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여동생 10월 말경 ㆍ심 장병으로 사망 햇을때ㆍ이용 ㅡ잊혀진계절 노래 를 들면서ㆍ장례 치렀어요 ㆍ젊기도 젊은 41세 에 사망 했어요 ㆍ지금도 이노래 들면 눈물이 글썽 해집니다ㆍ중 1 짜리 딸이 통곡해서 ㆍ엄마 부르는 목솔이 지금도 선 합니다ㆍ그 여동생 하고 ㆍ서울근교 청계산에 정상도 함께 올랐고 요 ㆍ하산 후 ㆍ보리밥집 ㆍ장독대 부근 잉크색 청수국을 보면서 ㆍ막걱리 한잔 한잔 한 기억이 가물가물 해 집니다ㆍ그 딸은 고등생이 되었답니다 ㆍ
23년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계절..아름다운 노래 잠들기도 아까워 듣고 또 듣고.. 17살짜리 아들이 하는 말 "노래가 올드하긴 한데 클래식이네요" 한다 명곡은 누가 들어도 명곡인가 봅니다 이용님의 잊혀진 계절을 실컷 듣고 나면, 가슴한켠이 아리지만 행복하고, 보내주기 너무 아까운 시월 마지막밤을 놓아줄수 있어요❤❤ 이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88년 대학 1학년이었던 이맘때 대구 시내 님프라는 까페에서 피아노로 이곡을 연주해주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이성친구였는데 저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가끔씩 생각나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청도에 살고있다는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헉 그때는 몰랐는데~~. 딱 들어맞는 가사내용 이군요. 떠나는 영혼과 살아 남을 영혼과의 사랑 이야기~~. 이제 곧 오겠지요. [호접몽/장주지몽(장자)="인생은 이별의 꿈(꾸란 19:19,이슬람 경전)=~~여몽환포영~(금강경 사구게) =꿈속의 꿈(칼 융)=빗(빛) 장사 여동빈의 꿈 "조밥이 다 익기도 전에"=남가일몽 등등.] 지금 하늘이 인간 씨종자(알곡/쭉정이=밀/겨=술/지게미 등) 고르고 있어요(천지개벽 중). 모두 빨리 깨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노래의 힘, 세뇌의 힘?... 참 대단하지요?^^ 매년 10월 마지막날에 생각나는 노래.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나랑 같이 함께 하는 노래...나랑 같이 나이 먹어 가는 노래...오랜 친구 같은 노래... 이런 노래가 있다는게 행복이고 감사하네요. 모두 화이팅 하자요~^^♡
이용가수님의명곡잊혀진계절지금감상하니감회가새롭습니다.좋은노래는영원히잊혀지지않네요.좋은음악올려주셔셔감사합니다.늘건행.건승하시고.좋은음악많이보급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
이용잊어진계절언제들어도감동이에요
나 의 여동생 10월 말경 ㆍ심 장병으로 사망 햇을때ㆍ이용 ㅡ잊혀진계절 노래 를 들면서ㆍ장례 치렀어요 ㆍ젊기도 젊은 41세 에 사망 했어요 ㆍ지금도 이노래 들면 눈물이 글썽 해집니다ㆍ중 1 짜리 딸이 통곡해서 ㆍ엄마 부르는 목솔이 지금도 선 합니다ㆍ그 여동생 하고 ㆍ서울근교 청계산에 정상도 함께 올랐고 요 ㆍ하산 후 ㆍ보리밥집 ㆍ장독대 부근 잉크색 청수국을 보면서 ㆍ막걱리 한잔 한잔 한 기억이 가물가물 해 집니다ㆍ그 딸은 고등생이 되었답니다 ㆍ
힘드셨죠...삶이 무언지? 그래도, 힘내시고,동생 몫까지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동생 사망으로 힘드셨네요.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겠습니다..힘내시고 조카에게 잘해주세요..
떠나는 이는 무심히 이승의 인연과 작별하지만. 남겨진 인연들은 오래도록 추억속에 살겠지요
어린딸이 통곡하는 소리가 내귓전에도 들리는듯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남편도 청계산 등산길 오르다가 심정지로
이승과 인연을 멈췄네요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못해준 것에 가슴이 저려 오네요
"있을때 잘해"란
노랫말이 어찌나
그리도 맞는지...
통곡하며 후회하네요
살아 있을때 좋게좋게 살아야
겠더이다
인생--
정말 별거 아닌거 같아요
저의 누나도 젊은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아침출근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오늘이 기일입니다
40여년전. 그때친구들 생각나네요. 추억이있는시월 가슴이아려온다.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십여년전 헤어진 그녀가 혹시 내게 하고싶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이 노래를 들어야 10월이 잘 지나가는것같습니다🙋♀️
잊혀진계절-이노래는 이용의 호소력짙은 하이톤이
우리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하네요..
어떤가수보다 이용이 부른 잊혀진계절이 나를 울립니다....
전주. 부터. 쥑이네요 이노래 나올때 아가씨. 때엿는데 시내 레코드가게서 들려오는 이노래 듣느냐구 가던길 멈추고, 진짜 유명세를 톡톡히. 햇던 이용을 지금까지도 무대에 올리는 효자곡이죠. 모든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
70이 되어가도
이맘때 되면 찾는노래
그립습니다 그때가
이노래들으면. 젊은날들이그리워집니다. ::::시월마지막그날😊😊😊
잊혀진 계절 들으면 옛 추억들 스쳐가게 만드는 10월 끝자락에 대표곡으로 되었습니다^^
10월 마즈막 월요일밤 .이용 잊혀진계절 노래가 생각나 .듣고 있어요..너무좋은노래로 감상할께요,감사합니다
23년10원28 일 토요일
이시간에 너무 듣기 좋습니다
조용필에 아성을 잠시나마 멈춘 대단한 늦가을에 명곡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작아진 지금 늘 10월의 마지막날 듣는 잊혀진계절 늘 가슴시리고 젊음은 소중합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늘 감사하면서
이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3년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계절..아름다운 노래
잠들기도 아까워 듣고 또 듣고..
17살짜리 아들이 하는 말
"노래가 올드하긴 한데 클래식이네요" 한다
명곡은 누가 들어도 명곡인가 봅니다
이용님의 잊혀진 계절을
실컷 듣고 나면,
가슴한켠이 아리지만 행복하고,
보내주기 너무 아까운
시월 마지막밤을 놓아줄수 있어요❤❤
이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잊혀진계절은 이용님이 부르시는게 가장 애절하네요 다른가수들도 잘하지만 역시이용님의 감성이 마음을 녹입니다
내생에최고로아름다운계절
눈물흘리며듣던노래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저의 언니도10월에 주님곁으로간지17년 되어네요.미국에서
힘내세요 ~~
시월에 듣고픈 노래입니다. 나이는 먹어도. 추억은 영원한것 같아요. 그립네요. 절은시절 아름추억들. 늘 음악과. 함께 살고있읍니다 ^^
88년 대학 1학년이었던 이맘때 대구 시내 님프라는 까페에서 피아노로 이곡을 연주해주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이성친구였는데 저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가끔씩 생각나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청도에 살고있다는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명곡중의 명곡
잊혀진계절~
40여년전 아름답던 시절, 사무실 창문 밖
곱게 물든 낙엽이 차곡자곡 쌓여있던
그 길을 바라보면서 들었던 이 곡~
지금도 그시절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함께 했던 그리운 사람들도~~
인생허무와 슬픔뿐
눈 비 폭풍우같은 삶을 살았고 이젠 조용히 가을 들녁처럼 고즈넉함으로 인생을 마감할일만 남은우리 70대 후반 .
아픔도 고닮픔도 행복했던 날도 가슴에 꼬옥품고 10월의 마지막날 서녁하늘의 아름다운 노을처럼 그렇게 불타오르길.....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노랫말에 감동 돌아오는 계절 내년에도 이용 가수 10월 마지막 밤 🌃 들을수있겠죠 이노래 들으시는분모두 우리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 🙏 🎉❤😅
그제 이태원에서 허망하게간 젊은청춘들에게 바침니다ㅠㅠ
세상에 이런참담함이 또어디있겠습니까
정말안타깝습니다ㅠㅠ
아
젊은 영혼들
안타깝네요
멧통 시키는
탄핵이지요
이용 가수님 잊어진 계절 넘 좋아했어요 지금은 나이 먹으니 슬퍼요 쓸쓸합니다❤❤
연속 듣고있어요 눈물 날것같아요❤
혼자 있으니 잊혀진 계절 실감나요 마음이 울적해요🎉❤😂
■■■ 김배현 님의 댓글을 보면서...
더욱 가슴을 여미는 슬픔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하루빨리 누이동생을 여윈 슬픔이 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처럼 가슴아픈
시월의 마지막 밤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아 미안해
ㅡ 잊혀진 계절 ㅡ
3년전 간 여동생 생각에 운전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오늘 하루는 그냥 슬프다~~ㅠ
쓸쓸하네요 추억이 그리워😂😢
이용가수님. 가을이면 최고노래지요. 40년동안. 들어도. 명곡이여요.
한 해가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이소^^
나도 지금 따라 부릅니다 이용가수님 이순간 행복해요😂😂
장모님을 시월의 마지막날 보내드리고
친부모가 아닌데도 너무가슴이 아팠습니다 막내사위로써 잘해드린게
없어서 죄송하고 막내사랑만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ㅡ건강하세요
이노래 안들으면 시월을 못보내지~
10월만 되면 이노래를 그렇게도 불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날들
그리운.그사람
만날걸.같은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 듣는데 눈물이 줄줄줄..... 아 마음이 아프다
10월 마지막밤
듣고싶은곡
텅빈방에서 소리내어
불러봅니다ㆍ
쓸쓸하고~외롭네요~~작년에
천국간 남편이 자주 불렀는데, 남편~생각에 눈물이 줄줄 쏟아집니다ㆍ
~♡*♡~
힘내세요
세월도무심합니다
쓸쓸하고요특히이가을에
이러한노래를듣고있으니
눈물이나네요.
힘네세요
힘네셔요 홧팅
그날에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심심한 위로을 보냅니다
젊어슬때 생각이 나 눈물이나요 이해도 가네요 이용가수님 고밉습니다😢😢😅😅😅
이용가수님10월에 마직밤을 듯고있어요 왜 이렇게 슬퍼요😢❤
슬퍼요.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이 기네요. 노래가 너무나 가슴이 우리 잘 들을게요. 아파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한 곡 남기고 떠날 수 있다는 건 모든 가수들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명곡이죠
그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만 되면 자연스럽게 듣는 노래..아~~내 청춘이여ㅜㅜ
10월의 마지막밤 멋진 노래입니다.
20년전 생각ㅇ이 너무납니다
22년의 10월 마지막밤이 더 아린것은 이태원의 악몽때문일까,이 밤이 어찌 슬프기만 한건지...추억이 아련한 곡임에는 틀림없네요.
피아노 반주 참 좋죠? 풍부한 가창력과 성량.
가수 선샘 항상 감사 합니다 심신을 달래주고 희망을 주니까요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ㅠ
나를 울려요.ㅠ
하아...! ㅠㅠㅠ
잊혀진계절을듣고있으면 가슴이아픔니다 잊지못하는사람이있으니까요많이그립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리운것 아닐까요
잊읍시다
아름다운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을 갈망하던 수많은 청춘이 저버린 이 가을.
그들의 영혼이 뭍어인든 단풍은 붉고 낙엽은 더 애처롭네요.
어린 청춘들이여, 아픔을 잊고 행복만 가지고 잘가세요. ㅠㅠ
올해도 이 날이 오고야 마는군요 ㅋ.ㅋ 아버지가 자주 흥얼거리시는 노래 저도 가끔 생각나서 유튜브로 들어봅니다
훌륭하신 최고의 가수님 이용님 너무 좋은 음성으로 노래 잘부르십니다 감사하게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용씨 미남이시구요 대단한 노래 대단한 좋은 음성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고맙구 감사합니다 ..
내나이 60 십하구도
중반
아직도 설레요
시월 말에는
그동안 같이
시월말에 나이트서
부루스 추던
특히 숙자 돌림
정만 줄거웠네요
시월이면 늘 듵곤하길 40여년이네요.
올해도 다시 아릿한 감상에 젖어봅니다.
오늘또들으러왔습니다
제가 대학교때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 이용씨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무척 아름다운 곡입니다 저도 이노래로 가끔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연주할때마다 너무 애절하고 가슴에 와닿는곡입니다 왜 요즘은 이런곡이 않나오는지 아쉽습니다
저도75학번입니다 비슷한연배인것같네요
노래도 좋고 비슷한 세대와 함께 감상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향복하세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못들어서 ~~~
10월이면 언제나 이노래를 들어보아요 ㅎ~^^♡♡♡
#이용 잊혀진 계절 10월도 다가고 왠지 슬퍼요 눈물이 나네요
참 작사 작곡 훌륭합니다 거기다 이용님의 목소리가 감미롭기까지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듣고싶고 지겹지 않는 노래입니다
붉은시월이 다가오네요!!
언제나 돌아오는 시월이고 언제나 붉은사랑 단풍의 계절이여
피어나라 영원히 붉은사랑,,단풍이여♡♡♡♡☆☆☆☆해란강
친정아버지를 10년전 오늘 보내드렸네요~~
낙엽이 이쁘게 지는 아름다운곳에서 쉬고계시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저도 2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이노래를 들으면 그립고 그러네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네
그러시겠지요
공감니다
아내와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10월에 마지막날 잊혀진계절을을 들어며 40년전 곱디고운 우리청춘을 회상합니다 속절없는 세월 참 야속하네요
안녕하세요 3종셋트선물하고 이용님의노래 잊혀진계절 노래 잘 즐청하면서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을 음미해봅니다 좋은노래듣게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0년전의 아름다웠던 젊은날의 추억ㆍ 이계절이 오면 또다시 생각나서 눈물나곤하네요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
잊지못할 추억을 그리움만 남겨두고
떠나버리신 그대를 그리며~~
매년 언제나 들어도
넘 좋은 잊혀진계절노래
오늘도 열번듣고갑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이룰수 없는 꿈은
슬프요 나를 울려요
매년 10월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
2022년10월31일
10월의 마지막날 밤에 잊혀진 계절을 들으면서 추억에 젖어봅니다
정말 좋은 곡입니다
이곡을 진짜 10월 31일밤에 듣는다면
그 슬픔은 ~~~
언제 들어도 좋군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십월의 마지막 밤을~~~
잊혀져야 하나요?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The song, "The forgotten Season" reminds me of the past 추억.
십월 ------> 시월
이태원 참사의 꽃다운 영혼들에게 바치는 노래같이 들리네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 할로윈데이 인데 신나게 즐기지도 못한 축제처럼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간 많은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기슴 아픕니다
어제가 1주기입니다. 가슴아픈 청춘. 명복을빕니다
너무슬퍼요~~ 좋은 노래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살기 힘든 젊은시절 내 마음 같은. 노래 언제들어도 그날 이~~ ~~
이태원 사고로 온나라가 우울하고 쓸쓸하네요 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10월이 찾아오면 불리워지는음악 가을노래 잊혀진계절 남자들가을타는데 익히기 해서 하모니카로 불기합니다
ㅡ좋아요
ㅡ구독 난초사랑응원합니다
신병으로 자대 배치받은 그날 그산적같았던 고참들 가운데 두목같이 생긴 고참이 이노래를 시키더라구요 자기는 내일모레 전역한다고 정말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아 나에게도 그날이올까 하던 83년 10월의 29일이 생각나네요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ㅡㅡ
오늘도 울 이쁜이 님 하고 추억의 한페이지 시월이 마지막 밤
추억 꺼리 남기고 ~~^
내년 오늘..또,듣겠지.
10월달만 되면 자연스럽게 듣는 노래.....
시월의 마지막날 넘,좋아요
이용 가수님 명곡 잘 들었어요 건강하시고 또 명곡 불러주세요 나도 힘차게살어야지요❤❤
해마다 듣는 명곡이네요. 가슴이 아련해 지고 차분해 지는 곡이네요
이태원 청춘들 때문에 이 노래는 이제 아픔으로 다가오네요
10월이면 생각나는 노래.
이노래 들으면 생각나는사람.
노년이 아름다운건
추억이 있기에.
언제들어도 감성에
설레는 노래.
잘듣고갑니다.
저도 10월만되면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지난 시간들이 그립네요 42년전 일이 눈에 선합니다~~!!
용이
형이
동갑 인데
이제들어 보니
장난이아니네요
그때들었을덴그렇나했는데
지금들으면서
생각해보니
다형에노래고
나의노래내요
자기도 건강해야해
사랑합니다
형건강하세요
기억나는 추억이
없어도 그냥 찾게
되는 노래라--,,
잘 듣고 가요°•~
1985년에
발표한
이용의 출세작
잊혀진계절이
2006년
10월31일
하루에137회
방송되
단일곡으로
가장많이
불리워저
한국 가수로선
최초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불후의 명곡
한시간
연속듣기
시월말일엔
하루종일
듣는답니다~^^!!!!!♡
75ㅆ
ㅚ
😊😊😊😊😊😊ㅡ😊
내일이면 군대에 입대하는
아들하고 오늘이 10월의 마
지막밤을 새우고 떠날거라
생각하니 가슴이찡하네요.
가을에너무잘어울리는노래네요계속들어도넘좋아요
왜이리~눈물이 나는지~
크니까 이용씨가 멋있는 것을 알겠습니다.
평생 잊혀지지않을 노래
오늘도 듣고있구나~~~ 21.10.31
부모가 일칙 떠나고 슬픔도 상처도 많이 받아 이곡이 특이 좋아 합니다
시월엔 계절이 하나 더 있죠. 바로 잊혀진 계절...
헉 그때는 몰랐는데~~.
딱 들어맞는 가사내용 이군요.
떠나는 영혼과 살아 남을 영혼과의 사랑 이야기~~.
이제 곧 오겠지요.
[호접몽/장주지몽(장자)="인생은 이별의 꿈(꾸란 19:19,이슬람 경전)=~~여몽환포영~(금강경 사구게) =꿈속의 꿈(칼 융)=빗(빛) 장사 여동빈의 꿈 "조밥이 다 익기도 전에"=남가일몽 등등.]
지금 하늘이 인간 씨종자(알곡/쭉정이=밀/겨=술/지게미 등) 고르고 있어요(천지개벽 중).
모두 빨리 깨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노래의 힘, 세뇌의 힘?... 참 대단하지요?^^ 매년 10월 마지막날에 생각나는 노래.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나랑 같이 함께 하는 노래...나랑 같이 나이 먹어 가는 노래...오랜 친구 같은 노래...
이런 노래가 있다는게 행복이고 감사하네요. 모두 화이팅 하자요~^^♡
홧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