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저도 질문좀 드려도 되나요~~ 예수님 승천후 40년후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D70년이요 그래서 질문인데요 학계에서는 4복음의 기록날짜들이 다 제각각인데 그래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의 멸망을 예언하셨으니 4복음서의 기록이 AD70년 이전이 되야 강사님 말씀 하신대로 AD67년 로마군이 성을 포위했을때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고 산으로 도망갔을꺼 같은데 4복음서의 기록이 성전멸망전인 AD70년 이전이 맞나요? 그리고 요한계시록 기록이 강사님 말씀하신대로 AD96~100년쯤 그런데 보통 이단들이 가장 많이 물고 늘어지는 부분이 계시록의 큰환난입니다. 요한계시록이 AD96~100년 사이에 기록 됐다면 4복음의 큰환난인 성전멸망 AD70년이후 한참 지난 후 기록된거니 계시록의 큰환난은 아직 닦치지 않았다는 환난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계시록의 일곱머리열뿔은 로마황제 네로를 뜻하는거니 로마황제때 사도요한이 밧모섬으로 유배를 가서 AD70년 이전에 계시록을 썻다 하는 말도 있는데요 그래야 계시록의 큰환난도 예언으로 맞아 떨어진다라고요 또 반대로 일곱머리열뿔의 의미는 도미티아누스 황제 96년에 사망 하였으니 계시록을 쓴게 96~100년 사이가 맞다라고 하시는분들 .. 그런데 계시록 자체가 예언서이다보니 계시록의 큰환난을 설명 할려면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가 더 신빙성이 있지 않나요? 이런 부분들이 더 명확해져야 계시록의 큰환난으로 더이상 미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없어질꺼 같아 질문 해봅니다..
언제나 좋은 질문 감사드려요 1. 복음서 기록을 2세기로 넘기는 학자들이 있어요 경험한 일을 예언식으로 기록 했다는 거죠 근데 그것보단 사도들이 생전에 "증언"을 했고 세상을 떠난 후에 그 증언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면 AD60-70년 증언들이 남아있는게 자연스럽겠죠 그렇게 보면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의 "읽는 자"는 아직 성전 파괴를 경험하지 않은 독자에게 경고의 목적으로 기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 "큰환난"은 "큰고난"이란 뜻입니다 마태24장엔 "유대전쟁"을 말하고 계시록엔 "일곱교회의 고난"을 더 나아가 "전체교회의 고난"을 의미합니다 "큰환난"을 한시점으로 짝풀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의 성취는 약BC170-AD70년에 걸처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3. 666(616)은 왕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건 "네로황제의 통치 때"를 말하는게 아니라 "용의 대리 통치자"를 "네로황제"에 빗대 표현한 것입니다 계시록 기록시기는 유대문헌을 비교했을 때 도미티아누스 시기로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JesusFish 넵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4복음서나 그외에 신약도 대부분 사도들이 AD60~70년사이 순교 하셨으니, 생전 기록물로 본다면 AD70년 이전에 기록 됐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4복음에서의 큰환난은 예루살렘성전 의 멸망을 예언한것이 맞고 성취가 된것으로 보되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국한지어 보면 되는거고, 계시록의 큰환난은 한시점이 아닌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세대 성도들에게 경고하는 예언으로 보면 되겠네요... 즉 개개인의 몸과 마음이 성전 과 교회 되었음로 볼때 편지도 그때 일곱교회로 보냈지만 성경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 우리손에 들려 있듯이 그때 편지는 그들과 우리 모두가 받은 것이 되는것이고, 그편지 내용은 시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도 허용되겠네요 즉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마음속의 일곱머리 열뿔과 매일 싸우며 견디어야 되는 큰환난은 정작 우리 개개인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겠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종교핍박으로 죽음 앞에서 오직 믿음 하나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하셨던 분들이 죽음 앞에서 느꼈을 두려움 과 공포가 말세요, 세상끝이요, 종말이었고 큰환난이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00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한다. 꺠어있으라
감사합니다
저도상담 받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신천지 위주가 아닌 여증에대해서도 한번 제대로 다뤄주시고 낱낱히
분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사님 저도 질문좀 드려도 되나요~~
예수님 승천후 40년후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D70년이요
그래서 질문인데요
학계에서는 4복음의 기록날짜들이 다 제각각인데
그래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의 멸망을 예언하셨으니
4복음서의 기록이 AD70년 이전이 되야
강사님 말씀 하신대로 AD67년 로마군이 성을 포위했을때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고 산으로 도망갔을꺼 같은데
4복음서의 기록이 성전멸망전인 AD70년 이전이 맞나요?
그리고 요한계시록 기록이 강사님 말씀하신대로
AD96~100년쯤
그런데 보통 이단들이 가장 많이 물고 늘어지는 부분이
계시록의 큰환난입니다.
요한계시록이 AD96~100년 사이에 기록 됐다면
4복음의 큰환난인 성전멸망 AD70년이후 한참 지난 후 기록된거니
계시록의 큰환난은 아직 닦치지 않았다는 환난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계시록의 일곱머리열뿔은
로마황제 네로를 뜻하는거니
로마황제때 사도요한이 밧모섬으로 유배를 가서 AD70년 이전에 계시록을 썻다 하는 말도 있는데요
그래야 계시록의 큰환난도 예언으로 맞아 떨어진다라고요
또 반대로 일곱머리열뿔의 의미는 도미티아누스 황제 96년에 사망 하였으니 계시록을 쓴게 96~100년 사이가 맞다라고 하시는분들 ..
그런데 계시록 자체가 예언서이다보니 계시록의 큰환난을 설명 할려면 AD70년 이전에 기록되었다가 더 신빙성이 있지 않나요?
이런 부분들이 더 명확해져야
계시록의 큰환난으로 더이상 미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없어질꺼 같아 질문 해봅니다..
언제나 좋은 질문 감사드려요
1. 복음서 기록을 2세기로 넘기는 학자들이 있어요 경험한 일을 예언식으로 기록 했다는 거죠
근데 그것보단
사도들이 생전에 "증언"을 했고 세상을 떠난 후에 그 증언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면 AD60-70년 증언들이 남아있는게 자연스럽겠죠
그렇게 보면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의 "읽는 자"는 아직 성전 파괴를 경험하지 않은 독자에게 경고의 목적으로 기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 "큰환난"은 "큰고난"이란 뜻입니다
마태24장엔 "유대전쟁"을 말하고
계시록엔 "일곱교회의 고난"을 더 나아가 "전체교회의 고난"을 의미합니다
"큰환난"을 한시점으로 짝풀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의 성취는 약BC170-AD70년에 걸처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3. 666(616)은 왕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건 "네로황제의 통치 때"를 말하는게 아니라 "용의 대리 통치자"를 "네로황제"에 빗대 표현한 것입니다
계시록 기록시기는 유대문헌을 비교했을 때 도미티아누스 시기로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JesusFish
넵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4복음서나 그외에 신약도 대부분 사도들이 AD60~70년사이 순교 하셨으니, 생전 기록물로 본다면
AD70년 이전에 기록 됐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4복음에서의 큰환난은 예루살렘성전 의 멸망을 예언한것이 맞고 성취가 된것으로 보되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국한지어 보면 되는거고,
계시록의 큰환난은 한시점이 아닌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세대 성도들에게 경고하는 예언으로 보면 되겠네요...
즉 개개인의 몸과 마음이 성전 과 교회 되었음로 볼때
편지도 그때 일곱교회로 보냈지만 성경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 지금 우리손에 들려 있듯이
그때 편지는 그들과 우리 모두가 받은 것이 되는것이고,
그편지 내용은 시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도 허용되겠네요
즉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마음속의 일곱머리 열뿔과
매일 싸우며 견디어야 되는 큰환난은 정작 우리 개개인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겠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종교핍박으로 죽음 앞에서
오직 믿음 하나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하셨던 분들이 죽음 앞에서 느꼈을 두려움 과 공포가
말세요, 세상끝이요, 종말이었고 큰환난이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susFish 내로황제라는 정확한 논문이나 근거자료가 있을까요 ??? 궁금합니다
거짓 선지자들 잔치하네 예언은 예언하신 예수님 외에 그 누구도 증거할수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천국 가시려고?
제 생각대로 낱말풀이하는 수준
역겨운 영상이네 그래서 거짓 선지자 잡는것이 요한 계시록이다 저런 거짓말이 다 드러내 놓는다'
똥자루 😅
누가복음이나 마태복음에 말씀이 서로 다른 이유는 뭔가요?
저자가 다르니 말씀이 서로 다른게 자연스럽겠지요.
답변이 저자가 다르다? 무식한 자네 모든 성경은 하나님 감동으로 기록되어 있으면 저자는 하나님 한 분인것을 모르니?이 거짓의 아비야
박지성 닮았노
눈을 보니깐 미스터사탄 한테 지배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