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son that returns without fail gives me a hope, Yet the dream that can't be fulfilled is too sad, making me cry... Such beautiful words...when things in life are snatched way there is still hope, God never fails, though tested job didn't turn from God. And God restored him with plenty . I will not with His help turn from God in difficult times.. thought he slay me yet will I trust Him. The author thet creator of such beautiful sounds , the ability to play the. And the ability to hear and enjoy. TRUST GOD!
첼로댁을 알게 된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답니다. 봄..... 꽃잎이 떨어지는 훈훈한 바람에 가을 낙엽이 오브랩되는 시간 출퇴근길에 녹음된 이 연주곡을 차 안에서가 아닌 조용한 내 방에서 오랜만에 깊은 밤을 지키면서 잔잔히 듣는답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란거 알아요?]
예술에서 최고란 무엇인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自自然然 物物然然 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그러하게 하고 대상이 대상으로 그러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한 예술가를 최고라고 합니다. 첼로댁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분과 아무런 인연도 없지만 그의 예술을 존경합니다.
이 노래가 울려퍼지느걸 보니...뻘써 또 한해가 저무를 준비를 하네요.....또 본향을 향해 1년을 줄여가네요.... 2020년은 정말 모두 힘든 한해였어요...달력에서 2020년이 뚝딱 없어진 느낌.......2021년은 어떻게 우리를 맞아줄까요??? 오늘밤....작은 일기라도 써야 할듯해요...내년에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서...... 감사해요.....^^
언제부터인가..이 노래가 들리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도 아....오늘이 그날이구나 하면서 서글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첼로 연주를 들으니 또 슬퍼지려하지만 더이상 울적하지 않기로 했어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나저나 첼로댁님의 미모가 더 깊어지셨군요.^^. 부군께서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10번은 구하셨을듯.... 연주 잘 들었슴다.
나를 울리네요~~~~ 그날의 쓸쓸했던 그대의 진실에 변명도 못하고....또 돌아오는 계절을 맞게 되고 또 나를 울리네요~~
잊혀진 계절!
내가 30대에 듣던노래
언제 들어도 새로운 맛이나는 노래
잘 듣고 합니다
감솨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오래 전.. 열정의 밤을 같이 보냈던 그녀...
지금은.어디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을까....
연주곡으로 듣는 잊혀진계절도 좋네요..
내년에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이렇게 가을과함께 2023년 이 저물어 갑니다 ~~ 감사합니다~~ 영등포 사는 사람
애절한환상의곡 ㅡ감사합니다🎉🎉🎉🎉🎉
화음이. 기막혀요! 나도방송국테너연주자임!❤🎉❤🎉❤🎉
저도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늦깍이 사이버 대학생인데요~ 참! 대단하시네요~영어실력도 훌륭하십니다. .
사랑할수밖에없읍니다 넘아름다워요❤
이제 몇번의 10월의 마지막 밤이 남아있을까요?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가을이 많이 깊어 갑니다.
글이 슬프면서 반성하게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무상해 지네요
10월의 마지막 밤이 올해로 끝일지라도 부끄러움 많은 지난 삶이 하나님 앞에 설 때, 용서해 주신다면 아쉬움 없는 잘 살은 삶 ᆢᆢ
그러게요
몇번 남았을까요?
잊을 수 없는 `10월의 마지막 밤`
서구 대가의 음악이나 연주보다 역시 우리는 어쩔수 없서요... 딱 몇소절 듣자마자 눈물이...찔끔~😂😂
감사드립니다
뭐라고 말....못하겠어요
누워서 편히 듣기가 미안 합니다♡♡♡
아.. 이 소리다 너무 원하는 소리 감사
2024.10.27일
일요일 밤에 첼로댁 조윤경님의 잊혀진 계절 가을이네요 !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아름다워요
I just dare whisper my prayers that I love her silently.
당신은 사랑입니다!!!
출근길😃😃
70넘은 나이에도 아름다운 첼로 선율 들으니 젊음의 감성이 되살아 남니다.
좋은 음악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70은안넘엇지만~공감함니다!
2023. 10. 30 현재 듣고있다.
훌륭한 연주와 포스팅 감사합니다
심금을 우린다는 것을 환갑이 넘은 나이에 깨닫게 됩니다.
지나간 나의삶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연주 감사드립니다.
좋은연주 계속 기대합니다.
The season that returns without fail gives me a hope,
Yet the dream that can't be fulfilled is too sad, making me cry...
Such beautiful words...when things in life are snatched way there is still hope,
God never fails, though tested job didn't turn from God. And God restored him with plenty .
I will not with His help turn from God in difficult times.. thought he slay me yet will I trust Him.
The author thet creator of such beautiful sounds , the ability to play the. And the ability to hear and enjoy.
TRUST GOD!
2021.10.29 내일 모레 시월의 마지막이다. 내년에 또 만난다
시월과 첼로
깊어가는 이 가을이 유난히 슬퍼
절망에 몸부림치며 뒹구는 바짝 마른 낙옆들
검부잿빛처럼 사위어 가려는 지금 그리고 내일의 꿈과 꿈들
첼로와 가을 그리고 시월의
그 마지막날에
필시 나는 죽었나 보다
와우~~~ 뷰티풀!
핸드링이 이렇게 대단하구나..감성은 원래 최고😂
오늘따라 너무 슬프게 들리네요
이태원 압사 사고로 고인이 되신분들 모두 평안하소서
2022년10월 마지막주입니다..
또 왔어요~~~
너무도 좋은 연주, 무어라 감사해야할지.....내마음 낙엽되어 그대의 뜨락에 머물게 해주오...
캬~~쥑인다~~~!! 메마른 내 가슴 가을비로 촉촉히 적셔주는 듯 합니다...
2023년 10월31일 밤11시51분. 감상 잘하고 갑니다~^^
2024년 10 월 31일 밤 11시 10분에 감상합니다.
쓸쓸한 가을이네요.
이노래들을때면 나의20ㅡ30대에 사랑하고 때론슬플때에의 아련한 감정이 복받처울림니다.
아! 전주부터 좋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10월의 마지막 밤...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잊지 않고 이 노래를 들어야 하는...
그날의 추억을 잊을 수 없다. 연주음악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음악 팬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_()_
10월의 마지막 밤이 왜 이렇게 빠르게 다시 돌아 오는지 ㅠㅠ
아 !!
미치겟따~~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려워하시는분들 의 가교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야외촬영시 특히 건강 챙기세요:)
가을아 벗지마!
감기 들라.
곧 눈이 올텐데 찬바람도 불거야.
다들 감기 조심해!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음악 감사합니다
❤굿 굿 👍
이 노래를 듣지 않으면 10월을 보낼 수 없을 것 같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후두둑 지는 은행잎이 금빛물결과 함께 40여년전 국풍81의 중계화면으로 저를 회귀시키는 영상 잘듣고 보았습니다.
잎은 땅으로 툭툭 떨어지는데, 왜 제가슴이 덜컹대는지...감사합니다.
누군가를 격하고 슬픈 사랑을 하고픈 선율 입니다.첼로는 한 남자의 구슬픈 목소리와 같군요.
대학시절 키타치며 돼지 목타며 불러대던 노래가......
첼로에 실려 낙엽타고 겨울로 달려가네요....
오늘도 힐링하며 힘을 얻고 새로운 기분으로 화팅,
좋네요. 한번씩 음악이 들어 있으니
Thanks!
Thank you ☺️
어릴적 옛일이 잊혀져가는 나이들어가는
서글픔이 ᆢ 눈물이 ᆢ 따뜻함ᆢ 고맙소
너무 좋다 70할배 눈물.......
잊혀지는 것이 어디 계절 뿐일까요? 슬픈 음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45년전, 한국을 떠난후 약속을 지키려 3년후 잠시 귀국하여 옛 사람과의 이별과 꼭 같은 노래라서 평생을 잊지못할노래...
하루하루는 길고 인생은 짧죠...
이 또한 지나가는 추억의 한편이 될테지요....
이곳은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이제 시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음악,영상 감사합니다.
견뎌온 지난 날들이
무게가 있으려니와
말하지 않음은 다 앎이라
다시 오지 않을 오늘에....
옛날 생각난다
청춘이 언제 지났는지....연주를 들으며 마음이 울컥 해집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에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첼로댁님도 행복하시길 빌어요
전... 죽기전까지는 청춘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
구독자 2만명 이전일 때 첼로댁 찾아와 혼자만의 보물창고였는데,
이젠 20만을 바라보는 축하하고 행복해야 할 순간의 이면에
제가 독점할 지분이 너무 많이 줄어서 시월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질투가! 건강하세요 첼로댁님!
아름다운 가을의 여인아
꿈은 간직하는것 만으로도
참 아름다운 거라네
멋진영상과 연주가 너무잘어울려요.매번 볼때마다 힐링이고 삶의 힘이되네요.첼로댁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속에 파고드네요
감사합니다 ᆢ
사랑하는 이가 원하는것을 해줄 수 없다면,,,뒤돌아서 행복을 빌어 주어야 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첼로는 과거로 나를 이끌어 반성하게하죠...
음악 감사 합니다.................
아름다워요!
첼로댁을 알게 된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답니다.
봄.....
꽃잎이 떨어지는 훈훈한 바람에
가을 낙엽이 오브랩되는 시간
출퇴근길에 녹음된 이 연주곡을
차 안에서가 아닌 조용한 내 방에서
오랜만에 깊은 밤을 지키면서
잔잔히 듣는답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란거 알아요?]
이른 아침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장소와 악기가 곡과 저일 잘어울리네요.감사합니다.covid로 인해 많은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네요.
너무 조타.....듣는내내 전율이 ......
예술에서 최고란 무엇인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自自然然 物物然然 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그러하게 하고 대상이 대상으로 그러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한 예술가를 최고라고 합니다. 첼로댁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분과 아무런 인연도 없지만 그의 예술을 존경합니다.
내 삶의 모토가 자유하는 영혼입니다. 그 시기를 앞당기는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하고 열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짝짝짝짝짝짝 °
당신의 아름다운 선율이 주는 가을의 노래가 이 좋은계절과 하나님주신 은총으로 살아갈수있는 새힘을 얻게합니다. 샬롬
21년10월의마지막날밤에첼로연주로이곡을들으니새롭군요!!!
음악....감사해요 이쁜 음악...... 아름다우셔요
가을 냄새
팍팍 ㅎ
좋아요ᆢ
좋은데요ᆢ♡♡
참 잊혀졌던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 나는 밤임다
지난 시절 무수히도 찾고 부르던
시절 어느절에 다지나가고
노래 만 남아서리
추억을 더듬 슴다
풋풋한 💕 사랑의 추억~
20대때. 10월 그어느날~
지금 60대~영원히 명곡입니당 ❤️🧡💛💚💙
아름다운 곡! 잊혀진 계절을 첼로와 피아노 소리로 들으니 새롭습니다.20대때 이 곡 들으면서 많은생각에 잠겼던 젊은날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울려퍼지느걸 보니...뻘써 또 한해가 저무를 준비를 하네요.....또 본향을 향해 1년을 줄여가네요....
2020년은 정말 모두 힘든 한해였어요...달력에서 2020년이 뚝딱 없어진 느낌.......2021년은 어떻게 우리를 맞아줄까요???
오늘밤....작은 일기라도 써야 할듯해요...내년에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서...... 감사해요.....^^
^ - ^좋아라
첼로댁님의 뽀얀 얼굴에는 그리움이 손바닥만큼 묻어있지 않고선 이쁜 소리가 나오지 않잖아요. 잘 듣고 있읍니다
음치에 막귀인데.... 제가 들어도 다른 첼로연주자들보다 단연 최고이네요
삼분여 영상을 보았는데........명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하~아, 이 가슴저림 어떻게 어떡해요
나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20번 쯤 남은거 같습니다 갑자기 슬퍼집니다
아름다와요
가을이다 🍁
지금도 잊지않고 계절은 구름처럼 흘러가네요...
1990년도 학창시절에.. 10월의 마지막주가 되면 항상 시내에서는 이 곡을 들려준 것 같다..그립네 나의 조국 한국, 머 나를 특별히 맞이해줄 사람도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코로나 끝나면 제일 먼저 가서 먹고싶은 음식도 먹어보고 추억서린 길거리도 걸어보고 싶다..
너무 멋지십니다😊
잊을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삶에 지쳐 힘든것만 있는중 알았는데 님으로 인하여 새로운 빛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연주 하시는 모습 보면은 저도 차분해 집니다 큰화면에 TV에서도 아름다운 모습 보았고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았읍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굿
떨어지는 낙엽을 그저 보고 있어야만 하나요. 그 낙엽 주워 다시 그대 입술에 드리고싶군요. 그래요, 떨어지는 낙엽의 긴 여행 후 내년 봄엔 다시 내게로 오길바래요. 마지막 부분. '나를 울려요 ~ 나를 울려요~' 연주자 첼로댁님 어찌 이리도 나를 울리나요 ?
낙엽이 떨어지듯이 벌써 시월도 다 가는군요
첼로의 현으로 그려내시는 가을의 그림 소리를 들으면 어쩌면 이렇게 첼로 소리와 가을이 잘 어울리는지 감탄하며 푹 빠져 듣게 됩니다~
아름답게 첼로를 연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깊은가을이라그런가요
한여름의매서운한파라그런가요
그냥기분이가라앉네요
선생님의소리가 그래요그냥
그래서 슬퍼요 그래요
나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 그냥 그렇게
3년전에도들었고 작년에도 듣고 오늘도 듣고있어요 😊😊
흐미~~좋은거. 오늘도정신없이보내다가 누워 패드를 켯는데. 아…오늘이 시월 마지막밤. 챌로댁 고마워요~ 굿나잇 !ㅎㅎ사랑해욤!
예쁜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
언제부터인가..이 노래가 들리면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도 아....오늘이 그날이구나 하면서 서글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첼로 연주를 들으니 또 슬퍼지려하지만 더이상 울적하지 않기로 했어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나저나 첼로댁님의 미모가 더 깊어지셨군요.^^. 부군께서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10번은 구하셨을듯.... 연주 잘 들었슴다.
참 말씀 구수하십니다 악기로듣지만 이용님의 목소리그이상으로 전달이 잘되서 넘 감명깊게들었습니다
40년전쯤 내가 새댁나이무렵 이노래가 나왔던가?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흘러 잊혀진계절이되어 또다시 돌아왔네요.
추억에젖게해준 첼로연주, 땡큐!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려
문 밖을 나섰더니
어느새 차가워진 갈바람이
코트를 여미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행복의 깊이도 더해가는
평안하고 예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
아주좋아요! 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