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라디언츠 왜 부모교육이라는것이 있고 가정교육이라는것이 있는데 그쪽 말대로라면 걍 낳아놓고 방치하자는 것 밖에 더됨 저기에서 나온 장남은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극렬히 반대하는데 지금이야 어느정도 시대가 달라져서 자식을 존중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저때는 자식은 거의 소유물급임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교육받고 결혼했던 시절인데
사람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정주영이가 건설업을 하다보니까 무식하다. 장남이라도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키면 않된다. 사람은 섬세한 존재다. 정주영의 장남은 건설업과는 적성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다른 일을 하며 살게 했어야 했다
장이장 이병철회장과 정주영회장 첫째 아들 미래를 보세요. 현대가 큰아들 정몽필은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현대제철회장 직위를 유지했을 거에요. 그 직위 누가 줬을까요? 정주영 아닐까요? 반면 이병철은 이맹희 나중에 버린 자식 취급하지 않았습니까? 둘째 아들 이창희도 결국 외면 받은거보면요. 정이 없으면 현대제철회장 직위 아무나 줄까요? 아무리 아들이라도요? 생각을 해보세요
![[TV는사랑을싣고] 30년만에 만난 무명시절의 사랑..젊은 시절, 무심히 떠나보낸 약혼자가 보고싶다.. | 현석 | KBS 2002.05.19](http://i.ytimg.com/vi/EsheyRbxiCY/mqdefault.jpg)
영웅시대에
나오는 천태술의 모티브는 정상영(1936~2021.1.27)은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1915~2001)의 21살이나 나이차이많이나는 늦둥이 막내남동생으로
심지어 큰조카 정몽필(1934~1982)보다
2살아래였다 그래서 정상영은 조카들과 나이차이가 거의 형제뻘이어서 그런지
조카들과 잘지내고, 조카들과 친구처럼지낸
듬직한 막내삼촌에 kcc회장이다,
2021년 1월27일 86세에 돌아가셨는데
그럼 정주영 회장에게는 정상영 회장이 아들이나 다름 없었겠네요.
꿀빰?
저런 삼촌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큰복이죠 정말.
그럼요~~~ 엄청 복이죠
저삼촌 아들이 정몽규아님?
@@가나다-w2g2g ㄴㄴㄴ 지금 나오는 이계인님 역할은 KCC이구 몽규 아버지는 현대산업개발임 나한일님 역할 ㅇㅇ
헤이 삼총~ 오 마이 삼총 예아 하이파이브!
삼촌의 조카사랑 대단합니다
저런 삼촌이 있을까
삼촌 1936년생 첫째아들 1934년생
강석우 진짜 리얼하다
살아있는 연기 잊지 않겠습니다
봐도봐도 또 보고싶네
누가보면 죽은줄알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살아계신데,,,ㅋㅋ
맥아리 없는 연기 잘하네
ㅋㅋ
이경규 존나때리던시절에는 무서웠음
모션부터 대사까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만취한 것처럼 할 수 있을까- 숨소리 자체가 다르다.
장남으로서 40년 살아보니 너무 와닿는다
아버지 마음이나 자식마음
장남이든 아니든 부모가 너무 기대해서 부담감 주면 안된다는 교훈의 장면
저 시절에는 장남 몰빵 문화 있어서
장남이 마지막 힘을 쏟아 일 무리하다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은 너무 슬펐음
저장면 보면 깨달을수 있는게 어렸을때부터 칭찬만 하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부담만 주는것도 문제라는걸 알게됨 당근과 채찍을 벨런스 있게 활용해야 된다
자식이 먼 벨런스 게임인줄 압니까
결국은 지 타고난 성격대로 가는 겁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진주는 더욱 빛이 난다
@@휀라디언츠 왜 부모교육이라는것이 있고 가정교육이라는것이 있는데 그쪽 말대로라면 걍 낳아놓고 방치하자는 것 밖에 더됨 저기에서 나온 장남은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극렬히 반대하는데 지금이야 어느정도 시대가 달라져서 자식을 존중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저때는 자식은 거의 소유물급임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교육받고 결혼했던 시절인데
이렇게 잘 된 드라마는 없다
허준에서 돌쇠역 맡으실때는 엄청 무지막지해 보였는데, 여기서는 엄청 자상한 삼춘역 맡으셨네요. 저런 삼춘있으면 든든하겠다. 느낌이 확 달라 보이네요.
허준 돌쇠역.전원일기 노마아빠.및 사극에서도 좋았죠
이계인 배우 말씀하시는건가요?
@@듣보잡-p4h 네 맞아요
주몽 모팔모 역으로 성공 히트 쳤습니다.
S급 판독기 애스홀로 그전에 이미 히트침
실제 영웅시대에 나온 천태산의 모티브
정주영 역을 맡은 최불암 할아버지와
정상영(천태술)역을 맡은 이계인할아버지는
최장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이웃으로 나오는데 영웅시대에서 형제로나오다니
수사반장에서는 형사와 범인으로 나옵니다
국대호는 자식을 강제로 다스리는 아버지라면 천태산은 자식을 다스려질때까지 기다리는 아버지다.
만약 천일국이 국대호 큰 아들이면 국철민이 천태산 큰 아들이면 어떻게 됐을까요?
@@tva6445 딥하게 들어가면 복잡해집니다.. 부모가 바뀌면.. 자식 유전자도 바뀌기 때문에 달라질건 없지 않을까요.. 천일국이 국대호 큰아들로 태어났다면 천태산이 아니라 국대호 DNA를.. 천일국이 그럼 국철민처럼 살았겠죠..
와~~~연기 정말 대단히 잘한다~^^
술취한연기가 놀랍다 진짜같에...
원래 자기가 아끼는 자식에게 냉정한법 ㅜ
막내삼촌 정몽필1934 심성이좋네
이양자1943 구박만 아버님은......
장남이라 부모들의 기대가 어렵네..
아버지는 더 울고 있단다
정몽필씨의 안타까운 사연이다...
막내삼촌 KCC 명예회장님 ㄷㄷ 정주영 회장님 막내동생
2:04 이대사는 중독 되겠다
저 삼촌이 kcc 회장님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조카들 편에 서서
도와주신 분이다
세탁소 하고 싶어요~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ㅠㅠ
계인형님 진짜 생활연기 미쳤다...
이 드라마 계속 봐진다
왕관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면..
비참함이 곱이 되어 돌아온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기업가집안에 장남으로 태어나서 고생을 많이한게 보이네
적성에 맞지 않은일을 억지로 하게 하면 저렇게 되는거지..
자식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겠끔 도와주는게 부모역할이다
자식이 저렇게 힘들어 하면 부모는 그 보다 10배 100배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어우 몰랐는데 이계인 할아버지 연기 엄청 잘하시네요 ㄷㄷ
사람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정주영이가 건설업을 하다보니까 무식하다.
장남이라도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키면 않된다.
사람은 섬세한 존재다.
정주영의 장남은 건설업과는 적성이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다른 일을 하며 살게 했어야 했다
부모님 집착이 이렇게 무섭다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헌신이고요 왜 집착이라 하십니까 모든걸 내어주시는사람이 부모님입니다
@@김동우-r4k 저게 사랑이라고요??!!!! 저건 집착을 넘어선겁니다
@@미스터-d4p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있는집은 더하지 ..
@@김동우-r4k부모도 나름이다^^ 왜냐..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이지
그래..아직 대한민국에 장손이 살기는 힘들지...
Je Dan 나
결혼도 힘듬 장손은
외동아들도 살기 힘들다. 부모 집착이 너무 심하다.
드라마나 영화등 tv가 그렇게 만들었지요.
실제로는 정주영보다 더
드센 성격이었다고 한다
명작 드라마입니다❤😅
아씨 연기를 너무 불쌍하게 잘하셨어.....되게 맘 아프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마치 정주영 회장님 첫째 장남분이 저렇게 산 것 같잖아. 젠장.
2:05 중독돼... 술후 넣뭫 맣혛허~~~~
실재가됫든 드라마가됫든 각자 자신에맛는일이잇는법 여건이어찌됫든 이걸무시하면 인생 에탈이된다
연기 오지네 강석우
자네가 뭘안다고 으흐흐흐
삼촌은 착하면 노마 아버지지만 화나면 돌쇠랑 애술장군 소환한다. 조심해라 임마들.
노가다 왕 밑에 유약한 선비 정승
브금ㅅㅌㅊ
미안하다 사랑한다때문에 조기종영확정되버렸는데 배울점이나 가슴에 사무치는 그런거로는 미사는 따위의 가치일뿐이다.
미국갔으면..안죽었을지도..
미국가서 교수로 했더라면 달라졌겠지 H사 설립
대학교도 있었으니 후에 총장까지도 갔을지도
실제로 아버지랑 경영문제로 갈등 겪고 미국 영국 나가긴 함 외유다니다가 아버지랑 화해하고 귀국해서 현대전자 미국본부 사장 맡아서 사실상 후계자 확정이었는데 동시에 입국해서 인천제철 정상화 업무도 맡다가 사고로 죽어버린거
노래 이계인이 부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동근이 부른줄 알았는데..
첫째 아들이고 회사 물려받을 자식이니 더 빡세게 했겠지
애술이 잘한다
에스홀..
너무 마셔엉 발성 오지네예
영조와 사도세자
정몽필 1982년 교통사고 사망ㅠ😢
세탁소가. 딱이다 저 양반ㅎㅎ
그냥 장사 나 경영 자체가 맞지가 않음.
댁은 노숙자가 딱이고 ㅎㅎ
하루하루 성실히 일은 잘할거같은데..경영은 아니였던거 같애
@@짱구-f2g노숙자 푸하하하
현대판 사도세자네
사도세자는 원래 조선사람입니다....
무식한 성만이.
조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이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판 사도세자겠지
눈물이 나는 건 왜지?
일국이의 실제 인물인 정몽필은 삼촌인 정상영보다 두살이 더 많음
실제론 저런 관계가 안되었겠네요
그치만 막내 삼촌하고 절친한건 사실이고 실제론 둘째삼촌 정인영이나 넷쩨삼촌 정세영이 방황할때 잡아주고 잘 챙겨줌
정상영이 많이 이뻐했음
난 솔직히 저 불쌍한 장남이 정말 공감된다 ㅠㅠ
정주영 본인도 장남이고 그러다보니 장남에 거는 기대가 크지. 애정이 없으면 질타도 하지 않눈다. 그래도 맏이는 맏이다. 더 아끼니까 호통을 치는거지.
아끼는걸 넘은 사람 죽이는 거
그게 좋게 포장해서 애정이지 당사자는 애정이라고 절대 못느낌. 단지 그룹의 총수로 뒤를 잇게 하려는 야망과 욕심들이 자식을 나락으로 몰고간것이지.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진실된 대화로 하고싶은 방향으로 가도록 해줬어야함
여담이지만 정주영 회장의 막내동생 정상영 회장은 조카 정몽필보다 더 어렸다는...
정몽필 1934년생 정상영 1936년생
장조카가 삼촌보다 2살많음ㅎㅎㅎ
장남이라도 자질이 안된다. 기용하면 안되고 돈푼이나줘서 따로 지내게해야한다
극중이지만 그냥 가출해서 당신 힘으로 벌어 먹고살지 일국씨
부모님에 대한 효도겠죠..
4:46 저걸 지켜보며 자기 대업때문에 아들을 맞지 않게 억지로 강하게 키웠다는, 그래서 오히려 아들을 망쳤다는 생각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착잡했을까? 아들한테 미안해서 본인도 눈물 고이고 정말 후회하면서도 어쩔수 없었다는 표정..
우리 몽필이 그랫어요 우쭈쭈
삼성 이론 주의 일구이 형식 보여요
3:14 😮
실재론 어떨지 모르겠는데.
드라마상에선.... 해서는안될실수를 좀 많이 했음.
다른 사람이면 짤릴 실수였음
현대 회장 장남이 임에서 세탁소 하고싶다는게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천회장이 저 때 이후에 장남에게 왜 냉정하게 대했는지 장남에게 말해주고 저 때만이라도 장남을 보듬어 줬더라면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 ᆢ.
잘 모르는 놈들은 단지 왕회장의 혈기에 눌려 일국이가 기를 못 펴는걸로 아는데 사실 드라마상에서 일국이는 혼외자식이다
기생이었던 생모가 아빠 친구라고 고삐리때 찾아와서 느낌상 생모임을 알고 그때부터 방황하는거다
@@YOONSUNGYUL 실제로도 혼외자식이었죠
이래서 장남이 ㄹㅇ 짜증나는거임...
노래가 무섭다.
정주영의 아픈 손가락
머라고요 미국에서 세탁소말고 스트립바 운영하고싶다고요?
쿠바 🇨🇺 팔레스타인 🇵🇸 말레이시아 🇲🇾 프랑스 🇫🇷
미국 🇺🇸 바티칸 🇻🇦 일본 🇯🇵 엘살바도르 🇸🇻
사우디아라비아 🇸🇦 이스라엘 🇮🇱 우루과이 🇺🇾
이라크 🇮🇶 아르헨티나 🇦🇷 볼리비아 🇧🇴 🍒
미수교국가 🇰🇵 북한군 🇰🇵 조선인민공화국
정부와 기업은 감성적인 착하다는것으로 해결되는게 아니지.
그들의 능력과 성과가 실패하면 기업은 부도로 그밑에 수십만명 백수로 살것이고
정부는 5천만 국민들이 피를 본다.
그 피해가 착하다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무능이다.
강석우랑 이계인이랑 삼촌 조카사이. ㅋ
꼭 자식들은 지가 무능하고 무뇌한걸 부모가 부담주니 해준게 머있니 지껄이지
맹바기가 저런재주가 ㅋ
세탁솤ㅋㅋㅋㅋㅋ
집착과 기대가 너무컷다...안타깝딘..
결국 죽었지 후....
술집에서 술을 안판다? 장사 하기 싫고만? 배가 불렀네 불렀어
실비집아줌마 옆에서 따라줘야죠
@@브베타도-q2t 이건 또 뭔 소리?
조카보다 삼촌이 2살어리지 😅 어려도 삼촌이니
박대철과 계속 일했으면 구나마 나았을텐데
큰 기업에서 일귝이 뒤를 받쳐중 사람하나 못 붙여주나....
그러면 딱 운좋게 오너로 남거나 혹은 당해서 실권이랑 회사도 재산도 잃어버림. 적어도 사람들 통솔하거나 용인술쪽의 능력이나 최소한의 업무적 자기 역량은 보여야함. 머리 빈 아들에 똑똑한 가신 붙인다? 내가 죽어서 그 천재 가신이 두려울게 없어지는 순간 바로 끝장
장손이 조카야?
정지훈 아마도 극중에서 천사장이 집안의 장남이었고 그의 아들인 천일국이 천사장의 장남이니까 집안의 장손이다 뭐 이런의미 아닐까요
이계인이 최불암의 막내동생 글고 술먹는사람은 최불암의 장남
그러니 막내삼촌과 장손이 맞음
Ost 곡 졸라웃기네
맏이가 도대체 성공한 케이스가 드문데 왜 역사적으로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렇게 목매는지 참 ㅋㅋㅋ
가장 뒤탈이 없음. 그만큼 급진적으로 망하지도 않음. 아버지를 능가하지 못했을 뿐이고 차남이나 삼남이하 아들들이 했을때 생각보다 잘해서 부걱되는 것일 뿐. 반대로 망한건 삼국지 보면 원소나 유표같은 사례 생각하면 될듯
.
미국으로 보냈으면 사고는 안 났을 텐데
이걸보는 무능한 장남들은 보면서 같이 반성좀하자 쫌!
혼자해 인마
무능해서가 아니라 큰 아버지 밑에서 혹사당하다 자기 삶 못찾고 망가져다가 끝엔 사고사로 요절했습니다
술먹고쩔어있네
너무 하긴 한다 큰아들을 ㅡㅡ
장이장 그래도 나중에 현대제철회장을 했잖아요. 정주영회장은 불같아도 정이 많은 아버지입니다
안준우 니가 어떻게 알어 정이많은지
장이장 이병철회장과 정주영회장 첫째 아들 미래를 보세요. 현대가 큰아들 정몽필은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현대제철회장 직위를 유지했을 거에요. 그 직위 누가 줬을까요? 정주영 아닐까요? 반면 이병철은 이맹희 나중에 버린 자식 취급하지 않았습니까? 둘째 아들 이창희도 결국 외면 받은거보면요. 정이 없으면 현대제철회장 직위 아무나 줄까요? 아무리 아들이라도요? 생각을 해보세요
안준우 니가 멀 안다고 그러냐 참견하지마라
강하게 키울라고 하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서도 그래도 사랑을 받아야 주는 법도 아는 겁니다...
왜 부모에 마음을 모르냐
철부지들아
니가 저 상황에 쳐해봐라 임마
이유는 너무 간단해요, 말안해줘서요
왜 알아야 하는데
부모가 말을 해주지 않는데 자식이 어떻게 알아요?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표현은 해주고 냉정히 강하게 키워야합니다. 질책밖에 안당하고 이유도없이 고난으로 밀어넣어 지는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정신 좀 차려라 일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