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엘소드ㅜㅜㅠㅠㅠ거의 초창기때부터 했던 넌 진짜 내 인생의 첫번째 겜이자 마지막 게임이었다...초딩때 얼마없는 용돈 2-3천원 모아가지고 맨날 언니랑 피시방가고 그랬는데...1시간에 천원하던시절...그때는 기계없어서 카운터 사람한테 일일이 말해야되서 부끄러워했었는데 ㅋㅋㅋㅋ.... 이브신캐로 나오고 한창 벨더랑 2차전직 생기고 공대 생겼을때가 리즈시절이었어 연대에서 맨날 지붕전 28킬 미친듯이 하고...내 인생의 낙이었어 진짜...잘가 내 추억속으로
맞어... 진짜 페이타 던전은 다시 생각해봐도 재밌는 던전인것같네요 나선회랑 던전 때 고수들 아니면 무조건 한 번씩은 길은 잃는 친구들과, 또 그때 당시 정이 많았던 고수분들이 나 따라오라면서 길 알려주면서 차근차근 깻던 기억이 너무 추억에 남아서 울컥 하네요 . 또 지하정원은 몬스터 잘못 때리면 독 터져 나와서 죽는 친구들도 보았고 , 지하예배당은 말 할 것 없이 뭔가 좀 어려웠던것같습니다 , 그 뒤로 철탑 심장부 , 베르드 이것들은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하는 던전들임..
에이핑크 콜라보 했을 때 뿌렸던 템 오늘 들어가보니까 그대로 있던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엘소드 캐릭터들 보면 막 뭉글뭉글한 감정이 샘솟음.. 아직도 에이핑크 hush 들으면 그때가 생각남 !! 그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 아이샤 2차 전직 하려고 막 어디 미궁 가서 퀘스트 아이템 40개 모으고 진짜 힘들었지.. 1대1 대전에서는 레이븐한테 막 두들겨 맞고 엘소드한테 구르기 발차기 무콤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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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엘소드에 대한 추억에 빠져서 브금만 듣고있다 가끔 엘소드 영상도 알고리즘에 뜨는 걸 보긴 하지만, 초딩때 친구집에 갔다가 따라해보고 10년 넘게 했던 게임... ㅇㅊㅇㅎ사건으로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지만 엘소드 영상 보면 다시 할까 생각이 들어도 머리가 봉합돼서 그런지 생각을 다시 접게된다.... 내 어린시절 함께했던 엘소드 운영은 거지 같이 됐지만 정말 고마웠다
엘소드에 에이핑크가 나와서 그때 에이핑크를 알게 되고 좋아했다 거래광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일때 잡템 팔려고 상점 열어두고 멍 때린 적, 사람들이 팔고 있는 물건이랑 가격 보고 맨날 놀라기 그리고는 돈 열심히 모아서 2~3천ed로 제일 싼 아이샤 구린 헤어산 거... 그거에 기뻐한 나 처음 전직 어떻게 하는지 몰라 15~20레벨 캐릭터 삭제하는 걸 반복한 나 설날때 친척형이 나보고 22렙인데 아직도 전직도 안 했냐?라고 말하면서 친척형이 알려줘서 겨우 1차전직하고 기뻐한 나 그 뒤로 열심히 렙업 하고 2차전직할 당시 (구)페이타 레벨이 막히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 할 줄 몰라서 그대로 접은 나 그 뒤로 접고 복귀하고 반복했지만 엘닝썬 사건으로 어찌보면 완전 접게 해줘서 고맙고 어찌보면 너네들이 ㅈㄴ밉다 개ㅅ끼들아 나가 죽어
와...에이핑크때 진짜 추억이다...진짜 학원 다녀오자마자 가방던지고 겜햇는데 ㅠㅠㅠㅠ큐
ㄹㅇ 진짜ㅜㅜ
접은게 ㅅㅂ8년전이냐벌써 개그립네진짜
ㅋㅋㅋㅋㅋㅋ 가방던지고 겜했대 ㅋㅋㅋㅋㅋㅋ 문장 개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에이핑크 허쉬 아바타를 샀었으면 떼부자 되는 거였는데 ..
아무걱정 없이 학교 끝나고 엘소드하던때가 그립다 지금은 너무 힘들다
10:28 문 먼저 부수는 사람이 이겼었자너 ㅋㅋㅋㅋㅋㅠㅠ
내 생에 첫 게임을 엘소드로 시작했는데 너무 추억이다 진짜,,,,,
추억이 되어버렸네 초5때 했는데 벌써 25살이네.. 재밋게 했는데 그립다..
저때는 만렙이40이었는데 지금은 몇인가요
@@강철범-i8h 99
@@강철범-i8h 아 만렙 40 ㅈㄴ 추억이다... 그때는 알테라밖에 없었고 알테라 평원이 있었으며 기술의 노트가 있었고 엘의 나무에서 후에 지겹도록 보게 될 벤더스를 처음 만났었지... 올드 유저로서 할 말이 너무 많다
4:46 난 이 브금듣고 엉엉 울었다구구 .... 너무 추억이야 .... 😭
3:02 ㅠㅠㅠㅠㅠ 소름 돋네
저때 엘소드할때 컴퓨터 개구려서
승리화면나오고 컴퓨터 맨날 멈춰서
끝날때마다 기도했는데...ㅋㅋ..
추억이다...
와 이거지 ㅋㅋ
ㄹㅇㅋㅋ
벨더는 브금 안바뀌어서 아직도 좋음 벨더가 진짜 전쟁+희망 이런느낌이여서 애잔한데 엘소드 들가면 항상 벨더감
ㄹㅇㅋㅋ
에이핑크ㅋㅋㅋ 그 광고가 에핑팬 금지 광고가 되버렸지
눈ㄴ물 나ㅜㅜ초딩 때 학교 갔다가 손도 안씻고 가방던지고 발가락으로 본체 키고 한 게임이 엘소드 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 처음 사고 한 게임도 엘소드..오랜만에 해볼까ㅜㅜ하
하지마셔요. 그 추억때문에 들어갔다가 충격먹습니다. 추억은 추억대로 소중한것 같습니다...저도 그래서 못들어가고있어요 ㅠ
저도 추억으로 다시 해보니 그때 그감성을 생각하면 충격먹을겁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ㄹㅇ 그냥 추억으로 남겨요 노가다겜 다됏던데
그래도 업데이트 안하고 사라지는 것 보다 조금 변하더라도 섭종 안하고 남아주는게 더 좋은 듯
청 나올때 시작했는데 그때 막 체험아이디로 미리해보기가 가능해서 아린시절 성인인증받아야 했던 넥슨아이디는 초딩들의 로망이었지
엘소드는 필드화 하기 직전이 제일 재미있었음....
ㅇㄱㄹㅇ
ㄹㅇ 한 사람 다 알음
지금도 비슷한게 생겼지만 마을 옆 필드에 옹기종기 모여 파티게시판으로 파티 모우던 시절
@@Absolut_Truth_GENOCYBER 윈스블마네메 사절 띄우던 그시절
알테라코어 최강보스 시절 ㅋㅋㅋㅋㅋ
에이핑크랑 거래광장이랑 다 추억이다ㅜㅜ 특히 거래광장 음악 ㅜㅜ
진짜 에이핑크는 아직도 생각난다…나은 대천사 미니미 아직까지 가지고 있어요 엉엉 ㅠㅠ
구 캐릭터 선택창이 ㄹㅇ 설레네
초딩때 이 브금 들으면 몰컴마려웠는데
초딩 시절 먼 옛날 매번 토요일날 일찍 일어나서 과자 세팅하고 아침바람 맞으면서 엘소드 하던 그 감성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절때 추억으로 엘소드를 들어가지마세요.. 그때 그감성이 아닙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ㅠㅠ 슬프지만 어떻하겠습니까..
ㅇㅈ 3차전직 안만든다햇으면서 만든게 벌써 3년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엘소드ㅜㅜㅠㅠㅠ거의 초창기때부터 했던 넌 진짜 내 인생의 첫번째 겜이자 마지막 게임이었다...초딩때 얼마없는 용돈 2-3천원 모아가지고 맨날 언니랑 피시방가고 그랬는데...1시간에 천원하던시절...그때는 기계없어서 카운터 사람한테 일일이 말해야되서 부끄러워했었는데 ㅋㅋㅋㅋ....
이브신캐로 나오고 한창 벨더랑 2차전직 생기고 공대 생겼을때가 리즈시절이었어 연대에서 맨날 지붕전 28킬 미친듯이 하고...내 인생의 낙이었어 진짜...잘가 내 추억속으로
엘더 외곽은 진짜 모험이 시작되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다 ㅠㅠ
피방에서 괜히 엘소드하면 쪽팔렸는데 ㅋㅋㅋㅋ 에이핑크노래때문에 졸라빨리 들어갔던거 기억난다
페이타 ㄹㅇ 지하예배당 보스 ㅈㄴ 어려웠고 지하정원 보스 공식 안지키면 애들 욕 ㅈㄴ 했었는데 첨탑의 심장부는 ㄹㅇ 작살 처음에 잘못쓰면 갑분싸 나고 봉헌의 제단은 ㄹㅇ 말이 필요없었다 ㄹㅇ 처음 깼을때 감동은 아직도 기억난다
지하예배당 전직퀘하는사람들때문에 따구털려도 무조건 문 두갈래있는곳 정면부수고 갔었죠 ㅋㅋ
2차전직할때 그 글리터인가 뭔가 그 10련때문에 개빡쳤는데 근성도 맨날 부족하고
맞어... 진짜 페이타 던전은 다시 생각해봐도 재밌는 던전인것같네요 나선회랑 던전 때 고수들 아니면 무조건 한 번씩은 길은 잃는 친구들과, 또 그때 당시 정이 많았던 고수분들이 나 따라오라면서 길 알려주면서 차근차근 깻던 기억이 너무 추억에 남아서 울컥 하네요 . 또 지하정원은 몬스터 잘못 때리면 독 터져 나와서 죽는 친구들도 보았고 , 지하예배당은 말 할 것 없이 뭔가 좀 어려웠던것같습니다 , 그 뒤로 철탑 심장부 , 베르드 이것들은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하는 던전들임..
에이핑크 콜라보 했을 때 뿌렸던 템 오늘 들어가보니까 그대로 있던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엘소드 캐릭터들 보면 막 뭉글뭉글한 감정이 샘솟음..
아직도 에이핑크 hush 들으면 그때가 생각남 !! 그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
아이샤 2차 전직 하려고 막 어디 미궁 가서 퀘스트 아이템 40개 모으고 진짜 힘들었지..
1대1 대전에서는 레이븐한테 막 두들겨 맞고 엘소드한테 구르기 발차기 무콤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진짜요...ㅋㅋ옛날엔 윌리의 성도 겁나 길어서 3번 갔다오라는 전직퀘스트 받으면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이제는 추억.....
@@AnHeeBeom_ABC 파티해서 다같이 꾸역꾸역 도는게 진짜 그래도 재밌었는데 ㅠㅠㅠ
에이핑크가 엘소드 살렸지 솔직히
인생에 반을 엘소드와 함께했네 개같이
8살때 부터 인생을 바쳐왔다 진짜 ㄹㅇ... 지금은 강남으로 출근하는 22살 회사원이지만 흑흑.... 구엘소드 돌려주면 월급 바친다 ㄹㅇ.... 잉잉 추억 공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잠시나마 동질감 느끼고 갑니다 ㅜ
Im so missing old elsword , im so happy cuz i know every of these songs , memories hit me hard
헐 완전 추억... ㅠㅠ 구 캐릭터 선택창, 엘더, 거광 특히 소름 돋네요... 그체 희망 노래 듣는 기분? ㅠ 묘하게 슬퍼요
캐릭터 선택창 저때가 아기자기하고 더 좋았던거같음 요즘 해본적은 없지만
예전엔 파티 모으는 거 머리 위에뜨고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에 1/4 막 이래 되있었는데 ㅋㅋㅋ 파티 채우려고 마을 돌아다니다가 시작하려고 외곽으로 나가고 ㅋㅋㅋ 베스마 쪽에서 페이타 알테라로 길 두갈래로 바로 나뉘고 ㅋㅋㅋ 추억이네요
아 ㅋㅋ이때 스킬 찍는법 몰라서 메가슬래시만 들고 갔었는데ㅋㅋ지하수로에서 막혀서 엘더마을이 마지막마을 인줄 알았는데 개추억ㅠㅠ
띠바 거래광장이랑 승리 브금 ㅠㅠㅠ ㄹㅇ 이쯤되면 구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업뎃 안해도 좋으니까 그냥 오프라인 겜 식으로.. 딱 캐릭터 이브 2차전직까지 해놓으면 ㄹㅇ 갓겜
그옛날 던전깨고 개인화면에
랭크 SS 뙇 하고 띄워줄때
얼마나 뿌듯했는데...
십인정.. 배경에 캐릭터 초상화 있고
너무 새록새록떠오르네 ㅠㅠ 정말 엘소드만 했던 시절이었는데 ㅠㅠㅠ
와 진짜 추억이다 ... 아무걱정 없었을때 게임하면서 듣던노래 ㅠㅠㅠㅠㅠㅠ
으악 처음부터 추억여행 조지게 떠나고 가네요................이게 모람........
솔직히 페이타마을은 요즘 페이타 마을 브금이 너무 좋아서 옛날게 생각 안나긴해..
This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old BGM's sure were good
진짜 너무 추억이다..노래 들으면서 화면 보니까 지금 엘소드 키면 옛날 화면 나올 거 같음ㅜ
ㄹㅇ 페이타 브금 무서워했었는데 지금들으니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프 전퀘 나소드생산기지에서 200마리 잡는걸로 기억하는데
진짜로 엘소드 초창기 부터 쭉 해왔던 화석 으로서
눈물이 난다.. ㅠ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둡시다..듀르륵
에이핑크 테마곡 너무 추억 돋는다 ㅠㅠ 이거 때문에 에이핑크 좋아하긴 했지 그리고 거래 광장에서 떠들면서 하는거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어릴때 엘소드가 너무너무 그립다 벌써 내년이면 25..
에이핑크 무기랑 옷이랑 미니미 아직 살아있다..
대천사 나은 미니미
와..전 저때 초2엿나 3때라 있는분들 부러워했었는데...
나도 아직 살아있다
미투...
와 넘 추억이야ㅠㅠ 캐릭선택 bgm으로 바꼇으면,.. 지금 bgm 넘 으스스해 ㅠ
파일을 쫌 손봐서 비꿀수있습니다
어떻게요???????
@@bigna7162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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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브금에 원하는 장소 (예:캐릭선택 bgm 브금 파일 이름)을 알아야합니다 네이버 구글쪽에서 찾아보세요
헐... 거래광장 브금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ㅠㅠㅠㅠ 거광 브금만 따로 1시간짜리는 없나요 ㅠㅠㅠ
ㄹㅇ 거래광장에서 사람들끼리 수다 개많이 떨었는데 ㅋㅋ 지금 벨더 거래광장 입구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쓸때가 넚음
거래광장이 레전드긴 하다
왜 ,, 내 갬성 자극하나요..ㅠ10년 전 그립다..
음악에 추억이 담기는건 진짜 행복해요..
특히 캐릭터선택창에서 있던것도 기억나고..
구 페이타 브금..
룬슬레이어로 전직할려고 현질오지게 했던거 생각나네..
하... 진짜 돌아가고 싶다
구 캐릭터 창이랑 자유시장은 진짜 개미쳣다
이게 얼마만이야... 아직 엘소드 하긴 하지만 옛날 브금 듣고파 ㅠㅠ
Old ost and old resting fields
..man I'd pay to get them back
와 초딩때 1000원 있으면 바로 피시방으로 달려가서 엘소드 조금 했는데 진짜 개추억이다ㅜ ㅋㅋ 지금은 고 1이라 피시방에 갈 시간도 없어서 옛날브금이라도 듣는다..
진짜 어린 시절을 함께 했지 초등학생때나 중학생때나.. 3차전직나오고 완전히 접었었는듯
엘소드 브금맛집 인정하자나요ㅠㅅㅠ!!!
구 엘더 외곽이랑 그 키라키라 나오던 서쪽 맵 브금도 좋아함
0:00 엘소드 에이핑크 테마곡
1:06 (구) 캐릭터 선택창/ 연습대전 대기방
2:40 (구) 앤의 상점
3:02 (구) 거래광장
4:46 (구) 루벤&엘더 외곽
6:13 이브 튜토리얼 1
7:51 (구) 이브 튜토리얼 2
9:11 (구) 페이타
10:28 (구) 헤니르의 시공
11:52 (구) 로비 결과창
흐윽 엘더외곽 너무 좋았는데...
4:46 이거 루벤외곽이라는곳에서도 나온 브금으로 기억하는데 허허;;
(구)페이타 브금은 베스마 외곽에서도 울렸는데 엄청 그립네요
에이핑크가 저때는 7명이었고 캐릭터 창도 4개? 밖에 없었고 던전도 하멜? 밖에 없었고 만렙도 50이었고 2차 2라인이 방금 나왔었고 아라는 커녕 청도 나온지 얼마 안됐었고 사건사고는 없을줄 알았는데...
구페이타 지린다
시스나이트 시절이면 엘소드가 롤급이였던 시절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에 보고있는데 감정 벅차오르네 허...
역시 거래광장이 짱이야
와 결과창 보고 소름돋았어 다른건 그래도 아 이랬지 와 되게 오랜만이다 와 진짜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자주들었다 이랬는데 결과창 진짜... 까먹고 있었어 와 저게 있었지 진짜 소리 듣자마자 소름돋았다
초딩때 진짜 재밌게했는데 ㅋㅋㅋ 아직도 브금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기억나서 좋은것 같다
1:06 와 진짜 개추억 로딩창 미쳤다 ㅋㄱㅋㅋㅋㅋㅋㅋ이브가 신캐였던 그시절..
아... (구) 캐릭터 선택창.... 진짜 추억이다
유저들도 다들 패드립 없고 욕설도 없고 다같이 수고요도 쳐주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와 ㄹㅇ ㅅㄱㅇ
맨날 깨자마자 젤빨리 ㅅㄱㅇ 치고 나가는게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브금 들을때 마다 옛날에 2차 전직 하는법도 몰랏는대 ㅠㅠ 노래 들을때 마다 생각나..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저땐 행복했는데
2:40 9강부랑 플루오르 뭐야;;
합성이겠지??ㅋㅋㅋㅋㅋ
에이핑크 진짜 추억이네요...저게 몇년도더라
와 외곽이라니...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마을에선 던전 못 돌리던 시절인데 ㅋㅋㅋ
추억이다 ㅠㅠ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했던게임 근데 거기에서 작은즐거움을 느꼈었는데 ㅠㅠ
그리워
It's been so many years, i miss him
요새 엘소드에 대한 추억에 빠져서 브금만 듣고있다 가끔 엘소드 영상도 알고리즘에 뜨는 걸 보긴 하지만, 초딩때 친구집에 갔다가 따라해보고 10년 넘게 했던 게임...
ㅇㅊㅇㅎ사건으로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지만 엘소드 영상 보면 다시 할까 생각이 들어도 머리가 봉합돼서 그런지 생각을 다시 접게된다.... 내 어린시절 함께했던 엘소드
운영은 거지 같이 됐지만 정말 고마웠다
엘소드에 에이핑크가 나와서 그때 에이핑크를 알게 되고 좋아했다
거래광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일때 잡템 팔려고 상점 열어두고 멍 때린 적, 사람들이 팔고 있는 물건이랑 가격 보고 맨날 놀라기
그리고는 돈 열심히 모아서 2~3천ed로 제일 싼 아이샤 구린 헤어산 거... 그거에 기뻐한 나
처음 전직 어떻게 하는지 몰라 15~20레벨 캐릭터 삭제하는 걸 반복한 나
설날때 친척형이 나보고 22렙인데 아직도 전직도 안 했냐?라고 말하면서 친척형이 알려줘서 겨우 1차전직하고 기뻐한 나
그 뒤로 열심히 렙업 하고 2차전직할 당시
(구)페이타 레벨이 막히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 할 줄 몰라서 그대로 접은 나
그 뒤로 접고 복귀하고 반복했지만
엘닝썬 사건으로 어찌보면 완전 접게 해줘서 고맙고 어찌보면 너네들이 ㅈㄴ밉다 개ㅅ끼들아 나가 죽어
와...진짜...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때 엄청 열심히 했는데.. 레이븐 블레이드 마스터.. 어느새 벌써 고2가 되었구나
내가 6살때 티비에 이브출시광고가 한창 떴었는데.. 공식대전 국룰 -즐엘-
눈물난다 시댕 내 어린시절아
눈물나와그냥 ㅁㅊ... 거래광장 켜놓고 학원갔다왔었는데 아
옛날에 거래광장 잘못눌러서 들어가면 진짜 한참동안 기다렸다가 겨우 나오고 그랬는데ㅋㅋ추억이다
엘더외곽 노래들으니까 존나 뭉클하다...
엘더외각도 그렇고 진짜 너무 추억이다
진짜 이때 브금일때가 엘소드 레전드였다
하여튼 넥슨은 브금만큼은 진짜 설정 오게 잘했다....몇십년이 흘러도 추억감회가 날정도면 말다했다 시이이이ㅣㅣ발!!!!
나때는 말이다...마을을 캐릭터가 이동하는게 아니라....npc 하나하나 다 클릭하는 거였단다...
레이드스토리 같이갔던 청산마을입니다 ㅎㅎ
꿈꾸던 여행을 엘소드와 폴유~~~~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
에이핑크 노래 듣고 떠오른 엜 광고...
11년한 게임..... 너무 그립다 그리워
퐁거리는 알테라 애들 귀여웠는데
나소드들 불쌍해가지고 이브랑 레이븐 ㄹㅇ 진짜 걍 최애캐였음 ㅠㅜ
하ㅜㅜ 진짜 개추억이다 ㅜㅜㅜㅜ
내 추억의 종이 소드 어디갔냐고...
진짜 ㅋㅋ 이때 에이핑크 완전 무명이었는데 이렇게 크게될줄 몰랐네
라떼는 저렇게 캐릭터가 돌아다니는 시스템도 없었어..
와 맞아요 원래 클릭클릭해서 하는거였는데 갑자기 마을 도는걸로 바꼈었죠... 추억...
베타때아님 그건??
@@Boostyon123노노 이브나오기전까진가 필드 없었으요
크 에이핑크 브금 나올때 인소 일러스트 캐릭터 선택창에 있던거 생생하네 ㅠㅠ
에이핑크 npc카드 거의 유저 1인분 딜 나왔었던거 기억난닼ㅋㅋ
2차전직 퀘스트 깬다고 초딩때 돌봄 땡땡이치고 친구집에서 오지게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 ㅠ
초3때 진짜 맨날 이것만 들었다.. 저거 레압 셋트 애들 입히고 춤추게하고 ..
근데 페이타는 바뀐후가 더 좋았음...
마족의 침략으로 쓸쓸해진 마을 분위기를 잘 대변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