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곡을 전공했고 주변에 작곡 공부하신 분들도 많이 보았지만 정말 히사이시 조같으신 뮤지션은 찾아보기 힘든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에 써주셨듯이 저 또한 히사이시님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진다는 걸 항상 느끼고요. 단순히 악기들의 특색을 잘 이해하여 곡을 쓰는 걸 넘어서서 연주면 연주, 지휘면 지휘, 기획이면 기획 등 음악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하여 활동하신다는게 무엇보다 인상깊게 남습니다. 직접 오케스트레이션까지 맡으시길래 천재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언급한 학력 및 캐리어 등을 보니 신뢰감이 더 느껴지네요.
진짜 문자 그대로 '음악인' 라는 단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이아닐까 하는 생각되네요 연주, 작곡, 지휘 등 하나만 잘해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기 충분할텐데 저 모든걸 전문가 수준으로 소화하는데다가 애니메이션 작곡 하나로도 충분히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현대음악, 영화음악, CM송 같이 장르를 초월하여 좋은것들을 흡수하여 끝임없이 정진하는 모습은 현대의 베토벤이라는 수식도 부족해보입니다ㅎㅎ
클래식은 클래식 작곡가들이 직접 친 녹음이 없는게 사장 아쉽지만, 히사이시 조는 작곡가가 직접 연주한 녹음이나 영상을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곡에 대한 해석, 어떠한 감정으로 연주해야 하는지 후대의 피아니스트(취미건 프로건)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게 그저 감동임.
히사이시조의 음악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또한 '히사이시조의 음악 일기'와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를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클래식 전공을 시작하고 나서 요즘은 '꼭 히사이시조처럼 음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는 작곡에 대한 조언도 많이 적혀있습니다. 저에게는 히사이시조가 정신적인 멘토입니다.
히사이시 조 음악은 따뜻하고 우아하고 순수해서 너무 좋아요!! 마음이 힘들 때, 집중할 때, 들으면 마음이 안정돼요 ㅎㅎ 히사이시 조 음악은 뭘 해도 유명해졌겠지만, 그래도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만남은 신의 한수 같아요!! 애니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고, 애니 덕에 음악의 이미지가 생생해서 가슴을 더 울렸고요. 웰컴투 동막골 ost도 정말 좋았어요. 애니 영화 드라마 클래식 어디서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처음 히사이시 조 곡 들은후로, 매번 다른곡 들도 항상 놀라요. 일본은 만화 에니메이션 음악에 공을 들이는구나ᆢ 너무 고급지고 아름다워요~!! 에니메이션 ost 는 아이들을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감동을 주는 곡에 촛점을 맞추나봐요. 역시 지브라에는 거장이 손을대니 명품이되고 성과가 남다르네요!
우리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 국적으로 편견의 시선을 가지는 태도를 지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흠이 있으니까요. 국적만으로 '히사이시 조'에 대한 평가를 위축하고 깎아내린다면 그건 차별이고, 무지한 태도이며 자신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입니다.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합시다. 굳이 시간 내어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기엔 당신의 삶이 정말 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가요
난 히사이시 조 음악하면 라퓨타랑 Summer가 제일 먼저 떠오름. 두 곡이 제일 인상적이고 좋고... 근데 이 사람 음악을 알게 된 건 모노노케히메 메인테마곡이었음. 그것도 참 좋아서... 역으로 이전 작품들 찾아듣게 된 것.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생의 회전목마는 그닥... 아 그리고 NHK 다큐 OST였던 Gene도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진짜 현시대에 이런 작곡가가 있는게 너무 축복입니다
@@Iooxocc ㅉㅉ뭘해도 니보다 유명할듯 ㅉ
공감입니다!!
@@Iooxocc ㅉㅉ 한심하누
히사이시도 대단한데 그 재능을 캐치해낸 미야자키도 대단하다 역시 거장의 눈은 속일수가 없는듯
좀 오버해서 지브리의 인기의 45퍼센트 정도는 히사이시 조가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저는 80퍼욤 멍멍
저는 140퍼센트요
@@Galaxy-zc2g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laxy-zc2gx 아 컨셉 쩻
미야자키 하야오와 히사이시 조가 다 만들었다고 해도 무방..
히사이시조는 정말 천재 중의 천재.......
인생의 회전목마는 진짜 문화 유산으로 남겨야 함
Summer도 레전드임
그분 자체가 인간 무형문화재임
웰컴투 동막골 OST도
저는 summer요. 피아노를 치고 싶게 만들어요. 진짜 첫사랑하는 느낌이에요.
태왕사신기 테마들도 들어보세요 진짜 좋음ㅠㅠㅠ
저도 작곡을 전공했고 주변에 작곡 공부하신 분들도 많이 보았지만 정말 히사이시 조같으신 뮤지션은 찾아보기 힘든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에 써주셨듯이 저 또한 히사이시님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진다는 걸 항상 느끼고요.
단순히 악기들의 특색을 잘 이해하여 곡을 쓰는 걸 넘어서서 연주면 연주, 지휘면 지휘, 기획이면 기획 등
음악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하여 활동하신다는게 무엇보다 인상깊게 남습니다.
직접 오케스트레이션까지 맡으시길래 천재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언급한 학력 및 캐리어 등을 보니 신뢰감이 더 느껴지네요.
진짜 우연히 이니스프리행사로 히사이시조가 직접 연주하는 Summer를 듣게 됐는데 인생에서 최고로 기억된다... 내 생에서 히사이시조를 두눈으로 담고 내 귀가 라이브로 Summer를 들어서 진짜 내인생 너무 행복했음..
진짜 문자 그대로 '음악인' 라는 단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이아닐까 하는 생각되네요
연주, 작곡, 지휘 등 하나만 잘해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기 충분할텐데 저 모든걸 전문가 수준으로 소화하는데다가
애니메이션 작곡 하나로도 충분히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현대음악, 영화음악, CM송 같이 장르를 초월하여 좋은것들을 흡수하여 끝임없이 정진하는 모습은
현대의 베토벤이라는 수식도 부족해보입니다ㅎㅎ
공감입니다!!
클래식은 클래식 작곡가들이 직접 친 녹음이 없는게 사장 아쉽지만, 히사이시 조는 작곡가가 직접 연주한 녹음이나 영상을 볼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곡에 대한 해석, 어떠한 감정으로 연주해야 하는지 후대의 피아니스트(취미건 프로건)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게 그저 감동임.
라흐마니노프가 직접친 피아노 녹음본이 소니에 의해 복구되어서 유투브에 검색하면 나와요ㅎㅎ
히사이시조 콘서트는 꼭 가고싶어....
인생의 회전목마는 그가 천재라는데에 아무도 반론이 없음을 증명하는 노래.
둘이만나
정말다행이다..........
덕분에
귀호강제대로하고있습니다...........
인생의회전목마 나오자마자 소름쫙
솔직하게 이분은 역사에 남아야함
미야자키 하야오, 히사이시 조 이 두 분이 만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천재라 하는구나... 노력으로는 절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천재....진짜 존경.... 인생의 회전목마는 나의 눈물샘
히사이시조의 음악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또한 '히사이시조의 음악 일기'와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를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클래식 전공을 시작하고 나서 요즘은 '꼭 히사이시조처럼 음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는 작곡에 대한 조언도 많이 적혀있습니다. 저에게는 히사이시조가 정신적인 멘토입니다.
2020년 초 호주 멜버른으로 히사이시 조가 콘서트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지브리 콘서트, 히사이시 조 콘서트 두장을 결제를 했었지요...인생 첫 콘서트였지만 진짜 후회 1도 없는 콘서트였고 다음에 다시 열게 된다면 무조건 돈을 더 줘서라도 더 가까이에 앉고 싶음...
4:38 이거 모든 창작가는 공감할거다
히사이시 조의 노래는 어떨때는 동심으로 가게해주고 어떨때는 그저 위로해주는 곡들인거같다
가끔은 차가워보이고 딱딱해보이는 건물만 보이는 사회에서 어릴적 놀던 동산을 만들어주는것처럼
딱딱하고 차가운 사외가 버거운 이들에게 휴식터 같다
히사이시 조 음악은 따뜻하고 우아하고 순수해서 너무 좋아요!!
마음이 힘들 때, 집중할 때, 들으면 마음이 안정돼요 ㅎㅎ
히사이시 조 음악은 뭘 해도 유명해졌겠지만, 그래도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만남은 신의 한수 같아요!!
애니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고,
애니 덕에 음악의 이미지가 생생해서 가슴을 더 울렸고요.
웰컴투 동막골 ost도 정말 좋았어요.
애니 영화 드라마 클래식 어디서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작곡하고. 연주하고. 지휘하고... 그야말로 천재네요
summer이랑 인생의회전목마는 솔직히 갓띵곡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어떻게 사람이 이런 음악을 만들수 있냐는 생각이 들어요
내사랑 히스이시 조🥰
천재+노력+열정
처음 히사이시 조 곡 들은후로, 매번 다른곡 들도 항상 놀라요. 일본은 만화 에니메이션 음악에 공을 들이는구나ᆢ
너무 고급지고 아름다워요~!!
에니메이션 ost 는 아이들을만을 위한 음악이 아닌, 감동을 주는 곡에 촛점을 맞추나봐요.
역시 지브라에는 거장이 손을대니 명품이되고 성과가 남다르네요!
제 음악관에 큰 영향을 끼치신 분이에요ㅠㅠ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의 회전목마....감탄 그자체
작곡을하게된 계기 궁금했는데 다양한 활동들까지 알려주시고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예전에 히사이시조가 쓴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라는 책 보고 정말 투철한 자기 관리와 프로 의식을 갖고 있는 예술가라 리스펙 하게 됐는데 또 책을 냈군요! 끊임없이 기복 없이 명곡을 탄생시킬 수 있는 정신세계를 탐구하기 위해서 이 책도 기꺼이 영업 당하겠습니다! 👍
도청하지마요
천재다 진짜..
진짜 멜로디를 이렇게 잘 만드는 영화감독은 처음 봄 솔직히 이 정도면 오케스트라 작곡가라고 해도 될 수준의 거장
오케스트라 작곡가 맞습니다
근데 인생의 회전목마는 한국 한정아닌가..? 해외에선 그전에도 이미 알려졌을텐데. 원령공주ost에 라퓨타ost에 나우시카ost에 센과 치히로 ost에 붉은돼지ost에 summer까지. 히사이시조를 세계로 알린 곡들 대부분이 이미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전에 나왔음.
2011년 내한때 갔었는데, 저알 황홀하다는 것이 어떤건지 그날 느꼈습니다.. 꼭 코로나 풀리고 한 번 더 오셨으면ㅠㅠ
히사이시 조의 음악중 난 summer이게 가장좋다
우리나라 영화음악도 작곡했었네 ㅋㅋㅋ
광고보며 선댓 남겨요~ 학생들이 초3~5만 되면 이 사람 음악으로 음악의 흥미를 붙여요~ 참...
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사운드트랙인 인생의회전목마 듣고 많이 울었는데 다시 들으러 가야겠다 ㅠㅠ
하울의 움직이는성은 진짜..
와..정말 엄청나신 분이시다
진짜 감탄밖에 안나옴
지금은 그만뒀지만...초딩때 히사이시조 음악을 듣고 음악을 사랑하게 됐고 그 뒤로 작곡가를 꿈꾸고 전공도 했었습니당ㅋㅋㅋ 어릴때부터 우상이라 일대기는 거의 알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ㅠㅠ!!
진짜 인생의 회전목마는 내 인생음악이다 아직도 떠오른다 하울이 소피의 손을 잡고 하늘로 떠올라 지붕 위를 날으며 달릴때 그 느낌과 이 아름답고 설레는 음악의 선율이 ~~ 내 핸폰 벨소리~~ㅋ 그래서 항상 듣고 있다
멋진 음악가임.
붉은돼지 ost 색소폰을 위해 작곡한 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곡입니다... 빛사이시조
진짜 베토벤의 환생인가?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나의 영혼을 정화시켜 주셔서😍
히사이시죠보다 영상편집에 놀라고 갑니다~
콘서트 한 번 가보는 게 버킷리스트입니다
진짜 소름이 돋는다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면 맘이 진짜 ㅠㅠ 이런 사람과 동시대를 살았다니 ㅠㅠ
정말 이 분은 소름 자체임. 현존 최고의 음악가 중 한분임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다행이다….
이루마, 조성진, 히사이시조, 류이치 사카모토 이분들이 ㄹㅇ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피아니스트분들
21세기 최고의 클래식 작곡가인듯
살아있는 모자르트라고 생각함
음악계의 절대자 히사이시 조
이분은 전설이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도 해주세요!!
히사이시 조님에 곡은
안 들어본사람은 있지만
한번 들믄 사람은 없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히사이시조가 지분 40프로는 가지고 있다고봄...
summer는 진짜 최고의 명곡 여름갬성을 씨게 느끼게 해주는 곡
지브리 애니 너무 좋아하는데 이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잉 너무 아름다워 😭😭
귀를 잡아당기는 음악들♥
아 진짜 ㅋㅋㅋ 주방장 아님 ㅋㅋ
여튼 전 히사이시 조 님은 너무 애낍니다..
우리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 국적으로 편견의 시선을 가지는 태도를 지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흠이 있으니까요. 국적만으로 '히사이시 조'에 대한 평가를 위축하고 깎아내린다면 그건 차별이고, 무지한 태도이며 자신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입니다. '사람' 그 자체에 집중합시다. 굳이 시간 내어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기엔 당신의 삶이 정말 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가요
신이 그에게 주지않은것은 머리카락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레이 사탄놈아 ㅋㅋㅋ
히사이시죠의 일대기를 담은 지브리 만화 박품을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역시 음악은 히사이시죠가
유키 구라모토도 다뤄주세욧!!
난 이 어르신 섬머가 제일 듣기좋음...
100년 후에는 우리가 베토벤 모짜르트 보듯이 볼거 같음
21세기의 낭만 넘치는 베토벤
장인정신.. 나를 멈추는 것은 마감일 뿐이다..
그의 음악을 통해 제가 미약하게나마 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책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도 추천드려요.
기타노 타케시의 영화의 다수 ost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인데, 이것도 설명해주셨음 좋을뻔 했네요.
사카모토 류이치 1번 해주시죠 이양반도 대단하답니다
인정!!
재밌어요!
어떻게 제목도 인생의 회전목마냐고..
5:53에 나오는 BGM 제목이 뭔가요??
제목 아시는분
5:54부터 나오는 BGM도 히사이시 조의 곡인가요..? 제목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혹시 찾으셨나요?? ㅠㅠ 정보가 없네요
@@-tv1300 찾았습니다. Jason Farnham의 란 곡이네요. ㅠ
난 히사이시 조 음악하면 라퓨타랑 Summer가 제일 먼저 떠오름. 두 곡이 제일 인상적이고 좋고... 근데 이 사람 음악을 알게 된 건 모노노케히메 메인테마곡이었음. 그것도 참 좋아서... 역으로 이전 작품들 찾아듣게 된 것.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생의 회전목마는 그닥... 아 그리고 NHK 다큐 OST였던 Gene도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
히사이시 조 관련 영상 볼 때마다 진선규 닲았다고 한 유튜브 댓글이 떠오른다...
02:20초 부터 나오는 summer 무슨 버전인가요??
3:44 얘들아 미야자키 하야오 약간 로건리 느낌 있지 않음?
존경하는분...
조는 천재야
캬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클사님 헨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5:24 브금 뭔가요 ㅠ??
혹시 브금 찾으셨나요 ? ㅠㅠ
5:58 이 음악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정보 찾으셨나요??
더빙 목소리 왜케좋아요???!?!!??
유키 구라모토도 해주세요!!!
진짜 모짜르트 바르 베토밴 못지 않는 역사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태왕사신기 그 유명한 노래도 이분 작품. 유럽의 왈츠 재즈 그리고 동양풍의 정서가 담긴 곡은 장말 이분밖에 없다거 생각합니다
히사이시 조가 본명이 아니었군요😲
히사이시 조다!!!!
키키 바다가보이는마을
히사이시 조 는 ㄹㅇ 믿고보는 일본작곡가
4:37 그지같은 전공실기 곡 제출 마감일
키즈 리턴도 진짜 와..소리밖에 안 나옴
노래가 언제나 궁금한데 아무도 못찾고 댓글을 못달아 주신다는게 슬프다는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