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집 학교끝나면 자주 놀러갔는데 어느순간부터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나는지 원인도 모르겠고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나는 냄새 인가 하고 친구 가족분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건물 대청소 하신다고 현관 밖에 있는 신발장 같은것도 다 들어 냈는데 거기에 미라가 된 고양이?가 짜부되어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들어갈 공간도 없고 그친구네는 동물같은것도 키운적이 없는데 그런일이 생겨서 아직도 의문이에요 지금생각해도 엄청 소름돋아요;;;
귀신 여러번 봤었죠........ 자다가 막깨서 화장실가려는데 빨래바구니위에서 있다가 불켜니깐 잠깐 눈마주치고 사라지거나 또는 자다가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는 때에 날보면서나랑 똑같이 옆으로 누워있거나 자고있는데 깰때가되서눈을 자연스럽게 떴는데 대롱대롱 달려있거나 자고있다가( 꿈인지 몰라도 너무 생생함..)요란한소리와행동때문에이러지도못하고저러지도못하는 때 ..가위는 잠을자면서 귀신을보는것 아닌가요? 저는 깨어서도 가끔봄... 썰좀 풀어주고싶댜... 갑자기 심장이 확. 쫄리는 확실한 반응과함께. 뒷목이뻐근하고 느낌은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개꿀잼일듯 일단 선댓글
ㅋㅋㅋㅋㅋㅋ 코성형했더니 추자님 괴사왔다는 썰이 제일 무서워요 ㅋㅋㅋㅋ
시체 썩은 냄새는 사인에 따라 달라요. 그 중에서 제일 심한게 익사체이구요. 어떤 사체든 냄새를 형용하기는 어려워요. ㅠㅠ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게 이런거..
집에 귀신 -> 그럴수있어
집에 의문의 사람-> ㅈㄴ무서
추자언니랑 주아언니가 범죄자같아서 범죄를 안저질른다고 진지한표정으로 얘기하시는게 그게 너무 이상하게 웃겨요 ㅋㅋㅋㅋ
무슨 말이지? 생각했는데ㅋㅋㅋ완전 공감
아니 언니들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분 소리땜시 놀래요 여러분ㅠ
감사합니다 ㅠㅠ
주아언니!! 집에서 났다는
그 소리 발자국 소리랑
매우 흡사해서 놀랄때가 있는데
그게 온도차이로 인한 현상이라고 들었어요 !!
영화 도어락보고 진짜 소름...그게 실화라 그래서 더 소름...그 발자국소리는 진짜 뭘까...
심각한데ㅋㅋㅋㅋ꾸릉내에서 빵터졌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제발 추자님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제발 ㅜㅜㅜㅜㅜㅜ이어폰끼고 듣는데 귀 찢어질뻔했어요 존나 놀래서 폰 집어던질뻔 했다구여ㅠㅠㅠ
@@갸도규0 줄이면 말소리가 안들려요 갑자기 확 시끄럽게 소리지르는거 자제해달라는 말인데 ㅇㅅㅇ ;
이건약과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명 &웃음소리 나오면 반사적으로 소리 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구소리주림ㅋㅋㅋㅋ
그래두 저목소리 재미있는뎁..
오늘 아침 가게 창고에서 끈끈이밟고 도망가던 쥐가 멀리 못가고 구석에서 죽었는데 오늘 발견했어여.3일동안 계속 냄시나가지구 ㅠ 첨엔 방구냄새처럼 나다가 점점 역해져서 다 들어내고 찾았네여. 소독하고 난리난리. 냄새 진짜 미치는지 알았어여.
헐 ㅡㅡ 저두 강쥐들 발소리 때문에 자다가 깬적 많은데 ..그 ..느낌이 ..진짜 애들 발톱 부딪히는 소리가 아닌..뭔가 각질 많은 사람이 바닥끄는 소리라 해야하나 스스슥 끄는 .ㅜㅜ
저도그소리듣구너무무서워서 잠들엇는데 알고보니 도둑이 겉창문 조금씩여는소리엿어요 ㄷㄷ
담날 집털렷구요 귀신이아니고사람이엿다는..
그거 통통한 강아지들 꼬리 칠때 가끔들으면 바닥에 꼬리 턱턱 내리치면 나요
진짜 무섭다....사람 겪어도 모른다더니....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워요...
3:49 뻘하게보다 개터졌네 ㅋㅋ
친구네집 학교끝나면 자주 놀러갔는데
어느순간부터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나는지 원인도 모르겠고
건물이 오래 되어서 나는 냄새 인가 하고
친구 가족분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건물 대청소 하신다고 현관 밖에 있는
신발장 같은것도 다 들어 냈는데
거기에 미라가 된 고양이?가 짜부되어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들어갈 공간도 없고
그친구네는 동물같은것도 키운적이 없는데
그런일이 생겨서 아직도 의문이에요
지금생각해도 엄청 소름돋아요;;;
어머ㅠ 그렇게 작은생명도 냄새가 엄청나는데
사람이면 얼마나 그럴까요ㅠ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요진짜
시체 썩는 냄새가 다른 썩은 내랑은 다른게 피부가 부패하면서 곪아가지고 나는 고름냄새 그런게 아닐까요?
아 20대때 그근처에 살아서 이 사건 알아요 아 기억남 ㅜㅜ
착하게 생긴 사람이 더 무서워요~~~~~~
하트공주 쌉인정스
원래 그런애들이 범죄을 저지러요
추자언니 입 찢어지게 웃을때 진짜 매럭 터져요
넘 좋아
오 주아온니 앞머리 짜른거 이쁘다 ㅠㅠㅠ
저도 사람 발소리 비슷한거를 집에서 자주 듣는데 그냥 윗집 소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무섭네요
무서운 이야기 넘 좋아요 ㅜㅜ
밥먹으면서는 보면 안되게땨ㅠㅠㅠ
본인 입술이면 어디 립스틱 바르신거냐 물어보고 싶다.. 색 존예..
이래서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자언니 인트로 웃는얼굴 늠늠 기분좋아요~~^^
확김이 아니라 홧김아냐,,,,?
진짜소리왜지르니 귀아프다
귀신 여러번 봤었죠........ 자다가 막깨서 화장실가려는데 빨래바구니위에서 있다가 불켜니깐 잠깐 눈마주치고 사라지거나
또는 자다가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는 때에 날보면서나랑 똑같이 옆으로 누워있거나
자고있는데 깰때가되서눈을 자연스럽게 떴는데
대롱대롱 달려있거나
자고있다가( 꿈인지 몰라도 너무 생생함..)요란한소리와행동때문에이러지도못하고저러지도못하는 때 ..가위는 잠을자면서
귀신을보는것 아닌가요? 저는 깨어서도
가끔봄... 썰좀 풀어주고싶댜...
갑자기 심장이 확. 쫄리는 확실한 반응과함께. 뒷목이뻐근하고 느낌은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ㅠㅠ 진짜 무섭겠다
@ginger cookie 아 제 동생도 나중에
똑같은 방에서 똑같은 여자아이귀신을 봤다고말하더라구요. 난 무서워할까봐
동생ㅈ한텐 말안했는데... 소름 돋았던 기억이에요
무서워 ㅠㅠ
사람 사나보다... ㅋㅋㅋㅋㅋ
구름과 초롱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
언니 2탄 으로 만들어쥬세여 !!
ㅋㅋㅋㅋ성형수술 괴사랑 비교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우리는범죄자같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는것만 빼면 괜찮은데
저두 그것때문에 영상 넘 보고싶은데 못봐요ㅠㅠ크흡
추자님 소리질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ㆍㆍ
목도리 제품 좀 알려주세요~~♥♥
역시 무서운 얘기는 잼나요~~^^;;
진짜 무섭다ㅠㅠ.
듣는 내가 놀람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마지막 너무 무서워 진짜
이 프로그램은 15세 미안의 라고 되있습니다.
미안x 미안o 으로 수정해 주세요.
H J 순간 내 눈이 이상한 줄....? 미만.....
미만..
머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
다들 미안~~
오잉 조명이 바꼇다
발소리가 젤 무서웠어요 덜덜덜~~
두분은 세상 착하게 생기셔서 범죄 못 저지르실꺼 같아요^
조명바꿨나요?
이게 지린내같단 이냐기도 있던대...고독사한 사람 집주변에 냄새 퍼진적 있는데...지린내...뭔가 이상한 냄새....
범조ㅣ자얼굴ㅋㅋㄱㄲㅋ
댓글에 정보없냐..ㅠ ㅠ
ㅠㅠ 주아언니 집에 펭균 몰래카메라 설치 해 봐요 ㅠㅠ
으앙. 무서웡
주아 누나 이런말은 실래지만....부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