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말이 참 그럴싸한데, 보면 책임지긴 싫다는 거네. 지안씨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됨. 창현은 계속 자기 포장,변명. 아마 같이 사는동안에도 저 태도는 계속될것같음. 같이 있지만 껍데기만 있는 기분. 다 내어줄것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는 아님. 그냥 열심히 사는 본인 멋에 취해 살아야할 사람임
그 얘기 죠 ? 저도 뭔 말인지 처음에 이해를 못했는데. 그럼 본인은 여자 같은 친구 룰 원한다 라는 것 ? 와~ 진영이가 창현 과 안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니면 지안이 성향을 보니 남편 보단 아기 아빠가 되줄 사람이 필요한 것을( 베이비 시터) 알고 저렇게 말한것 아닐까요? ( 남한테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칭찬 하면서 시키는 스타일 이던데) 참~ 복잡하네요.
나는 창현이 카톡이 이해가 되는데요?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은 주고 싶지 않지만 내가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좀 기다려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 그런게 읽히던데… 사실 지안은 대체로 좀 차가운 느낌이 강해요. 창현이는 그래도 상황되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점심시간마다 갔던 거 아닐까요? 근데 지안에게서 따스함을 못 느꼈을 수도 있어서 거리감이 생겼을 수도. (지안이 아이도 많이 생각해주고. 지안이는 창현 아이에게 관심을 보였을까요? 물론 두 사람의 감정이 먼저이지만 아이 가진 부모로서 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그게 창현의 마음이었던 듯). 지금 이 만남에서도 지안은 자주 시선을 다른 데에 두고, 시계 봤다가 손톱 봤다가, 상대 이야기에는 집중을 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내 얘기나 고충에 집중 안 해 주는 사람 나 같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네요.지안은 대화 시 기본 매너를 좀 배웠음 좋겠어요. 아니면 진심이 전달될 수 없다는 점을.
1대1 데이트때 이미 점심시간에 회사 찾아오는거 지안님이 당황스러울거 같다고 대답한 적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이라서 최커 되고 그걸 반복적으로 하고 첫날 진영님이랑 장보러 갔을때도 진영님이 요거트 좋아한다니까 이게 맛있다며 본인이 고른거 카트에 넣음 창현님은 나름 상대를 배려하는 맘으로 하는거라는거 알겠는데 제3자가 보기엔 결국 본인 위주임
창현 1. 나는 너랑 고민 나누고 싶지 않음 2. 나는 너를 내 자녀의 예비 새엄마로 생각하지 않음 3. 나는 너 따위 점심시간 소중한지는 모르겠고 난 원래부터 해오던 습관대로 여자친구 점심시간에 늘 찾아갈거야^^ 4. 나는 퇴사하고 백수가되서 존나게 힘드니까 연애할 여유가 없어짐 근데 널 버리긴 싫네? 기다려ㅋ 5. 난 널 배려하려고 한건데 넌 왜 아니꼽게 받아들여? 너가 못 알아듣는 문제네^^ 진짜 하나는 극단적으로 직설적이고, 하나는 극단적으로 회피형 나르시스트 정신병ㅈ.. 창현이가 제일 문제네.. 니가 제일 문제였음.. 넌 연애랑 자격도 없고, 재혼도 하지마셈 ..안마방이나 가라 창현아
성격이 안맞음 그냥... 의사소통이 서로 안됨. 부부될 인연은 말 몸짓 표정들 로 이사람이 날 진짜 사랑하는지 평생 함께 할 헌신의 맘이 있는건지 진짜 내 걱정(내 자식걱정)인지 아님 가식인지 어떨때 솔직해야할지 숨겨야할지 등이 인연이 있으면 서로 이해가 되고... 오해가 있어도 풀리게된다. 그게 연애때더 안되먼 결혼하면 어케 소통을 하겠나..... 결혼이든 재혼이든,, 돈문제 자식 문제 따스한 말한마디 표현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 조합의 문제지만,,, 지안은 이성적인 성격 같고 냉정해보이지만 그냥 저런 성격도 이해가 감. 그런 사람이 본인이 끌려서 좋아한것도 아니고 상대가 먼자 좋아하니 따라가준건데 캠프 내에서도 창현 자체가 끌고간 연애였는데 캠프밖에서 창현이가 끝내버렸으니,,, 지안이 이제와서 적극적일.리가....
난 창현 이해가 왜 되지? 돌싱글즈나오고 의도 없이 직업이 없어졌으니 저런생각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사람은 좋치만 job이 안되니 너무 멀리가지말고 거기 있어라 회복해서 다시 가고싶단거자나요~ 난 왜 이해가가지.... 근데 돌싱글즈 나온것 때문에 퇴사하게 된거면 너무 안타깝다 ㅜㅜ
창현님 지금 힘든시간을 지나가시는거 같아요 돌싱글즈에 나오신게 너무 데미지가 크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돌싱글즈에서도 일찍일어나 아침챙겨주시고 설거지하시고 애쓰셨는데..다 언젠가는 보상이 될거에요.. 인생은 다 자기가 한대로 돌려받더라구요..좋은사람 만나시고 힘든시간도 어서 지나가서 좋은 직업으로 행복하시길요
“둘이 안맞아” 그 말이 딱 핵심
ㅎㅎㅎ 말이 참 그럴싸한데, 보면 책임지긴 싫다는 거네. 지안씨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됨. 창현은 계속 자기 포장,변명. 아마 같이 사는동안에도 저 태도는 계속될것같음. 같이 있지만 껍데기만 있는 기분. 다 내어줄것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는 아님. 그냥 열심히 사는 본인 멋에 취해 살아야할 사람임
창현이는 말은 그럴싸하게 많이 하는데 다 궤변임,,,
창현은 애없는사람을 원하는거네요..자기딸한테 엄마역할 해줄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다=상대방 자녀한테 아빠역할 해줄생각이 없다
맨날 점심시간 데이트만 하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만나지도 못한거네,, 나도 점심시간에 맨날 찾아오면 쉬지도 못하고 동료들 눈치보이고 너무 싫을듯
지안이는 애기아빠랑 안좋게 끝났으니 왕래도 없을 거고 아이가 어릴 때 아빠를 만들어주자는 생각 같고 창현이는 딸한테 엄마랑 연락하라고 핸드폰까지 사줄 정도인데 새엄마는 굳이 필요없겠지 근데 그런생각이였으면 여기나오지 말았어야지 주변에 적당한 사람만나서 연애나 했어야지
창현은 지안을 그만큼 좋아하지 않으면서 연애를 하려니 자꾸 현실이랑 부딪히는 느낌
여자도 마찬가진거 같은데
남자 도대체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다 답답다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알수 없는 말만 하네
좋아하는사람은 헷갈리게 안해요
냉동핑~❄️
지안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창현이 진짜 빌런이었네. 둘 덕분에 재밌었다. ㅋㅋㅋㅋ
1.갑자기 뜬금포로 자기애는 엄마 필요없다..나같아도 지안 입장에서 읭?? 할듯
2. 점심시간만 데이트(자기 시간될때) 애 케어해야하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안만남
3.문자는...나라도 이게 뭥말이야? 좋다는거야 헤어지자는거야 싶을듯
이 모든 행동은 별로 안좋아하는 거임 ㅜㅜ
이부분은 완전 지안이 이해가고 창현은 이상하다는생각이드네,,먼가 구차하고 ,,좋은이미지는 되고싶어서 말을횡설수설하는듯 ,,결혼을목적으로 나오는건데 상대방을 책임질수있을까라니 먼소리여
의외로 지안한테 훨씬 공감이 되네. 창현 지안의 딸은 품기 싫다는 말로 들린다. 아직 누구만날 준비 안된듯
그니까요. 아이를 품을 생각도 없으면서 왜나온거임,,
아이는 상관없다 그러지 않았나요?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뭔 말도안되는소리 빙빙 돌려가며 그랬구나 그랬구나 이해하는 척 개 킹받네 ㅠ 문자는 뭔 개소리야
도대체 창현은 저 문법 실력으로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ᆢ지안이가 오히려 짠해보이네
ㅋㅋ 카톡 몬얘기한건지 나도 읭 했음
난 바로 술 먹었냐??? 물어볼듯 ㅋㅋㅋㅋ
창현은 한국말을 외국말처럼한다.
남자가 마지막으로 지안이 욕먹던거 다안고가네! ㅉㅉ
돌싱글즈는 연애만 원하고 재혼 의사는 없는 사람은 출연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둘다 안 맞음..... 언젠가 또 시련이온다...
비유적인 말은 고마하고...답답하다..
둘다 다 재미 빵이다...
창현은 상대보다 본인의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처럼 보여요. 지안이의 딸이 귀여웠다고 이야기하지만 책임질 자신은 없다는 말이 모순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둘 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내보이기 어려워하는 점에서는 비슷한 것 같아요.
MBC 아나운서가 다른 방송국 출연할 수 있나 의아했는데 잘렸다보네..
지안님 💕 앞날을 응원합니다 예쁜딸과
하루하루 행복하시길요
화이팅 ~~^^♡
여자는 지극히 필터없고 남자는 지극히 생각많고 둘 다 양보하긴 싫고
결론: 물과 기름
지안님 성격 솔직하고
당차고 말도 잘해요
난해한 카톡으로 마음고생
후 마지막 이야기까지
훈훈하게 헤여지는 모습
그려낸다고 애썼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더 당당하게 화이팅 해요 💞지안님 💞
창현아 너는 그럼 왜 나온건데
둘이 진짜 안맞다. 저 카톡은 두번세번 읽어도 이해하기 힘들듯.. 힘든사람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촬영 후에 연애는 지안이 입장이 이해가 많이가네..
창현이는 재혼은 안하고 연애만하고싶다는거??왜나온겨
홍보하러
그 얘기 죠 ? 저도 뭔 말인지 처음에 이해를 못했는데. 그럼 본인은 여자 같은 친구 룰 원한다 라는 것 ? 와~ 진영이가 창현 과 안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니면 지안이 성향을 보니 남편 보단 아기 아빠가 되줄 사람이 필요한 것을( 베이비 시터) 알고 저렇게 말한것 아닐까요? ( 남한테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칭찬 하면서 시키는 스타일 이던데) 참~ 복잡하네요.
마인드진짜 꼰대..
재혼하려고 나와야만 돌싱글즈 나오는건가요? ㅋㅋㅋㅋ 연애만 하고싶을수도있죠 ㅋㅋ
@@Mini_rice2퇴사 전인거 같은데 뭔 홍보?
인스타는 언제 공개됌??
나는 창현이 카톡이 이해가 되는데요?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은 주고 싶지 않지만 내가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좀 기다려 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 그런게 읽히던데… 사실 지안은 대체로 좀 차가운 느낌이 강해요. 창현이는 그래도 상황되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점심시간마다 갔던 거 아닐까요? 근데 지안에게서 따스함을 못 느꼈을 수도 있어서 거리감이 생겼을 수도. (지안이 아이도 많이 생각해주고. 지안이는 창현 아이에게 관심을 보였을까요? 물론 두 사람의 감정이 먼저이지만 아이 가진 부모로서 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그게 창현의 마음이었던 듯). 지금 이 만남에서도 지안은 자주 시선을 다른 데에 두고, 시계 봤다가 손톱 봤다가, 상대 이야기에는 집중을 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내 얘기나 고충에 집중 안 해 주는 사람 나 같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네요.지안은 대화 시 기본 매너를 좀 배웠음 좋겠어요. 아니면 진심이 전달될 수 없다는 점을.
동의요
서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억지로 이어붙여놔서 생긴 일 아닌가?
머리로 이성적으로만 연애하려고 했네
오히려 지안이 힘들엇겟다는 생각이 들엇다. 지안이 더 순수함.
처음부터 아닌건아님을..
다른건 모르겠고 퇴사이유 궁금해짐
창현 지안 너희둘은 안될줄알았어
엄마이기보다 여자로서 시작하고 싶은것 같아요.
창연은 여자보다 아이엄마 자리를 맏길여자아내감.
님자가 말을 넘 헷갈리게 했네. 지안 서운할 만 하다.
창현씨는 자신의 상황에서 무언가를 해줄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힘들었고
초라해지고
여자에게 자신의 처지를 나누는것이 쉽지않았을터.
부담주고 싶지않았을것임.
난 창현이 충분히 이해감.
저두요.
다 아시고 (딸 양육) 최종선택
현실에선 다 책임지는 존재로 부담스러워 하는것 아니지 않나요 지안님 더 좋은 만남을 응원합니다 ♡지안님 ♡
Is he an attorney? The problem is he’s not straight forward, passive aggressive and talks from both sides of his mouth.
창현은 퇴사해서 돈이없고 책임지기 힘들어함.
지안이는 사랑을 엄청받고싶고 재미있는 만남을 하고싶은데 창현씨는 너무 진지하고 생각이많고 너무 앞서나가고 자기말만 좀 하는타입 외롭게만드는타입
1대1 데이트때 이미 점심시간에 회사 찾아오는거 지안님이 당황스러울거 같다고 대답한 적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이라서 최커 되고 그걸 반복적으로 하고 첫날 진영님이랑 장보러 갔을때도 진영님이 요거트 좋아한다니까 이게 맛있다며 본인이 고른거 카트에 넣음 창현님은 나름 상대를 배려하는 맘으로 하는거라는거 알겠는데 제3자가 보기엔 결국 본인 위주임
10:12 …?????????????
“힘드니까 혼자있고싶고,너랑 데이트하고 연락하고 의무를 다하는게 귀찮아서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고있어라. 근데 헤어지는건 안됨 ,딴놈만나는건 안됨. 내가 괜찮아져서 다시 연락할때까지 조용히 기다리셈” 이라는건가요?? 냉동 어쩌구 무슨뜻이죠 어렵네요
창현
1. 나는 너랑 고민 나누고 싶지 않음
2. 나는 너를 내 자녀의 예비 새엄마로 생각하지 않음
3. 나는 너 따위 점심시간 소중한지는 모르겠고 난 원래부터 해오던 습관대로 여자친구 점심시간에 늘 찾아갈거야^^
4. 나는 퇴사하고 백수가되서 존나게 힘드니까 연애할 여유가 없어짐 근데 널 버리긴 싫네? 기다려ㅋ
5. 난 널 배려하려고 한건데 넌 왜 아니꼽게 받아들여? 너가 못 알아듣는 문제네^^
진짜 하나는 극단적으로 직설적이고, 하나는 극단적으로 회피형 나르시스트 정신병ㅈ.. 창현이가 제일 문제네.. 니가 제일 문제였음.. 넌 연애랑 자격도 없고, 재혼도 하지마셈 ..안마방이나 가라 창현아
댓글을 적당히 썼으면 합니다
성격이 안맞음 그냥... 의사소통이 서로 안됨. 부부될 인연은 말 몸짓 표정들 로 이사람이 날 진짜 사랑하는지 평생 함께 할 헌신의 맘이 있는건지 진짜 내 걱정(내 자식걱정)인지 아님 가식인지 어떨때 솔직해야할지 숨겨야할지 등이 인연이 있으면 서로 이해가 되고... 오해가 있어도 풀리게된다. 그게 연애때더 안되먼 결혼하면 어케 소통을 하겠나.....
결혼이든 재혼이든,, 돈문제 자식 문제 따스한 말한마디 표현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 조합의 문제지만,,, 지안은 이성적인 성격 같고 냉정해보이지만 그냥 저런 성격도 이해가 감. 그런 사람이 본인이 끌려서 좋아한것도 아니고 상대가 먼자 좋아하니 따라가준건데 캠프 내에서도 창현 자체가 끌고간 연애였는데 캠프밖에서 창현이가 끝내버렸으니,,, 지안이 이제와서 적극적일.리가....
서로 맞지 않음
❤잘한다❤
창현이 사이코 같아. 뭔 말을 저 따위로.
지안이 어쨌든 문자 한통에 빡쳐서 촬영 안해!~ 한거고
돌싱글즈 나온건데 설마 재혼 안한다겠어?!~
직장 나온 상황이라 여친 아빠 되주길 바란단 말 부담이라 기다려달라 한거잖아
찰영안해 하기전 물어보았음 좋았을껄 창현도 만나면서 힘든걸 느낀거지..
성격 급한 욱 지안이 지안했네
그냥 둘이 안어울렸어
이번엔 지안이가 정상처럼 보일정도네….창현이가 빌런이었어….
창현이 커플 매칭 되고 지안이 방송으로 보면서 정떨어졌을듯...
저 두분은 진짜 안어울림. 외모에서 그림체도 안비슷하고, 성격적으로도, 말하는 방식도, 달라서 조화되는 케미가 아니라 그냥 안맞아서 보는 사람도 힘듦. 제일 힘든건 당사자들이겠지..
지안이 희영 쪽으로 틀때 창현이 급냉각했던 그때, 끝났어야 했을 커플 어차피 언제 끝나도 끝날 커플임.
둘다 피곤한 스타일 그냥 혼자살아라 처음부터 아니였어
정답
난 창현 이해가 왜 되지? 돌싱글즈나오고 의도 없이 직업이 없어졌으니 저런생각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사람은 좋치만 job이 안되니 너무 멀리가지말고 거기 있어라
회복해서 다시 가고싶단거자나요~
난 왜 이해가가지....
근데 돌싱글즈 나온것 때문에 퇴사하게 된거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그냥 별생각없어보임. 남자분
창현 퇴사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 분?
MBC 아나운서 규칙 어기고 타방송국에 출연한 것?
7,8월 mbc관련 기사 찾아보면 힌트가 있을듯요. 관련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mbc사장교체로 네이버 검색 해보세요. 저는 나름대로 기사보고 추측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네요.
10년넘은 베테랑이고 아나운서국차장인데 타방송사나가면안된단규칙? 이런걸 몰랐을리가없어요.. 프리하기로 작정하고 돌싱글즈나온걸텐데 오늘방송에선 마치 급작스럽게 mbc퇴사당한것처럼 나오네요..
근데 창현님 인터뷰하실 때 다리 좀 … 😅
아 쫌 그만 나와 제발
따듯한 온가가있는여자가 답입니다.
앞으로 이 커플들 못보는건가 😢😢
진짜 돌싱글즈 나간거 때문에 나오게된건가??;;회사랑 협의없이 나왔던건가ㅠㅠ저 나이에 싱글대디인데 회사까지 나오게되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그리고 저 카톡은 여자입장에서 답답할순있지만.. 기다려달라는 말로 충분히 이해가되는데;;;ㅋㅋ 문과감성임 걍ㅋㅋ
창현 여자보는 눈 좀 저여자는 지~인짜아님 이기적인 욕심이 넘 많어
지안은 지 욕심이지 저여자는 이혼에지름길
창현이가
현명하다
힘들 때 자기만의ㅡ시간동안 추스르고 회복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이게 이해가 안 되면 못 사귀어요.
F창현와 T 지안... 대화의 목적지가 평행선. 지안의 마음이 처음부터 뜨겁지 않았지 않았을까... 그냥 내 심중. 창현의 일방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