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1위 국내 철수…찬바람 부는 대부업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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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turbo-s9178
    @turbo-s9178 Год назад +17

    법정 최고 금리가 정해져있는 이상, 더 이상 장사하기 어려우니 철수는 하는 것이죠.

  • @김강민-b2t
    @김강민-b2t Год назад +14

    연체률 역대급이라더니~대부업도 별수없나보군...

  • @user-yj3kf4ot8c
    @user-yj3kf4ot8c Год назад +16

    돈도 많이 벌었으니 자국으로 한국 보유 달러 챙겨서 땡겨 간답니다.
    스미마셍

  • @찰나의순간-l5s
    @찰나의순간-l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프로로 유지가 되겠나...ㅉㅉ

  • @2020함무라비
    @2020함무라비 Год назад +2

    이자 엄청나더구만요

  • @jone7001
    @jone7001 Год назад +1

    가계부채가 세계1위니 ㅋㅋㅋ

  • @youngtaeahn7638
    @youngtaeahn7638 Год назад +4

    그동안 실컷 뽑아 먹더니 내빼는거 봐라.

  • @라구나-i8e
    @라구나-i8e Год назад +1

    합법대부업사라지면 노가다판 일당이 최저임금에도 사람이 몰리게되지 저렴해짐

  • @오늘만사는놈-b6i
    @오늘만사는놈-b6i Год назад +1

    ㅁㅌㄹ

  • @johnjal2525
    @johnjal2525 Год назад

    저신용자 대부금액 대부분이 30만에서 100만임
    그런데 50만원의 연최대 20퍼센트면 나같아도 대부업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