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lo - Victim Of Steam (Feat. Simon Dominic) (W/ Lyrics)

2006 Keslo 1st album - Street Level Vol. 1
Lyrics:
verse1
I was a victim 난 지금 분화된 구간 속에서 빗금을 긋고 늦어진 요람의 빈틈을 꾀뚫고 나와 극복
습한 열기를 마시던 희생자들에의 축복을 바라며 가슴으로 담은 케슬로의 장단은 내 라임과 충돌
내 두귀를 뚫은 겁없는 자식들의 무책임한 언성을 낮추기 위한 논쟁에 두세시간을 버리는 것 보다
내 목소리에 3,4분만 집중해줘 단 잡음만 줄이고 제발 말장난 그만
난 인식하고 있어 내 눈과 귀를 믿어 청중의 마음을 다 헤어릴 수 있는 비법?
그런 건 없어 듣는 너와 그녀들과 숫놈 촌놈들 애송이 MC 비트메이커들이 숨넘어갈
전문적이지만 불법적인 룰과 공식을 적용한다
우선 그전에 한물간 멋잇는 랩과 비트가 담긴 옛 명반들을 추천하마
열기속에 휩슬렸던 시절이 하나씩 스쳐간다
Hook
너와 내가 부딪혀 내 라임은 이 비트를 부비며 열기를 뿜었네
성장하는 희생자들을 견제하던 병자들의 두귀와 입을 봉인할게 X2
verse2
노출빈도가 낮은 MC라도 수시로 자신을 드러내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와 인기를 누리네
물론 정확한 시력과 확실한 실력이 뿌리내려져 있어야만 하는 조건이 따라오지 Uh
미쳐가야 한다는 걱정이 나를 꼬집어 여기까지 이끌어왔지
시끄러 당신 입다물어 닫힌 곳에서 함부로 가치를 따지지마
니가 잘못된 건 의식이지 손과 입이 아냐
반면에 중점을 두었지만 소심하게 비아냥거리는 자여
정의를 말해 오류를 탓해 가슴속에 담은 채 같은 길을 헤매지 말게
갈수록 올바른 비판자들은 늘어만 가네
오고 가던 힙합씬의 가라앉아있는 주제 뮤지션과 리스너 사이에 간접적인 투쟁
인격체와 진상들 중에 난 내곁에선 자들의 편을 들어줄래
이미 이기적인 Simon Dominic이 이길을 선택했어
Hook
너와 내가 부딪혀 내 라임은 이 비트를 부비며 열기를 뿜었네
성장하는 희생자들을 견제하던 병자들의 두귀와 입을 봉인할게 X2
verse3
1998년 겨울 처음 무대에 섰지 관중은 겨우 대여섯명 뿐이었지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이던 내 랩을 기억해
그 순간을 같이 했던 사람과 음악 그렇게 뜨거워만 갔지
열정을 두어야만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아직도 난 되새기며 하루를 반성해
생각의 정원밖의 애들을 다루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니야
천하고 야비한 수법에 넘어갈 수록 괴로워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만 야망을 가진 자들이 분수를 잊은 속셈으로 노래를 급조해서 만들지
자 잠깐 Dominico 한숨을 참고 눈을 감어 스케치가 끝난 그림의 완성을 위해 붓을 잡어
눈 씻고 찾아봐도 이 작품엔 빈틈이없으니 빛을 잃은 이들에게 들려줄 이곡은 Victim of Steam
Hook
너와 내가 부딪혀 내 라임은 이 비트를 부비며 열기를 뿜었네
성장하는 희생자들을 견제하던 병자들의 두귀와 입을 봉인할게 X4

[@H옴뇸뇸]

2024 지금 또 누가 듣고있니

[@hadavid8062]

저요,,,

[@CybeleA]

죽을 때까지 플레이리스트에 있을 듯

[@-chorytube3134]

고2때 해철이가 36살이됐네

[@LHSS-on]

😊😊

[@괴테혜화동]

ㅋㅋㅋㅋㅋ중딩때 들었는데 이제 30대

[@twoikorean]

2025 지금은 또 누가 듣고 있니?

[@정재철-p5m]

고속도로 탈때마다 꼭 듣는 노래

[@이얏호우-o2u]

고2때 밥굶어가며 힙합앨범 모을 때 내 최애명반이었던 데드피, 마일드비츠, 케슬로.. 그중 이 노래는 너무 좋아해서 다 외우고 다녔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chorytube3134]

08학번이신가요 ㅎㅎ

[@esens6602]

엄청나게 들었던곡....눈씻고 찾아봐도 이작품엔 빈틈 없으니...
2020년도에도 찾아서 듣네요.

[@esens6602]

난 나이를 먹는데 노래는 그대로네....2024때도 듣고 감.

[@-chorytube3134]

2024 06 16

[@강-y7d]

2021년도 입니다 ㅠㅠ

[@지정-e1d]

23년에도 들으러옴

[@dongwokim4343]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옴

[@김성준-s4i]

2021년 지금 또 누가 듣고있니

[@fkopuncmd239]

크으....

[@wook6134]

2021 지금은 없겠지?

[@배근육]

2021 5월 또 들으러온다

[@largo6ty]

2019 지금은 누가 듣고 있니?

[@chrisevans0908]

2022년에 듣고 있습니다.
명곡입니다 ㅠㅠ

[@우리강산푸르게푸르궤]

2022

[@료코-m6u]

2018 지금 또 누가 듣고있니

[@seungjun9335]

2

[@겨울엔딸기-i3v]

3

[@도인성]

5

[@료코-m6u]

흑 ..

[@정인서-d4p]

료코 빠놀이는 싫지만 6

[@황연주-y7t]

2020에도 듣는다구 (찡긋)

[@오아잉-f2i]

2020 누가 듣고있냐

[@Ajdieoqlz]

2020 난 아직 듣고있다

[@박세환-c7d]

2020 영원히

[@오옷-w9h]

언더시절곡인 the triump랑 victim of steam 이 두곡은 아직도 듣는다.

[@eogus2c]

조아요앙

[@콜제이지]

2020 지금은 누가 듣고 있니

[@도인성]

2017 지금 누가 듣고있니

[@ultrarisk_]

힙합 거의 반평생들으며 사는데 이노랜 못따라부르겠뜸

[@ckvk7034]

ㅜㅜ

[@4leaf606]

!!

[@투잡준비생]

가끔 생각날때 들으러 옵니다 08때 첨 들엇네요

[@goahead4056]

이 앨범 좋음 Keslo

[@kreflectionk]

I was a victim..
난 지금 분화된 구간속에서 빗금을 긋고
늦어진 요람의 빈틈을 꽤 뚫고 나와 극복.
습한 열기를 마시던 희생자들의 축복을 바라며
가슴으로 담은 케슬로의 장단은 내 라임과 충돌.
두 귀를 뚫은 겁없는 자식들의 무책임한
언성을 낮추기 위한 논쟁에 두 세시간을
버리는 것보다 내 목소리에 3,4분만 집중해줘.
단, 잡음만 줄이고 제발 유치한 말장난 그만.
난 인식하고 있어. 내 눈과 귀를 믿어.
청중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있는 비법?
그런건 없어. 듣는 너와 그녀들과 숫놈,
촌놈들과 애송이 mc, 비트메이커들이 숨넘어갈
전문적이지만 불법적인 룰과 공식을 적용한다.
우선 그전에 한물간 멋있는 랩과 비트가 담긴 옛 명반들을 추천하마.
열기속에 휩쓸렸던 시절이 하나씩 스쳐간다.
(hook)
너와 내가 부딪혀,
내 라임은 이 비트를 부비며 열기를 뿜어내.
성장하는 희생자들을 견제하던 병자들의 두 귀와 입을 봉인할께.
2절)
노출빈도가 낮은 mc라도 수시로 자신을 드러내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절대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누리네.
물론 정확한 시력과 확실한 실력이
뿌리내려져 있어야만 하는 조건이 따라오지 uh
미쳐가야 한다는 걱정이 나를 꼬집어
여기까지 이끌어왔지. 시끄러 당신,
입 다물어! 닫힌 곳에서 함부로 가치를 따지지마.
니가 잘못된 건 의식이지 손과 입이 아냐.
반면에 중점을 두었지만 소심하게 비아냥 거리는 자여!
정의를 말해. 오류를 탓해!
가슴속에 담은 채 같은 길을 해매지 말게
갈수록 올바른 비판자들은 늘어만가네.
오고 가던 힙합씬의 가라앉아있는 주제.
뮤지션과 리스너 사이에 간접적인 투쟁.
인격체와 진상들 중에
난 내곁에 선 자들의 편을 들어줄래.
이미 이기적인 Simon Dominic이 이길을 선택했어.
3절)
1998년 겨울 처음 무대에 섰지.
관중은 겨우 대여섯명 뿐이었지.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이던 내 랩을 기억해.
그 순간을 같이 했던 사람과 음악, 그렇게 뜨거워만 갔지.
열정을 두어야만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아직도 난 되새기며 하루를 반성해.
생각의 정원밖의 애들을 다루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니야.
천하고 야비한 수법에 넘어갈 수록 괴로워만 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만 야망을 가진 자들이
분수를 잊은 속셈으로 노래를 급조해서 만들지.
자, 잠깐 Dominico! (왜?) 한숨을 참고 눈을 감어.
스케치가 끝난 그림의 완성을 위해 붓을 잡어.
눈 씻고 찾아봐도 이 작품엔 빈틈 없으니,
빛을 잃은 이들에게 들려줄 이곡은 victim of steam.

[@거성-v6t]

쌈디 이노래가 갠적으로 최고인듯

[@slickcut]

대한민국 힙합 최고명곡임

[@양도사-l8f]

가치를 아시네요 ㅎㅎ

[@MsLeesehun]

내 고등학교 시절의 영웅 사이먼 도미닉

[@user-xv2iw8wq7s]

케슬로가 9th wonder 카피캣이면 어떠하리 이런 스타일의 비트들을 이젠 들을수도 없고 그는 훌륭했었다

[@mimgumi]

지금 들어도 ㅈ되네..

[@9cloud138]

거리의 시인들 무브먼트 붓다베이비 노래 부터 듣다가 빅딜레코즈 음악듣고 언더만 몇년동안 들었던 기억이..케슬로 말빛 랍티 비트는 정말..명반제조기였음 쌈디랩은 말할것도 없고..

[@이호준-e8q]

그저 명반

[@tellme8788]

쌈디 언더 시절 명곡이죠 오랜만이네

[@pacideunt]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비트래핑.. 모두.. 요새랩은..그냥 짓껄임정도로 들림.

[@양도사-l8f]

이 곡이 쌈디의 최고명반 레전드다
랩실력도 최고였다

[@훈방]

2020 누가듣고있어?

[@남혜지-v5u]

이 노래 진짜 좋다

[@4leaf606]

슈프림팀으로 처음 쌈디 알게되서 옛날꺼 찾아보다가 알게된 노래였는데 ㅎㅎ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좋구만요

[@danielbyun3206]

마일드비츠, 피스쿨과 더불어 최고의 명반

[@또라이-y1w]

감사합니다 ㅋ

[@digger8462]

랍티 트라이엄프와 더불어 쌈디 커리어 최고의 곡

[@모리타카치사토]

캬.. 언더힙합좀 들어본사람은 케슬로 앨범은 들어봤을텐데.. 한국의 나인스원더라고나 할까... 샘플운용능력 굿굿

[@joelintong99]

2024년 5월 30일.

[@거성-v6t]

진짜 최고다. 언제들어도

[@아트모스-h5u]

이거 배급사없나 내 방구석 케슬로앨범 듣고싶은데 cdp도 없네

[@Flash-v6w]

2019 지금 또 누가 듣고 있니

[@4leaf606]

케슬로~

[@김형진-c8e]

Still the masterpiece.

[@kmle6492]

케슬로 랍티 프라이머리 마일드비츠 더콰이엇 킵루츠 소울스케이프. 옛날스탈비트 한곡씩만 더 만들어줬으면 ㅠ

[@kreflectionk]

개씹명곡

[@user-sh7gl4up9y]

언더 시절 노래 이노래 모르면 간첩... 그시절 이노래 듣고 소름이엇다..

[@냥냥이-k1i]

이게 06년도 수준이라고 믿기지가 않네 ㅋㅋㅋ

[@happybird2228]

추억이다 ㄹㅇ

[@IlIlIlIlIlIl-w8f]

예능하기 전의 작품 욕심 많던 쌈디 군 ㅠㅠ

[@권재민-k7i]

2019 ?

[@mrpahjun]

We need to hear more of the underground music with contemporary rap artist in Korea. Keep it coming!!!

[@투잡준비생]

2019

[@김민호-d9h9r]

쌈디 간지

[@kreflectionk]

씹레전드곡

[@행복합니다-n8w]

케슬로 요즘 뭐하나요?
이시절의 비트가 그립네요

[@koreanboy89]

ahh the best stuff

[@행복합니다-n8w]

이시절의 쌈디가 그립다

[@iluvfReSH]

He's from Big Deal?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him, but it's a sweet beat.
SIMON D

[@김윤철-f5j]

Nope. Simon Dominic is not from Big Deal Records.

[@lilmikoto]

이 곡 다운로드도 ok입니까? ?

[@FreerightPA]

2020 지금은 누가 듣고 있니?

[@김성준-s4i]

2020 지금 또 누가 듣고있니

[@hodoowooyoo]

2020

[@멕멕-e2e]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