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선호 수호 한이가 함께 지냈던 귀한 영상이네요~^^ 한이가 선호 보다 더 큰줄 알았는데 비슷하네요~~ 선수호는 같은 날 태어난 형제라 친해보이는데 한이는 엄마 아빠는 같지만 다른날 태어난 형제라 그런지 살짝 외톨이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3형제가 함께 지낸 시간도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이 정도 환경이면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육 환경이고, 동물입장에서도 추위나 먹이 걱정이 없기 때문에 살아가기 꽤나 괜찮은 환경입니다. 우리가 야생동물은 무조건 야생에서 살아야하고, 사육은 학대이고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인식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너무나도 부족한 환경에서 사육되어서 병들어 있는 맹수들을 언론등을 통해서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환경만 제공한다면, 동물 입장에서도 야생에서의 예상할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먹이활동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 같은 경우는 이미 멸종 위기이기에 처해져있고, 야생의 상태로만 놓아두면 이미 진작에 멸종했을지도 모릅니다.(이 멸종 또한 인간이 원인을 제공하였지만, 사후에라도 이 멸종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도 충분히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최초에는 당연히 야생 동물이었겠죠?^^ 짐승도 적응을 할 수 있는 동물이랍니다. 호랑이가 그토록 스트레스 받고, 제공된 환경에서 힘들어한다면, 저런 먹이 반응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무조건 야생에서는 행복하고, 사육환경에서는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저런 호랑이는 적어도 산 하나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건만,,,, 인간을 위해 잡아와 갇둬놨으면, 숨쉴만한 공간을 좀 마련하던가~~~~ 혼자 있어야할 동물 습성에도 불구하고 몇마리씩 한꺼번에 갇둬두니 정신병 처럼 왔다갔다,,,, 정말 딱하고 한심해 보여서 맘이 무겁네여. 서울대공원에 25마리 호랑이가 있다고 방송하던데,,,, 나머지는 감옥에 가둬두었나???? 좁디 좁은 나라에 골프장은 셀 수없이 많으면서 살아있는 멸종위기 동물을 저런 취급하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호랑이, 까리스마 조셉 최신근황] 펜자 두번째 남편, 4남매 아부지 호랑이, 내실에서 어흥 소리가 난후 한라 금강이와 방사장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탐색하는데](http://i.ytimg.com/vi/VkBpqFV6AuU/mqdefault.jpg)
![표범도 한손으로 꽉! 유인원의 힘! [야생여정-유인원의 숲] / KBS 20181027 방송](http://i.ytimg.com/vi/w7biUTjScMw/mqdefault.jpg)
4:17 키 자랑하는 선호
선호가 첫째인데도 둘째인 수호가 덩치가 더 크네요
5:19 선호가 앞다리 물어서 화내는 한
6:04 수호가 형한테 부비작거렸는데 선호 먹이 앞이라 예민해서 화내네요 ㅋㅋ 6:10 또 부비적 ㅎ
8:17 선호 이눔자식 또 한이 툭치는
8:23 ㅠㅠㅠ선호랑 수호는 계속받아먹는데 한이 한번도 못먹네요
12:29 한이 뭐 없나 보러왔는데 수호한테 하악질당한..
이때 도랑 미호는 그래도 잘지내던데 선호 수호 한은 남자형제라 그런지 자주 투닥이네요
3:04 선호 수호 한이가 함께 지냈던 귀한 영상이네요~^^ 한이가 선호 보다 더 큰줄 알았는데 비슷하네요~~ 선수호는 같은 날 태어난 형제라 친해보이는데 한이는 엄마 아빠는 같지만 다른날 태어난 형제라 그런지 살짝 외톨이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3형제가 함께 지낸 시간도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선호수호 글구 한이 같이 있는 귀한 영상이군요
도 서울대공원 시절이구나~ 엄마랑 언니랑 같이 생활했었네~ 귀여워..❤ 먹이도 잘 받아먹네ㅎㅎ
미호가 자리선점 잘했는데 도가 언니거 얼른 낚아채가고 한이도 열심히 친형들 사이에서 고기먹을려고 달리네요.
호랑이가먹이를잘먹네요
앞부분은 미호 도 뒷부분은 선수호 한 합사시절이군요 이들 모두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
수호 보고싶다. 선호 형이 혼자서 얼마나 심심하겠냐.
왜 홀로 두고갔냐고 말하는 것 같애.
이 정도 환경이면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육 환경이고, 동물입장에서도 추위나 먹이 걱정이 없기 때문에 살아가기 꽤나 괜찮은 환경입니다. 우리가 야생동물은 무조건 야생에서 살아야하고, 사육은 학대이고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인식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너무나도 부족한 환경에서 사육되어서 병들어 있는 맹수들을 언론등을 통해서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환경만 제공한다면, 동물 입장에서도 야생에서의 예상할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먹이활동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 같은 경우는 이미 멸종 위기이기에 처해져있고, 야생의 상태로만 놓아두면 이미 진작에 멸종했을지도 모릅니다.(이 멸종 또한 인간이 원인을 제공하였지만, 사후에라도 이 멸종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도 충분히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최초에는 당연히 야생 동물이었겠죠?^^ 짐승도 적응을 할 수 있는 동물이랍니다. 호랑이가 그토록 스트레스 받고, 제공된 환경에서 힘들어한다면, 저런 먹이 반응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무조건 야생에서는 행복하고, 사육환경에서는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밀렵꾼에 의해, 환경변화로 인한 먹이 감소로 인해 죽어가는 호랑이들 얘기를 들었을 때 안타까웠답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영리만을 생각하는
동물원과는 확실히 다른 서울대공원 감사합니다
선호 귀 갈라지기 전이네요^^
약간은 슬프지만. . 좋은 영상이네요. .
귀엽다
백두호랑이가 한국호랑이고 시베리아호랑이이구요.러시아학계에서도 시베리아호랑이 원산지는 고려땅이라고 규정하는 논문이 발표된 사실이 있죠(36-8논문/러호랑이학회)그리고 우리나라 원래이름은 조선이나 韓국이 아니라 고려입니다.영어로는 korea(corea)라고 하죠.추가로 호랑이 란 단어는 호+랑+이 의 복합단어입니다.호虎란 호랑이 몸형체를 이미지문자로 형상화한 문자이구요(한자는 형상문자임) 대표적인 호랑이문자는 3개입니다.먼저,이마의 王(金)자와 양옆볼의 ♡(♀)과 X(♂)자 이렇게 3개문자문형이구요.그중에 이마 형상문자를 본따 왕(황제금)의뜻으로 지금도 쓰입니다.(우리민족만의 이름성씨)즉,동물의 왕(호랑이 이마王형상의 문자)이란 호虎 字와 우리민족고유의 함께(더불어)란 단어인 "랑"(아리랑/알이랑/알=해와달)자 그리고 특정개체를 지정하는 "이"(그이 저이=것의 존칭어)자로 이루어진 복합단어죠 바로 호랑이~.고서를 연구해보면 옛날에 이땅에 동물이 무척 많았는데요 그중에 특히 우리조상님들과 가장친했던 대표적 동물이 호랑이와 곰이었습니다.곰은 소처럼 밭도갈고 애기도 봐주었다는 기록있구요.호랑이는 식사때면 마당에 찾아와 던져주는 밥을 같이먹었다고 기록되있습니다.얼마나 친했는지 짐작하시리라 생각하구요 중요한건 이런 동물과 관련된 기록은 우리민족에게 많다는점(다른 민족에게는 거의 없슴)참고바랍니다.결론은 동물들과 굉장히 친하게 살았다는 증거로 판단됩니다..감사합니다.(참고:khankorea(연구논문방)
멋있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살아야하는 호랑이님의 체면이 말이 아니구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서울 대공원 제 1의 미녀-장 윤지씨같은데요?
윤지씨,요즘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사시나요?
잠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계시는듯
고양잇과의 최강자 수컷 시베리아호랑이
서울대공원에 있는 시베리아호랑이는 에버랜드에 있는 시베리아호랑이인 태호보다 작은 것 같네요
제가 에버랜드는 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렇군요. 어차피 동물원 호랑이는 야생호랑이랑 달리 관리 잘 받고 잘먹으면 잘 크는 것 같습니다.
@@하늘여름 하긴 태호가 동북호림원 출신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저때 두살들이에요
@@rosuho 그렇군요. 그런데 지금도 더 작은 것 같은데요
서울대공원에는 호랑이가 많은가봐요?
생동감있고 보기가 좋으네요
백두대간으로 범궁이가 갔는데 몇년후에 백두대간에서도 출산도 하고 그래서 활기차면 좋겠네요
방사장이 너무 좁은거 같네요
그런것 같네요
@@퍼플-q5b 되게 넓은환경이에요 에버랜드
타이거밸리보다도 넓죠
호랑이한테는 저것도 소음공해다
저런 호랑이는 적어도 산 하나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건만,,,, 인간을 위해 잡아와 갇둬놨으면, 숨쉴만한 공간을 좀 마련하던가~~~~
혼자 있어야할 동물 습성에도 불구하고 몇마리씩 한꺼번에 갇둬두니 정신병 처럼 왔다갔다,,,, 정말 딱하고 한심해 보여서 맘이 무겁네여.
서울대공원에 25마리 호랑이가 있다고 방송하던데,,,, 나머지는 감옥에 가둬두었나????
좁디 좁은 나라에 골프장은 셀 수없이 많으면서 살아있는 멸종위기 동물을 저런 취급하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마이크소리가젤스트래스겟다 직원들머하냐 아이고
멧대지좀 갖다 넣어줘라 간애기별이나 가것냐
조용한 거 좋아하는 호랑이 아닌가? 뭘 설명할 게 뭐가 있다고...동물갖고 장난하지 맙시다...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데, 저렇게 가둬두고 사람들한테 보여주니, 맹수들의 스트레스 엄청 심할거예요~ 불쌍하네요
시끄럽다 방송 소리와 망치질 소리도 소음 이다
동물 학대 자연으로 돌려 보내라
먹이로 학습 시킨 동물 학대
그럼 너가 잡아 먹힘
니네집앞에풀어줫음 좋것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