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가 되려면 "모든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가 기본입니다 실 이 왜 있을까요? utp 찢으려고? wire 나 아라미드얀 이 있는건 옥외용 입니다. 여름에 구리선 늘어짐 방지 할려고요 utp(언실드),stp(실드),ftp(호일) 가운데 십자심이나 젤, 호일 등이 있는건 차폐를 위한거구요.일하기 힘들수록 효율이 좋겠죠 참고로 젤 이있는건 고압선 밑에 설치할때 사용할거 같습니다(저도 첨 봤어요) RJ45도 각각에 맞는 짹이 따로 있어요 전선주 에 utp 깔면 어스선 연결 안해도 되지만 통신전용 전주에 쓰라고 접지선 있구요 T568? 그걸 떠나서 청주녹갈회-백적흑황(노랑)자(보라) 가 통신규약 이구요 일단 전화선 을 위해 (RJ11은 RJ45 포트에 꽂으면 4,5번에 연결됨) No1 청색울 가운데 꽂음(청색-전화선용) 그다음 차례대로 주녹갈 들어가는거임.자연히 4,5,에 청색 있으니까 녹색은 3,6 에... 관통형 짹은 일하기 편하라고 그런게 아니고 연선 utp를 위한거에요 바늘에 실 꿰듯이 한가닥씩 꽂을려고^^(연선 써 보면 압니다) 그리고 캣 보다는 카테고리 입니다 전기도 저압,고압 을 카테고리로 나누잖아요 다이렉트,크로스케이블? simplex,half duflex,full duflex + OSI7 중 4Layer? 한번 검색해 보시길 추천함 참고로 툴 이 제품이 나빠서 잘 안되는게 아니고 (랜툴같은 단순한 제품이 품질이 나쁘고 말고 할게 뭐 있겠습니까) 중국이나 미국같은 대륙엔 10P 도 써요 랜툴 자세히 보면 핀이 10개짜리가 있어요 RJ45짹은 8핀인데 (그럼 오류 나겠죠) RJ45짹도 10핀짜리가 있어요 핀은 8개인데 자세히 보면 양쪽 끝단에 빈구멍 1개씩 더 있는게 있어요 그럼 10P짜리 랜툴써도 오류 안나겠죠
젤은 물기를 차단하기 위한거예요. 차폐는 도체로 감싸야 합니다. 포일같은 재질이 그 역할을 합니다. 페어데이 케이지 이펙트를 이용하는거지요. 그리고 국제표준은 타입A와 B가 있습니다. 크로스 오버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을 못 들어보신것 같습니다. 통신을 위해 지정된 표준이라 TX 쌍과 Rx 쌍을 이어주기 위해 크로스 오버 케이블이 먼저 나온거죠. 그래서 국제 표준도 A타입 B 타입이 있는거고요. 지금 알고 계신건 B 타입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네트워크 통신쪽에서 피지컬 레이어쪽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아웃도어용이냐 인도어용이냐는 심이나 내부 젤 같은 내부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외피가 아웃도어용 재질인지를 따질 뿐입니다. 카테고리를 캣 이라고 부르는건 흔한 줄임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기도 캣이라고도 씁니다. 중국에서 제작된거는 그런걸 잘 안지키지만 상품명 잘 보시면 cat. 이런식으로 뒤에 점이 붙어있습니다. Category를 줄여서 썼다는 표시지요. 말로 할때는 캣이라고 하나 카테고리라고 하나 다 알아듣습니다
색상순서는 국제표준으로 T568A / T568B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렌지색색 줄무늬부터 시작하는 T568B 를 사용하고요, 100메가비트는 1236번만 사용해서 큰 상관이 없지만 기가비트로 넘어가면 전체 8개 선을 모두 사용하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cat6 케이블을 보면 각 케이블 쌍의 꼬임정도가 다른걸로 봐서는 색상을 맞춰주는게 데이터 속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여쭈어 볼게있습니다. cat5e 옥외용선이고, 1236 에서 주띠/주/파띠/파 이렇게 하고 반대편을 똑같이 주띠/주/파띠/파 이렇게 인터넷 쓰고있는데요. 되긴되고 길이가 6층에서 지하1층 단자함까지 가는 정도의 길이에요. 원래는 주띠/주/녹띠/녹 으로 해야 맞는것같은데 기사님이 이렇게 해주었는데 정석방법은 아닌거같고 일단 쓰긴쓰는데 화면이 노이즈생기는 느낌이 있어요. 공유기로그도보면 IP를 1시간마다 lease time으로 되어있는데 30분마다로 받아오구요 (DHCP로 해놨습니다) . 일단 8선 모두 연결해놓는게 좋은지 아님 4선연결해도 되는데 주띠 주 녹띠 녹으로 하는것이 아님 전혀 상관이없는지 궁긍합니다...
말씀하신게 잘 아해되지 않습니다. 1번 주때, 2번 주, 3번 파띠, 6번 파 이렇게 쓰고 계신다는건가요? 엄밀히 따지면 색깔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양쪽만 같으면 되고요. 대신 1번선과 2번선은 쌍으로 된 선을 이용해야 하고요(예를들어 1번이 주황이면 2번은 주황색 띠), 3번과 6번이 쌍이 되어야 합니다. 6층에서 지하 1층까지가 직선거리로는 30미터도 안되는거리라 길이는 상관없을것 같아 보이지만, 그 선이 얼마나 굽이굽이 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길이는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데이터선과 전기선이 같이 지나가거나 근처에 있다면 전기선으로 부터 나오는 유도전류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전기선과는 별도로 가는게 좋고요. 차폐기능(은박 쉴드)이 있는 선을 사용하시면 노이즈는 확 줄어들 겁니다.
그 기사분이 네가닥만 넣었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 겁니다. 보통은 8가닥을 동시에 찝는게 훨씬 난이도가 쉬우니까요. 1236번만 넣다가는 속 터지거든요. 보통은 주띠/주/녹띠/파/파띠/녹/갈띠/갈 의 순서로 사용하는데 그중 1236번 색상인 주띠/주/녹띠/녹 이 네가지 선 중 하나라도 단선이 생기면 인터넷 통신이 끊어지게 되는것이죠. 이 중 하나가 단선이 되셔서 순서대로 살릴 수가 없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4578중에서 케이블을 가져다 써야겠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FM대로라면 사실 케이블을 새로 설치하는게 맞는데 그건 힘드니까요.. 케이블 내부 단선이 발생했다면 피복이 어딘가에서 벗겨졌거나 물이 들어갔거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리고 4선과 8선의 차이는 4선은 보통 100Mbps 까지 지원되시고 요즘은 통신사 자체 공유기에 증폭기능으로 500Mbps까지도 업시켜서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최대가 흔히 반기가 라고 부르는 500메가급까지만 되시는거고 8선은 1Gbps(기가비트) 까지 지원이 되시는 겁니다.
아~~ 답답 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어떤부분이 답답하신지요
답답한게 보기 싫으면 중간에 끊고 나가면 되지 뭐하러 시간내서 댓글까지 쓰십니까? 그냥지나가면 님도 안답답하고 운영자님도 맘편할것을..............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현장 경험을 얘기해 주시니 더 실감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는데, 설명이 너무 좋네요. 현장과 연계하여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너무 잘갑니다. 다른 유튜브 영상과는 차별이 돼네요. 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정에서는
비대칭망 사용은 1236만 쓰면 사용가능하지만
이사갈때 원래대로 돌려놓거나, 대대손손 살다가 집 허물게 아니라면
8선을 모두 연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돌이가 되려면 "모든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가 기본입니다
실 이 왜 있을까요? utp 찢으려고?
wire 나 아라미드얀 이 있는건 옥외용 입니다. 여름에 구리선 늘어짐 방지 할려고요
utp(언실드),stp(실드),ftp(호일)
가운데 십자심이나 젤, 호일 등이 있는건 차폐를 위한거구요.일하기 힘들수록 효율이 좋겠죠
참고로 젤 이있는건 고압선 밑에 설치할때 사용할거 같습니다(저도 첨 봤어요)
RJ45도 각각에 맞는 짹이 따로 있어요
전선주 에 utp 깔면 어스선 연결 안해도 되지만 통신전용 전주에 쓰라고 접지선 있구요
T568? 그걸 떠나서
청주녹갈회-백적흑황(노랑)자(보라) 가 통신규약 이구요
일단 전화선 을 위해 (RJ11은 RJ45 포트에 꽂으면 4,5번에 연결됨)
No1 청색울 가운데 꽂음(청색-전화선용)
그다음 차례대로 주녹갈 들어가는거임.자연히 4,5,에 청색 있으니까 녹색은 3,6 에...
관통형 짹은 일하기 편하라고 그런게 아니고 연선 utp를 위한거에요
바늘에 실 꿰듯이 한가닥씩 꽂을려고^^(연선 써 보면 압니다)
그리고 캣 보다는 카테고리 입니다
전기도 저압,고압 을 카테고리로 나누잖아요
다이렉트,크로스케이블?
simplex,half duflex,full duflex + OSI7 중 4Layer? 한번 검색해 보시길 추천함
참고로 툴 이 제품이 나빠서 잘 안되는게 아니고
(랜툴같은 단순한 제품이 품질이 나쁘고 말고 할게 뭐 있겠습니까)
중국이나 미국같은 대륙엔 10P 도 써요
랜툴 자세히 보면 핀이 10개짜리가 있어요
RJ45짹은 8핀인데 (그럼 오류 나겠죠)
RJ45짹도 10핀짜리가 있어요
핀은 8개인데 자세히 보면 양쪽 끝단에 빈구멍 1개씩 더 있는게 있어요
그럼 10P짜리 랜툴써도 오류 안나겠죠
젤은 물기를 차단하기 위한거예요. 차폐는 도체로 감싸야 합니다. 포일같은 재질이 그 역할을 합니다. 페어데이 케이지 이펙트를 이용하는거지요. 그리고 국제표준은 타입A와 B가 있습니다. 크로스 오버 케이블 다이렉트 케이블을 못 들어보신것 같습니다. 통신을 위해 지정된 표준이라 TX 쌍과 Rx 쌍을 이어주기 위해 크로스 오버 케이블이 먼저 나온거죠. 그래서 국제 표준도 A타입 B 타입이 있는거고요. 지금 알고 계신건 B 타입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네트워크 통신쪽에서 피지컬 레이어쪽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아웃도어용이냐 인도어용이냐는 심이나 내부 젤 같은 내부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외피가 아웃도어용 재질인지를 따질 뿐입니다. 카테고리를 캣 이라고 부르는건 흔한 줄임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전기도 캣이라고도 씁니다. 중국에서 제작된거는 그런걸 잘 안지키지만 상품명 잘 보시면 cat. 이런식으로 뒤에 점이 붙어있습니다. Category를 줄여서 썼다는 표시지요. 말로 할때는 캣이라고 하나 카테고리라고 하나 다 알아듣습니다
설명이 굿 조금더 자세히 아니면 그림을 이용하면 더욱더 잘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는 T568A를 쓰나요?
한국은 대부분 T568B던데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회사마다 다른데 대부분 A 를 쓰는것 같아요.
색상은 순서가 정해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임의로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색상순서는 국제표준으로 T568A / T568B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렌지색색 줄무늬부터 시작하는 T568B 를 사용하고요, 100메가비트는 1236번만 사용해서 큰 상관이 없지만 기가비트로 넘어가면 전체 8개 선을 모두 사용하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cat6 케이블을 보면 각 케이블 쌍의 꼬임정도가 다른걸로 봐서는 색상을 맞춰주는게 데이터 속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RJ45 핀의 1,2 / 3,6 / 4,5 / 7,8 은 pair 여야 합니다.
그래야 Pair로 노이즈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가지 여쭈어 볼게있습니다. cat5e 옥외용선이고, 1236 에서 주띠/주/파띠/파 이렇게 하고 반대편을 똑같이 주띠/주/파띠/파 이렇게 인터넷 쓰고있는데요. 되긴되고 길이가 6층에서 지하1층 단자함까지 가는 정도의 길이에요. 원래는 주띠/주/녹띠/녹 으로 해야 맞는것같은데 기사님이 이렇게 해주었는데 정석방법은 아닌거같고 일단 쓰긴쓰는데 화면이 노이즈생기는 느낌이 있어요. 공유기로그도보면 IP를 1시간마다 lease time으로 되어있는데 30분마다로 받아오구요 (DHCP로 해놨습니다) . 일단 8선 모두 연결해놓는게 좋은지 아님 4선연결해도 되는데 주띠 주 녹띠 녹으로 하는것이 아님 전혀 상관이없는지 궁긍합니다...
말씀하신게 잘 아해되지 않습니다. 1번 주때, 2번 주, 3번 파띠, 6번 파 이렇게 쓰고 계신다는건가요? 엄밀히 따지면 색깔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양쪽만 같으면 되고요. 대신 1번선과 2번선은 쌍으로 된 선을 이용해야 하고요(예를들어 1번이 주황이면 2번은 주황색 띠), 3번과 6번이 쌍이 되어야 합니다. 6층에서 지하 1층까지가 직선거리로는 30미터도 안되는거리라 길이는 상관없을것 같아 보이지만, 그 선이 얼마나 굽이굽이 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길이는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데이터선과 전기선이 같이 지나가거나 근처에 있다면 전기선으로 부터 나오는 유도전류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전기선과는 별도로 가는게 좋고요. 차폐기능(은박 쉴드)이 있는 선을 사용하시면 노이즈는 확 줄어들 겁니다.
@@전기술사4선만연결하는것과 8선모두연결하는것과 품질차이가 있나요?
기사님이 4선만연결해주고갔는데 속도적인측면말고 노이즈제거에도움이 되는거라면 따로랜커넥터사서 작업해보려합니다
@@이연우-u9z 기가비트로 연결에서는 8가닥 모두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기사분이 네가닥만 넣었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 겁니다. 보통은 8가닥을 동시에 찝는게 훨씬 난이도가 쉬우니까요. 1236번만 넣다가는 속 터지거든요. 보통은 주띠/주/녹띠/파/파띠/녹/갈띠/갈 의 순서로 사용하는데 그중 1236번 색상인 주띠/주/녹띠/녹 이 네가지 선 중 하나라도 단선이 생기면 인터넷 통신이 끊어지게 되는것이죠. 이 중 하나가 단선이 되셔서 순서대로 살릴 수가 없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4578중에서 케이블을 가져다 써야겠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FM대로라면 사실 케이블을 새로 설치하는게 맞는데 그건 힘드니까요.. 케이블 내부 단선이 발생했다면 피복이 어딘가에서 벗겨졌거나 물이 들어갔거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리고 4선과 8선의 차이는 4선은 보통 100Mbps 까지 지원되시고 요즘은 통신사 자체 공유기에 증폭기능으로 500Mbps까지도 업시켜서 사용하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최대가 흔히 반기가 라고 부르는 500메가급까지만 되시는거고 8선은 1Gbps(기가비트) 까지 지원이 되시는 겁니다.
양끝 색깔이 맞으면 배선 순서는 상관 없습니다. 1236을 주띠 주 녹띠 녹 으로 했다면 맞은편도 똑같이 주띠 주 녺디 녹 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설명하시는 노력음 좋은데… 가운데 심이 아니라 차폐용이고 두꺼운 은박지….표현이…
차폐나 간섭을 줄여서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영상 제작 하실려면 기본을 배우고 하시는게
음... 가운데 플라스틱 재질은 차폐와 상관없이 페어를 분리해주는 세퍼레이터가 맞습니다. 차페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로만 가능해요. 전자기가 도체의 표면을 따라 흐르는 원리를 이용한거에요. 은박지라는 표현이 거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전자기를 막는 차폐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