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떻게 사람에게서 저런 음색이 나올까 너무 지쳐서 집에 돌아왔는데 둘만 있는 상황에서 나지막이 위로해 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창문은 열어놔서 밖에선 바람이 적당하게 불어오고, 나만을 위해 있어주는 잔잔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야 이 노래를 듣고 나면 정말 푹 잘 수 있을 것만 같아서 힘들고 고단할 때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맨날 들어요 ㅠㅠ 너무 좋다 이 노래
:) 드라마 영화 2번 안 오는데... 5번 봤다는 ㅎㅎ 제 생각엔 주인공 핫하지 않고 감독 작가 입봉작으로 알고 있음 티브엔 측도 광고 많이 하지 않음 *내용 아티회사 라는 내용 연령이 많은 시청자들 끌기엔 무리 젊은 남성 중에는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는 분도 봤어요^^:
검블유 만큼 양성평등 어딨어요? 박모건 그렇게 좋아해도 배타미 사무실 방문때 마음속으로 본인 벗기지 말라고 하고 내가 그럼 좋겠냐고 묻고 *배타민집 배타미 술취해 침대 누워서 집 가지 말고 유혹할때도 나이스 거절하는 장면.... 수도없이 많고 무엇보다 대사들 압권이잖아요 1 년 사이에 이렇게 좋은 대본 있었나? 싶어요 저 한테는
This song is beautiful. Sam’s voice melt my heart. This is the kind of song you would want to listen to during a rainy day while calmly enjoying a cup of coffee or tea
I’m here after just finishing this drama, favorite ost, hands down one of my favorite dramas, this is such a refreshing, intelligent,dramatic, emotional series, I simply loved everything about it, the scenes, the actors, the songs, the dialogues, everything was just wonderful, 100% recommend.
Ka y kai. Sabe te cuento la drama favorita sabe veo todos los capítulos en wiqui drama y en etc sabe. El capítulo 4 sabe la son gayeon casi atropeya a su amigo y se recupera. En la drama.
The way Sammy holds herself back from the temptation breaks the stigma of how men are the only one who hold themselves when they're together with women they like
No Way... 니가 발을 딛는 곳마다 내가 있을 거라고 나는 말했지 그림자가 지는 곳에 너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나는 말을 건네지 우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니가 바라던 내가 바랬던 도시의 밤은 독해 내가 마셨던 오늘의 술은 또 너의 머릿결을 통해 나쁜 꿈은 꾸지않게 너의 머릴 감싸줄게 다른 생각나지 않게 너의 몸을 감싸줄게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너와의 아침은 소음마저 아름다울 거야 풍경이 바뀌고 난 식탁에 앉아 꿈을 꿀 거야 이대로 그냥 다시 밤이 오길 나는 원해 넌 그대로 좋은 날이기에 다시 한번 내게 더 안겨주길 바래 널 어떤 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맘은 너무 깊어 너의 마음 안에 차오를 수 있을까 난 너로 인해 살아가라며 너의 맘을 안을게 넌 미소 짓고 말하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인걸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남아있을 거야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ep 15, the mirror scenes..that scenes caught my eyes and ears and Ive been replaying that scenes 2 to 3 times..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 added to my favorite playlist definitely.. I'll be missed Park Morgan and Bae Tami
This track is so smooth with that little hint of jazz which really makes it perfect. Sam's vocals are like velvet and fit the track as well. The visuals also really enhance the song... I don't know what this drama is but it looks so powerful.
Im glad i knew sam kim before watching this drama. So sad that this song is underated, this is a masterpiece that deserves to be on top of the chart and nomination. By the way, i love how this drama makes me smile.
No Way 니가 발을 딛는 곳마다 내가 있을 거라고 나는 말했지 그림자가 지는 곳에 너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나는 말을 건네지 우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니가 바라던 내가 바랬던 도시의 밤은 독해 내가 마셨던 오늘의 술은 또 너의 머릿결을 통해 나쁜 꿈은 꾸지않게 너의 머릴 감싸줄게 다른 생각나지 않게 너의 몸을 감싸줄게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너와의 아침은 소음마저 아름다울 거야 풍경이 바뀌고 난 식탁에 앉아 꿈을 꿀 거야 이대로 그냥 다시 밤이 오길 나는 원해 넌 그대로 좋은 날이기에 다시 한번 내게 더 안겨주길 바래 널 어떤 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맘은 너무 깊어 너의 마음 안에 차오를 수 있을까 난 너로 인해 살아가라며 너의 맘을 안을게 넌 미소 짓고 말하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인걸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남아있을 거야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Where have i been all this 21 years of me living in this world just to only find out this talented boy right now. I am deeply in love with sam's voice.
This kdrama is great. Please do watch it. You won’t regret 😊 Lines are so relatable. And I guess my park morgan is still in grade 6, will still be patiently waiting😁
This ost is really one of my favorite, I was so obsessed with this song and I can’t believe it’s almost 3years! I’m still in love and the drama is still one of my favorite!!!
이건 마스터피스에요
ㄹㅇ
와 어떻게 사람에게서 저런 음색이 나올까 너무 지쳐서 집에 돌아왔는데 둘만 있는 상황에서 나지막이 위로해 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창문은 열어놔서 밖에선 바람이 적당하게 불어오고, 나만을 위해 있어주는 잔잔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야 이 노래를 듣고 나면 정말 푹 잘 수 있을 것만 같아서 힘들고 고단할 때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맨날 들어요 ㅠㅠ 너무 좋다 이 노래
Dormi ouvindo essa música muito boa a voz então nem se fala me acalma a alma.. Lindaa de viver, Brasil / Rj
이 드라마는 본 지 꽤 됐는데도 잊을 수가 없다 … 특히 이 노래는 진짜 계속 들음 ,,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노래 ㅠㅠㅠ 진짜 잘 만들었다
같은 업계에서 보기도 했지만 스토리나 ost나 전부 탄탄한 드라마 중 하나 였습니다. 시청률이 잘 안나온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
선선하게 바람부는 여름밤에 들어야 한다.. 국룰이다
비가와도 좋고.. 쓸데없이.
지금이다
난 가을 … 바로 지금 …… 진짜 너무 좋다 ㅠㅠ
지금 이때들어도 좋은곡 ㅜㅜ
오늘이 그날인데 이노래 생각이나서.. 들어왓는데 댓글보소..
샘김 목소리...ㅁㅊㄸ
인트로...개세쿠시...
먼데 이리 멋있지...
No way 나올때 부터 쥬금.
하씨...코러스부분에 "니향기~
들을때 마다 귀 녹아 없어진다고!
이러케 잘 부를주 몰라서,,
솔직히 충격이다...
검블유 음악감독님...찐!!!!!!!
OST 맛집!!!!!!! ㅇㅈ
OST맛집 ㅇㅈ
휴..왜 이제 본거지 이 드라마ㅋㅋㅋㅋㅋㅋ노래 무한반복 잠을 못자겠어
검블유를 애청하던 시기에 내가 너무 행복했어서 그런지 향기만 들으면 불과 일년전인데도 향수 생기고 너무 좋다
예전 마음이 다시 느끼고 싶을떄 맨날 듣는 노래. 검블유 정말 띵작 오브 띵작..
저도요 ㅠㅠㅠㅠㅠㅠㅠ
입추가 시작되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비바람이 너무 산뜻한 이 계절에 생각나는 음악이다. 너무 행복하고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이 음악...
노래 예술이다..목소리 쩐다 슬프면서 섹시해
박모건 생각나
정주행 완료...개쩐다 왜 안떳는지 모르겟는 드라마 ㅠㅠㅠ
저도 지금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요 내용 굿! 연기 굿!
맞아요.. 진짜 잼있게 봤는데 이상하게 안떴어
:) 드라마 영화 2번 안
오는데... 5번 봤다는 ㅎㅎ
제 생각엔 주인공 핫하지 않고
감독 작가 입봉작으로 알고 있음
티브엔 측도 광고 많이 하지 않음
*내용 아티회사 라는 내용
연령이 많은 시청자들 끌기엔 무리
젊은 남성 중에는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는 분도 봤어요^^:
검블유 만큼 양성평등 어딨어요?
박모건 그렇게 좋아해도
배타미 사무실 방문때 마음속으로
본인 벗기지 말라고 하고
내가 그럼 좋겠냐고 묻고
*배타민집 배타미 술취해 침대
누워서 집 가지 말고 유혹할때도
나이스 거절하는 장면....
수도없이 많고 무엇보다
대사들 압권이잖아요
1 년 사이에 이렇게 좋은 대본
있었나? 싶어요 저 한테는
샘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완전 멋진 곡.... 한동안 이 드라마와 이 노래에 푸욱 빠져 살게 될듯 해요...
이노래는 꼭 센치한 새벽에듣고싶어지더라
아 진짜 대박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만 듣고 있어도 박모건 개스윗한 눈빛 자동연상됨 흐규...
검블유 진짜 최애드라마.. 세상에 저런 연하가 있을까 싶은 상상속 드라마 ㅋㅋ
I love how Korean drama always give us hope that love still exists.
This song is beautiful. Sam’s voice melt my heart. This is the kind of song you would want to listen to during a rainy day while calmly enjoying a cup of coffee or tea
Or on midnight drive
I’m here after just finishing this drama, favorite ost, hands down one of my favorite dramas, this is such a refreshing, intelligent,dramatic, emotional series, I simply loved everything about it, the scenes, the actors, the songs, the dialogues, everything was just wonderful, 100% recommend.
I finished today. In two days 😂😂... I loved it.
Ka y kai. Sabe te cuento la drama favorita sabe veo todos los capítulos en wiqui drama y en etc sabe. El capítulo 4 sabe la son gayeon casi atropeya a su amigo y se recupera. En la drama.
do you have any other recommendations? i’ve only found a few good ones since this drama :(
@@nanana680 what kind of dramas do u like?
Kay Kay i would say i am pretty open to any kdrama but i would not prefer horror genres. my recent favorites are itaewon class and signal!
목소리 어쩜 이래 ㅠㅠ 샘~ 건지야~
노래 개좋아 음원 진짜 왜이렇게 늦게나왔어요 ㅡㅡ
진정해요
아니 이노래가 왜 안뜨냐고ㅠㅠㅠㅠ 녹아녹아 쓔팰ㄹㄹㄹ
타미 힘들때 모건이가 전활 하는 씬
참 설레고 애틋하다
정말 샘킴 목소리 미쳐버렸고....노래 듣자마다 이거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넘 좋아하는 뮤지션이 부른거..
너무 조아요...ㅜㅜ
매일 들어도 안 질리는 노래. 샘김 장기용 임수정 너무 좋아요.💚
This ost is so next level..
20's yo ladies! Calm!! Your future husbands are still 6th grade!! It's okay!!!
😂😂😂 My boy is still in primary school I think
😂😂😂😂😊
😂😂😂 this comment 👏👏👏😂
Lol 🤣🤣
HAHAHAHAHAHA LMFAO
샘김 목소리 정말 너무 좋다
이 노래는 샘김 말고는 다른 가수는 생각도 할수 없을만큼 Sam Kim 완벽하다 😍🥰
내 생에 최고 예쁘고 설레는 드라마
샘킴은 정말 안테나의 보석이다 보석
노래좀 많이내주라 ost라도 마니마니
지금 계절에 최고 듣기 좋은 노래
작년 여름의 기억 샘김 향기와 타미모건의 뮤직비디오
기다렸어요ㅠㅜㅠ드라마랑 너무 찰떡인것..ㅠㅠ
The way Sammy holds herself back from the temptation breaks the stigma of how men are the only one who hold themselves when they're together with women they like
I love how this drama is a reversed version of all normal rom-com drama ^^
@@formx7162 ikr 🙌🙌🙌
No Way...
니가 발을 딛는 곳마다
내가 있을 거라고 나는 말했지
그림자가 지는 곳에 너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나는 말을 건네지
우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니가 바라던 내가 바랬던
도시의 밤은 독해
내가 마셨던 오늘의 술은 또
너의 머릿결을 통해
나쁜 꿈은 꾸지않게
너의 머릴 감싸줄게
다른 생각나지 않게
너의 몸을 감싸줄게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너와의 아침은
소음마저 아름다울 거야
풍경이 바뀌고
난 식탁에 앉아 꿈을 꿀 거야
이대로 그냥 다시
밤이 오길 나는 원해
넌 그대로 좋은 날이기에
다시 한번 내게 더 안겨주길 바래
널 어떤 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맘은 너무 깊어
너의 마음 안에 차오를 수 있을까
난 너로 인해 살아가라며
너의 맘을 안을게
넌 미소 짓고 말하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인걸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남아있을 거야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OBRIGADA PESSOA LINDA ❤
저 분위기, 저 공기, 샘김 목소리.. 크💗
장기용 어떡하지 하 얼굴만 봐도 맘이 간질간질해짐
귀에 마쉬멜로가 들어간 느낌..
아프겠다
부드러울듯
샘김이기에 소화했다.ㅠ너무 찰떡이야ㅠㅠ
아...진짜 박모건 배타미 둘다 미쳤어....
둘이 작품하나더 해!!!!!!!!
장기용의… 뭐라고 해야 하지 약간 애샛기미?가 잘 들어나서 ㅈㄴ 인생작인 것 같음.. 임수정 성숙한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림
모건 타미 잘되어서 좋다
모건이 타미를 챙겨주고 배려
저 눈빛 ᆢ
향기 브금 좋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 덕분에 제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Im a simple girl. I saw sam kim’s name, i clicked. 💜💜
honeeyyys watch the drama its so good u won’t regret swear
@@khababzineb9312 for reaaaal it one of my fav kdaramas now
후아유에 이어서 역시 샘김 오에스티랑 너무 잘어울리는 목소리네
케릭터 배우 대본 음원 완전 퍼펙트 ~!!!! -19년 최고커플이야 모타커플
오랜만에 다시 보러왔슈... ..이분위기 진짜 최고야
아 샘김의 목소리 ㅠㅠ 녹는다 진짜 ㅠㅠ 노래도 넘 좋다 ㅜ 한때 계속 빠졌는데 오늘 랜덤으로 틀었다가 ㅠ 반복 들음 ❣️ 이런 노래 또 있을까? 샘김의 목소리로 이러케 달달한~~
지금 들어도 좋은곡♡♡
명곡이예요.
Jang Ki Yong with Sam Kim voice...what else should i ask for... 💜
Jang Ki Yong and San Kim both, not only Sam's voice 😂 And I could add a few names 😂😂
아 검블유같은 드라마 또 나왔으면...이때쯤되니까 갑자기 생각났넹
네....저도 동의해요 이런소재 드라마가 더 만들어 지면 좋겠어요
너무 신선했어요 너무너무 캐릭터들도 다너무 찰떡이라서 몰입도도 좋았구요
영상이 미쳤다 생각했고,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땐 설렘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았다.
이거 드라마보기 전에 사랑노래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드라마 정주행하고 나서 마음이 아파서
노래를 못 듣겠어여ㅠㅠㅠㅠㅠㅠ아후후후ㅠㅠㅠㅠㅠ
샘김의 목소리에 녹아요 녹아
이국적이고 감미로운 저음이 매력적이네요
나 이드라마 간간히봤는데...이노래 왜 이제 듣지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 귀에다 대고 자장가 불러주는 느낌임 개좋아진짜하!
설레는목소리.
피아노 간주부터 괴꽂혔다..
무한반복중 아 장면들이 자꾸 떠오른다 노래 너무좋 다😢 퇴폐미..
좋은 노래, 좋은 배우, 나는 이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ep 15, the mirror scenes..that scenes caught my eyes and ears and Ive been replaying that scenes 2 to 3 times..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 added to my favorite playlist definitely.. I'll be missed Park Morgan and Bae Tami
MIENT Zmy we need that version 💓
Very well executed sequence it was. And the ost is cherry on the top.
Me too🥺😔
후렴이 너무 좋고 드라마와 너무 잘 맞네요.
재생목록에 이 노래 넣어놨는데 이 노래만 나오면 뭘 하고있던 모건이랑 타미랑 마주보는 그런 멜로눈이 선명하게 떠올라 하으윽 아직도 검블유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Sams angelic voice🥰 I could listen to him sing all day✨
벚꽃 시즌 마다
다시 봐줘야 하는 드라마
미쳤나바 목소리 완전 취저야..ㅠ
This track is so smooth with that little hint of jazz which really makes it perfect. Sam's vocals are like velvet and fit the track as well. The visuals also really enhance the song... I don't know what this drama is but it looks so powerful.
I am the one who's melting whenever they look at each other like that. 😍
Jang ki yong acted as park morgan so freaking great that we all know that what we really need in our life is park morgan
역대급이다 진짜 너무좋아 계속듣고있네
노래 진짜 진짜 미쳤다진짜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이 드라마는 ost도 좋아.. 드라마랑 찰떡이야
their relationship is really unique, I don't think I've crossed couple like these in K-drama before.
샘킴...안테나의 보석❤️
갑갑할 때 이 노래 듣고 차분해졌다..후..좋다좋다
이런 갬성 넘치는 노래 또 없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엉엉
눈물의 여왕 ost 중 폴킴의 - 좋아해요
들어보세요
Im glad i knew sam kim before watching this drama. So sad that this song is underated, this is a masterpiece that deserves to be on top of the chart and nomination. By the way, i love how this drama makes me smile.
No Way
니가 발을 딛는 곳마다
내가 있을 거라고 나는 말했지
그림자가 지는 곳에 너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나는 말을 건네지
우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니가 바라던 내가 바랬던
도시의 밤은 독해
내가 마셨던 오늘의 술은 또
너의 머릿결을 통해
나쁜 꿈은 꾸지않게
너의 머릴 감싸줄게
다른 생각나지 않게
너의 몸을 감싸줄게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너와의 아침은
소음마저 아름다울 거야
풍경이 바뀌고
난 식탁에 앉아 꿈을 꿀 거야
이대로 그냥 다시
밤이 오길 나는 원해
넌 그대로 좋은 날이기에
다시 한번 내게 더 안겨주길 바래
널 어떤 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맘은 너무 깊어
너의 마음 안에 차오를 수 있을까
난 너로 인해 살아가라며
너의 맘을 안을게
넌 미소 짓고 말하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인걸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남아있을 거야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Still not understanding how this OST was not nominated at MAMA
+++++++
Same
Right?! Late to the game and said I didn't watch this show when it frist came out
@@kilapikaline a000
Hmmm 😭😭
lucky girl Bae Tami... Park Morgon such a worth wait
노래 개좋네요
임크리스탈 겁나 사랑스럽다
드라마 같은 일이 있으면 참좋겠다. 나에겐 한없이 슬픈노래.
I knew it! This sweet voice must be Sam's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for so longg
Anyway im such a fangirl for badass Scarlett help-
SAME SISZT I LOVE LEE DA HEE SOMUCH
same here!!! lets save each other😭
My badass girl Scarlett😎
same here!
노래 너무 좋아요! 검블유랑 잘어울리고 무엇보다 목소리 너무 좋은거 같아요🔥
Where have i been all this 21 years of me living in this world just to only find out this talented boy right now. I am deeply in love with sam's voice.
Watching Search WWW, I had to pause and shazam this song... I wish I understood what he's saying. I love love this song...
걍 노래 너무좋음
Ok. No one talking abt jang ki yong's smile?!?
I already melting again&again😭
오~~~
샘김~~~
감미로운목소리
정말 좋다요~~
Love the song, Sam Kim's voice, the drama, our strong Tammy, and our dear, sweet, strong mind and charming P. Morgan 💕
This drama has so amazing osts and the music of this one is so calming that I now have a habit of listening to it every night before I sleep.
목소리 쏘 스윗
I heard this ost and I was instantly hooked and I was like yesss that's the power of Sam Kim's voice. It's sooooooooooo goood.
좋다💗 좋아💗 샘 목소리 너무 좋아~~~💗
My heart melts away listening to this track... What voice... Omg
Me too
역시 샘김....
왤케 늦게 나왔어유ㅠㅠㅠㅜ얼마나 기다렸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광
This kdrama is great. Please do watch it. You won’t regret 😊
Lines are so relatable.
And I guess my park morgan is still in grade 6, will still be patiently waiting😁
노래가 너무 섹시해 장기용도 섹시해
노래=장기용
Finally its released!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d and waited this song to come out 😭😭
This ost is really one of my favorite, I was so obsessed with this song and I can’t believe it’s almost 3years! I’m still in love and the drama is still one of my favorite!!!
I kept Shazaming this it finally showed up today I was like I know that voice Sam Kim’s honey vocals a blessing
hahahah same with me.
진짜 잼나게 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