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가 왜 저평가받는지는 확실하죠 얘는 애초에 팀을 원맨 캐리한적이 없고 팀의 부품 고요 그에비해 제라드, 발락같은 선수들은 팀을 원맨캐리하는 유형의 선수들이고요 크로스가 만약 그때 리버풀, 독국대에 있었다면 제라드 발락만큼 할수 있을까요? 아니라고보고 그래서 한준희도 발락>제라드>크로스로 평가했죠. 저는 그래도 크로스 선수가 볼을 다루는건 제라드 압살이라고 봐서 제라드보단 위라고 볼수 있으나 발락급은 아니라고봅니다. 발락은 볼도 잘다루었죠
@@user-pele.10 이번챔스우승 끝나고 한준희가 크로스 상향 시킨다고 애기했습니다 주인공 역할이라면 당연히 크로스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경기영향력까지 없는건 아닙니다 이미 레알 독국에서 축구본사람들은 아실테고 꼭 주인공 역할을 한다고해서 그선수가 더 잘한다고 평가하는건 현대축구에서는 이치가 맞지가 않는것같네요
@@good2pac 보통은 주인공 역할을 하는 선수가 더 높게 평가받는게 맞고요 그걸 스페인에선 크랙이라고해서 최상급 레벨의 선수로 분류함요 현 축구선수중 크랙은 덕배, 살라, 음바페, 비니시우스정도가 있고요 이선수들의 특징은 전부 현재 소속팀의 에이스라는거고 한팀의 에이스일수록 더 높게 평가받는건 축구의 이치이고 현대축구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냥 각자팀에전술 색깔 맞게 어울린거지
감독입맛 전술에따라서 달라질거임
누가누굴쓰냐에따라서
바르샤 팬으로서 크로스가 못온거는 아쉽지만 덕분에 레알가서 더 재밌는 엘클을 보게된거같아서 좋네요
그리고 라키티치가 잘해줘서 아쉬울게 없음
@@성이름-z9o1h 그렇다고 하기에는 크로스가 가격대비 지금까지 보여준 퍼포먼스는 큰부상없이 뽕을 뽑을 떄로 뽑았는데 사실 크로스 바르샤 갔으면 15시즌후 급격하게 쇠락하지 않았을거라 봄 쿠티뉴가 너무 임팩트가 큼
@@성이름-z9o1hㅇㅈ 크로스도 대단한건 맞지만 라키티치가 잘해줘서 아쉽진않음
ㅋㅋ 바르샤 갔으면 패스도사 진짜 ㅈ되긴하네 크로스가 가든 안가든 레알이 위긴 할듯
정신승리 ㅎㄷㄷ
레알의 ~
이제는 추억의 인물ㅠㅠ
진짜 저번시즌 내내 교수님의 템포 조절과 발끝에 정확히 보내주는 패스, 그리고 리그트로피랑 챔스 트로피까지 교수님의 마지막 명강의와 선물 고마웠습니다
바르샤는 기동력 채워주는 라키티치가 더 나았을듯
나 레알팬인데 처음으로 바르샤랑 뮌헨이 고맙다
야 바르샨 고마워 하면 안되지 라이벌 구단인데
아 그러네
뭐가 아 그러네야 ㅋㅋㅋㅋㅋ
고마울수도 있지
@@sorrowfulday3717언제쩍 라이벌...이젠 레알 압승이죠
@@zero_jun92 ㅇㅈ
진짜 뮌헨 땅치고 후회 하겠다 진짜
진짜 레알이랑 잘 어울리는 선수 ㅋㅋㅋ
레알팬인데 처음 크로스 왔을때 느릿느릿 묘하게 템포조절하는게 답답한데 경기는 또 지배해서 신기한선수였던 기억이남
아아.. 레알은 1라운드밖에 리그 경기 안 치뤘는데 왤케 그립습니꽈..ㅡ
ㄹㅇ 어제 경기보는데 크로스 ㅈㄴ 그립더라
@@user21-r3r크로스의 크로스가 그립다
라키티치면... 거절할만 했을지도
그래도 크로스하고 라키티치중 고르라면 크로스 아닌가..
라키티치 저평가라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긴하지만
크로스가 살짝 앞서긴해요
닥 라키티치임. 당시 바르사에는 기동력을 채워줄 유닛이 필요했는데 크로스 영입했으면 기동력 박살났을듯
@@k772lkbh ㅇㅈ합니다
저도 라키팬으로서 패스로는 크로스가 앞서기때문에
바르사에 알맞는선수는 라키티치인듯
@@갓테르 각자 맞는 팀컬러가 있는듯 해요
뮌헨은 후회했겠지만 바르샤는 딱히 후회없을듯 라키티치 폼 하락된것도 1년에 60경기 이상 뛴것도 있지만 크로스가 있었다고 해도 똑같이 경기 많이 뛰어서 폼 더 일찍 나락갔을듯
라키티치도 잘햇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로 가서 라키티치 이적 전 엘클 때 마다 메시 네이마르한테 드리블로 털리고 중원에서는 이니에스타 라키티치 부스케츠한테 중원 싸움 털리고 다녔지 ㅋㅋ
+ 맹구랑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반할(?) 새감독이 부임하면서 크로스은 오리알됨. 덕분에 레알에서 별다른 노력없이 크로스를 데려감. 즉 맹구가 맹구함
괴체는 그렇다쳐도 티아고보다도 못올려준다한건 ㄹㅇ 이해불가
라키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샤는 그래도 라키티치로 실패한건 아니니까ㅋㅋ손해는 뮌헨이 본듯?
바르샤는 라이벌이여서 거절한거 아닌가?
구토와 친구들의 실패
라키티치도 잘했다 축알못들아...
크로스가 왜 저평가받는지는 확실하죠 얘는 애초에 팀을 원맨 캐리한적이 없고 팀의 부품 고요 그에비해 제라드, 발락같은 선수들은 팀을 원맨캐리하는 유형의 선수들이고요 크로스가 만약 그때 리버풀, 독국대에 있었다면 제라드 발락만큼 할수 있을까요? 아니라고보고 그래서 한준희도 발락>제라드>크로스로 평가했죠. 저는 그래도 크로스 선수가 볼을 다루는건 제라드 압살이라고 봐서 제라드보단 위라고 볼수 있으나 발락급은 아니라고봅니다. 발락은 볼도 잘다루었죠
이번 슈퍼컵 독국만봐도 크로스 있고없고 차이 나는데 너무 억까인데
@@good2pac 있고없고 차이나는거 맞는데요 팀을 혼자 캐리하는 에이스 역할을 해본적은 전무하다는거잖아요
@@user-pele.10 이번챔스우승 끝나고 한준희가 크로스 상향 시킨다고 애기했습니다 주인공 역할이라면 당연히 크로스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경기영향력까지 없는건 아닙니다 이미 레알 독국에서 축구본사람들은 아실테고 꼭 주인공 역할을 한다고해서 그선수가 더 잘한다고 평가하는건 현대축구에서는 이치가 맞지가 않는것같네요
@@good2pac 보통은 주인공 역할을 하는 선수가 더 높게 평가받는게 맞고요 그걸 스페인에선 크랙이라고해서 최상급 레벨의 선수로 분류함요 현 축구선수중 크랙은 덕배, 살라, 음바페, 비니시우스정도가 있고요 이선수들의 특징은 전부 현재 소속팀의 에이스라는거고 한팀의 에이스일수록 더 높게 평가받는건 축구의 이치이고 현대축구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user-pele.10 로드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구단
녹음하면서 구구단 댓글 달릴 거 같았는데 달렸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