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찜 전기동차에는 모터가 없습니다. 모터는 디젤 류 에만 있습니다. 구동음이 나는 이유는 인버터 제어기 때문이죠. 인버터 제어기 말고도, 저항제어기, 디젤 모터 등도 구동음이 납니다. 자동차,비행기,오토바이 탈것들은 그냥 다 구동음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회사의 어떤 제어기를 쓰냐에 따라 또 구동음이 다 다릅니다.
제가 걍 제일쉽게 말씀드릴게요 엔진은 혼합기의양으로 출력을 제어합니다. 하지만 모터는 전력을 인가즉시 최대출력입니다. 즉 헛바퀴만돌며 전동차가 나아가질 못하겠죠. 정지관성이 열차륜의 마찰력보다 월등히 크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모터도 전력을 조정하면됩니다. 하지만 이러면 저항을 써야합니다. 그래서 열도나고 손실이크죠. 그러다보니 인버터를 사용하여 주파수를 조정하는겁니다. 주파수를 조정하면 모터의 회전수와 출력을 효율적으로 제어 할 수있습니다. 기동시에는 천천히 회전시켜 정지관성과의 차이가 적게하여 차륜의 헛바퀴를 제어하는겁니다.
AM라디오로 녹음하셨다고 들었습니다...!대단하시네요!(근데 녹음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おもしろい音ですね…!
3차분 올려주세요
교류 구간에서 미쓰비시 IGBT VVVF구동음내는 열차가 없네요
2000호대와 서울메트로 3호선 3000호대 인천메트로 1호선 2차분 서울시 메트로 9호선 9000호대도 똑같죠 ㅎㅎ
2차분과 3차분은 없어요?
2차분은 1차분과 구동음이 동일한 현대로템 IPM을 씁니다
전철에서 구동음 소리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모터를 사용하니까요
@@상어찜 전기동차에는 모터가 없습니다. 모터는 디젤 류 에만 있습니다. 구동음이 나는 이유는 인버터 제어기 때문이죠. 인버터 제어기 말고도, 저항제어기, 디젤 모터 등도 구동음이 납니다. 자동차,비행기,오토바이 탈것들은 그냥 다 구동음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회사의 어떤 제어기를 쓰냐에 따라 또 구동음이 다 다릅니다.
@@kaguya_ironbridge6816 차축에 모터가 붙어 있고 인버터로 그 모터를 제어하는 것 아닌가요?
디젤동차 중에서도 꼭 엔진 - 발전기 - 모터 - 차축 방식이 아니라 엔진 - 변속기 - 차축으로 동력전달이 되는 모델도 있고요
제가 걍 제일쉽게 말씀드릴게요 엔진은 혼합기의양으로 출력을 제어합니다.
하지만 모터는 전력을 인가즉시 최대출력입니다. 즉 헛바퀴만돌며 전동차가 나아가질 못하겠죠. 정지관성이 열차륜의 마찰력보다 월등히 크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모터도 전력을 조정하면됩니다. 하지만 이러면 저항을 써야합니다. 그래서 열도나고 손실이크죠. 그러다보니 인버터를 사용하여 주파수를 조정하는겁니다. 주파수를 조정하면 모터의 회전수와 출력을 효율적으로 제어 할 수있습니다. 기동시에는 천천히 회전시켜 정지관성과의 차이가 적게하여 차륜의 헛바퀴를 제어하는겁니다.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머리가 너무 어지럽네요
6호선 구동음 모듈화?
モハラジオか、なんかで録音しましたか。
+永田直子 はい、モハラジオです。
구동음 전화기 같다.
로봇?
미쓰비시에서 현대로템 IPM으로 바꼈지만 저건 당시 미쓰비시 부품을 썼으니 이해할만함.
현대로템 ipm 모듈에 들어가는 igbt도 미쓰비시에서 제조합니다.
***** 음 그럼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 소자에도 미쓰비시 부품이 있겠군요
+강지식 IPM은 소자가 아닙니다. IPM = "지능형 전력 모듈"의 약자로 VVVF-IGBT 소자와는 별개입니다.
IPM을 IGBT 소자와 혼동하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현대로템이 만든 IPM와는 별개로 IGBT 소자는 미쓰비시제 소자가 들어갑니다.
IGBT VVVF 2LV치고는 시끄럽네요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