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마르도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때... 내 청춘, 꿈을 대했던 그 보드랍던 손이 거칠어 닳아가는 지금 나만 잘못된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그런가, 궁금해하며 힘들때면 찾아듣는 노래.. 그것또한 이기적인 마음이어서 내가 부끄럽다. 오늘만 힘들어하고 위로받고 내일 다시 해보자..
FINALLY, ALL HOT POTATO'S VIDEOS ARE AVAILABLE IN THE U.S. AGAIN! I couldn't find their songs anywhere and I love this underrated band so much (and KIM C too).
문화예술창작 기타의 영역에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흐름을 가지고 많은사람들에게 다가가구요 ~ 가다보면 방향을 바꿀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메시지는 충분히 밝혀주는게 좋아보입니다~ 김C를 좋아하고 예전 TWOHAND에서 김창완님과 자리했던 짧은 기억에 김C님의 활동 기대~
you wanted it, I changed, and we couldn't see the end of that my thoughts always linger on, I was sorry and I am still sorry am I too selfish to think that your thoughts will follow mine? thinking of you reminds me of a really cold day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you left me, I left you, and when we become tired of missing each other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d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regretting, understanding, hating, now I know that they were all just a hopeless dream to speak of love I had grown too used to habits to speak of apologies I just seem too meager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you left me, I left you, and when we become tired of missing each other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d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when I become tired after erasing the memory of the day you flew over the rainbow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t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수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이었고 미안하다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흔해빠진 사람처럼 보일 뿐 인데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무지개 너머로 너 떠나 가던 날 기억을 지우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mate this is dope. glad i decided to check kim c's kind of music. saw him play the guitar in 2 days 1 night and learned that he's a singer. it's a shame that their songs are not that well known. this is totally my kind of music. way to go Kim C! London.
서로 누가 더 사랑하는지 첨엔 어렵겠지만 세월앞에선 ......시소만큼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고 결국 지쳐서 내릴때 그게 어쩌면 서로에게 정해진 혹은 약속된 사랑이었던것들......... 사랑의 저울질은 결국 먼저 포기하는 사람의 몫, 그런 노래 가사 같음. 시소마냥.......
You should start subbing these music videos. Your melody and music have this warm feeling of home, family, emotions, pain, and love. Instead of hyping people. It calms down one's heart to happiness. I'm guessing your lyrics are also beautiful. Fighting!!
This is my first ever comment and RUclips. I am just a nobody but.. i really had to say your songs made me write my ever first comment since I started visiting RUclips.. 9 years? So I hope your music love!!!
@TimeTravelTo 가끔 가수들이 "익숙한 멜로디로"만들었다는 말이 있자나요? 익숙하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할 수 없어요.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코드 진행이 오랜 시간을 통해서 발달된 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캐논이나 예스터데이같이 말이죠. 그런 음악들과 같은 코드로 만들면 멜로디가 표절을 하지 않아도 익숙하게 들리게 되는 것이죠. 만약 전혀 들어본적없는 음악을 들으면 대중은 공감을 못하겠죠. 그런 음악은 언더에 많습니다. 대중음악은 그런식으로 성공하기 매우 힘들죠.
눈물이 마르도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때...
내 청춘, 꿈을 대했던 그 보드랍던 손이 거칠어 닳아가는 지금
나만 잘못된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그런가, 궁금해하며 힘들때면 찾아듣는 노래..
그것또한 이기적인 마음이어서 내가 부끄럽다.
오늘만 힘들어하고 위로받고 내일 다시 해보자..
왜 이노래를 이제 알게되었는지.. 이별에 아픔에 마음이 너무 아픈지금 이노래가 왜이리 내얘기같은지.. 펑펑울으면서 하루종일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듣게 해주셔서..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더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
이 노래 만들때 한참 고민중이었나부다... 가사가 딱 그러네~
어제 김c뮤직쇼에서 흘리듯 들은노래.미친듯 밤에 찾아서 밤새들었네요. 홀릭됐어요~SEESAW.
FINALLY, ALL HOT POTATO'S VIDEOS ARE AVAILABLE IN THE U.S. AGAIN! I couldn't find their songs anywhere and I love this underrated band so much (and KIM C too).
13년전부터 지금까지....내 차 플레이리스트. 7번곡.......여전히 명곡.
그 청춘이라는 노래를 들을때도 느낀거지만
감성이나 목소리가 너무 좋은듯...
가사가 많이 와닿아서 그런가?
나한테 요즘엔 이노래가 최고다!!
사생활을 뒤로하고, 김씨라는사람의 감성과, 그 표현방법이 참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에 철학이 있다.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노래에 심취한 김c 얼굴의 주름하나하나가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생활은 커버칠 수가 없지만
1박2일때 못생겼다 이말이 많았지만
몬가 이태리나 파리에서 볼법한 예술가 처럼 잘생김.
하지만 사생활.
노래 좋았지만 이젠 마음속으로 부터 거북해져요 ㅠ
@oss0986 할리우드는 보지마라 거긴 더 역겁다 ㅋ
사생활은....당사사들 문제죠 머..물론 것땜에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명곡의 반열에 오를만한 가치가 충분한 노래.
아주 예전 백지연 방송에서 빈민의 밑바닥 음악을 논하던 김c가 만든 곡이라기엔 너무나 세련된 첼로 연주..
문화예술창작 기타의 영역에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흐름을 가지고 많은사람들에게 다가가구요 ~ 가다보면 방향을 바꿀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메시지는 충분히 밝혀주는게 좋아보입니다~ 김C를 좋아하고 예전 TWOHAND에서 김창완님과 자리했던 짧은 기억에 김C님의 활동 기대~
이게 대답이니......슬픈데 아픈데도 기억하고 싶어 아직까진.....
you wanted it, I changed, and we couldn't see the end of that
my thoughts always linger on, I was sorry and I am still sorry
am I too selfish to think that your thoughts will follow mine?
thinking of you reminds me of a really cold day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you left me, I left you, and when we become tired of missing each other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d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regretting, understanding, hating, now I know that they were all just a hopeless dream
to speak of love I had grown too used to habits
to speak of apologies I just seem too meager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you left me, I left you, and when we become tired of missing each other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d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when I become tired after erasing the memory of the day you flew over the rainbow
when tears dry up, when lips become try, when hearts become dry and worn
me on my way, you on your way, now I know that we have to walk our own separate path
------------------------------------------------------------------------------------------------------------------------------------------------------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불과한걸 이제는 알 수 있어
사랑을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이었고
미안하다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흔해빠진 사람처럼 보일 뿐 인데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무지개 너머로 너 떠나 가던 날 기억을 지우다가 지쳐갈 때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이게 바로 예술이지.
명곡
我之前只在兩天一夜看過他的表現!沒想到他唱歌這麼深情好聽
11년이 지난 지금도
넘 좋네요.
김c팬이에요
저두 김c ~^^
I really loved your songs since I heard it in 2 days 2 night.
don't say anything. just listen to the music. This is good music to forget about everything and ponder for 4:55.
사랑하고 싶은 사람
최고임
보고싶네요
이 쓸쓸한 목소리는 언제 들려주실지....
No hay día que no deje de escuchar la canción 😇
언제들어도 애잔하고 마음을 울리네요
Kim C is the best korean artist ever !
오랜 간만에 노래듣는다 강타 별밤 듣다가
mate this is dope. glad i decided to check kim c's kind of music. saw him play the guitar in 2 days 1 night and learned that he's a singer. it's a shame that their songs are not that well known. this is totally my kind of music. way to go Kim C! London.
남녀 관계라는 게 참으로 모호하다. 부부 사이에서도... 이 곡이 전 부인과 헤어질 때의 심정을 고백한 노래인데, 자신을 위해 헌신한 부인을 바라볼 때마다, 무능력했고, 비참했던 때가 자꾸 생각나 괴로워했던 김c의 심경이 전해진다.
Hello Kim C. Im a fan of yours from the Philippines.
You're such a great singer ❤. I really like you in 2 days & 1 night. Keep it up! ❤❤❤
Hot Potato is my favorite Korean band
사랑을 말하기엔 내가 너무나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이었고
this man has what is called a voice of an angel.
서글픔,이별 그리고 애착 . 삶은 그래서 이어져야한다
서로 누가 더 사랑하는지 첨엔 어렵겠지만 세월앞에선 ......시소만큼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고 결국 지쳐서 내릴때 그게 어쩌면 서로에게 정해진 혹은 약속된 사랑이었던것들.........
사랑의 저울질은 결국 먼저 포기하는 사람의 몫, 그런 노래 가사 같음. 시소마냥.......
이노래를 만드려 사랑하는사람과 이별하고 예술가 김씨
love this song.. i can feel the bitterness in this song
wow I love more and more this guy!!!!
Such a good voice!!!
love from Argentina
보다 보았다 너가 앞에 있는데
그리움에 외로움은 홀연히 떠나고
..
나.. 이노래 듣자마자 ... 와 넘좋았다. 깊은 공감!
isn't this just amazing?
김씨 스타일 자체가 예술적이고 노래도 좋아서 cd도 다 사샀는데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이젠 못듣겠다 ㅠㅠ
진짜 사람 자체는 별로일수 있는데 노래 하나만큼은 미치게 만드네ㅋㅋㅋ
너무 분위기 잇구 그냥 음악에 빠져들수잇는게 너무 좋네요
You should start subbing these music videos. Your melody and music have this warm feeling of home, family, emotions, pain, and love. Instead of hyping people. It calms down one's heart to happiness. I'm guessing your lyrics are also beautiful. Fighting!!
This is my first ever comment and RUclips. I am just a nobody but.. i really had to say your songs made me write my ever first comment since I started visiting RUclips.. 9 years? So I hope your music love!!!
Love the song
Updates on Kim C, please. How is he? Thank you
벌써 13년...허ㅓ허허허
Great song Kim c.......
The best.......!!!!
내생각엔 김씨니까 이런곡을 이런 감성으로 표현 되는 듯 ㅇㅇ 내가 더 어렸을때는 뜨거운감자 이해를 못했었는데 직접 프로는 아니지만 아마추어로 음악을 하면서 많은 노래를 듣고 내가 좀더 나이가 먹은 지금 뜨거운 감자의 곡이 얼마나 좋은지 이해하기 시작함 ㅇㅇ
Yeejoo Hwang 그렇지는 않은 거 같고요. 노래 멜로디라인이 딱 저런 감수성으로 노래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거 같네요.
그냥 내로남불 스토리 불륜스토리 알고 뮤비랑 가사 같이보니 그냥 역겹네요 Story by 김C ALBUM VISUAL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감성 이어지는 순간이 있나보다~
好好聽~~~
期待金C會再出輯......
What a beautiful song...
Buenisimo lo conoci en un drama de un grupo musical. Puro talento, excelente
김씨형의 이런 느낌이 너무 중독적이다.
좋네. 한국에 이런 곳을 만들 수 있는 대중음악가가 아직 있엇구나
chang su kim 동감입니다
와... 정말 좋네요
i really like kim c.love his voice
what a wonderful song
노래 들을수록 좋으네요.김c만의 느낌
가슴이 찡하네요...
hot hot hot!!! potato 짱이닫
I really love your songs, Kim C.
kim c.. saranghaeyo... i love his voice! i miss you on 1n2d!!
Great song! Thank you!
What need else? Just listening.
I prefer this MV.. Thank you Kim C for the wonderful music. (=
참 좋은곡
Such a good music. :)
Beautiful! Ahhhhhhhh!
very beautiful!
뜨거운감자 좋아요 김c 넘 좋아요
뭐냐 이 묘한 중독성은 ㅋㅋ
Goooooooooooooooooooooooood
매우 듯기 좋은 명곡 ,,
이 좋은노래가 왜난 변명처럼 들릴까!!
차라리 사생활을 모르고 들었다면 좋았을걸~
I love this song
Great musician
Marvelous song *-*
댕이야...잘지내지.... 순간 화나서 욕했던 거 미안해... 이젠 너무 오래됀 추억이구나.... 어디서든 행복하고
늘 건강하길....... 누나가...
like his songs, but don't know how to find these songs,,,,,,,
예술가는 무대위에서의 모습과 진짜 모습이 다르다죠, 저는 김c의 음악만을 좋아합니다.
Amazing
춤추구 싶은 노래네요
missing kim c and all the guys of 2d1n...
@semipro33 you can prolly google search for eng translation.. if not, I can make an attempt at translating it hahah
Hot potapooo wuuuu (hobi)
My blackberry tablet couldn't type Korean yet. Didn't buy app.
@TimeTravelTo 가끔 가수들이 "익숙한 멜로디로"만들었다는 말이 있자나요? 익숙하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할 수 없어요.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코드 진행이 오랜 시간을 통해서 발달된 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캐논이나 예스터데이같이 말이죠. 그런 음악들과 같은 코드로 만들면 멜로디가 표절을 하지 않아도 익숙하게 들리게 되는 것이죠. 만약 전혀 들어본적없는 음악을 들으면 대중은 공감을 못하겠죠. 그런 음악은 언더에 많습니다. 대중음악은 그런식으로 성공하기 매우 힘들죠.
2024
true dat
KIM C. yea
I really like this song, but why doesn't the cellist get to have a head? It seems odd.
이혼하는거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자.부부사이의 일은 부부밖에 모르는거고 트러블에 있어서 일방적인 경우는 없다.
맞는 말입니다. 남에 일에 욕부터 하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잘하고 계시는지...
So good.
슬프지만 해야할 이야기, 그리고 노래.
뜨거운 고구마 진짜 맛있다
***** 김씨님은 가수보다 음악인으로써 와닿고 그걸 더 추구하는것같은데요.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는것보다 전달되는 느낌도 즐길줄 아셨으면!
好聽到喊
김 c가 부른거였구나..
옛생각...
공중파 음악 프로에서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