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정유미 분 캐릭터가 진짜 마음에 안 들었던게 정몽주에게 박살날 뻔했을 때 이방원이 정몽주 척살하면서 정도전 일파도 살아났고 조선건국도 이룰 수 있었던거. 그 뒤, 모든 힘과 권력 빼앗고 거의 산송장 급으로 만들었고 모든게 이방원의 욕심이 자초한거다 도둑놈도 처음에는 좋은 거 갖고싶은거고 그걸 드러내는 게 나쁜거다라고 하고,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분이한테 백성이면 삼봉 정도전의 편을 들어야지 왜 정안군 입장에서 생각하냐?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게 정말 마음에 안듬. 이방원이 자격도 없는게 아니고 충분히 대우받을 자격, 정당성도 있는데 엄밀히 보면 재상중심 국가 만들기 위해 권력을 쥐고 흔드는건 오히려 정도전인데
솔직히 이때는 연희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생각함.... 분이랑 이방원 다 엄청 기여했는데 물러나라니 ㅋㅋ 자기는 물러가라하면 물러갈 수 있고?
이 때 정유미 분 캐릭터가 진짜 마음에 안 들었던게 정몽주에게 박살날 뻔했을 때 이방원이 정몽주 척살하면서 정도전 일파도 살아났고 조선건국도 이룰 수 있었던거. 그 뒤, 모든 힘과 권력 빼앗고 거의 산송장 급으로 만들었고 모든게 이방원의 욕심이 자초한거다 도둑놈도 처음에는 좋은 거 갖고싶은거고 그걸 드러내는 게 나쁜거다라고 하고, 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분이한테 백성이면 삼봉 정도전의 편을 들어야지 왜 정안군 입장에서 생각하냐?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게 정말 마음에 안듬. 이방원이 자격도 없는게 아니고 충분히 대우받을 자격, 정당성도 있는데 엄밀히 보면 재상중심 국가 만들기 위해 권력을 쥐고 흔드는건 오히려 정도전인데
아니ㅋㅋㅋㅋㅋㅋ 존나이기적이다
이방원아니었으면 다죽었을것들이
첫 질문부터 잘못됨 무슨 왕실과 백성은 대척해야하는거처럼 대군마마 입장을 왜 대변하냐는 이상한 질문 자기는 정도전 입장을 대변하고있으면서
연희도 웃긴게 지도 분이랑 똑같은
백성이면서 누가 누구한테 물러가라 마라냐...
삼봉은 공신이 되면서 땅을 가지고 또다른 괴물이 되겠군.....
연희는 정도전의 여자로 죽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방지랑 로맨스도 있어야하니 저런 이중적인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듯
연희가 말하는 말 다 자기도 해당되는 얘기들 ㅋㅋㅋ
ヨニ 私に任せて。もう自分の幸せだけを考えて生きるの。政には利用されないで
このままではプニだけでなくプニの組織の人たちにもいいことは何もない。
プニ 兄さんどうしたらいい?
タンセ 分からない。何が世の中のためで何が自分たちのためなのか自分にはもう分からない
ヨニ でもあなたは残るでしょサムボン様のそばに
タンセ 残るさ。だが、、
정도전,연희 다
가식덩어리들
정도전한테 가랭이 대줬나 ㅋㅋ
아 맞다 밭에서 가노들한테 돌림빵당했지 ㅋㅋ
ㅉㅉ
ㅉㅉ
프사 이방원 ㅋㅋㅋㅋㅋㅋㅋ
한남아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