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 절대 이 화법 2가지는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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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잘하기 위해서 쓰지 말아야 하는 화법 몇가지가 있습니다.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과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내공과 지식의 깊이가 아닙니다. 무조건 영업을 오래 했다고 해서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해서 영업을 못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결국 고객의 니즈파악, 고객이 듣고싶은 말, 고객의 성향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읽을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대화가 우선입니다.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몇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머니테크-k6t]

영업이 처음인 사람도 영업직으로 월1000만원 버는 블루오션👇
ruclips.net/video/7cmy5kiE1go/видео.htmlsi=saC6l94SM-7eFTB3

[@3starppd]

어머님 아버님이란 호칭도 고객입장에서는 불편합니다 나이가 있다고 모두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특히 아줌마 아저씨라는 호칭은 최악입니다
선생님 또는 사장님이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니테크-k6t]

네 맞습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연세가 있으셔도 자제분들이 없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께는 실례가 될 수 있는 호칭이 맞고 예외의 경우도 있다는 걸 영상에 담지 못했네요. 반대로 딱딱한 선생님, 사장님, 고객님 같은 호칭보다 어머님 아버님 같은 호칭으로 고객이 느끼기엔 단순 영업사원과 고객같은 관계가 아니라 아들처럼,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고객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경우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은 호칭이기도 한데 시청자님이 지적해주신 내용 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