅋㅋ안웃을수갘ㅋㅋㅋㅋㅋㅋㅋ없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더웠지,,,🔥🔥
다린살롱 (darin salon) 다린님 저날 입으신 초록 구멍송송 상의 정보 알 수 있을까용!?😂
너무 더원다린
다린님 채식하시는 것 같운뎅 닭갈비 집에서는 식사 오똫게 하셨는지용,,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영상 상황처럼 평소에도 비슷한 상황이실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용!
참(치) 더(러)웠지
아니 남이섬에 이런별명을 ㅠㅠㅋㅋㅋㅋㅋㅋ
다린님이 햄님보다 어머니랑 친한거 같은 이유좀... ㅠ
햄튜브님 고부해에 나왔는데 고양이에게 참외 등의 과일을 주면 장을 막아서 장폐색이 올 수있대요! 구름이가 잘먹지만 주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햄햄=3=3
헉 요즘 안주는데 다행이네요..
햄튜브 님 안녕하세요
남이섬 브이로그 영상엔 적절하지 않지만 갑자기 제가 햄뽕이 찼거든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가장 최근 영상에 댓글 남겨요
저는 햄님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댓글에 햄깍지가 뚝뚝 묻어나올 거예요 미리 주의
저에게 햄튜브 님이란... 여자도 미디어에 나올 때 화장 안 하고 평범하고 편한 복장으로 나와도 괜찮다는 걸 알려준 첫 유튜버예요. 처음 접할 땐 사실 저도 한심한 사람이었어서 왜 화장 안 하시지... 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너무 고마워요. 햄님께 저는 아주 작고 사소하며 잠깐 지나가는 사람일 수 있겠으나 저에겐 햄님이 굉장히 크고 고마운 존재예요.
지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굳혀오기까지 햄튜브 님이 얼마나 많은 악플들과 많은 평가적 시선들을 받아오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예전엔 그런 평가적 시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또 죄송한 마음도 들고요... 그리고 또 고마워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모습은 계속 지켜오시고, 잘못된 부분이나 실수는 고쳐나가며 멋진 사람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으아아 갑작스런 햄깍지에 제 문장이 너무 횡설수설하고 막 비문 투성이인데요 ㅠㅠ 아무튼 제 마음이 그러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나서 얼굴 신상 거주지 다 깐 채로 페미니즘적이고 퀴어-프렌들리한 행보를 유지해오시기가 얼마나 큰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지는 알 사람은 다들 아실 거예요 그런데도 햄님은 몇 년째 계속 좋은 신념을 가지고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어오셨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고맙고 저같은 작고 힘 없는 사람에게 그 단순한 영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으로 다가오는지 말로는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ㅠㅠ 이상 햄뽕에 찬 댓글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있다면 몇 년 전 친구가 저한테 햄님 영상 보여줬을 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일인 것 같아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된 계기였거든요.
그럼 이만... 뻘소리 넘 많이 늘여놔서 죄송해요 으어아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언니 요즘 왜 이렇게 외출해요
굴러라 구르님ᅵ STUDIO GURU 앗 구르님♡♡
구르님이당~~♡♡
구르님ㅠㅠ구르님이다...!!!!
우와 구르님이다♥♥♥
햄튜브님 완전 인싸되셔써 ㅠ
다린님이 Ew~~~이유~~하시는거 좋아하는데 유독 햄님이랑 같이 있을때 젤 많이해서 좋아요^_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iendly J 저두욬ㅋㅋㅋㅋ드러울때 에윸!하시는거 넘 조타
스유노래와 함께 아련한 닭갈비 추락,,
늘 생각하지만 햄튜브님 영상은 마음이 편해져서 보고있으면 좋아요. 이렇게 누군가의 영상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이 드는게 처음이라 계속 보게되네요.
어김없는 외출튜브의 화장실 이벤트 ...
아이고 햄부장님.. 깔깔깔.......................
6:36 암소시뮬레이터
자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암소시뮬레이터라닠ㅋㅋㅋ
역시 브이로그 엔딩은 집에와서 행복한 햄튜브와 애옹하는 구름이
3:36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편집 정성,,
구름이로 시작해서 구름이로 끝나는 수미상관 구조 넘 좋네요
🎼🎶It's over.. Isn't it .... ?🎵🎼
- 닭갈비가 떨어지며 ,,,,,,,-
다린님이랑 햄머니가 더 모녀같은 이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보자마자 남이섬이겠구나 하고 들어왔숩니다..
어머님 웃으시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 보자마자 기분 좋은 ㅜㅜㅜ
변비가 올법하면 여행가면 될거같아요!! 세젤부~ 햄튜브~
햄언니! 얼마전에 혼자 유럽와서 넘 쓸쓸하고 심심하고 외롭고 우울한데 오랜만에 다시 햄튜브 영상 보니까 웃게되고 즐겁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너무 고마워요 ㅠㅠ 재작년쯤인가 마음이 안좋고 불면증때문에 힘들어하던 때에도 햄뜌브 영상보면서 마음이 편해져서 잠도 나름 잘 자고 그랬어요 ㅠ 저도 빨리 한국가서 칩거하고 싶네유,,,,,,,,,,, 고맙습니당 햄햄! 사랑해욥
헉 햄님...4:56에 나오는 연출인것도 알지만 눈에서 피흘리는거같은 사진 너무 무서워요ㅠㅠ
_인생은_조기포기 ㅇㅈ 그냥 보면 흠칫함 ㅠㅠㅠㅠㅠ
우와...세상에 무서워요
여행브이로그에 이제는 빠지면 섭섭한 똥타임~~💩
햄님 브이로그의 흐름에 너무 적응되어서 이제 봐도 뭐가 잘못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힐링까지 얻어감..!
남이섬안 식당에서 파는 파전이 정말 존맛탱이었는데 막걸리랑 4장 뚝딱했어요
눈에서 피나오는 분장 무서워요 흑흑
햄튜버 어머니가 "안 해요~" 하시는 거
원본 보고 싶어서 햄튜브 안 해요 검색했는데
바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만 가면 뿜빰뿜하시는 햄님의 장.. 정말 못 말려~
근데 햄튜브 어머님이랑 친구분들이랑 잘지내는거 보면 맴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게 보기 넘 좋네요♥
ㅋㅋㅋ카페에서 엄늬 웃으시는것 쏘 스윗이라 댓글 달려했는데 햄님 쌈 싸주는 모습에 핵 스윗~
6:02 어머님 빨대 거꾸로 꽂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대유잼 귀염탱탱아니시냐며... ㅠㅠ
대체... 0:01 처음 노래 뭐조... 진짜.. 넘 조은뎃... 아무도 이거 언급은 안하셧어..ㅜㅜㅜㅜㅜ
I got so scared at 0:01 because my name is Noura and the song started with Nourararara, I literally thought a ghost was calling me because the voice was so calm.
ㅋㅋㅋㅋㅋㅋㅋㅋ LOL😂
썸네일을 곧이곧대로 믿고 서로 싸운줄 안 나...햄구로서 수치스럽다 다신 안믿어
햄튜브 너무좋아 너무웃기고 그냥 얼굴만봐도행복해지는느낌 유투브 죽을때까지 해줘용
늦둥이 햄구인데 햄구님 영상만큼 재밌는 댓글 보느라고 매일 댓글 정주행 한다고 영상보고 햄님본다고 영상보고 따로 몇 번씩 봐요! 다들 너무 재치있으세요 햄님 사랑해요!
아악 어머님 넘 귀여미.. 볼때마다 귀여우셔,,,
1:30 다린님 Eww TMI~~발음 너무 좋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너무 중독적이야
3:39 자연스러워ㅋㅋㅋㅋㅋ
햄튜브님 모든 브이로그 영상 하이라이트: 마지막에 집 도착해서 구름이 부르는거. 구름이가 유독 이때만 대답 잘해줌 햄튭님이 말 시킬때마다 애옹 애옹하고 대답하는데 이맛에 브이로그 봅니다 크으~
중간에 스티븐 유니버스 모먼트...😻
어머님 너무 웃기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우끼다
방금까지 툭치면 울것같이 기분 꿀꿀했는데 제목보고 피식해버렸다
이지후 아쉬 울고있었는데 위로받아서 더울잖아요으이이유ㅠㅠㅠㅠ
오늘은 기분이 좋으셨음 좋겠네욤...❤
남이섬 포켓스탑 밭인데 고켓몬하러가고싶당
구미 죵나 의식의흐름ㅋㅋㅋㅋㅋㅋㅋㄱㄲ
끼야 밤에 햄튜브영상올라오면 너무 기분좋으요 최고예요 !!!! 쌓인 피로가 다 풀려 ㅠㅠ 하루동안 고생한거 보상받는 느낌
이제 햄님 브이로그에 화장실 안나오면 아쉬울것같아요ㅠㅠ
7:42 역시 불여우 클럽 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튭님 오마니 갑자기 기습 닭갈비 쌈 넘 웃겨욬ㅋㅋ큐ㅠㅠㅠㅠ
으헝헝어헝ㅎㅇ엏ㅇㅎ엉ㅇ헣ㅎ 남이섬 브이로그 안 올라올수도 있다고 해서 슬펐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5:22 🌳:누구마음대로?
섬이 되는 남....그립다 여행튜벼
브이로그엔딩..... 좋네요💗💗💗💗💗💗💗
왜 웃소가 거ㅣ리 기준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예멤버아니였나요
6:13 햄부장님~ 아이고 배꼽이 어디갔지~? 깔깔깔..
ㅋㅋㅋㅋㅋㅋ넘 꿀잼~~ 배탈튜브~ 여행하는 햄님 넘 저같아서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역시 브이로그 장인 햄튜벼~,.~
언니는 가끔 보면 쾌변 보러 여행 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진짜 사랑해요
어머님 넘 멋져용
햄님 스유 보시나용 저 가넷 발닦개인데ㅠㅠ
구름이 넘 사랑스러워요
햄님과 햄님 어머니가 함께하신 여행 영상은 언제봐도 좋은듯여.. 오늘도 잘보겠읍니다!!
항상 영상 마무리가 좋네요 1구름이 드리겠습니다
헐 햄님 노브라이신가요??! 우와 ... 대박 부러워요ㅠㅠㅠ
저는 그냥 부라자를 찬 기억이 별로 없슴다 초딩때 엄마가 사조서 며칠 차고댕겨ㅛ는데 너무불편해서 그냥 안함ㅋㅋ 좀 두껍고 어두운 옷 입고 다녔고 이젠 그냥 밝은 옷도 입고 다님 내가 초딩때 한 가장 잘한 짓=부라자 안한더
와 ... 다들 탈브라자... 최고다.. 저도 꼭 탈브라자하겠습니다ㅜㅜㅜ 🙏🙏
여름엔 증말 어쩔 수 없는 듯ㅠㅠ등쪽 브라에 땀 차는 기분이 그렇게 더러울 수가 없음 탈브라자 최고
간만에 힐링영상~~~~~~ 힐링튜브
잇츠오벌... 이즌잇... 이즌잇,.. 이즌잇오우벌,.,
오늘 브이로그 진짜 웃겨욬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튜벼님 혼잣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개구장이....햄님 치아에 낀 고추가루의 뒤를 이을 이스터에그인가요....개구쟁이....쟁이....쟁...쟁...
와... 와야 와 진짜 감탄사밖에 안나오는 썸네일이다..!
1:05 멋진 미소의 어무니~~
언니의 브이로그는 최고야 짜리태 언제바두 옴총나~~~~~~~~
햄님 저도 정말 여행갈때마다 배탈이 나서 꼭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뤄야 하는 몸인데,,ㅠㅠㅠㅠㅠ
정말 뭔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슬프지도 않아요..
또왔다
여행때마다 똥이 마려운 응가튜브~~~
햄튜브는 이제 브이로그 천재다
여행갈때마다 배탈나는 장튜벼~ 이번엔 어느 화장실에 흔적을 남길까 항상 기대됩니다
햄님 브이로그 진짜 독자적인 느낌이 있다 ㅜㅜ
가족이 남이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륽 넘 웃겨
다린님과 햄마님을 질투하시는 햄님,, 아련,,,,
제목 보고 설마 남이섬이겠어? 햄튜브님이 설마 이렇게 재미없는 드립을 치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남이섬 브이로그떴다,,,,,,
ㅇ아아니 햄튜브님사랑해요~~꿀잼~~~너무 재미있어요~~~*^^^*
햄튜브님 저희집 안방 벽지 닮으셨어요
영상예뻐요...ㅜㅜㅜ힐링된다...
역시 브이로그 엔딩은 구름이~~ 애옹~~~
3:38 편집력ㅋㄱㄱㅋㄱ ㅋㄱㅋㄱㅋㄱ
6:03 귀여우신 오모니~
쾌변 부럽습니다ㅠㅠ(진심)
2:12 ㅋㅋㅋㅋ 상추쌈에서 떨어진 닭갈비가 이렇게 애절할 줄이야
어머님 넘 귀여우셔,,,,,,,
역시 햄튜브 여행 브이로그에는 쾌변장면이 나와줘야지
2:24 나 진짜 햄군가봐 다음장면 예상했는데 맞았엌ㅋㅋ "맛있다~!마트다녀오셨나봐요?"
2:13 햄당신 이츠어바 이즌잇을 쓰다니 햄스유~~~
햄님 브이로그 넘 좋아요 ㅠ
제목을보고 아 이언니 남이섬 갔네!-! 를 짐작해 버렸네
아이고 부장님 푸하하 배꼽빠지네 아하하하
어머니 기여우셔요
햄튜브가 괜히 태어난게 아니다...
어머님 사랑해요.사랑한다구요 어엉ㅇㅠㅠ
저랑 음악취향 넘 같으신데 그냥 음악만 틀어놓고 말럾이 같이 맥주마시고싶어요
제목보고 설마.. 남이섬은 아닐거야....하면서 들어왔는디 영상 틀어지기가 무섭게...남이섬 브이로그..... 역시 하무튜브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