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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잘 사는 법의 모든 텍스트 내용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blog.naver.com/decastar/223263880250
유일하게 끊지 않고 보는 채널입니다. 정말귀에 쏙 들어와요.
와 ~ 엄청난 칭찬인데요. 샘 정도의 표현이면, 글도 잘 쓰실 것 같아요. ^^//
동감동감! 사주계에서 젤로 재밌는 별땅샘~~^^
중요한 말씀...😢 관 투관이라서 잘 들었습니다. 항상 정말 제일 와닿게 자세히 잘 설명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성생님~~~~~상관견관도 나중에해주세욤^^관4개 상관2개 무인성이라 치열히 선택받으며살아왔어요휴우~
분위기를 주도하는 진행자나 혁명가가 되면 좋아요. 연예인도 좋고요. 하여간 세상은 식관이 있어서 변화가 생겨요. 공방이나 놀이터를 만드세요. ^^
일지,시지 다 관성인데인정받아야 하고 저를 높이 평가되는 쪽으로 끌렸던 것이 관의 영향이였네요취직도 잘 됐고 가는 곳마다 인정해주고 저를 필요로 했었고,,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하지만 오래 다니지는 못했던 경험들이..남자한테 왜 잘 보여야해 하는 생각이 식상이 관을 깨서 그랬네요 진짜 영상보면서 하나씩 깨달음에 머리가 번쩍합니다^^관이 많아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편이였는데 선택하는 입장이 되야겠어요
해석을 들을수록 슬퍼지네요~무슨 미아리 여자도 아니고....ㅠㅠ저도 선택 받아서 열심히 30년째 자리 지키도 있는데~~~ 더 이상 못하겠네요 ㅎ
좋은 사람을 찾아 그를 나의 충성스런 부하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안 그럼 자신이 노예가 될 수도... ..ㅠㅠ..
너무 정확해서 소름 돋네요 ❤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나 여자아니거든? ㅎㅎㅎ 왜케 웃겨요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다음주 화요일.관성이 잘 사는 법 2편 업로드 예정입니다😊
여자가 관에게 선택 받으면 여자가 쓰레기(?)라도 버리면 안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 표현에 한번씩 빵 터집니다
시간,일지에 편관이있고 년지에 정관이있는데 월지가 상관이면 해당안될까요?하지만 설명이랑 소름끼치게 똑같이 살고있어요;;;
상관과 관은 닮은 점이 있는데... 관점이 달라요. 관은 타인 배려적이고, 상관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하는 것이 더 강하거든요. 좀 더 쉽게 말하면, 선물을 줄 때, 타인이 원하는 선물을 주느냐 아님 내가 주고 싶은 선물을 주느냐 하는 것의 차이에요.
그럼 무관은 어떤건가요?
무관은 눈치 없고, 남의 칭찬에 관심이 없답니다. ㅎㅎ
ㅎㅎㅎ
월지 관이 공망이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아님 그거에대한 생각이 없나요? 만약에 옆에 식상이랑 합이되면 조금 신경을 덜쓰게될수도있을까요?
공망은 더 그럴듯하게 자신을 드러내요. 실력이 아닌 말빨로서.. ㅎㅎ
관왕 넘 힘들어요.😢
여전하시네요😮
선생님 금일간에 화오행이 없는데일지 월지 묘술합된 사주는 무관이라 봐야하나요?년주부터 계유 임술 신묘 임진입니다.
당연히 드러난 화가 없으면 무관이에요. 지장간에 있는 건 창고에 있는 것과 같아서 쓰지 않아요.
선상님 반갑습니당ㅎ관성은 내가 선택당함을 의미선택받고 사는것이다그러나 오래못버팀선택받은환경을 가져야함대표,관리자,주인되기저 올해 정관 선택받아 한곳에 편히오래있는중입니다하지만 지지신금병존 월지오화로강한 역마라 한곳에 있기는 글렀지만 가는곳마다 제가 을에서갑이 됩니다ㅎ저 상 잘받아용 ㅎ저 패션리스트 식상은 관깨버려내가 왜 잘보여야해함저 식신많은데 직장말고취미활동 갈때 엄청꾸며요ㅎ거기 좋아하눈사람(대표)생겨서ㅎ내년은 천간편관 지지비견관대 반안화개 관이25년까지그다음 무자대운 정인세운관은 팔년뒤 그땐 역마로 돌아당기겠네요아 그래서 내가 을에서 갑이 되군제가 먼저얘기했는데 그다음 선생님이 똑같은말씀을ㅎ선택받은뒤 달라지는현상이군요😊
안녕하세요~
상관도 해주실꺼죠?!ㅎㅎㅎ
![[혼탁한 세상에 제갈량의 지혜를 배워라] 동양고전, 중년의 마음 공부, 인생 2막을 사는 법│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s](http://i.ytimg.com/vi/K1bYQP-i5LA/mqdefault.jpg)
관성이 잘 사는 법의 모든 텍스트 내용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blog.naver.com/decastar/223263880250
유일하게 끊지 않고 보는 채널입니다. 정말귀에 쏙 들어와요.
와 ~ 엄청난 칭찬인데요. 샘 정도의 표현이면, 글도 잘 쓰실 것 같아요. ^^//
동감동감! 사주계에서 젤로 재밌는 별땅샘~~^^
중요한 말씀...😢 관 투관이라서 잘 들었습니다. 항상 정말 제일 와닿게 자세히 잘 설명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성생님~~~~~상관견관도 나중에해주세욤^^
관4개 상관2개 무인성이라 치열히 선택받으며살아왔어요
휴우~
분위기를 주도하는 진행자나 혁명가가 되면 좋아요. 연예인도 좋고요. 하여간 세상은 식관이 있어서 변화가 생겨요. 공방이나 놀이터를 만드세요. ^^
일지,시지 다 관성인데
인정받아야 하고 저를 높이 평가되는 쪽으로 끌렸던 것이 관의 영향이였네요
취직도 잘 됐고 가는 곳마다 인정해주고 저를 필요로 했었고,,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하지만 오래 다니지는 못했던 경험들이..
남자한테 왜 잘 보여야해 하는 생각이 식상이 관을 깨서 그랬네요 진짜 영상보면서 하나씩 깨달음에 머리가 번쩍합니다^^
관이 많아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편이였는데 선택하는 입장이 되야겠어요
해석을 들을수록 슬퍼지네요~
무슨 미아리 여자도 아니고....ㅠㅠ
저도 선택 받아서 열심히 30년째 자리 지키도 있는데~~~ 더 이상 못하겠네요 ㅎ
좋은 사람을 찾아 그를 나의 충성스런 부하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안 그럼 자신이 노예가 될 수도... ..ㅠㅠ..
너무 정확해서 소름 돋네요 ❤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나 여자아니거든? ㅎㅎㅎ 왜케 웃겨요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다음주 화요일.
관성이 잘 사는 법 2편 업로드 예정입니다😊
여자가 관에게 선택 받으면 여자가 쓰레기(?)라도 버리면 안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표현에 한번씩 빵 터집니다
시간,일지에 편관이있고 년지에 정관이있는데 월지가 상관이면 해당안될까요?
하지만 설명이랑 소름끼치게 똑같이 살고있어요;;;
상관과 관은 닮은 점이 있는데... 관점이 달라요. 관은 타인 배려적이고, 상관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하는 것이 더 강하거든요. 좀 더 쉽게 말하면, 선물을 줄 때, 타인이 원하는 선물을 주느냐 아님 내가 주고 싶은 선물을 주느냐 하는 것의 차이에요.
그럼 무관은 어떤건가요?
무관은 눈치 없고, 남의 칭찬에 관심이 없답니다. ㅎㅎ
ㅎㅎㅎ
월지 관이 공망이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아님 그거에대한 생각이 없나요? 만약에 옆에 식상이랑 합이되면 조금 신경을 덜쓰게될수도있을까요?
공망은 더 그럴듯하게 자신을 드러내요. 실력이 아닌 말빨로서.. ㅎㅎ
관왕 넘 힘들어요.😢
여전하시네요😮
선생님 금일간에 화오행이 없는데
일지 월지 묘술합된 사주는 무관이라 봐야하나요?
년주부터 계유 임술 신묘 임진입니다.
당연히 드러난 화가 없으면 무관이에요. 지장간에 있는 건 창고에 있는 것과 같아서 쓰지 않아요.
선상님 반갑습니당ㅎ
관성은 내가 선택당함을 의미
선택받고 사는것이다
그러나 오래못버팀
선택받은환경을 가져야함
대표,관리자,주인되기
저 올해 정관 선택받아 한곳에 편히
오래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지지신금병존 월지오화로
강한 역마라 한곳에 있기는 글렀지만 가는곳마다 제가 을에서
갑이 됩니다ㅎ저 상 잘받아용 ㅎ
저 패션리스트 식상은 관깨버려
내가 왜 잘보여야해함
저 식신많은데 직장말고
취미활동 갈때 엄청꾸며요ㅎ
거기 좋아하눈사람(대표)생겨서ㅎ
내년은 천간편관 지지비견
관대 반안화개 관이25년까지
그다음 무자대운 정인세운
관은 팔년뒤 그땐 역마로 돌아당기겠네요
아 그래서 내가 을에서 갑이 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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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선생님이 똑같은말씀을ㅎ
선택받은뒤 달라지는현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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