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 직업땜에 어릴때부터 지금 중년까지 이사를 40번넘게 다녔었어요 어떤집은 매일 가위에 눌리고 어떤집은 부모님이랑 대화하기가싫고 혼자있고 싶은집도있고 괜히 집에 들어가기 싫은집도 있고 심한경우 귀신이 말하는소리 검은형체를 본집도 있어요 살면 살수록 집터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집을 보러갔는데 그집주인 아주머니가 그아파트 그동라인에 수험생 자식들이 모두 서울대를 갓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집파시려고 좋은소리하시는갑다 하고 흘렸는데 결국에 그집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그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왠걸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레드썬 숙면을 경험했네요 그렇게 달게 푹잔적이 없는거같아요 그제서야 그동 라인애들이 공부를 잘했단 말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동안 수면의 질이 하루를 좌지우지할정도로 중요한건지 모르고살앗어요 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지금 직장때문에 외국나와있는동안 그집가격이 샀을때보다 두배가까이 올랐지만 팔지않고 계속 갖고 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해봐서 터좋은집 만나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고있어서 은퇴하고 나서 그집에서 살려구요 여러분께서도 좋은집터 구하시길 기원할게요 별거 아니지만 제가 아는 팁은 화분이 잘되는집 동물들이 새끼를 건강하게 쑥쑥 잘낳는집은 터가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되길바랄게요!!
제가 살아본 안좋았던 아파트는 바람을 정통으로 맞는 집이었어요 유난히 맞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었는데 다른동은 안그랬거든요 그집에서 살때 가위에 많이 눌렸어요 하도 가위에 눌리니 자면서 아 또야? 이런 멘트느 치고있더라구요 남편이랑 사이도 매우 안좋아서 이혼위기까지 갔었고 남편사업도 잘 안됐었어요 그집이 전세였는데 집주인이 세무조사 걸려서 7억 세금 추징당했었고 그집 소개시켜줬던 부동산도 같은동 살았는데 세무조사로 몇억 털렸다고 직접 들었어요 딱2년살고 나왔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사이도 너무 좋고 다 잘되서 잘 지내고있어요 그전까진 풍수지리 이런거 안믿었었는데 바람이 모이는곳에 있는 집이 안좋다는 말은 정말 공감하고 집을 고를때 기준을 삼고있어요
흠..경험상 큰 도로가 옆으로 지나는 동이 재물운이 좋았음 첫번째 집은 15층, 바로 옆이 큰 도로로 두배가 올랐었고(가는 점집마다 집 잘샀다고 했음) 세번째 집인 지금 집은 큰 도로를 낀 라인의 옆라인으로 차들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임 22층 사자마자 몇억 올랐음 내 생각엔 큰 도로가 지나간다는건 곧 교통이 좋다는 것이고 현대사회에서는 집값을 올리는 요인인 것 같음 주택도 도로를 접한 주택지가 더 비싸고 아팟도 저층보다 고층이 더 비쌈 식물도 고층에서 더 잘자람 개인적으로 두번째 3층아파트집이 도로도 없고 했는데도 어두컴컴해서인지 식물도 잘 못 살고 제일 재수가 없었음.
화초를 전에도 많이 키웠는데 그때마다 잘 자라고 행운목도 꽃을 피웠는데 새 아파트에 이사온 이집에선 화초가 잘 자라지 않네요 ~특히 베란다에 키우면 다 죽습니다~이사 온지는 3년이 다 되여가구요~솔직히 화초를 키울줄을 모르는 초보도 아닌데 말입니다~혹시 집터가 안좋은건가요?꼭 좀 알려주세요~
공백없는잘생김 그거빼고는 참 허무하네요 인생사가 사주관상풍수가 절대적이라면 수백년전 그것들이 우리에게 생활밀착 공생하던 그시대는 왜그리 박복하고 험난했는지 우리가 이만큼 기적적인 삶을 누리는데 무슨 일푼의 기여가 된게 있는지 그냥 특별한 능력자가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기분좋은 그곳이 느낌대로 좋은곳이다 생각하시고 건강한몸과마음으로 사세요 이런분의 말들은 아직 문명화되기전 지금보다 훨 불안정한 시대에 통했던 구린 논리려니 하세요
예전에 동향 아파트 살았는데 아침에 해가 좀 들고 나면 그후 완전 음침하고 서향에 주방이 있었는데 여름에 햇빛 장난 아니게 들어와서 저녁밥을 못지을 정도 잠자면서 가위 눌림도 많았고 남편이 뇌출혈로 하루에 두번 수술하고 구사일생 목숨만 건짐 그 후 이집으로 이사온뒤 아주 편안함 남향집인데 옆동 모서리가 앞베란다에서 보이는데 방침 해놓고 사는데 밝고 햇빛 잘들고 모든일이 잘 풀림
![[풍수지리]돈방석에 앉고,재테크에 유리한 부자 아파트의 남다른 풍수적 특징 10가지](http://i.ytimg.com/vi/URRqvLEm15o/mqdefault.jpg)
![[토크콘서트 화통] 풍수로 보는 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 사람과 공간 읽기 | 풍수건축가 박성준](http://i.ytimg.com/vi/UNDI9MVbkbw/mqdefault.jpg)
2,000세대 정도되는 아파트 단지인데 모서리가 안오는 것 찾기가 더 힘들겠네요 그런 집터 산다고 좋은
일만 있겠는가 인생자체가
희노애락인 것을
우리집도 주차장 출입구가 배란다로 보이는데
사자마자 집값폭등으로 4억올랐는데
내 친구는 주차장 출입구 보이는데
12억올랐어요....
풍수가 뭔지.....ㅜㅜ
도로가 돌진하는집 살았었었는데 좋은일만 많았었구요 그닥 안좋은 기억이없었어요
집도 그렇지만 땅은 확실히 느낌이 다 다르게 느껴짐 굳이 풍수를 모르더라도 양지바르고 편안하고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곳이 명당
참고하고 싶어도 안그런집 찾기가 더 어렵고 몇집 없을듯요
요즘같은 대단지에 안그런집 찾는게 더어려울듯 ㅎㅎ
맞아요 안정감 편안하게 느껴지는 집이 있어요~
예전에 빌려 집은 막다른자리에 잇어도 우리층라인 사람들 다 부자되어 나갓어요 사람 운 따라 다른것같아요
다 인연따라 가서 살게되어잇어요 !잘되는거나 안되는사람도 다 자기업장이지 그런집에 산다고 다 재벌은 아니지요 .다 순리대로살게되어잇어요.
그건집을 살려고다녀도 나하고 인연이 안니면 내집이 안되더라구요 .참고만할께요
집구할때 꼭 참고할께요 저는 풍수적으로라도 조금이라도 편안한 기운이 흐르는 좋은곳에서 살고싶네요 그런의미에서 정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부모님 직업땜에 어릴때부터 지금 중년까지 이사를 40번넘게 다녔었어요 어떤집은 매일 가위에 눌리고 어떤집은 부모님이랑 대화하기가싫고 혼자있고 싶은집도있고 괜히 집에 들어가기 싫은집도 있고 심한경우 귀신이 말하는소리 검은형체를 본집도 있어요 살면 살수록 집터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집을 보러갔는데 그집주인 아주머니가 그아파트 그동라인에 수험생 자식들이 모두 서울대를 갓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집파시려고 좋은소리하시는갑다 하고 흘렸는데 결국에 그집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그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왠걸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레드썬 숙면을 경험했네요 그렇게 달게 푹잔적이 없는거같아요 그제서야 그동 라인애들이 공부를 잘했단 말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동안 수면의 질이 하루를 좌지우지할정도로 중요한건지 모르고살앗어요 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지금 직장때문에 외국나와있는동안 그집가격이 샀을때보다 두배가까이 올랐지만 팔지않고 계속 갖고 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해봐서 터좋은집 만나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고있어서 은퇴하고 나서 그집에서 살려구요 여러분께서도 좋은집터 구하시길 기원할게요 별거 아니지만 제가 아는 팁은 화분이 잘되는집 동물들이 새끼를 건강하게 쑥쑥 잘낳는집은 터가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되길바랄게요!!
화분 없고 동물 안 키우는데....
음.. 저도 이사 20번은 넘게 다녔는데 전 한번도 가위눌리거나 헛거본적은 없어요.. 운이 좋았나..?
@@buspbusp 답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 질문이 들어와있는걸 확인을 못했었네요 개인정보라서 몇동이라고 까지는 여기에다가 쓰지 못하는점 이해해주세요ㅠ 그래도 제가 알려드리는대로 하시면 찾기 어렵지 않을실거에요 네이버에 분당동이라고 치면 지도에 아파트단지 이름이 하나가 뜰거에요 (분당천과 분당대진고 사이에) 거기 부동산가셔서 이단지중에 로얄동에 정남향동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면 알려주실거에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4ram86 ㅇ
헙! 저 지금사는집 식물 쑥쑥 잘 자라고 키우는 강아지들 두번이나 임신해서 5마리 6마리 낳았아요.. 심지어 저도 애 둘 낳고 신랑도 직장에서 승승장구^^ 너무 만족하며 사는게 집값은...안오르네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창문 열면 타동 모서리 보이고, 자동차 주차 진입구 보이는 아파트에 6년째 살고 있는데 집값만 세배이상 오르고 6년동안 재물 복도 좋고, 직장운도 배우자 복도 좋았습니다.
전생의 업장
그다음 풍수
그다음 배우자와의 인연
그다음이 사주
그다음이 사주속 노력이죠
부자가 되는건 업장입니다 그건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부자가 될업장을 전생에 많이 지은거죠
그래서 복진타락 ( 현생에 복을 다쓰면 거지된다 )
이번생의 복을 다음생에 투자하는게 불교의 핵심입니다
이번생에 쓰면서 다음생 준비하는게 도가의 핵심이고
그 도가의 모방내지 현실적 타협이 유가의 가르침이 된거죠
기독교는 유치원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구요
@@강마을-q2w 명답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집에 살 경우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딜가도 잘 되실분이네
갖다 붙여도 너무 갖다 붙인다. 세상에 돈 많으면 좋은집 돈 없으면 선택의 여지도 읎다.
안정감 편안함♡ 감사합니다 ♡
다떠나서 첫느낌이 안정감있고 밝은느낌주는 집이좋음 예전에 이사간곳이 어딘가 음습했는데 그집에살면서 아빠이혼할뻔하고 수술하고 나도 평생눌릴가위 다눌림 이사한후론 다좋아짐
요즘 풍수가 안 맞는 시대라던데..옛날에는 잘 맞았는데,시대가 변천한 만큼 그런 기운들이 영향을 못미친다고 들었음...도로니 뭐니 다 잘리고, 집도 아파트구조 고..믿을게 못 됨..재미삼아 봐야지
그냥 잠자리가 편하고 아프지만 않으면 되는거 같아요 ㅎㅎㅎ
수맥이 안좋은집도 수맥이 좋은방과 위치 찾아서 자면 되는거 같구여
ㅋㅋ수맥 안좋으면 뭘해도 안풀리는거 같고 몸이자주 아프고 집에 오래있을수록 사람 멍해지고요
수맥 좋은것도 아니고 안좋은곳도 아닌곳에 월세로 이사갔는데
거기서 성공해서 신축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산축아파트 이사오고 또 잘되서 이번엔 아파트 두채 대출없이 샀습니다 ㅋㅋ
제가 보기엔 수맥이 안좋은곳만 피하면 되는거 같아여
제가 살아본 안좋았던 아파트는 바람을 정통으로 맞는 집이었어요
유난히 맞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었는데 다른동은 안그랬거든요
그집에서 살때 가위에 많이 눌렸어요
하도 가위에 눌리니 자면서 아 또야? 이런 멘트느 치고있더라구요
남편이랑 사이도 매우 안좋아서 이혼위기까지 갔었고 남편사업도 잘 안됐었어요
그집이 전세였는데 집주인이 세무조사 걸려서 7억 세금 추징당했었고 그집 소개시켜줬던 부동산도 같은동 살았는데 세무조사로 몇억 털렸다고 직접 들었어요
딱2년살고 나왔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사이도 너무 좋고 다 잘되서 잘 지내고있어요
그전까진 풍수지리 이런거 안믿었었는데 바람이 모이는곳에 있는 집이 안좋다는 말은 정말 공감하고 집을 고를때 기준을 삼고있어요
저 중학생 때 가위에 엄청나게 눌려 고통스러웟었는데 지금 님 글을 읽으니 그 때 살앗던 아파트가 맞바람 맞는 아파트엿던게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바람 소리 괴기스러웠던
다 맞는 말씀인듯~ 살아보니 느껴지네요
흠..경험상 큰 도로가 옆으로 지나는 동이 재물운이 좋았음
첫번째 집은 15층, 바로 옆이 큰 도로로 두배가 올랐었고(가는 점집마다 집 잘샀다고 했음)
세번째 집인 지금 집은 큰 도로를 낀 라인의 옆라인으로 차들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임 22층
사자마자 몇억 올랐음
내 생각엔 큰 도로가 지나간다는건
곧 교통이 좋다는 것이고
현대사회에서는 집값을 올리는
요인인 것 같음
주택도 도로를 접한 주택지가 더 비싸고
아팟도 저층보다 고층이 더 비쌈
식물도 고층에서 더 잘자람
개인적으로 두번째 3층아파트집이
도로도 없고 했는데도 어두컴컴해서인지
식물도 잘 못 살고 제일 재수가 없었음.
대신에 도로 소음이ㅜㅜㅜ
저희 집은 아파트 7 층에 사는데요 앞 베란다에서 보면 바다와 섬이 보여요 그런데 언니네 집은 9층이에요 바다에 동동 떠 있는 것 같아요
내 기세로 맞서면 되지않나요?ㅋㅋ 싸워이기면 될거같은데
왜다들안좋게말하시죠 그냥보시지마세요!기분안좋은일있으신가봐요?댓글보니깐다들성격파탄주의
공감합니다ᆢ~^^
주차장입구뒷모습이나 옆모습이 보이는건 괜찮나요
단지내 멀리 보았을때 폭포물 쏟아지듯 생긴길 골목 이런게 안좋아요
도로는 물(수)로 봅니다
집터뷰 본것 중 젤 허접하네요. 실망~
거실풍경이 앞뒤 꽉 막히고 앞동 모서리가 칼같이 보이고 전봇대도 보이고 지저분한 동네 모습도 보이고... 인생자체가 꽉막힌다고 봐야한다.
옛날 중국에서나온 풍수인데 지금현대에 서 100%맞진않을것같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해주세요
살집 별로 없을듯요ㅎ
소리가 날카로워서 듣기가 불편했어요^^
배울점은 좋았어요
도로가 우리집을 향해서 달려오는데 2015년 입주했는데 6억6천에 샀는데 10억 올랐다 40개동중 가장 비싼동이 되었고 이집에 살면서 아들도 아파트사서 5억 벌었다 여하튼 이집에 이사오고 잘 풀렸다
돌진하는 도로가 정면이 아니고 살짝 비켜간 경우는 재물이 쌓인데요
저런거분석할시간에 아파트하나라도 더사라
@@부엉이-e2q ~~돈있음샀죠
저걸다피하는 동을 찾기가
불가능한데요?ㅋㅋ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모든것은
본인 운이
안좋을때
나쁜일이
일어나는것같아요
이런풍수는의미가없는듯
하네요
창마주보이는쪽 앞집 화장실 창문인데 괜찮은지요?
와 젊은사람이 재치 있는말 공감이 가는
개찰구가 집 바로뒤에있어 들어가고 나갈때 보이는건 상관없나요?
오른쪽 분 울 아빠랑 살짝 비슷하게 생겼음 경상도분일거 같아요
예전 무도시절엔 관상 보셨는데
지금은 풍수 건축 쪽이시네요
울집 단독주택.점점 좋아져 부자되고 이름나는 터라더니
관리등 힘든거 많지만 감사
한일 투성이!
울집 사는사람 중 정말,잘되
이사간 사람 많음. 노총각,
노처녀 오면결혼,생남.승진.
어렵다는 임대@ 우리구1집
당첨됨.몇년전원룸리모델링
후,합격자 동네서 Top!합격 안될시 취직되 이사함! 처음 합격,취직잘되 엄청 기쁘고 좋았는데,요즘 잘되 이사가
는 사람 많아 좀 성가시긴 함^^ㅋ.
그래서 아재는 좋은 집에 살면서 돈도 많이 모았나요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에휴.. 저 사람은 똥눌때도 누는 시간이랑 변기 방향, 휴지의 종류와 비데의 각도를 생각하면서 눌듯
역세권이 제일 좋지뭐~
제가 사는 아파트는 32층인데 그 주변으로 45층부터 60층까지 아파트 대 단지가 들어서는데.... 우째요....
감사. 👏👏👏👏👏
1층 주차장 출입구에 살았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판다고 해서 걍 샀는데 갑자기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돈 좀 벌고 나왔다 .
느낌이 별루면 아웃이네요
개구부가 보이는 집은 왜 안좋은걸까요?
바로 보이는게 아니고 옆으로 보이는 것은 어떤가요?
어파트 개구부 풍수는 옆은 괜찮을걸요..제가 알기로 아파트뒷쪽에 지하주차장 개구부가 있으면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안좋은 터에 살면 사건사고등이 많은거 맞아요 또 같은 라인 사셨던 분들이 유난히 다들 다치고 수술도 많이 하셨더라구요 그래도 서둘러 떠날수 없어서 그냥 사는 분들도 많죠 무엇보다 좋은 터는 식물이 잘되는걸로 알수 있어요
집터기운이란거 무시할수 없는게 이사하고 아이 잃어버리고 지갑잃어버리는 똑같은 꿈을 거짓말 안보태고 1년 동안 꾼집이 있었다 나중에는 ' 아~ 이거 꿈이지' 라고 생각하고 깰 정도로... 참 희안한 경험 이였는데. 그래도 그집은 나한테 돈 벌어다준 집이였다
모서리가 거실 차운쪽으로 있으면 방법으로 퇴치할수 없나요,?
차운
말하는거 전부해당하는데 살고있고
수맥 잇빠이인데 정들어서 이사가기싫다
풍수지리가님 잘생긴 얼굴 빼고는 볼게 없음. 요즘 세상에 전혀 안맞는 느낌
3번 지하주차장 개구부 보이는집이요
방향이 궁금합니다
개구부가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저 멀리 자동차가 출입구로 들어오면서 개구부로 바로 들어가는 형태예요
이것도 안좋나요?
답변 듣고 싶어요
101동부터~시작해서 마지막 동인 집은 어떤가요?
헐~ 시대를 바라보세요
박씨 저분 전혀 모르던데....어떻게 단 하나도 맞는게 없었는지....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웠다
실존하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기운을 느끼며 선무당 사람 잡는게 풍수지리다 ㅋㅋㅋ
기가 차네. 대체 어디서 살라는겨....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화초를 전에도 많이 키웠는데 그때마다 잘 자라고 행운목도 꽃을 피웠는데 새 아파트에 이사온 이집에선 화초가 잘 자라지 않네요 ~특히 베란다에 키우면 다 죽습니다~이사 온지는 3년이 다 되여가구요~솔직히 화초를 키울줄을 모르는 초보도 아닌데 말입니다~혹시 집터가 안좋은건가요?꼭 좀 알려주세요~
옛날 어른들이 화초잘되는집 키우는 동물들이나 물고기들이 새끼를 건강하게 쑥쑥 잘치는집은 터가 좋은집이라고 했다네요 반대로 화초가 안좋은집은 수맥이 있거나 터가 안좋다고 볼수도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화초가잘자란집이 있어요저도지금집은 화초가 안자라서 금잔수 만키우고있는데 그래도별일없이 잘살아지네요 화초대신고양이 다섯마리
거실에 쑈파를 황금색인데
너무화려한거 아닌가요
남쪽으로 듬을지고 놨습니다
구조상 어쩔수없어요
서쪽에 놓으라고 선생님이그러셔서요
거실 창문앞에 소파를 놓으면 안좋다는~~
지금 집을 찾고 있는데 내부는 맘에 드는데 모서리가 치는 집이 있어서 꺼려지는데 거리가 가까이는 아니고 좀 많이 멈니다~괜찮을까요?
풍수지리는 안믿는데 수맥은 믿습니다
말빨로 먹고 사는듯
나도 저정도는 말할 수 있다
뭐 객관적이지도않고 개인취향만 말씀하시는듯?
아파트도 점보는것같네
엉터리. 건설회사에 말해요 .
공백없는잘생김
그거빼고는 참 허무하네요
인생사가 사주관상풍수가
절대적이라면 수백년전 그것들이
우리에게 생활밀착
공생하던 그시대는
왜그리 박복하고 험난했는지
우리가 이만큼 기적적인
삶을 누리는데 무슨 일푼의
기여가 된게 있는지
그냥 특별한 능력자가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기분좋은 그곳이 느낌대로
좋은곳이다 생각하시고
건강한몸과마음으로 사세요 이런분의 말들은
아직 문명화되기전
지금보다 훨 불안정한 시대에 통했던 구린 논리려니 하세요
예전 논리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뇌피셜임
이분은 건축한만큼 풍수나 철학에 실력은 잘 모르겠음. 한번 방송타다보니 그리된거같은데 실력은 빼어나단 말은 아직 못들은듯해요
방송타는 사람들이 실력으로만 뽑히는게 아니드라구요.
내가봐도알겠다
허접한것맞음
실력없음
일반인이봐도
느껴지는상식적인멘트임
좋은데 살아도 망한사람들은 뭐지? 많이 봤는데 다 케바케라는 건가?
예전에 동향 아파트 살았는데
아침에 해가 좀 들고 나면 그후 완전 음침하고 서향에 주방이 있었는데 여름에 햇빛 장난 아니게 들어와서
저녁밥을 못지을 정도
잠자면서 가위 눌림도 많았고
남편이 뇌출혈로 하루에 두번 수술하고 구사일생 목숨만 건짐
그 후 이집으로 이사온뒤 아주 편안함
남향집인데 옆동 모서리가 앞베란다에서 보이는데
방침 해놓고 사는데
밝고 햇빛 잘들고
모든일이 잘 풀림
풍수 다 필요없고 강남에 신축아파트를 사세요...
헐 우리집이네
대표적으로 사주본거 틀려서 쑥 들어간사람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산과 하천에 접해서 365일 몸에좋은 피톤치트와 음이온 를 24시간 선사합니다. 그러한 공기좋고 전망도좋은 층간소음도없는 탑층이어서
건강을지킬수있는 아파트가
최고입니다. 억만장자부자라도 건강을 잃으면 한순간에모든것잃습니다.
저도 탑층으로 이사왔어요. 층간소음이 없어 숙면을 취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어요
도로가 집을 향한집은 흥하다고 들었는데요~~
상식적이네요
인간은 역시 종교성에서 벗어날수가 없다...ㅋㅋㅋㅋㅋ 2023년에 풍수라....
터라는 개념이 아파트에도 적용이되면 아파트 몇층까지 그 기운이 올라오는거임? ㅋㅋㅋ 시그니엘도 영향받나요?
사기꾼이다,아무런 근거없이
아파트단지내에서 개구부를 직접적으로 볼수 있는 동이 있기나 한건가? 뭔소린지
용인명지대역동원로얄듀크
106동 위치 어떤지????
안방살림은안방에.거실살림은거실에.부억살림은부억에.모든물건은제자리에있는것이중요하다
뭔소리여😊
이런 근거없는 뇌피셜로 멀쩡한 집에서 잘 사는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업같음
이양반뭐잘모르시는거같은데요말도막하시고
왜 다 욕하는디 암? 자기집이 풍수적으로 문제가 있거든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개소리하노 ㅋㅋㅋ
집코노미에서 뭘 이런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얘기를 싣고있는지..
내용이 구려....
유투브 영상이 넘쳐나니까 하다하다 이런 말도안되는 영상도 올라오네 ㅉㅉ 뭔 죄다 답답하다 어쩌다 직감이 어쩌네 이딴 애매모호한 소리를 하고있네
실제로 그런 집들을 알려주면서 영상을 알려주던가.
뜬구름잡는 얘기만하네
뭐 이딴 사기꾼을 초청해서 사기꾼이 사기칠 기회의 자리를 만들어주노 ㅋㅋㅋㅋㅋ 2찍 대통령이 풍수지리 믿으니까 유튜브 마저 이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