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 and Roto EP 4: Everyone Has Secrets

[@재블-d2i]

QnA때 나온 엉덩이가 50개인 공룡 문제ㅋㅋㅋ작가님이 직접 그려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달악마씨]

솔직히 말해서 귱금한 사람 개추~~~

[@miaw5347]

토로의 재생력이 진짜 빠르네요 뭔가 이유가 있을까요? 바다괴물이 주기적으로 오는 걸 보면 아포칼립스 같은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그런 상황에서 종교가 생기기 쉬워서 오늘 떡밥이 많이 뿌려진거 같아요 신 캐릭터도 귀엽고 앞으로가 기대돼요

[@jungi_story]

드디어 4화가 올라왔다!!! 근데 다들 1화마다 전에 만났던 캐릭터들을 까먹는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로 꼬리 그냥 뼈인줄 알았는데 뼈 모양 꼬리였네요

[@kimyangnull]

6:06 아플때 좋은 건?
??: "차요"

[@get-daje-www]

공룡 사연 진짜 어지럽네ㅠㅠㅜㅜ아웃겨

[@Castleton_]

이번 영상도 혼돈의 카오스와 떡밥들이 넘쳐나네요!
언어체계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에서 한번 놀라고... 그 뒤에 토로의 꼬리가 떼어진 다는 것에 한번 더 놀라고... 또 그 뒤에 꼬리가 엄청난 속도로 재생되는 것에 두번 더 놀라고...
놀람의 연속이었던 이번 4화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kisekim]

일단 추측으론 아마도...지구 온난화나 해수면 상승으로 망해서 바다가 높아진 세계같네요

[@상기이-r5p]

안녕 토로 질가 토로 ㅋㅋㅋㅋ 차요 넘 귀여워

[@しまね-e5u]

このカオス感がたまんねえ

[@АлександрСергеев-б9б6в]

Ура, новая серия вашего первого сериала! Спасибо за ежедневную порцию милоты для здоровой жизни!

[@tansan_aru_cola]

아니 꼬리 자라날 때 효과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싼 줄 알겠어요

[@Ooni12309]

3:56에 책 제목을 해석해보았을때 ’너만 모르는 물고기 진화‘ 라는 제목 같은데요? 이곳에서는 진화 자체를 종교로 삼는걸까요…

[@decayingflesh6544]

Your translations are always so good, I’m left to wonder, are you bilingual?

[@zzang_nyan2]

아 귀여워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x0312]

해일이 예전에는~~ 하고 밑에는 물고기가 만들지 못하는 건물이라는 걸 보니..... 피자들 도시랑 이어진다면..... 뭔가 잠긴게 아닐까? 싶네요!!!

[@김뫄뫄-f8u]

아니 마지마게 공룡아 !!!!!!!

[@김레드-w7g]

으아아악 기다리고 있엇읍니다!!!!!!!!😭

[@뱀꿈-l8e]

그래서 엉덩이 50개 달린 생물은 어찌 볼일을 본다는거죠...?
왜 말하다 마세요??

[@河戎]

드디어 나왔군요..

[@익명-q9p7d]

3화보고 이번화 05:14 보면 괜히 드는 생각이지만 토로 해일을 먹고싶어하는건 아니겠지?

[@미카엘-s6r]

마지막 아가 공룡 설마 그 귀여운 새가 잡아 먹은 건 아니죠? ㅎㄷㄷ

[@leewon_ouo]

아니동생어케

[@Apipi__118]

공룡이 날아갓음

[@공삼칠_11037]

9:21 엉덩이가 50개인 공룡은.....

[@kisekim]

오얘!

[@MeoHoon]

뿡뿌뿌뿌뿌뿡(방귀 뀌는 소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