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예술은 영원하다고 했을까요. 노래 한곡에 참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내고 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이분 노래는 좋아하는 게 한 두 곡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기도 간단치 않네요. 예술이여! 영원하라.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용필님의 건강과 축복을 바랍니다.~♡
도시의 매럭에 빠져들어 너나 할것없이 도시 생횔을 한다 히지만 만안치 않은 세상 내 맘대로 되는건 없고 자꾸만 남들보다 뒤처지는 느낌 그렇다고 별로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고 이래저래 소주 한잔에 시름을 달래고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내맘 한구석을 찌르는 노래 하나 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늪인지 절대 마무도 일러주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찿아야 할길 😢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PYO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간주중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접기
![조용필(Cho Yong-pil) - 바람의 노래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25 방송](http://i.ytimg.com/vi/TVQH7BDtAag/mqdefault.jpg)
![조용필(Cho Yong-pil) - 바람의 노래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25 방송](/img/tr.png)
![조용필(Cho Yong-pil)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사랑하기 때문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25 방송](http://i.ytimg.com/vi/2axbEoJi1qs/mqdefault.jpg)
조용필 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자작곡이자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으로 간 우리 국민들이 좌절의 쓴맛을 본 후 이 노랠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는 명곡 중의 명곡..역시 가왕님!!
저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저리며 눈물이 나네요 조용필 가왕님 사랑합니다 제나이 80입니다 이국에서 이분의 노래들으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고있답니다
@@jaebokkim2788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오래오래행복하게사세요@@jaebokkim2788
그래서 예술은 영원하다고 했을까요. 노래 한곡에 참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내고 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이분 노래는 좋아하는 게 한 두 곡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기도 간단치 않네요. 예술이여! 영원하라.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용필님의 건강과 축복을 바랍니다.~♡
꿈을 안고 상경했으나 도시 생활이 어려워 고향에 갈 생각도 못하는 농촌출신 젊은이가 많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하죠
진정한 아티스트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증명하는 노래인듯
이 곡만큼 사람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곡이 있을까
그런 곡을 저만큼 구현하는 가창력은 또 있을까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
진정한 클래식이라 언제 들어도 항상 세련되게 들려요.
😂ㅡㅡㅡ2ㅜ
힘들때 진정 위로해준 노래..
나이들고 들으니까 ㅆㅂ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
도시의 매럭에 빠져들어
너나 할것없이 도시 생횔을 한다
히지만 만안치 않은 세상
내 맘대로 되는건 없고 자꾸만
남들보다 뒤처지는 느낌
그렇다고 별로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고
이래저래 소주 한잔에 시름을 달래고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내맘 한구석을 찌르는 노래 하나
꿈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늪인지
절대 마무도 일러주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찿아야 할길
😢
이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깊어지는 노래
오래된 노래인데 지금도 전혀 오래된 노래같지 않아요 조용필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역사통틀어서 이만한 가수가 또 있을까....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르네...
숲인지 늪인지 라임 미쳤네
제 인생곡입니다. . . 20대 초반에 주저앉았던 저를 일으켜 세워준 곡. . 참 많이 눈물도 흘렸지만. .버스안 라디오에서.나오던 꿈 한곡에 기사회생 해서 지금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조용필.가수님.
진짜진짜 명곡이다
가사가 고전적이지만 정말 한구절 한구절 가슴 깊이 와닿아서 더 좋다..
꿈
이노래는 항상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조용필 노래중 최고중에 최고죠
괜히 가왕이 아니다 ㄷㄷ
가사가 제 마음 같네요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네요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외로운 인생....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캬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98년도에 일본 유학가서 나에게 힘이
되던 그노래 ㅜㅜ 어느덧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네요 그 치열했던 나의20대가 생각나는노래ㅜㅜ
멋지시네요 힘이되는 노랠 듣고
힘든시간 견디셨으니~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24살에 졸업하자마자 혼자 서울로 상경해서 온갖 고생을 사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이 노래를 젤 좋아했습니다 ㅎ
유학이나 업무차 장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다 들으면 정말 눈물나는 노래.
와 진짜 독보적이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내일 40대 중반을 넘기직전에 이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힘든날 언젠가는 지나가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40대 중반 직전이라니 격한 공감입니다.🎉🎉
조용필 옛날사람이라 지금까지 편견으로 무시하고 살았는데.. 너무좋네요. 가끔와서 들어요 ^^
예전부터 지금까지 역시 영원한가왕이십니다.^^
가사도 곡도 너무나 멋진 곡입니다.꿈 최애곡!❤❤❤❤❤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PYO
Thank you~~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가사가 심금을 울려요
많은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을거같아요
이런게 진짜 노래요
마음에 감동을 주는 노래.
너무 멋잇네요
부모님세대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모든이에게 노래로 위로를주는 가수..
良い声と良い曲！気付いたら聴き入ってる自分がいた。名曲！
歌詞もけっこういいですよ
소리에 감정이 그대로 실리는 완벽함
요즘 시대 친구들에게도 정말 와닿는 가사입니다. 각 자의 목표를 위해 상경하고 막막한 하루하루 지내는
👍👍👍
세분이 정말보기가
좋으시네요 꿈 부르실
때 울지마세요ㅋㅋㅋ
우리 모두 누구나 한번쯤 노래가사처럼 좌절과 같은 순간들을 겪어봤기에 더 한소절 한소절이 와닿는다.
명곡 중의 명곡.. 최애곡!❤❤❤❤❤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프고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부르면
마음에 안정을찾아 평온해지는것같아요
꿈을찾아 떠난 이들도 고향을 찾아온다는 고향 언제들어도 가슴먹먹한 고향의 향수가 보고싶네요
마냥 좋았던 고향의 친구들도 그립네요
연주, 가창, 작사, 작곡 어느 하나 할 거 없이 다 최정상급...
이 노래를 울지 않고 부르는게 진정한 프로 가수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오늘도 함께 흥얼거려 봅니다.
조용필님께 감사하며... ^^*
한국대중가요 역사상 최고 명곡
20세기 대한민국 역사 자체를 묘사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단 한 곡입니다.
나도 나름 영글엇다고 생각했을 떄도 조용필 노래를 이해못했었는데 비료정도 되니까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하려 하는 것 같다.
Long live the King
40대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으니... 뭔가 뭉클하구만...
독보적인 목소리다
아니 우리언니 프로포즈에 조용필쌤이 사오셨었나요?!?!!?!? 대감동
호흡이 노래가 되는 유일한 분
역시 조용필님 👍👍👍👍
명곡입니다 !
동영상보니 몇년후면 30년이 되네요 !
용필이 형
건강하십시요!
현장에서는 틀리겠지만
동영상에서는 용필형님의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명료 하게 안들리는것이 아쉽네요!
최고의 노래입니다!!
저때 필이형님 40대죠?
서태지 에쵸티시절 잠시
주춤했지만 결국엔 필이형만
지금 남음
Very Very Good .
전율을 느끼고 갑니다…
고향의 향기가 그립읍니다...
명곡 명가사
조용필은
저의 학창시절 18번 입니다 ㅋ
내가 다섯살때네
사운드의 스케일이랄까... 요즘 노래랑은 차원이 다름
진짜 가수이십니다.
26년전 방송인간요 어휴 나는 나이를 안먹을지 알았습니다
와ㅠㅠ 이거제마음...
@@estest82내마음 ㅠㅠ
다른가수들이 부르는것 듣고
형님노래 들어보마
정말 산아래와 산정상의 차이 완벽 그자체이자 110%로 너무 빈틈없는
도자기 같습니다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간주중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접기
와 진짜 가사 레전드다. ㅠ
우리 인생사를 보는 듯 하네요
소름이돋을정도로 너무 좋음
리빙레전드
꿈이란게 뭔지
방송날짜가 1997년 5월25일이네요
97년5월25일 오후3시정도쯤..
내나이 17살 고등학교1학년때
나이1살속여서 만난 고2 누나랑 첫키스했었는데~
지금 초딩 둘있는 애아빠가되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잘해서가
싹수가 노랗네
이빨 따끄고
짬지도 손가락넣어서 좀 돌리고하지 멍충아
정말 심쿵 합니다
꼭 제 얘길르는거 같아서요
그러게요😂
나타샤 모친, 제주도 가장 자리로 돌면서 드라이브 하시면서 바다 보고 가시면
참 좋으실텐데..
수리남 brought me here.
기타 은갈치 샤쓰 직이네ㅋㅋㅋㅋ
Pastor Jeon Yohan brought me here
이태윤 탱글탱글 할때네
꿈vs바람의노래vs걷고싶다vs그래도돼
ㅠㅠ
이태윤 형님 젊은거봐 ㅋㅋㅋ
진지하게 얘기해서… 이거 끝나고 기타는 좀 쿠사리를 먹었을 듯.
JYP~ ❤
CYP 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박진영 같아요 ㅎ
조용필 이 왜 조용필 인가 했더니 ᆢ
조용필도 그렇지만 이태윤 최희선 젊은거보니 완전 애들같네요. 세월아~
심벌 세팅보소…
저기 저별은 나에 마음알까 나에 꿈을 알까
3:55 4:05 4:13
Mais pourquoi parler d'aspirateur ? 😢
가왕 역대 최고의 곡
이런 노래는 교과서에 수록해서 가르쳐야 되지 않나?? 요즘애들 뉴진스 이런거 밖에 안들으니까...
태연이 불러서 대유행 중
요즘 애들 가르친다고 잘 듣겠냐?
@@인터밀란-x9t 아니.
@@인터밀란-x9t 하 근데 전교조나 좌파교과서로 가르치는건 또 잘 들을 듯;;;;;
@@allaboutkoreanlife아직도 좌파니전교조니 씨부리는 거 보이 견쌍도 돼지국밥 악취풍기는 수꼴이구나야
이 때도 노래 보정 심햇네
헐 가왕님이 노래못한다는소리?
낮짝 안 보인다고 똥싸지르지 말고
근거를 대 -현직 엔지니어
그냥 웃지요, 왜 가치가 없으니까.
아가야
니가 레벨을 운운할 레벨이 아니란다.
보정이 어디 있나요??ㅋㅋㅋ조용필만한 컴퓨터보컬 없는데?? 심지어 라이브가 더좋음
본인 뇌상태 보정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