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49km’ 괴물 허리케인, 美 플로리다 상륙 비상 / 채널A / 뉴스A

‘시속 249km’ 괴물 허리케인, 美 플로리다 상륙 비상
미국 플로리다에 초강력 허리케인 '헐린'이 상륙해 비상입니다. 풍속 200km가 넘습니다. 자동차가 떠내려가고 나무가 뿌리채 뽑혔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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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해-b8r]

헐 미국 안타깝네요.
하나님 미국에
구원 손길 도와주소서

[@잠은안오고배는고프다]

우리도 예외는 아닐텐데 오토바이 어쩌나 어디다 짱박아놓지

[@rot-ev7de]

하여간 미국은 전쟁좋아해. 😂😂

[@junxiang5119]

남의나라를쑥대밭만들더니_천벌을받는구나

[@sungminlee4313]

공산당 이니? 자연재해를 ...ㅁ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