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상처로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윤종신(JONGSHIN YOON)의 위로, 〈내일 할 일〉♬ 바라던 바다 (sea of hope) 10회 | JTBC 2108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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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__-mm9si
    @__-mm9si 3 года назад +1

    이별 전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윤종신 가수님의 목소리와 호소력, 분위기는 언제든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자주 오래 노래해주세요:)

  • @ysaby
    @ysaby 3 года назад

    진자 너무좋다

  • @삭막한세상
    @삭막한세상 3 года назад

    노래좋아요우아앗!!!!!! 냥파스!!

  • @Eatravelwithlia
    @Eatravelwithlia 3 года назад

    Oppa dong wook, kim goeun i wish looking you with gong yoo in sea of hope

  • @NganTran-vn5rs
    @NganTran-vn5rs 3 года назад

    Nice performance

  • @emmatokki
    @emmatokki 3 года назад

    👍👍👍

  • @Hopeforfuture-e1y
    @Hopeforfuture-e1y 3 года назад +1

    역쉬 윤종신의 촉촉한 생활 발라드야. 알랭 드 보통의 글같이 친절한 감정 묘사하며 그 20-30대 감성은 어디서 매일 길어오나요? 50대의 안정된 가장의 감성은 아니네.

  • @jossiegnzls6917
    @jossiegnzls6917 3 года назад

    🎶🎶🎶🎸🎹🎤💙💙💙🌊🌊🌊

  • @mylovelysong
    @mylovelysong Год назад

    짝사랑하는 여자를 태연스럽게 외면한 저 자신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