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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올만에 듯네요옛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ㅠ감사합니다...즐건 저녁 되시길 ~~
와 고2, 고3때 야간자율시간에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음악입니다. 추억소환.
오래만듣네요🎶❤✌️
오? 이 노래는!!! 검색해보니 엘자누나가 저때 중딩 나이였다는게 더 놀랍네요..나랑 나이차가 별로 없었다니.....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솜사탕 같지? 감탄하고 부러웠던 기억이 나요. 여전히 아름답네요
와...풋풋했던 그시절 추억돋네지나고 나니 20대 그때가얼마나 축복이었고아름다웠던 시절이었는지 절감함지금60대 ㅋ
1990년 고1 때 우연히 김기덕 2시의 데이트 라방에서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저의 최애의 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감미로운 듀엣 화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90년도에 고1이었는데..74범띠요~♡
어릴때 버스에서 테이프에서 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쥔장님 덕분에 수십년전의 추억에 잠시 빠져보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감수성이 살아 숨쉬던 10대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거의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나의 최애 명곡중의 명곡!
kokotv 반가워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바라요~화이팅!
처음 신세대라는 지금은 사오십대인 X세대가 청소년기에 들었던 노래. 저때감성의 냄새와기억이 나네요. 그때의추억과 어렸을적 기억이 떠오르네요
Im truly happy to learn that this song is appreciated by the Korean public.
80년대 아날로그시대의 순수했던 사랑을 그리워하며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발라드 대표곡.그때는 핸드폰도 없고 바쁘게 살지않아도 다들 낭만을 즐기며 행복해했지
내가 내돈내산으로 첨 aiwa를 삿을때 같이 구매했던 테이프...엘사의 달콤함에 빠졌던 그때 그 젊음^^
Aiwa 추억돋는 단어로고...풍류가 막 이는군요
ㅋㅋ aiwa ㅋㅋ 와 추억 돋네여 ㅋㅋ 전 panasonic ㅋ
이 노래도 좋치만 남녀 듀엣곡은 피보 브라이슨 & 로버타 플랙 의 투나잇 아 셀러브레이커 마이 러브 란 곡도 정말 좋고 뉴톤 페밀리의 러브 이즈 매직도 정말 좋습니다 남녀 듀엣 팝곡은 이것 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많았는데 .... 예전에는 정말 팝 백과사전을 거의 외우다 시피 했는데 이제 기억력이 가물 거리네요
ㅈㄹ을해라
❤ Polska kocham wszystkich którzy słuchają❤
💗참 아름답고 순수한 노래💗
Milujem tuto.pesnicku.❤❤❤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추억의 노래..2024.6.9
Можно смотреть и слушать,бесконечно🥰
감사합니다
순간 울컥했어요!앨자보다 한살많은 순수하던 청소년!
라붐ost인 리얼리티와 함께 내 소년시절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었던 노래. 업로드 감사합니당~~
내 추억의 노래
10살 봄에 놀이터에있는 큰 미루나무 아래에서의 따뜻한 햇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엘자가 글렌 메데로스 펜이었다고 하던데... 10대 소녀의 저 꿀떨어지는 눈빛 요즘시절에서는 미디어에서조차 다시못볼듯.
그래도 섹쑤는 했겠죠?
저도 10대 시절 중학교 때로 처음 들었던 팝송 시대로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
😢I miss the 80s so much
돋네 돋아...
노래는 점점 추억으로 남겨지는데 나는 점점 나이들어간다 이치와 현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 , 후~
Música linda ❤
추억이
영자 글렌한테 완전 뻑 갔네. 글렌을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그윽해
고교시절인가 1990년대 글렌메데이로스 가요프로인가 나온적 있는데 당시 임백천 형님이 MC 하던시절인데 가물 가물 합니다.
ㅋㅋ 자막 잼있네요
❤
watching now in 2029❤
남자는 미국어여자는 프랑서어로 노래하네근데 대화가 서로 되나여자는 이다도시 닮았네저 남자가수 유명한 무슨 곡 내고후속곡으로 힙합음반 발표하고 망해서 학교선생한다던데
글렌은 계속 발라드를 하고싶은데 소속음반사에서 댄스쪽으로 장르변화 압박에 못이겨 마지못해한걸로 암. 이후 몇곡은 히트쳤지만 글렌은 돈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으로 일찍 가수를 그만두고 자기가 그토록 하고싶었던 교사의 길로 갑니다
추억
![유콜잇러브 OST [You call it love] '소피 마르소' 책받침여신 카롤리네 크루거 L'Etudiante Sophie Marceau 가사 한글자막](http://i.ytimg.com/vi/w5F1oMxn9Rw/mqdefault.jpg)
참!
올만에 듯네요
옛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ㅠ
감사합니다...
즐건 저녁 되시길 ~~
와 고2, 고3때 야간자율시간에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음악입니다. 추억소환.
오래만듣네요🎶❤✌️
오? 이 노래는!!! 검색해보니 엘자누나가 저때 중딩 나이였다는게 더 놀랍네요..나랑 나이차가 별로 없었다니.....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솜사탕 같지? 감탄하고 부러웠던 기억이 나요. 여전히 아름답네요
와...풋풋했던 그시절 추억돋네
지나고 나니 20대 그때가
얼마나 축복이었고
아름다웠던 시절이었는지 절감함
지금60대 ㅋ
1990년 고1 때 우연히 김기덕 2시의 데이트 라방에서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저의 최애의 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감미로운 듀엣 화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90년도에 고1이었는데..
74범띠요~♡
어릴때 버스에서 테이프에서 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쥔장님 덕분에 수십년전의 추억에 잠시 빠져보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감수성이 살아 숨쉬던 10대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거의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나의 최애 명곡중의 명곡!
kokotv
반가워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바라요~
화이팅!
처음 신세대라는 지금은 사오십대인 X세대가 청소년기에 들었던 노래. 저때감성의 냄새와기억이 나네요. 그때의추억과 어렸을적 기억이 떠오르네요
Im truly happy to learn that this song is appreciated by the Korean public.
80년대 아날로그시대의 순수했던 사랑을 그리워하며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발라드 대표곡.
그때는 핸드폰도 없고 바쁘게 살지않아도 다들 낭만을 즐기며 행복해했지
내가 내돈내산으로 첨 aiwa를 삿을때 같이 구매했던 테이프...엘사의 달콤함에 빠졌던 그때 그 젊음^^
Aiwa 추억돋는 단어로고...
풍류가 막 이는군요
ㅋㅋ aiwa ㅋㅋ 와 추억 돋네여 ㅋㅋ 전 panasonic ㅋ
이 노래도 좋치만 남녀 듀엣곡은 피보 브라이슨 & 로버타 플랙 의 투나잇 아 셀러브레이커 마이 러브 란 곡도 정말 좋고 뉴톤 페밀리의 러브 이즈 매직도 정말 좋습니다 남녀 듀엣 팝곡은 이것 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많았는데 .... 예전에는 정말 팝 백과사전을 거의 외우다 시피 했는데 이제 기억력이 가물 거리네요
ㅈㄹ을해라
❤ Polska kocham wszystkich którzy słuchają❤
💗참 아름답고 순수한 노래💗
Milujem tuto.pesnicku.❤❤❤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추억의 노래..2024.6.9
Можно смотреть и слушать,бесконечно🥰
감사합니다
순간 울컥했어요!
앨자보다 한살많은 순수하던 청소년!
라붐ost인 리얼리티와 함께 내 소년시절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었던 노래.
업로드 감사합니당~~
내 추억의 노래
10살 봄에 놀이터에있는 큰 미루나무 아래에서의 따뜻한 햇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엘자가 글렌 메데로스 펜이었다고 하던데... 10대 소녀의 저 꿀떨어지는 눈빛 요즘시절에서는 미디어에서조차 다시못볼듯.
그래도 섹쑤는 했겠죠?
저도 10대 시절 중학교 때로 처음 들었던 팝송 시대로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
😢I miss the 80s so much
돋네 돋아...
노래는 점점 추억으로 남겨지는데 나는 점점 나이들어간다 이치와 현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 , 후~
Música linda ❤
추억이
영자 글렌한테 완전 뻑 갔네. 글렌을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그윽해
고교시절인가 1990년대 글렌메데이로스 가요프로인가 나온적 있는데 당시 임백천 형님이 MC 하던시절인데 가물 가물 합니다.
ㅋㅋ 자막 잼있네요
❤
watching now in 2029❤
남자는 미국어
여자는 프랑서어로 노래하네
근데 대화가 서로 되나
여자는 이다도시 닮았네
저 남자가수 유명한 무슨 곡 내고
후속곡으로 힙합음반 발표하고 망해서 학교선생한다던데
글렌은 계속 발라드를 하고싶은데 소속음반사에서 댄스쪽으로 장르변화 압박에 못이겨 마지못해한걸로 암. 이후 몇곡은 히트쳤지만 글렌은 돈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으로 일찍 가수를 그만두고 자기가 그토록 하고싶었던 교사의 길로 갑니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