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영화처럼 안됨 후아레즈 인구의 절반이상이 카르텔 밥으로 먹고 산다고 하니 영화는 영화일뿐 달러들어오는 칸쿤을 제외한 지역은 누가 카르텔이고 누가 일반인인지 구별이 불가능하다고하니 말다함 얼마전 시위했다고 교육대학생들 버스통채로 납치해서 산채로 불태우거나 암매장한것도 현직 시장이였을 정도로 멕시코는 중앙정부힘이 약해서 구별이 힘듬
나도 특수 부대 출신입니다.... 북한군 레이더 교란병 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부대에 출근 할때 특수 장비 (레이더 교란용 알미늄 도시락)을 가지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적 레이더를 교란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국가 보안과 관련 있어 그만 하겠습니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특수부대원》을 실수로 잘못 데려오면 벌어지는 21분간 순삭 액션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Pepo3VkTkRo/mqdefault.jpg)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특수부대원》을 실수로 잘못 데려오면 벌어지는 21분간 순삭 액션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암살 타겟이 된 소녀를 지키기 위해 갱단들을 박살내 버리는 최강의 킬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dk2SaBSbE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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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몰라도 속이 아주 시원 시원 할 정도로 액션이 화끈하네요.
왜 쟤들은 항상 조용히 사는 특수부대만 건드리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사람들이 보지
ㅋㅋ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니까
조용히.사니까 건들림당하는거지 시끄러우면 누가건드냐
시원시원해서 좋네
재밋게봣어요 감사합니다😊😍
2탄은 없는지요? 멋지고 깔끔하고 멋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시네마톡'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자체로 이미 넘사벽인 두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이 3편은 그 두편에 비하면 똥물이죠.
시카리오를 왜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전혀 다른 영화인데
시원한 사이다 한잔 마신 기분~~
주인공 부하 멋있네^^ 해병대도 쎈데 거다가 대령을 건드려?
착한 사람들 아무도 안죽는 해피앤딩 좋네요 ㅎㅎ
경찰 한명 희생되었네요
@@dirjdyrjthso 착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유감입니다
@@qpkm8577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정 히어로는 전화 한 통에 펜실베니아에서 멕시코까지 달려온 전 직장 동생 아닌가요?
안오면 출연료가 없어요
아버지의 복수극이 정말 호쾌합니다. 천천히 치밀하고 철저하게 딸 납치범 카르텔 조직을 박살내는 전직 해병대 특수부대 요원.
😊
특수 부대는 가면 안되는 곳이네...은퇴만 하면 그렇게 가족을 건드리니...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겠다 주인공이 90년대 왕년의 스타 제이슨 패트릭이었군요 ㄷㄷㄷ 스피드2에 나왔던 ㄷㄷㄷ 진짜 멋있게 늙었네 ㄷㄷㄷ 조연 부하역에 캠 지갠뎃 까지 ㄷㄷ 그냥 B급영화인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최고의 액션영화인듯^^
@@MrSinusu 네^^ 누가 봐도 카리스마있는 연기파 배우 느낌이라 크게 뜰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보다는 헐리웃에서 못 나가는 느낌이네요..ㅠ 그건 겟썸 주연도 그렇지만 ㅎㅎ
와
멋지다
헤드샷 타격감 쩐다~~!!ㅡ..ㅡ
아빠가 진짜 전술적으로 잘 싸움!!
잘 봤습니다 시카리오 시리즈는 다 재밌네유
이건 그 시카리오 시리즈가 아닙니다.
@@고든프리맨-e1r 그러게요
시카리오가 아닌데 시카리오를 달았네요
속이 시원해 지는 영화...
깔끔한 영화네요ㅎ
쓸데없는 장면 없이 깔끔하게 쓸어버리네. 속이다 시원하다
와 이건 진짜 재밌네요
미국에서 조심 해야 하는 사람.
1.전직 특수부대 (그린베레, 네이비씰)
2.전직 CIA, FBI, 경찰
3.개끌고 다니는 사람
특히 연방이라는 글자가 짱 쎄다
그들을 건드리면 영화화 됩니다.
개끌고 다니는 사람?
@@황장군-l1j 존윅
@@황장군-l1j 존윅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 결말이 화끈해서 좋네
왜 이런 영화는 시작할 때 전혀 평화롭지 않은데 항상 평화롭다라고 하면서 시작하는지...
와 이런사람은 현실 일상생활이 궁금하다. 대화 잘 되나???
@@흑인추세 영화 소개가 항상 "평화 로운..."이라고 상투적으로 시작하니까 그런 겁니다. 당신의 시비거는 일상 생활이 정말 궁금 하군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빠빠 빠빠 빠
빠라빠빠빠빠 빠빠바
@@흑인추세 누가봐도 농감이구만 네님이 심각한데? ;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시카리오 암살단의 도시 + 테이큰을 한번에 볼수 있는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가족은 본인이 지켜야하는구나...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역시;나 시카리오 시리즈는 진짜 깔끔하고 스릴있고 재미남. 명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설들은 언제나 조용한 시골에 산다
시원하네!
재밌게 보구갑니다 😊😊😊
평화로운 마을에서 조용히 사는 전직 특수부대원을 왜 건드려
진짜속이쉬원하게처단하는액션은최고다~~
재밋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멋지다..ㄷ해병대대령..아빠🎉.
원삿원킬이라는 좀 허무맹랑한 총격신이지만 권선징악이 확실한 액션물이었습니다. 조금의 답답함도 없이 깔끔한 악당처리가 돋보이는 액션신이었습니다. 근데 딸이 너무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그정도 나이면 벌써 결혼해서 분가하고 살 만한 나이 같네요.
노처녀인데 결혼 안한다고 아버지 속을 썩인 답니다 ㅋㅋㅋ
이거 기존 시카리오랑 어떤관계의 영화인가요 아님 시카리오이름에 영화에 숫가락 얻는 영화인가요??
쓸데 없는 반전 따위 없어서 아주 속 시원하네요.
용산에 오세요.
속이 후련해요 나쁜놈들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ㅎㅎㅎ😆😆😆
속이다 시원하네. 사이다 한캔 먹은 느낌.
시원한 소탕~~굿
결말이 기분좋네...
은퇴후 시끄럽게 살아가던 특수요원의 딸을 건드린 조직을 박살내는 영화 😊
17분으로 압축한것도 지루한데 원편 제데로 보면 얼마나 지루하것어요~
우리 해병대 형님들 저런 찐형님들 좀 본받아라.
대리 만족…
깔끔한 처리 ~
총소리만 듣다 끝나는 영화
굿
액션이 잼 나네요.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해피엔딩이라 넘 좋다
속이다 시원하네
사람을 몇십명을 죽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말이되나 ㅋㅋㅋ 근데 재밌네요
저런 아빠가 되어줘야하는데 ..
다른영화는 달리 아주 시원하게 한놈도 안남기고 처리해주는게 좋군요
위기도 반전도 없이 깔금하게 끝나네.
영화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인면수심은 백배로 되갚아야함
실제로는 영화처럼 안됨
후아레즈 인구의 절반이상이 카르텔 밥으로 먹고 산다고 하니 영화는 영화일뿐
달러들어오는 칸쿤을 제외한 지역은 누가 카르텔이고 누가 일반인인지 구별이 불가능하다고하니 말다함
얼마전 시위했다고 교육대학생들 버스통채로 납치해서 산채로 불태우거나 암매장한것도 현직 시장이였을 정도로 멕시코는 중앙정부힘이 약해서 구별이 힘듬
ㅎㅎㅎ 통쾌하네. 진짜 실력자는 잔동작도 겉멋도 없다. 간결하고 호쾌하고 잔인하고 시원하다.
명배우가 빠진 시카리오가... 어떨지...한번봐야 겠네용~
힛푸 쥐기네😮
마지막 돼지머리랑 바꿔놓는 장면이 아주 통쾌함...ㅋ
제목이 왜 저래?
너무 엉뚱한 제목이라 원제를 찾는게 힘들었네.
원제 Shrapnel이 어떻게 저렇게 바뀌지?
그리고 해병대는 특수부대가 아님.
상남자다
재밌네요
왜 요즘 이런 영화는 개봉 안하는지
범죄도시 식상한것만 하고
은퇴 고수 건드리는 시리즈는 언제쯤 끝날까요? ㅋㅋ
제목이 왜 “건즈” 인지 알것같네요!^^
건드렸다 하면.
은퇴자.....
ㅋㅋㅋㅋㅋ
시카리오 시리즈 정식 후속 영화인가요?
이런 아빠가 되어야겠다..
어느 학원부터 다니면 될려나...
아따마 내용 알차네 이 영화
평화로운 일상으로 .... 현실에서는 평생 멕시코 갱단에게 쫒기겠지
나도 특수 부대 출신입니다.... 북한군 레이더 교란병 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부대에 출근 할때 특수 장비
(레이더 교란용 알미늄 도시락)을 가지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적 레이더를 교란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국가 보안과 관련 있어 그만 하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옛날에나 가능했지 90년대 이후에는 도시락 지참을 하지 않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대령 후배 어디 하이틴 격투기 영화에서 부자집 격투기선수로 본것 가은데 주인공이 탐크루즈 닮은 영화였는데
역시 범죄에는 더 잔인하고 처절한 복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
미군 특수부대 출신이고 미국인이라서 가능한 복수다. 특히 미군 후배가 진짜 대한한것임. 정보도 가져오고 최신 무기들 가져오고. 한국은 아무리 특수부대 나왔다고해도 불가능함.
우리에겐 이근대위의 정의의 똘끼가 있음. 못지 않음.
미군이 짱이다 ㅋㅋㅋ
80-90년대 같으면 장클로드 반담, 스티븐 시걸 등이 주연했을 영화네요.
이런거보면 의리있는 친구는 한명정도는 있어야함... 어려울때 이렇게 목숨걸고 누가 도와줘?? 영화?? 현실도 가능함
5:27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목조주택이라, 관통된 총알에 벌집이 되어 END ^^
원빈.아저씨 건들었다가 다 작살났지.ㅋㅋㅋ
테이큰? 영화가 생각이 나는구만~!
아무 관계없는데 마케팅으로 시카리오를 붙였군요
잘봤습니다
질질 끌지않고 깔끔하게 조져버리네 이게맞지
우리나라도 저런정도는 훈방처리, 아니 표창해 주어야 한다.
간만에 후련하게 보았습니당.~
보급형 테이큰인가?
부하직원이 배신자일까 나쁜넘 끝판왕일까 걱정했는데 다행임😊
Name please
어디서 하는 영화인가요.
이거 볼려고 다운 받아 놨는데 ㅈㅅ 시카리오 시리즈랑 별개인거 같은데.이 리뷰는 나중에 봐야겠네요
16:11 이거 보려고 16분 버팀
나두 찾느라 한시간...
가장의 무게
뻐킹 고...빨리 올라가...
마지막에 딸 구하는거보니 갑자기 테이큰이 생각나네요
처음에 식칼이요로 잘못 들어서 한국영화인줄 알았다는....
이건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시카리오' 시리즈와는 관계없는 영화죠??
영화로만 말고, 실제적으로 전세계에 깔려있는 범죄 카르텔 조직을 모조리 박멸 했으면 좋겠네요.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다 얘들아. 오늘도 평화로운 특수부대 대령의 딸이라니.. 너희들은 걸어다니는 시체가되어버렸어
그냥 간지작살 군더더기없이 싹쓸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