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데크 카본 미니벨로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하기 1편

[@고고-g6m]

체데크 너무비싸서 브롬톤이 저렴하고 좋은줄 알았는데 무게 차이가 엄청나네요

[@인-d7o]

복장은 어떻게? 잔차용 하의 입으셨남요?

[@밀바이크]

안녕하세요^^ 엉덩이 패드 없는 일반 등산용 바지를 주로 많이 입고 라이딩합니다^^

[@jokgu09]

잘보구갑니다~

[@밀바이크]

감사합니다^^*

[@찬란한오늘-g9e]

무게도 가벼워 보이고
부피도 작아보여 라이딩에 좋을거 같네요. 2부 영상도 기대됩니다^^

[@bakyeono]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전철에 무리하게 타지 마셔요 ㅠㅠ 넘어지면 자전거가 다칩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bs.bs.]

점프에 특화된 잔차인데.. 가방을 달 수 없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박재현-y4s]

잘 있죠? ^^

[@밀바이크]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있습니다.

[@leonheart7576]

만약에 찜질방에서 간다면 옷장 안에 수납이 가능할까요?

[@놀이꽃]

브롬톤 체데크 모두 소유한 사람으로서 누가 좋다 나쁘다가 아닌 장단점이 극명한 바이크. 브롬톤이 무겁우나 가방을 이용한 수납이 가능한 반면 체데크는 가벼우나 수납이 쉽지 않아 베낭이 필요함. 주행 느낌도 다르다고 봄. 개인 취향이 중요해 보임.

[@여명-j7e]

우와 아직 지하철역에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데 저렇게 생겼네요
신안섬 자전거길인 12사도길 잘 다녀오세요

[@밀바이크]

넵넵^^ 잘다녀왔습니당!! 넘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