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목사님! 외적 이미지가 너무 멋지십니다. 보통 저런 로열 이미지 소유자께서는 주를 간절히 덜 사모하는 경향이 있다는 편견이 있는데, 목사님의 찬양을 통한 귀한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고, 영혼에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찬양 가사로 우리 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시고, 상한 마음과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합니다.제 삶에 시온의 대로가 있고~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고~주님은 저를 기뻐하신다고 하나님의 축복의 사랑의 메시지를 목사님께서 찬양으로 대신 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저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외적인 신체는 건강합니다.그런데, 보이지 않는 마음은 많이 지쳐있고, 아팠는지~목사님의 진실한 찬양에 영혼과 마음이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찬양으로 복음 증거해 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고, 예수 님 사랑을 전해주세요. 천안에서 - Eagle Pos
안녕하세요 온누리만나쇼를 통해 큰 은혜 누린 시간이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이날 현장에서 함께해주신분들과의 감격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은혜 나눌 수 있어서 또한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죄송한 부탁의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 이렇게 댓글을 적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이곡은 저작권 관련문제로 인해 모든 음원서비스를 정지한 상황입니다 원 저작자분께서도 음원삭제를 원하시고 계시기에 이 곡 영상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복된 나날들 되시기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고맙습니다. . 각 음원 제공사에서 도용 가사 음원이라 삭제한 음원입니다. 박요한 목사님도 모두 삭제한 음원입니다. 꼭 바로잡아 네티즌 집단 괴롭힘을 바로잡으실 거라 믿습니다. 글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을 뺏고 훼손해도 선생님만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남의 것을 함께 뺏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네티즌집단 괴롭힘으로 한 사람이 죽음을 안고 매일 사투를 벌입니다. 저 살고 싶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뺏지 마세요.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는 거 집단 폭력이고 남이 뺏는다고 함께 뺏는 거도 집단 폭력입니다. 제발 한 사람의 생명이 안전하도록 선생님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뺏기를 주도하지 말아주세요. 저 정말 죽을 거 같아요.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좋은 뜻이어도 남의 것을 뺏고 죽을 만큼의 고통을 주는 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용인에김옥춘 추신 건강하세요. 나는 이 일로 공포 속에 떨며 사느라 건강을 많이 잃었네요.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로 글을 뺏는 것은 김옥춘을 죽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노래로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몸에 이상이 생기고 악화하고 있습니다. 제발 나의하루는기적입니다 노래로 김옥춘 글을 뺏어 김옥춘이 죽게 만들지 마세요. 노래로 글을 뺏는 것은 게시글로 글을 뺏는 것에 비해 그 폭력감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정말 죽을 거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지금 선생님의 음원 제작으로 유포로 한 사람의 건강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다고요. 제 죽음과 인생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 건지 몰라도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저 지금 이 게시물 때문에 건강이 매우 악화하고 있습니다.용인에김옥춘 올림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 살려달라는 기도는 안 했어요 [롬팔이팔 EP.93 - 천정은 자매]](/img/1.gif)
아멘 ,목사님 이시대의 얼마나 귀한 목사님이신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간증과 신앙고백 ,찬양 너무나 감사하고 위로받고힘이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뺏기에 박수를 보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축복에사람하나님은당신을사랑하십니다싸레루야아멘
워킹 노래에 목사님이 계시줄 물랐네요
너무 감동 은혜 받았 습니다
목사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분,
또한 그 사랑을 다른이들에게 퍼
나르기 위한 주님의
사랑의 증거자십니다~
박요한 목사님은 축복의 사람, 사랑스러운 주님의 보배입니다. 목소리 자체에 주의 은혜가 묻어납니다.
새롭게하소서의 목사님을 여기서 또 뵙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저희 인간 대부분은 영적 고아입니다... 영적으로 귀한 영향을 주는 부모님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목사님은 기도하시는 어머니가 있으시고 하늘 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축복의 사람이신지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 뺏기에 박수 보내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나의 하루는 기적인지...🧡
행복해지는 찬양과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 뺏기에 박수 보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요한목사님~~
은혜와 감동으로
찬양 잘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요한목사님의 귀한 사역 기도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 뺏기에 박수 보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박목사님................................, 진솔한 느낌 그대로 이땅의 사역에 진솔함을 담아주십시요!
박요한 목사님! 외적 이미지가 너무 멋지십니다. 보통 저런 로열 이미지 소유자께서는 주를 간절히 덜 사모하는 경향이 있다는 편견이 있는데, 목사님의 찬양을 통한 귀한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고, 영혼에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찬양 가사로 우리 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시고, 상한 마음과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합니다.제 삶에 시온의 대로가 있고~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고~주님은 저를 기뻐하신다고 하나님의 축복의 사랑의 메시지를 목사님께서 찬양으로 대신 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저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외적인 신체는 건강합니다.그런데, 보이지 않는 마음은 많이 지쳐있고, 아팠는지~목사님의 진실한 찬양에 영혼과 마음이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찬양으로 복음 증거해 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고, 예수 님 사랑을 전해주세요. 천안에서 - Eagle Pos
넘 은혜로워 눈물이 나네요
감사 ~~♡
너무 감동입니다.
귀한분이네요
상처받은 청춘들에게 좋은 영량력을 끼쳐주세요.
요한목사님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감동,감동입니다~!!!😍♥️♥️♥️
박요한목사님,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행하시는 모든 사역위에도
여호와 삼마♡의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 뺏기에 박수 보내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제발 김옥춘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뺏기를 멈추세요. 박요한 목사님도 멈췄는데 왜 왜 죽도록 저를 아프게 하시는지요?
눈물의 찬양 !
심금을 울려주고 있네요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축복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온누리만나쇼를 통해 큰 은혜 누린 시간이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이날 현장에서 함께해주신분들과의 감격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은혜 나눌 수 있어서 또한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죄송한 부탁의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 이렇게 댓글을 적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이곡은 저작권 관련문제로 인해 모든 음원서비스를 정지한 상황입니다
원 저작자분께서도 음원삭제를 원하시고 계시기에 이 곡 영상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복된 나날들 되시기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지금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역사를
이끄실때 승리 하세요 축복 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고맙습니다.
.
각 음원 제공사에서 도용 가사 음원이라 삭제한 음원입니다.
박요한 목사님도 모두 삭제한 음원입니다.
꼭 바로잡아 네티즌 집단 괴롭힘을 바로잡으실 거라 믿습니다.
글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을 뺏고 훼손해도 선생님만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남의 것을 함께 뺏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네티즌집단 괴롭힘으로 한 사람이 죽음을 안고 매일 사투를 벌입니다. 저 살고 싶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뺏지 마세요.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는 거 집단 폭력이고 남이 뺏는다고 함께 뺏는 거도 집단 폭력입니다. 제발 한 사람의 생명이 안전하도록 선생님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뺏기를 주도하지 말아주세요. 저 정말 죽을 거 같아요.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좋은 뜻이어도 남의 것을 뺏고 죽을 만큼의 고통을 주는 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용인에김옥춘 추신 건강하세요. 나는 이 일로 공포 속에 떨며 사느라 건강을 많이 잃었네요.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로 글을 뺏는 것은 김옥춘을 죽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노래로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몸에 이상이 생기고 악화하고 있습니다. 제발 나의하루는기적입니다 노래로 김옥춘 글을 뺏어 김옥춘이 죽게 만들지 마세요. 노래로 글을 뺏는 것은 게시글로 글을 뺏는 것에 비해 그 폭력감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정말 죽을 거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지금 선생님의 음원 제작으로 유포로 한 사람의 건강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다고요. 제 죽음과 인생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 건지 몰라도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저 지금 이 게시물 때문에 건강이 매우 악화하고 있습니다.용인에김옥춘 올림
너무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저도 일본에와서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정말 죽을 것만 같습니다. 얼마나 큰 가해인 줄 아실 텐데 왜 이리도 가해를 하시는지요? 설마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