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빛이 사람 앞에 (마

2021. 5. 19 성민교회 수요설교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마5:16)
마태복음 강해설교 179번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늘
부담스러워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빛을 사람 앞에 비춰서
우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니
이게 말이야 쉽지만 어디 우리가
감히 도전할 일이냔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율법으로 오해해
잘못 받아 오해하는 것입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나타내라는
이 말씀은 우리가 믿어 받게 된
참 빛이신 예수님만을 주위에
보여주고 전하라는 복음입니다
어둠 가운데 있던 우리가 받은
밝은 빛이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가 전할 복음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은 보배가 되셔서
우리가 그분을 전할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고
죽음도 이기는 부활의 생명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빛을 사람 앞에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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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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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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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박한나-y5p]

아멘아멘 ~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질 이 그릇으로 오늘도 앞으로도 하나님의 빛이 빛추어지는 저와 가족 사업장 에 빛추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시원시원하시고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l2g]

아 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팔복은 복 받기 위한 조건 율법이 아니라
마카리오이 복의 선언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복음으로 자유케 하시는 예수님 사랑 감사합니다.
질그릇 안의 보배 감출 수 없는 빛이신 예수님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소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드러내게 하소서! 나의 모습 상황으로 고민하지 않으며 사랑의 예수님 구주예수님만 담대히 열심히 전하게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긍휼-w5f]

예수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빛을 우리 맘에 비추셨으니,비록 티끌로 지음받은 질그릇에 불과한 내가 그 보배로우신 예수를 품고사는 귀한 질그릇으로,그 예수의 빛으로 뛰는 심장으로 살게 된 은혜를 감사합니다.오직 내 안의 예수님 주 되신 것을 기쁨으로 감사로 전파하며 고백하며 그 빛을 비추며 드러내는 통로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