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바뀌기도 함다 그 계기는 자식 임다 부부간은 의외로 잘 안바꿔요 그러나 부모는 자식앞에 자신을 내려놓을줄 암다 화란이 처럼 울 딸 지독히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배려심 부족하고 안좋은 타이틀은 다 자기가 할려고 용쓰며 살앗고 나를 힘들게 햇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그 아이로인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놀라울 정도로 변햇죠 손녀가 엄마를 어른으로 만들엇죠 성숙한 엄마와 딸의 관계도 조아졋고 손녀와 엄마의 관계도 퍼펙트하고 가족에대한 애정 사랑을 풀어가는 방식이 이드라마에서 돋보엿어요 서로 할퀴는 정도가 딱 거기까지 선을 넘지않는 수준 보는내내 기분 좋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제목: 킹더랜드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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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집에가자”하는 장면은 명대사이자 구화란의 내면을 보여주며 마지막 남은 인간미를 보여주는 따뜻한 장면이라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아주 차가운 대화인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니..
구상무의 따뜻한 모습을 마지막에 보네ㅋ
악마에서천사로 바뀌는 순간..아들손을 잡는다는것
엄마는 역시 엄마네 표현못하는 엄마지만 지금부터 잘키우세요
아니..드라만데...현실아니에요..
그곳에서 나오세요
@@user-kn2pt5pj7b드라마보고 드라마에 이입되서 글쓰는게 당연한거아냐? ㅋㅋㅋ
레드썬 꿈에서 나올시간입니다. 드라마는 꿈일뿐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입니다. 엄마와 아들은 함께 있어야 합니다.
킹더랜드!
모든면을 다 보여줘서
고마워~~~
내 지친 마음을 이 드라마
보면서 치유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해♡♡
킹더랜드~♡♡
괜스레 눈 시울이 붉어집니다... 더이상... 외롭게 살지마래....
다들 외롭게 살지말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두들 해피앤딩..~~
이 드라마는 악역일거같은 캐릭터들이 나중에 다 사랑스럽게 변하네요
구화란도 행복해지자~
집에 가자 할 때 눈물이..ㅠㅠ
네 이것이 사랑이고 가족입니다😊❤
아들이 엄마를 구원하네🎉🎉
냉정하지만 그녀도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데 ❤ 굳이 외롭게 사셨어요 ㅠㅠㅠ
진정한 사랑은 최후의 승자가 되는것이다.
뭔 소리야
좋고나쁨을 한순간에 표정으로 말하네요 천상 배우십니다 ㅎㅎㅎ
모든 감정을 아울러..그냥 눈물이 나는..
다들 외롭게 살지 맙시다~
아 이준호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
연기 너무 잘하신다
집에가쟈 하는게 참 이쁘게 보였는데
집에 가자!
는 말이 너무 찡...😢
구화란도
행복의길을선택했네요
구화란도차가운인간형연기를
잘해냈어요
구원본부장ㅡ이준호
중저음보이스
멋집니다
연기좋아요
거듭나세요
초심 잃지말고
우리 집으로 가자~~~🎵
울컥합니다ㅠ 바닥의 깊게깔린
모정이란게 있겠지요
영상만 봐두 따뜻한 하루 되꺼 같아요 ㅎㅎ
감정전달100프로 보이스의힘❤
톤이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뵙길...
가슴이 찡~
엄마의 사랑~❤
지후가 엄마안을때-눈물나더라~~~😢
왤캐 잘생겼지~^^
돈보다 최소 만 배는 더 소중한 가족 ❤
다 잃어도 남아있는 사람들. 가족
가난해도 집이 최고입니다❤
🥰🥰🥰
준호 참 잘생겼다
이분 연기 진짜 잘한다..
세상에서 제일고귀한것은 모성애 !
지우는 나처럼 외롭게하지마, 엄마...이 대사가 더 잘어울릴듯. 엄마같은 누나인건가?
저때 미국 갔음 진짜 엄마의 정은 없었을듯
구회란이 그래도 이익을위해서 아들을 버린게 결코아님 아동학대가있던것도아니고 그저 내면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기에는 자존심이 상했을 뿐인듯
구상무 폼 미쳤다!!!
저는 50대의 남성이고 비혼자입니다. 그런 제가 정확히 아는 한가지는 이것입니다.
모든 종을 떠나 어머니만큼 위대한 존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자식앞에 있는 어미에게는 절대 화를 내지 않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조곤조곤 말할 뿐입니다!!
돈과명예를 위해 사람들은 살지만 그게채워지면 사람답게 살기 원한다
옛말에 집안 광이 차면 예의도 베품도 생긴다는데..
사람 따라 다름요.
돈과 명예가 채워지면 더 많이 채워지길 바라던데. 그마저도 한계가 오면 오히려 사람답지 않은 곳에서 재미를 찾는 인간들도 많았음...
준호 윤아
누구나 악하게 살수 있겠지만
반대로
선하게도 살수 있다느걸 보여준 드라마 ㅜㅜㅜ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간혹 바뀌기도 함다
그 계기는 자식 임다
부부간은 의외로 잘 안바꿔요
그러나 부모는 자식앞에
자신을 내려놓을줄 암다
화란이 처럼
울 딸 지독히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배려심 부족하고
안좋은 타이틀은 다 자기가
할려고 용쓰며 살앗고 나를
힘들게 햇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그 아이로인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놀라울 정도로 변햇죠
손녀가 엄마를 어른으로
만들엇죠 성숙한
엄마와 딸의 관계도 조아졋고
손녀와 엄마의 관계도
퍼펙트하고
가족에대한 애정 사랑을
풀어가는 방식이 이드라마에서
돋보엿어요 서로 할퀴는 정도가
딱 거기까지 선을 넘지않는
수준 보는내내 기분 좋더라구요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절대 안바뀌지도 않는다
뺨맞고 혼자일때 아들이 안아주고 뭔가 변화가 왔슴
저런 섬세한 연기는 어떻게 하는거지?
역시, 엄마다.
연기..잘한다..요즘 표현으로 쩐다그러던가..
나 공항에서 아들 손잡는거보고 울뻔했는데ㅜㅜ
이게 젤슬퍼ㅜ
가족이잖아요
이거 몇회인가요
16회요ㅎ 마지막회입니다
@@아령하셍 감사합니다 ^^
집에 가자는 엄마의 표정 왜이리 무서울까?
하지마~
잘했케요
사람은 안 바뀝니다.
절대로
살다 보니 '절대'란 말이 통하는 부분 거의 없습디다....
사람 쉽게 안변한다 ㅋㅋㅋ
순간의 감정이 이성을 이긴거 뿐.
이제 늦둥이 동생한태 밀린득 ㅋㅋㅋ 많이 늦둥이 동생 ㅋㅋㅋㅋ
가 족같잖아..
2년제 대학 나온 어린년들 옛날 같으면 다방 레지같은 그런 여직원들 호텔에 많다 이겁니다
누나가 아니라 엄마.....같은데...
잔인한척할뿐결국어머니입니다
애가 어른이네..
여기서 티켓값이 왜 나오나..감동파괴자인가
돈도 가족을 위해 버는 것
내 와이프 내 자식이 없으면 돈 그까짓거 뭐하러 버나?
연기 왜이렇게 질해요???? 엄마 역할 하신분???
정신 똑바로 차렸나요~~~
이나라 정서는참 이해하기 힘든
참 구재불능 누나😢
애한테 일말의 애정이라도 있다면 표정 좀 풀지..............
쟤 치워
아이고 티켓값 아까와
진작 정신차리지
재벌이라서 아깝지 않을거에요
다음날 지후가 말안들으면 헬기띄우겠죠~ㅋㅋㅋ 구화란의 가장 따뜻한선택하는 장면인데~
헬기로 우째 미국까지 간다 말이고
니 바보가?
제벌이라 그런거 껌값 ㅋㅋㅋㅋ
항공사도 그룹꺼임
부탁 하나 할께. 하지마. ㅍㅎㅎㅎ 하지마. 우리라고 하지마. 가족 같잖아.
누나가 아니라 엄만데🤔
Boycott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