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알고 들어야 하는 것이 저당시 음악프로그램들 음향 상태가 정말 개판이였습니다. 한무대에 서는 가수들 마이크의 벨런스도 개판이라서 노래 들으면서도 알수있듯 누구 목소리는 크게 들리고 누구 목소리는 적게 들리고 이런 식이였음. 인이어도 거의 없는 상태여서 아차하면 함성소리 때문에 음악이 묻혀서 박자놓칠수도 있는 그런 상황. 한마디로 저때 당시 이상하게 라이브 라이브 거리며 난리 치는 바람에 어거지로 라이브는 했는데 방송음향 자체가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어요.
화질이 깨끗 해서 좋다.
영턱스 노래 요즘 자주
찾아듣는다.
리듬감좋구. 신바람도난다.
임성은씨 이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빠지지않네요!
얼마전 방송 슈가맨에서
소환 해서 반가웠고 오랜만에 영턱에
'정, 잘들었어요!
라이브로 들으니 색다르고 좋다~
영턱스 너무 귀엽고 라이브도 잘했어요~
송진아 라이브 좋네! 넘 귀욥당ㅎㅎ
임성은 송진아ㅠㅠ 다시 한번 살고 싶다 나의 청춘이여......
영턱스 노래잘하고 귀엽고 춤도잘추고 그랬는데
언니들 😍👍❤
아 놔 나이키 미치것따ㅋ
역시 이노래는 립씽크하고 무대 휘저으며 춤추는게 더 좋음
96년 차세대 라이벌은 터보의 76년생 김종국과 영턱스의 77년생 지준구. 나이차이는 1살차. 이렇게 본다면 차세대 발라드와 차세대 래퍼. 김종국은 김원준의 계보를 이었다면, 지준구는 룰라의 이상민의 계보.
이 랩은 저음랩이라 그런거에요
지준구 랩잘하는편
이렇게 본다면 관록은 김정남 또는 이상민이라면, 차세대는 누가 뭐래도 지준구.
이때는 멋생겼는데 현남 지금은♡
와드
랩이 원곡이랑 라이브랑 다른 음이 되버려서
살짝 아쉽군 😁 남자 두분 춤 진짜 멋있게 춘당 😀
00:35-00:45 the microphone transmitter...?🤣
이게 좀 알고 들어야 하는 것이
저당시 음악프로그램들 음향 상태가 정말 개판이였습니다.
한무대에 서는 가수들 마이크의 벨런스도 개판이라서
노래 들으면서도 알수있듯 누구 목소리는 크게 들리고 누구 목소리는 적게 들리고
이런 식이였음.
인이어도 거의 없는 상태여서 아차하면 함성소리 때문에 음악이 묻혀서 박자놓칠수도 있는 그런 상황.
한마디로 저때 당시 이상하게 라이브 라이브 거리며 난리 치는 바람에 어거지로 라이브는 했는데
방송음향 자체가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어요.
이런 40대 영턱스를 본다면, 토토가 시즌 4로. 송진아와 한현남 그리고 지준구는 40대초, 임성은 50대 그리고 최승민 40대후반.
터보랑 라이벌인 이유는 차세대 스타. 차세대 발라드는 김종국이라면, 차세대 래퍼는 말이필요없는 지준구. 나이 차이는 겨우 1살차.
라이브 보컬도 괜찮네.
송진아만 립싱크하네ㅜㅜ
임성은은 전현정보다 한수위. 만약 임성은과 전현정과 만난다면. 그것만으로도 자체가 영광. 터보의 마이키와 김정남이랑 인사한것처럼.
지준구 랩 라이브 진짜 못하네....ㅋㅋ책 읽는것같네
원래 이노래 랩자체가 그런거임 ㅋ
외모는 원래 김종국 못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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