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y everytime i listen to this... korean and turkish cultures are so close... they feel the same to me.. so i get really emotional. im happy to find this ❤️🇹🇷❤️🇰🇷
작사.작곡 고 이영훈 작곡가님 (이문세 선생님 깊은 밤을 날아서)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 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에 슬픈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간주중) (느으리게)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 러 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오직 그대사랑 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꿈빛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 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 처럼 ..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깊은날을 날아서 ㅡㅡㅡㅡㅡㅡㅡ 이문세
Flying deep in the night by Lee moon sae Meeting someone new And breaking up All these things are like a child’s game Like the sad story of small fairies Who ride clouds and fly far away In the sad fairy tales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dream a foolish dream Getting lost and wandering in the land of my dreams That can’t come tru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want to fly across the night sky Look at you sleeping Kiss you and fly back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dream a foolish dream Getting lost and wandering in the land of my dreams That can’t come tru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lyricstranslate.com
La mélodie est magnifique j'adore ! Et la voix de 이문세 est tellement sensible, la chanson est merveilleusement bien interprétée ! Même sans comprendre les paroles je suis conquis ^^
가로등 커진 오래된 골목길에서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언제부터였을까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을 말하려던 순간 잘가라고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 그 친구의 모습에 얼빠진 표정으로 손 흔들며 “다음에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돌아서 집으로 가는 영상이 머릿속에 그려짐
I thought it was "나무 집" (tree house) instead of "난 오직" .. 😂😂 I searched for awhile and couldn't find this song, and finally knew it from Knowing Brothers.
2021년에도 듣는 사람?
ㅅ!!
저욧!
저여ㅕ
발
저여ㅋㅋㅋㅋ
멜로디라인 미쳤다 진짜..
뭔가 뭉게뭉게 떠다니는 구름같다 해야할까
@장준하 ㅇㅈ
ㅎㅎ
손오공?
하진짜 ㄹㅇ인정요
september랑 안비슷한데요
노래 진짜 좋다
노래가 좋기도한데 노래를 진짜 잘부름 ㅋㅋㅋ
인정
와 진짜 너무 좋다
ㅇㅈ이옄ㅋ
ㅇㅈ
2022년에 들어도 좋네요~
예빈나다 커버듣고 원곡마려워서 오신분 없으신가요🤔
누가 나 찾나??
접니당
저는 씨야 남귤 누나가 부르시는거 보고 왔습니닷
저도요 ㅋㅋㅋ
저요
가사가 너무 예쀼다 ..발라드 말고 이런 감성을 원해.. ..
ㅇㅈㅇㅈㅇㅈ
옛날 감성임... 틀딱감성이라고 할수있지 참고로 20살임 ㅋㅋㅋ
@@asaki0254 중학생인데 저런감성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
@@asaki0254 난 고1인데 저런 감성 엄청 좋아하는데?
@@asaki0254 틀딱이 되버린 나..
01년생인데 이시절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들어요ㅠㅠ
저는 04년생인데 진짜 80~90년대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용 플레이리스트까지 만들어서 항상 듣구 있어요 ㅠㅠ
난 90년대인데도 예전 곡을 진작에 알지 못하고 2012년 이후부터 이 곡을 비로소 알게 됨.
02 오늘 이 시절 노래에 빠졌습니다..
전 07년생인데,,, 이시절 노래 너머 조은것,,
제가 최연소이네요 10년생 지나갑니다
와 진짜 이문세는 신이다 87년도에 어떻게 이런가사와 음으로 노래를 할수가있지,,?
제가 태어나기 20년전..
7080년대 노래가 요즘 노래보다 듣기 좋습니다
@@sangwon3351 전 태어나기 17년전
중학생 이지만 명곡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같은중학생으로 ㅇㅈ합니다
@익명 미국사는 노인입니다. 제 동년 배들도 아문세 좋아해요. ㅋ
명곡에 나이가 뭔 상관이야 지금도 퀸 노래 흥하잖아
@@user-fn6ub5ln4c 잔나비가 누군데 십덕아
jake 잔나비 모르냐? 레알 문찐아니야??ㅋㅋ
이거 노래 개터지게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좋아서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ㄹㅇ 이문세만 소화하는 노래
난 뭔가 될락말락 안되서 화남
음의 높낮이가 어려움의 모든걸 결정하진않아요~ 지나가는 실음과였습니다 계속지나가겠습니다
이문세: 내가 잘 부르는게 아니라 니들이 못 부르는 거
별로 어럽진어눈댑
KK 누구신게그러죠?
07년생 인데요 8살때 아빠차 타고 맨날 듣던
추억이 돋네요
00년생 고3입니다 부모님 차에서 몇 번 들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는데 가사가 너무 예뻐요 ㅠㅠ 어릴 때 읽은 동화책 피터팬에서 웬디네 집 창가에 피터팬이 찾아와 요정가루를 뿌려 주고 함께 날아서 네버랜드로 가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여름 저는 01이요!
여름 전 중2요!
저는 87년도 5살이엏어요
고1이에요^^ 학생분들 보니까 반갑네요:)
전 03년생 중3이에요!
i cry everytime i listen to this... korean and turkish cultures are so close... they feel the same to me.. so i get really emotional. im happy to find this ❤️🇹🇷❤️🇰🇷
중학생인데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비틀즈,퀸,이문세입니다
어떻게 나랑 똑같냐ㅋㅋㅋ중3인데
@@으으-u4b ㅋㅋㅋㅋㅋㅋㅋ
작사.작곡 고 이영훈 작곡가님
(이문세 선생님 깊은 밤을 날아서)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 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에 슬픈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간주중)
(느으리게)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 러 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오직 그대사랑 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꿈빛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이문세 아저씨의 노래를 듣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듯합니다.
음악만큼 그 시대를 닮아있는것도 참 드문것같애..
예술들이 그렇죠
시대가 음악을 닮는걸지도...
@@versezeno1895 음악이 시대를 닮는거죠 예술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니까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음악이나 예술로 승화되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
@@종종종-d9k 답은 없는 것 같아요
이문세 짱인거 같아
최슬기 ㅇㅈ하는 부분
이영훈님도 최고죠!!
ㅇㅈ
이걸 작곡한 이영훈씨나 완벽히 소화하며 부르는 이문세씨나...한국 역사에 깊이 남을 미친 천재들...우린 지금 전설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거임
전무후무한 천재들
어릴때 메타세콰이어길 부모님차로 타고 지나갈때 나온노래.. 살면서 문득문득 한번씩 떠오르는 노래
공장으로 갈수도 있어~
농업수학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밯 장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
농업수학 엌ㅋㅋㅋㅋㅋㅋ킼ㅋ
궁전아님?ㅋㅋㅋㅋㅋㅋ
농업수학 !
재작년에 퇴근길 차안에서 빵빵하게 볼륨높이고 신나게 듣던 게 이 노래인데.. 왜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고 한때였다는 것을 몰랐을까.. 사실 알게모르게 일할때가 젤 심적으로 편했을지도..ㅠ
초등 2학년때부터 듣고 이제 중1올라갑니다 정말 이문세 노래가 다 가사가 좋고 부르는것도 잘 부르셔서 좋습니다! 가사가 순수하고 멜로디도 좋고!!
진짜 (고)이영훈 작사 작곡가 님 정말 진짜 가사는 정말 시적 이고 음은 우리를 동심으로 돌아가겠금 하는 그런 느낌이 잇어 그런 노래 예: 그녀의 웃음소리뿐, 옛사랑
그녀의 웃음소리뿐 진짜 전설이죠...
이런 명곡이 1987년에 나왔다는게 믿기질않는다.. 천재작곡가, 천재 뮤지션..
1일전 ㄷ ㄷ
생각해보니까 1987년이면 좀 않좋은 일이 있던 년도인데 이런 노래도 나왔다는 걸 보면 천재는 때를 가리지 않는거 같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해 ^-^ 이 문세 최고다! (죄송합니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해요)
오오, 두 분 다 외국분이신가요?
You are a good korean speaker! Keep going👍👍😊
프사 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약맨
아괜찮아요
저 보다 잘하시는데 ㅋㅋ
전 한국인 입니다 ㅋㅋ
아주 간들어지는 노래네요.
옛날에 아버지가 주셨던 mp3에 노래넣을줄을 몰라서 들어있던 노래들만 듣고는 했었는데 이노래가 그 노래들중 하나였네요.
기억은 전혀 안나는데 너무나도 방가운느낌이네요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 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 처럼 ..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깊은날을 날아서
ㅡㅡㅡㅡㅡㅡㅡ
이문세
오 점까지 디테일하다
....
이런거 없는대용?
마지막에 꿈빛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에요
이문세 특유의 박자감이 폭발하는 노래
와 솔직히 나 20대 청년인데 요즘 내 동년배들 다 이 노래 좋아한다.
말하는게 20대가아닌데
20살인데 동년배라는말 처음 듣네요
드립이해 못하는 잼민이글 많누
ㅋㅋㅋ
01년생인데 노래 참 좋네요 옛날 배경의 드라마를 보면 느낄수 있는 느낌?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지만 순박하고 행복한 시대에 살아본 느낌이 나네요
아주 아름답고 예쁜노래인것 같습니다. 가사를 집중해서 듣고 있으면 마치 가사속 주인공이 된것 같이 하늘을 날아 궁전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희망이생기고 신이납니다. 정말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00:50 와 “바보 같은 꿈꾸며” 이 스킬은 뭐지
나만쥬아?박자,음정파괴하고 기다렸다가 원래음정막추는거>
@@tdo2riez995 아 맞다 이게 원곡이였지
Loves from Turkey 🇹🇷 🇹🇷 🇹🇷
I can’t understand but I love this song and I guess its about love ❤️
아빠차에 항상 들어가있던 콘서트라이브를 그대로 녹음한 cd 어릴적 아빠차만타면 나오던 아저씨의노래를 멋도모르고 따라불렀는데. 중학생만됐는데 이렇게 노래느낌이 확 다르게 느껴지네요 어른되면 또 다른느낌이 들지 궁금하지만 걱정되기도 하네요.
이노래는 오직 이문세가 불렀을때 느껴지는 그감정을어찌설명해야될까
초1때 학교점심시간때 처음들어서 노래가좋아서 계속불렀었는데 어느새 고3이네요..취업준비때문에 바빠서 새상돌아가는일도 몰랐는데 라디오에서 익숙한노래가 나와서 엄마한테 물어봐서 겨우찾았네요 ㅠㅠ
진짜 오랜만이다..뭣도모르고 초6되서 학예회?때 노래틀면서 수화로했었는데
진짜..오랜만이기도하고 새월이 빠르다는것도느끼고 초딩때친구는뭐하고지내나..등등 여러감정이섞이네요 ㅜㅜ 추억의노래겸 우울하거나 슬플때 들어야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학예회때 이노래 기타로치면서 노래불렀었어요 ㅋㅋㅋㅋ. 참.그립네
옛날에 태어나고싶다 엄마랑 동갑으로 엄마아빠 어릴때 노래 다 좋아
꿀떡꿀떡 마시고 싶은 노래다
너무 좋다..
꼴딱꼴딱
이 노래 너무좋음 진짜 내스타일이야 미쳤어 사랑해 학생인데 이노래 너무 좋아서 듣고있어요 알라부
@@tdo2riez995 아니까 적당히 하쇼^…
이 노래는 너무 좋아요! 🥰
아ㅠㅜ오늘 첨 듣는데 노래 넘 좋아요오ㅠㅜ
엇그제 뽕숭아학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진짜 이문세 가수님 노래는 하나같이 다 좋은듯
자기전에 들으면 진짜 잘어울림
특히 여름밤
2018년 12월에 입대하고 12월 중순말쯤에 훈련소에서 각개전투교장 가는길에 비닐하우스옆 집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와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진짜 이 노래는 이문세만 소화할수 있음ㅋㅋㅇㅈ?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노래가사 너무좋아요 요즘에 이런노래가 없는거같아서 조금아쉽네요~
2000년생이지만 참좋은 명곡이다 ㅎㅎ
8살인 초등 아들이 이 노래에 푹 빠져서 지금현재 (9월24일)도 듣고있습니다~~^^
요즘 노래가 아무리 유행한다 하지만 음악성은 저 시절이 더 좋은 것 같다. 가사며 멜로디며 분위기며. 누가 저런 노래 좀 만들어줘라.
Flying deep in the night by Lee moon sae
Meeting someone new
And breaking up
All these things are like a child’s game
Like the sad story of small fairies
Who ride clouds and fly far away
In the sad fairy tales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dream a foolish dream
Getting lost and wandering in the land of my dreams
That can’t come tru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want to fly across the night sky
Look at you sleeping
Kiss you and fly back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Because I only love you
I dream a foolish dream
Getting lost and wandering in the land of my dreams
That can’t come true
But even if we can’t fly
And just cry
Love is like a beautiful dream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I can hold your pretty hands
Fly in the night sky
Toward the castle
lyricstranslate.com
La mélodie est magnifique j'adore ! Et la voix de 이문세 est tellement sensible, la chanson est merveilleusement bien interprétée ! Même sans comprendre les paroles je suis conquis ^^
어린적 한번듯고 중학생이 된 드디어 페북스토리올릴려다 음악에서 규현님 커버 듣고 겨우 찾아거 새벽에 계속 듣는중입니닼ㅋㅋㅋ
좌표 : 임상찬 (쿠티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쿠하
남들이 커버하거나 부르는거 들어도 문세형님 만의 리듬타는 그루브는 못따라와서 맛이 안나네 역시 형님이십니다...
요즘처럼 별 의미없이 느낌만 가지고 내뱉는 가사들보다 이런 아름다운 가사들이 참 좋은듯 ㅋㅋ 어떻게 하면 이런 노래를 작곡할수 있을까..
깊은 밤을 날아 듣고 싶은 명곡이네요^^
I love this song 💛
태어났을때 나오지도않은 노랜데, 간주만들어도 왜이렇게 슬픈지....ㅠㅠ
가로등 커진 오래된 골목길에서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언제부터였을까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을 말하려던 순간
잘가라고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 그 친구의 모습에
얼빠진 표정으로 손 흔들며 “다음에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돌아서 집으로 가는 영상이 머릿속에 그려짐
이문세 아저씨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너무 편하다 ... 수험라이프 이걸로 견디는중...
임선비 보고 들렀슴다
중학생인데 이 노래 언제 들었는진 모르겠는데 한 5년전무터 지금까지? 자주 생각났고 흥얼거리길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상하게 제목도 모르는데 가사는 거의 외우고 있었던게 신기해요 이제야 제목을 찾았네요!
2020년에 들온서람 없나 갑자기 이노래가 너무 생각남
저요~
저두요~
좋다
노래뭔데 ㅈㄴ좋니 ㄹㅇ... 어디서 들어본 노래로 박혀있었는데 다시들어보니 노래 ㅈㄴ좋은거있지 이걸 이제야 들어보다니
제가 찾던 낭만 여기 있었네요~
당시나이 27살 이십대 중후반 이문세 그 어린나이에 이런무드,, 오늘밤 잔망스러워진다
와 가사 이쁜거봐💕💕
노래자체도 뭔가 순수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ㅎㅎ
이문세 목소리에 길들려진 내 귀 탓인지 …… 엄마의 손 맛을 아는 아이처럼~ 이문세만의 꾸밈없고 시원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은 그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매력!!!
노래 너무 좋다..
17인데 나이먹으면서 이런류의 노래가 더욱좋아지는건 기분탓인가
17살인데 뭘 나이를 먹노 ㅋㅋ말하는건 20대 청춘 끝나고 30대 접어든사람같노
요즘 매일 듣는 노래🙏💕
문세형 노래중엔 이게 제일 좋더라
10년생 (11살) 잼민이 인데
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노래 너무 좋네요 힣힏
10년생이 벌써 11살이라고? 시간 ㅈㄴ빠르네
@@Ken_kyouhei 하핳 곧있으면 12살이네용!
@@moleshaechan 귀엽네..
전주가 이렇게 매력적인가요ㅜㅜ
그러니까요... 이영훈님의 음악적 영감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멜로디라인이죠....
우와진짜 몽글몽글..
이 곡 출시되자마지 들었는데 공연도가고 와... 진짜 😯 추억이다
I thought it was "나무 집" (tree house) instead of "난 오직" .. 😂😂 I searched for awhile and couldn't find this song, and finally knew it from Knowing Brothers.
haha
축복이가 올려준 노래 잘 들었어요.
우리까페 음악다방 DJ 축복이 화이팅~~♡
진짜 좋은 노래예요
2022년에 듣는사람? 좋아요
혜은이샘공연엘갔엏어요 대학로요 퇴원하면 가을쯤 되겠어요 그때 3곡 깊밤 가로수 파랑새 꼭들려주세요
이문세님의 노래는 다 좋아하지만
이 노래처럼 상큼한 곡은 없을 듯 하고
신곡도 발표해줬으면 하군요
밤비행기타고 들으면서 맥주한잔마시며 달빛바라보면 딱인노래
세월이 지나도 듣기 좋은 것은
악기 소리와 노래다
ㄹㅇ로 언제 들어도 안 질리는노래임
초6때 이곡 처음 접했을때가 문득 떠올라서 왔는데 여전히 좋은노래....
어렸을 때 제목 모르고 노래만 듣고 좋아했는데 이제라도 알게되서 기쁩니다..!
왤케 눈물이 날거 같지.. ㅠ
편지같은 시같은 이 가사가 너무 좋다
문세 형님 언제나 응원해요
이재호 님 신고
좀 이상한 노래 뜨지말구 이런 노래도 좀 떳으면 좋겠다.
드라마스테이지인가? 그거 보는데 이노래가 나오더라고여
티비끄고 바로 찾아봤습니다 노래좋네여
이거 유치원에서 그 공연할 때 이노래 썼는데 너무 좋음 심지어 지금 까지도 듣고 있음 차에서도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잘 부른다 최고
임영웅 예고편 보고 미리 들으러 왔습니당ㅎㅎ
대박 동기 찾음ㅎㅎ
전설의 띵곡
20주년
건강하게
진심으로 태어났어요
감사함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이때 씨디가 늘어나서 같은 부분만 반복적으로 나오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 마저 좋아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그때는 씨디가 아니라 카세트 테이프 아니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