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씨 여러분, 오늘은 내레이션 일기가 아닌 저의 매일 똑같지 않은 일상의 영상 일기를 담아 왔습니다. 매일 똑같지 않은 일상, 하루의 선택을 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기가 매우 감사하네요. 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홀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타민들레 드림 [영상 관련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 중간 콩나물국밥은, 부산 출신 친구가 콩나물 국밥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 것이니 오해 마셔요들! (저 역시 부산이 고향입니다) 마지막 멘토님과의 티타임에서 나온 이야기는, 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전공에서 수강하는 조직심리학 과목과 관련해 이후 제가 하고 있는 코칭의 커리어 설계에 대한 고민에 있어 제가 흥미를 가지기 어려운 과목이다 했더니, 제가 지금 조직에 있지 않고, 제 고객들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고객을 더 이해하려면, 간접경험 차원에서라도 그런 과목들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선배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홀씨 여러분,
오늘은 내레이션 일기가 아닌
저의 매일 똑같지 않은 일상의 영상 일기를 담아 왔습니다.
매일 똑같지 않은 일상, 하루의 선택을 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기가 매우 감사하네요.
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홀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타민들레 드림
[영상 관련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
중간 콩나물국밥은, 부산 출신 친구가 콩나물 국밥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 것이니 오해 마셔요들!
(저 역시 부산이 고향입니다)
마지막 멘토님과의 티타임에서 나온 이야기는,
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전공에서 수강하는 조직심리학 과목과 관련해
이후 제가 하고 있는 코칭의 커리어 설계에 대한 고민에 있어
제가 흥미를 가지기 어려운 과목이다 했더니,
제가 지금 조직에 있지 않고, 제 고객들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고객을 더 이해하려면, 간접경험 차원에서라도 그런 과목들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선배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현재 30살(만29세)입니다.
내일부터 소기업에서
정년까지 근무를 목표로
정년 퇴직을 목표로 근무하고 싶습니다.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28살 01월부터 직장 생활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