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벌어야 행복한가? _ 헬조선에 사는 한국인

[@유니콘-p4w]

많이 배웁니다~
행복을 찾게해주시네요~~

[@샤르-g6t]

배고파서 죽는 게 아니라, 배 아파서 죽는 요즘이죠… 어느 성별, 어느 연령, 어느 집단에 가도 허니문 기간을 거친 후 비교, 시기, 질투, 모함, 파국이 반복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 이외에 최소한의 사람과만 교류하며,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에게 인사이트도 얻고… 나만 바라보기 시작한 뒤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바이블캐스터]

미국과의 비교 데이터를 보여주시니 너무 명쾌했슴니다❤ 저도 어디서 이 강의 내용을 써먹어야겠어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

[@dorikim75]

늘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최원일-z9r]

이게 왜 조회수가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어요. 인생의 핵심인데... 부모가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지 못하니 자녀도 행복하지 못한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엄마랑 등산가서 컵라면 만 먹어도 행복했습니다^^

[@dorikim75]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eokyi8577]

한국인 기준 부는 남에게 자랑질해도 될 정도라야 하고 그걸 못하면 불행이라 생각하기 때문 ㅋㅋㅋ

[@dorikim75]

맞습니다
기준이 내만족이 아니니까
맞추기 힘들죠

[@수신제가-c1p]

2025년에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는데요.45세이후 의 퇴직자,실직자등을 위한 국가의 실질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합니다.감사합니다.

[@dorikim75]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chulpark8522]

내가 하면 끝나는데 자꾸 남이, 부모님이, 나랏님이, 이제 하다하다 자식이 해줘야만 하면...그럼 이제 평생을 남과 나랏님과 자식과 자신의 노예로 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예산이 떠오릅니다...

[@dorikim75]

맞습니다 인생은 내 책임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어제의 내가 살아온 결과지요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지시길 기대합니다

[@lamotrigine798]

뭐니뭐니해도 저츌산이 문재입니다 ㅜㅜ

[@dorikim75]

그쵸 시장이 너무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