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퇴송한 무당! 선생님 저를 좀 받아주세요... 넌 무당이 장난이냐?

[@zerodayw0rk964]

저는 신을 모시는 제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입니다만, 이번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최선을 다하며 인생을 살아 왔을까?" 라는 생각 말이죠.
겨울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천일사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이수정-p8n]

천일사 선생님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 잘 새겨듣고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시고 진심으로 간절하게 비세요 내 가족들이 나로 인해 다치는 일 없도록 다음 다 잡고 다시 시작하세요 힘내세요 홧팅!!!

[@데이지-z2w]

사례자님 천일사선생님 말씀 명심하시고 열심히 빌고 또 빌고 힘내세요 화이팅!!!

[@수지-u2d]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신령님을 속이려고 하니 벌전을 받는것이겠지요~ 남편과 자녀분은 무슨죄입니까? 선생님의 말씀처럼 진실되게 100일 기도 정성껏 하시고 영검하신 천일사 선생님 꼭 다시 뵙고 좋은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더큰벌전 떨어지기전에 빨리 정신차리고 신령님들께 싹싹빌어요〰️

[@뿡-s4y]

이번 영상 진짜 넋놓고 봤습니다 선생님
보시자마자 어떤 분인지 어떤 이유인지 말씀 하시는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사례자님 이제부터라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오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박보근-s9j]

스님들이부처님께 새벽 예불사시 예불저녁 예불들애듯이무속인들도 새벽에 옥수물 떠서신령님들께올 리고 기도들이고 해마다기도 도량가서정선것기도들리러전국방방곳곳에다니는데 저국민학교1학년 88년도 12월달 무속인여던 할머니 께서돌 아 가시기전에 무속인집에찾아가서돌아가시는날짜을 보고 오셔다라는것을느낌으로알아던것이 항상저와함께절이든 동내마실이든 항상 다녀는데 그날 할머니 방에들어가봐는데큰연등 을 할머니주무시는자리에놔두시고 할머니친구분한분만놀려오시고 그다음날 아침에 돌아가셔던기억이나내요

[@msblasianworld7321]

😮😮

[@정봉기-i6v]

퇴송 햇으믄서 다시 무당? 놀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