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5] 순례길의 의미를 생각해보기 feat.외국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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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nolboo_korea
    @nolboo_korea 20 дней назад +2

    구독했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순례는 관광이 아니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침묵을 지키며 가는게 좋은데, 아직 어리니까 이해는 되요

    • @silverrainlove
      @silverrainlove  20 дней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네 시청 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기우-j1o
    @김기우-j1o 23 дня назад +1

    순식간에 올려놓으신 영상을 모두 보았네요. 저도 생애 첫 까미노길을 올해 9월 19일 생장에서 시작해서 10월 24일 콤포스텔라 도착까지 36일간 순례길(프랑스길)을 걸었었습니다. 순례길을 다녀 온 이후로 지독한 후유증(카미노 블루^^)에...여러 많은분들의 순례길 유투브 영상을 자주 찾아보고 있답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지쳐서 일정을 빨리 끝내고만 싶었는데...이제사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까미노길을 다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이미 도착한 후 일상으로 돌아가셨겠지만...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시는 영상까지 꾸준히 시청할께요. 응원합니다!! 영상끝에 올려놓으신 멘트가 여운이 많이 남는군요...`우리의 삶은 모두 엮여있다`^^ Buen Camino!!

    • @silverrainlove
      @silverrainlove  23 дня назад

      @@김기우-j1o 카미노 블루라는 개념은 처음 들어보는데 딱 맞는 거 같아요..!편집하면서 너무 그립습니다😊 걸으며 느꼈던 것들 정말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고싶어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milyoh84
    @emilyoh84 22 дня назад +2

    8:14 오렌지색 아우터를 입으신 분
    혹시 캐나다 뉴펀드랜드에서 오신
    Nelson 아저씨 아닌가요?
    저는 9월 12일 생장을 출발했었고
    10월12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었는데요~ 도착한 날
    코인세탁방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눴던
    분으로 기억합니다만^^;;;

    • @silverrainlove
      @silverrainlove  21 день назад +1

      @@emilyoh84 네 Nelson 맞아요~^^ 저는 좀 일찍 도착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