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혜진님이 이 곡에게 들려주시는 느낌이었네요. 노래 속 너가 이 노래인 것처럼... 그래서 2AM분들이 이 곡을 너무 맘에 들게 바꿔 불러주셔서 이젠 2AM분들의 노래로도 많이 사랑 받길, 내가 못 불러주고 못 아껴준 만큼 많이 불러지고 더 많이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 같은... 그래서 전 사실 2AM분들 무대도 좋았지만 혜진님 무대가 더 좋았어요. 키 작은 하늘이나 내게로도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혹시 재출연하시게 된다면 그 곡들도 꼭 듣고 싶네요. 🙏
원곡 자체가 좋아 스틸 무대 하신 2am분들도 좋은 무대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방어무대 보니까 딱 그 시절 무드라 추억회상도 하고 좋았는데 무대 하신 장혜진님도 행복하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여전하시네요...그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이며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렇게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방 18번곡인데 .. 잘들었습니다.
진짜
언제들어도 좋아여ㅠㅠ
이 곡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 2am이 색다르개 불러서 또 다른 듣는 맛이 있고 좋더라구요~
또다시 이곡 역주행했으면 합니다
멋찌다
대박 ㅠ...
전 혜진님이 이 곡에게 들려주시는
느낌이었네요.
노래 속 너가 이 노래인 것처럼...
그래서 2AM분들이 이 곡을 너무 맘에 들게 바꿔 불러주셔서
이젠 2AM분들의 노래로도 많이 사랑 받길,
내가 못 불러주고 못 아껴준 만큼
많이 불러지고 더 많이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 같은...
그래서 전 사실 2AM분들 무대도 좋았지만
혜진님 무대가 더 좋았어요.
키 작은 하늘이나 내게로도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혹시 재출연하시게 된다면
그 곡들도 꼭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