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재용 1심 징역 5년 선고…"정경유착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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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부도덕한 밀착" 오늘(25일) 법원이 규정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사건 본질입니다. 오늘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뇌물죄 공모 부분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친분이 국정 운영에 이어졌다는 취지입니다. 그러면서 정유라씨 승마 지원 등의 사익을 추구했다는 겁니다. 법원은 이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삼각고리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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