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s8u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전규호씨,이정길씨,하현우씨 이렇게 3명이서 더컴이라는 밴드를 운영하다가 수익도 안나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해체를 했습니다 근데 해체 당시에 하현우씨가 군대에 가게됩니다 그래서 군대 제대후에 전규호씨가 하현우 씨에게 전화를 합니다 다시한번 해보자고 이번에 모든것을 걸고 마지막으로 해보자고 그래서 결성 된게 국카스텐이고 반년후 이정길씨도 다시 오셨죠 그리고 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며 돈을 벌던중 음악학원에서 김기범씨를 만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4인조 국카스텐이 탄생된거죠
하현우 23살때도 글솜씨 말솜씨가 대단하지요 이런 사람을 나가수때부터 좋아하게됐지만 그가 말하는 메세지들이 예사롭지 않구 심오해서 사고가 남들과 다르다란걸 느끼고 그때부터 국카스텐관련 노래 인터뷰들을 찾아듣고 보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천재적인 기질이 다분해서 간혹 사람들이 (똘끼??!! 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ㅜㅜ 그 특이함 독특한개성을 고집하며 하현우 본인의 장점으로 승화시킨것 같아 너무 좋구 또한 그걸 알아봐주는 팬들이생겨 기쁘기 그지 없네~~~ 지문인터뷰들을 보면 이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고 가치관 철학이 확고한지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팬하기로 작정했고 이런사람이 더더욱이 잘되어 세상에 소리쳐 뼈있고 날카롭게 호령했으면 좋겠다 천재는 외롭지.. 남들과 다르니깐.. 미친사람취급하고.. 획일적인 삶의 안녕을 바라는 인간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다른귓속에 속딱거리지 불합리에 타협하지않고 자본주의 속성에 휘둘리지않는 근본과 줏대 어린아이의 맑은심성까지 간직한 한현우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내개 넌 말하네 이 길이 구원이라고 그의 그 마술에 모두 눈이 멀었네 너 주문을 걸고 이게 정답이라며 너의 회색빛 웃음속에 점점 식어간 내눈을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내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어버리고 넌 절벽으로 떨어지네 보이지가 않아도 숨을 쉬지 못해도 웃지 너는 날 보며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내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었네 넌 길을 잃었네
![국카스텐(Guckkasten) - 거울 [이하나의 페퍼민트] | KBS 20090306 방송](http://i.ytimg.com/vi/blc2mgB4fqk/mqdefault.jpg)
근데 기타줄 덜렁거리는거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뱅
이때는 완전 괴물이었구나 ㄷㄷ..그나저나 하현우 병아리 같음 ㅋㅋㅋ
전규호가 하현우 제대후에 다시 한번 해보자고 연락한게 천만 다행이다. 국카스텐 멤버들과 그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 그렇게해서 만난건가요?? 막 방송에서는 구인광고 보고 같이 결성된거 아니었나요?? 이제 막 팬이되어서 잘 모릅니다...
@@으악-s8u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전규호씨,이정길씨,하현우씨 이렇게 3명이서 더컴이라는 밴드를 운영하다가 수익도 안나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해체를 했습니다 근데 해체 당시에 하현우씨가 군대에 가게됩니다 그래서 군대 제대후에 전규호씨가 하현우 씨에게 전화를 합니다 다시한번 해보자고 이번에 모든것을 걸고 마지막으로 해보자고 그래서 결성 된게 국카스텐이고 반년후 이정길씨도 다시 오셨죠 그리고 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며 돈을 벌던중 음악학원에서 김기범씨를 만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4인조 국카스텐이 탄생된거죠
@@으악-s8u 그 구인광고는 이정길씨와 하현우씨가 더컴 밴드를 결성하기 전에 기타리스트를 모집하는 구인광고를 내서 그때 전규호씨가 온겁니다 ㅎㅎ
@@user-AHAHA20 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유튜브에서 그 나침반 코드2개로 만들었다던 내용의 하현우 나오는 영상이있는데 혹시 아시나요??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ㅠㅠ
@@으악-s8u 버킷 라이크 잇 인가 그럴걸요 이상민 나오는거
멘트하고 말투는 그대로네 ㅋㅋ
17년된 노랜데도 촌스럽지가 않아 ... 진짜 국카스텐은 길이남을 밴드인건 확실함
와 20년전인데도 말투나 목소리가 그대로네요ㅋㅋ 얼굴은 젊어지고 창법은 진화하고..
나침반은 확실히 거친 맛이 있어야 함
더컴이 해체된 상태에서 쌈싸페 고수에 발탁되고 마지막으로 합주했던 공연...더컴의 마지막 모습
2003년 곡인데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좋다. 하현우 이때는 일부러 목긁는 창법쓰는데도 특유의 목소리의 청아함이 담겨있음
난 이때 창법이 너무 좋아요ㅜㅜㅠ.. 아 그나저나 너무 귀엽다 깐계란같아헤헤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깐계란 ㅋㅋㅋ
가슴속 나침반하나 던져 주려고 ㅎㅎ
멋있다 ㅎㅎ
옛날부터 말 잘 했군 ㅎㅎ
2017년에 다시 이 곡을 녹음할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와 내 목이 다 아플정도로 목을 긁는데
올라가는 소리보소.. 이땐 더 괴물이었구나
대장나무
하드웨어 자체는 지금보다도 더 좋았죠.. 그래서 저런 괴물같은 창법을 할수 있었고..ㅋㅋㅋ 저때시절도 되게 좋은듯..
창법 진짜 좋아짐 저때 창법으로 계속갔으면 목 벌써 망가졋을듯
@@순순-h9e 이 생각 드네요
제가 알기로 이떄 4옥 도 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현우형 23살 시절
이 공연의 참석을 끝으로 수입이 거의 없던 음악활동과 막노동을 병행하며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던 더 컴 멤버들은 해체수순을
밟게되고 하현우는 군에 입대합니다
제대 후 국카스텐을 결성하여 나는 가수다2, 복변가왕 등등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게되면서 성공
속옷 벗은 노란 개구리 귀엽다.. 세월을 지대로 역으로 드셨네..
23살의 음악성이... 와 ..
저기에 있는 관객들은 생각도 못하겠지 미래에 최고의 실력파 밴드의 노래를 듣고 있다는 걸
저때랑 지금이랑 창법이 다른거같네. 지금의 목소리찾는데 되게 고생했다고 하던데
저 창법으로 지금까지 불러왔다면..음악대장으로써 부른 노래 그리고 국카스텐으로써 부른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저것도 좋지만 아마 목에 상당한 무리가 왔을듯..쨋든 하현우님은 라이브로 들었을 때 진짜다..ㅠ
아무리 괴물성대였어도 매번 저렇게 굴리면 지금은 이곡을 소화 못 했을듯.. 음역 뿐만아니라 음색도 워낙 좋아서 스크래치없는 발성으로 바꾼후 오히려 더 대성 한듯^^
하현우가 대단한게..저때는 지금처럼 발음이 정확치가 않네?그럼 발음도 무진장 연습했다는건데..최고가 되기위해서 하나하나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보인다 정말..처음엔 노래가 좋았는데 이젠 사람자체가 존경스럽게 느껴지네..
+루루랄라 저는 목소리톤때문에그런거같이들리네요 지금과는약간다르게 좀 더거칠게불렀네요
더컴시절 다른곡 들어보면 발음 정확한 곡도 있습니다. 곡에 따라 목쓰는 창법을 바꿔가며 불렀던거라 나침판이란 저곡은 일부러 발음을 흘리면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부른것같네요
+박성준 아하 그렇군요ㅎ 답변감사합니다^^
와 지금 들으니까 곡 완성도,무대 구성 미치네. 이게 2003년 라이브 곡이라고? ㄷㄷㄷ
난 왜 이밴드를 지금 알게 된걸까
짠내나던시절 참 슬픈곡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런 가사에 저런 멜로디를 쓸 수 있다는건..우~~와 진짜 예술적으로는 타고난 천재인듯...
왜이케ᆢ 내눈엔 멋있어 보이지 ?
23살의 하현우도 36살의 하현우도 모두 아름답다
맞아용~아름답다는 말이 정답이네용^^ ㅎㅎ
박채영 맞아요! 아름다운 사람! 어린 왕자♡
와 그럼 지금 39살이네 좀 있음 마흔인데 그렇게 동안이라니
왜냐하면 똑같이 생겼으니까 18년째 저 얼굴ㄷㄷ
@@심해드라군 오히려 더 젊어지고 있는게 아이러니
20대에도 빛나던분이였군요~♡
아름다운당신~~~
영원히영원히 응원합니다~♡♡♡♡♡
현우앓이 저도요!
말빨과 글빨은 타고나야하는건가봐요.. 군대서 책 많이 읽고 늘어난 재능으로 알고있었는데 원래 타고난 능력이었던것 같네요..
개이쁘다...23살이라니..... 국카스텐이 더 일찍유명해졌더라면 저시절의 모습을더 볼 수 있지않았을까 ㅜㅜ...
동백 같은 사람
저때는 발성 진짜 안좋았네 그런데 어떻게 소리를 저래내냐.... 하드웨어가 좋기는 좋구나
와. 코드 두개밖에 모를 때 만들었다고 하더니... 건반이나 기타 프레이즈같은것들 되게 촌스러운데 오로지 음색과 멜로디로 다 살리고 씹어먹는듯
그 촌스러움 마저도 뭔가 2000년대의 감성이 느껴져서 그냥 완벽 ...
뭔가 옛날에는 말하는 톤이 높았넹ㅋㅋㅋㅋ귀여워ㅠ
떡잎부터 남달랐구나..
이거 보니까 하현우하고 국카스텐은 조-온나 늦게 뜬게 맞다. 20대 초반에 이런 노래를 썼다고? 미쳤네 ㄷㄷ;;;
하현우 23살때도 글솜씨 말솜씨가 대단하지요
이런 사람을 나가수때부터 좋아하게됐지만
그가 말하는 메세지들이 예사롭지 않구 심오해서
사고가 남들과 다르다란걸 느끼고
그때부터 국카스텐관련 노래 인터뷰들을 찾아듣고 보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천재적인 기질이 다분해서
간혹 사람들이 (똘끼??!! 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ㅜㅜ 그 특이함 독특한개성을
고집하며 하현우 본인의 장점으로 승화시킨것 같아
너무 좋구 또한 그걸 알아봐주는 팬들이생겨
기쁘기 그지 없네~~~
지문인터뷰들을 보면 이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고
가치관 철학이 확고한지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팬하기로 작정했고 이런사람이 더더욱이 잘되어
세상에 소리쳐 뼈있고 날카롭게 호령했으면 좋겠다
천재는 외롭지.. 남들과 다르니깐..
미친사람취급하고..
획일적인 삶의 안녕을 바라는
인간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다른귓속에 속딱거리지
불합리에 타협하지않고 자본주의 속성에
휘둘리지않는 근본과 줏대 어린아이의
맑은심성까지 간직한 한현우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너무 와닿는멘트라 감사합니다. 느끼고있었지만 표현력이 부족해서 못한말 대 신 해주셨네요.
+Aeyon Kim 하현우 인간적인면과 무한한 매력을 아시는분같아서 팬으로서 제가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와 제가 느꼈던걸 그대로 써주셨네요ㅠㅠ
멋진 팬이시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당♥ 공감백배^^ 저 어린 나이에 감당하고 인내하다니~;;; 강하고 순수한 멘탈♥
혀누찡의 23살..
어릴 때도 진짜 겁나 귀엽네여..
Layla Lee 귀여움을 타고 나심 ㅎ 섹시함도!
이때 목소리도 넘 좋다~~~~~~~.~
지금 현우가 이때 현우를 만난다면 어떨까ㅋㅋ 저 당당함은 지금도 똑같네요ㅋㅋ 귀여워~~
음악이 나침반 제목같이 방황하고 배회하는 길을 찾는 방랑객을 보는듯 느껴지네요~ 겨울이 오기전 늦가을 낙엽떨어지는 바람소리도 느껴지고~23살의 하현우도 천재였네~~~ 넘 귀엽고 이쁘네요^^~♡
목소리 긁어 높이는거 ㅈㄴ 소름돋는다.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밴드이름 의미도 기억에 남았고 노래도 좋았던게 기억이 난다.. 장소가 아마 이화여대에서 했던걸로 기억..
저도 저때 저기있었어요
17살 때 였었는데
2003년도 9월쯤이었던걸로 기억ㅎ 이화여대 맞아요
와 지금도 씹잘부르긴 하는데 확실히 20대때는 씹레전드였네
안경벗은것도 귀엽고 깜찍하고 잘생겨보이면 끝난거아닌가..진짜귀엽다ㅋㅋㅋ쿠ㅠㅜㅠㅜㅠ나침반너무조아요..국카스텐이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다!!!!ㅠㅠㅠㅠㅠㅠㅠ
내개 넌 말하네
이 길이 구원이라고
그의 그 마술에
모두 눈이 멀었네
너 주문을 걸고
이게 정답이라며
너의 회색빛 웃음속에
점점 식어간 내눈을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내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어버리고
넌 절벽으로 떨어지네
보이지가 않아도
숨을 쉬지 못해도
웃지 너는
날 보며
긴 어둠이 널 기다리고
내 눈은 점점 식어가네
넌 길을 잃었네
넌 길을 잃었네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슬퍼지면서 눈물이나와 ㅠ
헐 2003년곡이라니..................대박....
ㅎ... 세월이 거꾸로흐르는듯
뒤늦게 이 영상에 빠졌다...
특히 이때의...국텐님들을 보면.....괜히 맘이 아파져와요....얼마나 힘든시절을 견뎌냈을까 싶어서요..화이팅입니다
하현우 세바스찬+밀젠코 합쳐놓은 보컬이네 ㅋㅋ 어마어마한 다이아가 흙속에 오래있었구나...
저는 이 영상의하현우는 잘모르겠는데 현재의 하현우는 세바+디오 느낌이드네요 스크래치섞어쓸때
현재 하현우는 세바삘은 안남
금개구리가속옷을벗는동영상을보니신기하다😅
이영상은 톰욬도 좀 있는것같는데
Musiq 여리여리한 느낌이 디게 비슷하네요ㅋㅋ
현우님 노래찾아 떠돌아다니다 발견한 이 영상에 제대로 사냥당해버렸네요 넘나 아름답고 이쁜 영상입니다 그옛날 그때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현우님 음악은 감동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아요. 딱 유로락 스타일인데, 음원이 없나봐요? 신디사이저랑 하현우 음색이 너무 몽환적입니다.
20대초반에 코드 2개로 만든 노래라들었는데 정말 천재성에 놀랍고 현재 국텐노래는 모두가명곡!!
목소리에 애기소리가 있네요
그냥... 미쳤다고 밖에 말이....... 저때라면 음악 시작하고 몇년 안됐을때 아닌가....
도대체 노래에 무슨짓을 한건가요..... 빠져나올수가 없네...와.....
와 진짜 젊고 풋풋하다 ㅋㅋ
하현우는 천재고 우리나라에 귀한 사람입니다 어린나이에 명곡을 만들었으니 나침반 사랑합니다
가슴속의 나침반 캬~~~어째 저리 말을 잘 할까 젊음의 정의를 내리는것 같다 캬~~~
진짜 앳되다..
노래 정말좋은데..제발.음원으로내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렁이도ㅜㅜㅠㅠㅠㅠㅠㅠㅠ유리조각비도ㅜㅜㅜㅜㅜㅜ제바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집 기다릴게요😢
어떻게 지금이더 잘생김
더컴시절 영상 더 많이 보고싶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한번씩 들어와보게되는 이 옛날 영상 없어지면 안돼욤~~~^^
이때 나침반도 좋고 지금 나침반도 좋음 ㅜㅜ 최고다
10여전전 국카스텐에게, 지금까지 음악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미래에서 왔다면 힘든 시간 어떻게든 잘 버텨달라고 응원하고 갔을테고, 좋은 음악 절대 포기 말고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 했을거에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헉 찐이다
개인적으로 존나멋있게 리메이크되서 3집에 제대로 나오면 좋겠다
주성용
모두의 바램이죠ㅎ 더컴시절 곡들은 정말 그냥 묻히기 넘 아까워요ㅠㅠ
주성용 16년 클스 서울 단콘때 질문 받는게 있었는데 나오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을 들었던거 같은.. (이정길분이 답변
리메이크되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ㄹㅇ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침반은 더컴때가 제일 멋진듯함
3집언제나올까요 ㅜㅜ
(3집은아니지만 ep로 이말은 곧 실화가됩니다)
더컴 시절이 더 거칠고 멋지네요
보컬스타일많이다르네 대박이다
이때만 해도 그냥 스크래치였네 지금은 약간 특이한 스크래치인데
지금은 약간 목에 가래 낀 상태에서 목 긁으면 나는 소리 같은 되게 특이한 스크래치
하현우 고마워요
2010년 대학교에서 밴드동아리 가입하며 국카스텐이라는 처음듣는 밴드를 보며 드럼을 배웠던 청춘을 기억하며
어린나이에 어떻게 이런 명곡을 쓸수있을까?
신기하네~~~^^
음락대장 ...전설의시작...
엄청 옛날에 만들어졌는데도 세련된 그낌의 노래임
코드 두개로 만들어진 노랜데 이렇게 세련된거면 진짜 곡쓴이가 천재가 맞지 ㅋㅋ 물론 그 곡쓴이는 하현우 ㅋㅋ
@@Qwerasdfzxcvplm0 1년전에 써도 답장 한다 ㅇㅈ
저때도 말도 잘하고 넘 귀염귀염 귀염네요
23살쯤의 하현우?
아이돌 같은 외모라서 깜짝 놀람요~ 말솜씨는 그때도 좋았군요~ 힘들게 음악하던 때.. 그래도 빛나는 청춘이에요.이 시절 노래도 버리지 말고 모아서 앨범 만들면 좋겠는데..
진짜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같으시다😍 옛날 창법 오랜만에 들으니까 엄청 신선하다
마음이 따뜻하고 철학이 있는 청년 하현우! 13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음악은 살아숨쉬며 감동을주고있네요~~
김서진
동감이예요
어린나이에도말참하네요
나침반 너무좋아 계속 듣고싶어지네용
모든노래가 다좋은데 요즘푹 빠져서 듣고잇네~~~
거친듯 감미로운ᆢ순수함
부족함은 다른것으로 채울수도 버릴수도 있는것
그래서 매순간 진실된 것은 나중에라도 완전해진다ᆢ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천사같은 얼굴! 사랑스럽네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같아요! 이때 내가 현우님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럼 지금 얼마나 뿌듯할까요?
2017년에 드디어 음원으로 ㅠㅠ
너는 대체 어느 별에서 왔길래 ~~~~수십번 반복 보게 만드니ㅠㅠㅠ
23살 하현우
너무 사랑스럽네요
23살의 하현우 ㅠㅠ 감격스럽네요. 부산 스콜 앵콜 멜로디(비트리올,가비알,림보,라플레시아,나침반,미로) 보구 여기까지 흘러왔음요 ^^ 정말 전설의 시작점. 더 컴 이네요
개인적으로 더컴 시절 노래는 나침반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언젠가 더컴 시절 노래들도 따로 음원 발매해주셨으면..
여기는 2016년! 대한민국은 국카스텐 열풍이 불고 이영상은 레전드가 됩니다.지금의 나침반대로 뚜벅뚜벅 걸어오십시오! 믿으셔야 합니다!
멋지네요~~
처음 이거 보고 난 뒤랑 최근꺼 보고 다시 이거 봤을때 느낌이 다르다. 확실히 이 영상은 뭔가 더 처절하고 슬픈 느낌이 들음. 갠적으로..ㅎㅎ ㅜㅜ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하네요~^^
말할때 목소리랑 말투는 지금과 비슷하네
개취라서 이때 스타일이나 목소리가 더 좋아요ㅜㅜ 2003년 그립네요
헬로콘 나침반 듣고 생각나서 보러 왔는데 두 모습 다 보니 감동적이네요ㅜㅜ
전 갠적으로 나침반을 너무좋아하는데 오늘에서야 가사를정확히 알었네요 애절함과 슬픔이 느껴지네요~~그나이에저런노래를 만들었다는게 역시 하현우네요
저 시절에 저런노래 와~놀랍네요
하현우 너무 귀엽고 자랑스러운
청년입니다
인위적인 허스키 보컬이 너바나 느낌도 주네요. 하현우 밴드는 꾸준히 프로그레시브한 듯
어떻게 사람이 안늙을 수 가 있음ㅋ뱀파이어네
Ji U 뱀파이어 그리고 마법사 ㅎ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보컬 입담 ㅎㅎ
넘 귀엽네요
나침반노래도 연말콘서트에서 들을수있음 ㅋ 좋겠네요
연말시작이 원주 기대되요 ㅎㅎ
그 공연에 가는 저도 기대 됩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ㅎㅎ
반가워요^^
연말콘 원주 빨리보고싶네요&^^
이때의 창법이 뭔가 꿈을 향해 처절하게 노력하는 느낌이라 더 좋네요 ㅎㅎ
전규호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