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잡소리당당하게하는거보면 내가다쪽팔려 님들아. 해당 중국음식이나 일본음식은 이미 우리랑 교류한지오래된나라라 주변국가에서 이미알고있는음식을 현지화시킨거고 미국은 완전다른 대륙에 해당음식을 나타낼 표현이없음. 비빔밥 뭐 야채믹스밥이라고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유명사쓰는게맞단다…. 그리고 중국음식이랑 일본음식은 한국에서쓰는 한자 발음대로 우리가 말하기도하고 또는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같이 일본어 고유명사 그대로 부르기도 하지않니… 니네진짜 멍청한거 어디서 제발 티내지마 진짜혐오감듬
나도 "I missed you"로 들렸어요. '나는 너를 그리워했다?'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시 봤는데도 역시나... 그래서 자막을 봤더니 "Army stew" 부대찌개🤔 '아미 스튜'라고 하면 당연히 못알아듣죠ㅠㅠ😡 아미 스튜라고 하려면 이름의 유래까지 설명해야 이해하겠죠. 그냥 "Ham&Sausage Stew"라고 하면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어요🥘🥓
떡볶이의 떡을 라이스 케익이라고 무리하게 대체 번역해서 알려줄때가 있는데 걍 떡을 대체할 그나라 외국음식이 없다면 그 자체로 불러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유명사로 불리는게 그 음식을 지키는 요소가 있음. 김치 대표적인게 배추김치지만 배추고춧가루절임 이라고만 하다 이 틈을 이용해 동북공정에 쓰이려고 차오파이 등등으로도 개지랄나는거 같아서 친절한 설명을 따로 해주더라도 고유의 음식명칭은 그대로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고유이름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는 일본도 있었지만; 부대찌개는 아미스튜맞지만 비빔밥을 베지터블믹스라이스 채소섞은밥 ..ㄹㅇ 개별로임 ㅠ 떡은 걍 라이스로 만든 음식인게 나을듯. 떡마다 형태가 다 달라서 떡케이크에 라이스 케이크는 어울리지만 바로 연상되진 않음. 친절하게 음식을 설명해주는 것은 좋지만 고유명칭까지 바꿔 부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카레도 인도 음식이지 일본카레는 일본식 카레. 피자도 이태리 음식이지 미국피자는 미국식 피자인것처럼. *다른 의견 존중합니다. *저도 잘 모르던 부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미국은 신기하게 비싸긴 비싼데 양이 많아서 막상 양 계산기 두드려보면 아주?토할 정도 느낌은 아니었던 기억이... 3명이서 2인분 시키고 배터질뻔 했어요. 아 뉴욕에서 화장실때문에 스벅이랑 맥날 찾아다니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뉴욕 한달살기 재미있었는데... 엄청 아끼면서도 돈뿌리고 다녔지만 미술관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부러워요!!!
저는 여기 딱 한번 가봤었는데, 불고기 시키니까 떡갈비 처럼 나오더라구요 ㅎㅎ 전체적으로 되게 깔끔 하고 자극적이진 않았어요. 런치메뉴는 가격이 그랬던 것 같고, 일반 entrée 는 가격이 좀 있었 던 것 같은데, 엘에이랑 비슷 하거나 저 식당은 오히려 엘에이 보다 싸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괜찮았슴다
와 물가 높은 뉴욕에서 부대찌게와 비빔밥이 각각 25달러면 현지에서 힛트 쳤겠네욤. 나도 거기에 가서 장사하고 싶음. 양도 엄청나고 한식의 단점인 잡내를 없앤건 잘하셨어요. 우리 음식도 일본처럼 개발을 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음식쪽의 개발은 여지껏 너무 안일했었어요
퓨전 맞아요. 맛이 순수 한국의 맛은 아니지만 일단 반찬이 깔끔하고 재료가 좋아서 제 값을 내고 밥 먹는 기분이긴 해요. 마늘 사용 많이 하지 않구요. 요즘 정말 형편없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그 돈으로 밥 사먹느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인 듯 해요.
그냥 한국이름 가르쳐주고 어떤음식인지 설명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떡조차 rice cake 라고 했을때 케익 식감이 고무 같다고 하면서 떡을 이상한 cake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다음 부턴 그냥 한국 전통음식 '떡'이라고 하고 말합니다. 오히려 호기심가지고 먹더라구요.
옛날부터 식재료를 으깨서 한 덩어리로 뭉쳐서 요리한것을 케이크라고 부르기 때문에 라이스 케이크가 오히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일수도 있는듯
@@stroke6897 크랩케이크(게살뭉치튀김)피시케이크(어묵) 다 쓰는 말입니다 라이스 케이크 자체는 의미가 얼추 맞아요
ㅋㅋㅋ 어묵 뭐냐고 했을때 피쉬케익이라고 말하면 극혐 합니다.... 라이스케익 피쉬케익 이딴말 쓰면 안될읏
그냥 코리안 라이스 디저트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떡치다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찌개 자체가 그냥 찌개 고유명사인데 스튜랑은 다른 느낌이라서.. 아미스튜는 이해할 사람이 없는듯.. 그냥 부대찌개 하면되죠 똠양꿍도 그냥 똠양꿍이듯이
이게 맞지ㅋㅋ 누가 똠얌꿍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매콤새콤 새우탕이라고 쓰냐고
심지어 일본도 한국음식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부대찌개 그대로 불러주는데 꼭 한국인은 토푸스튜 김치스튜 일본에선 김치 나베라하더라
다정도 병이죠.
아미 스튜라고 하는데 이해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우리 나라 사람들의 문제점은 우리음식 이름을 너무 영어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그냥 그 이름 그대로 말하면 됨..
어짜라구요 지혼자똑똑한척이야
디스 이스 부돼쮜궤 ~ 이러면 되나요?
@@aloha2831 사탄들렸음?
왜그래?
@@hae1451 ㅋㅋㅋㅋㅋㅋ
@@aloha2831너무 피해망상이 심하면 보기에 추해요....
조심해주세요
부디 음식 이름 같은 고유명사는 번역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써주세요 한국인분들 ㅠㅠ 답답해 정말
토달볶은 왜 토달볶이라고 하나요? 중국어로 명칭이 있을텐데? 스시는 왜 초밥이라 하나요? 일본어로 명칭이 있을텐데? 그냥 현지분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 하신거겠죠
님도 초밥이라 하지 말고 스시라 하세요 ㅠㅠ
댓글들 답답하네 오히려 해석이 더 이상한 경우를 말하는거지 스시라하세요 이지랄하고있다
한국인이 스시를 초밥이라 부르는건 일본에 대한 쓸데없는 반감 때문이고, 원래 스시라 부르는게 맞지
ㅌㅌ잡소리당당하게하는거보면 내가다쪽팔려 님들아. 해당 중국음식이나 일본음식은 이미 우리랑 교류한지오래된나라라 주변국가에서 이미알고있는음식을 현지화시킨거고 미국은 완전다른 대륙에 해당음식을 나타낼 표현이없음. 비빔밥 뭐 야채믹스밥이라고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유명사쓰는게맞단다….
그리고 중국음식이랑 일본음식은 한국에서쓰는 한자 발음대로 우리가 말하기도하고
또는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같이 일본어 고유명사 그대로 부르기도 하지않니…
니네진짜 멍청한거 어디서 제발 티내지마 진짜혐오감듬
부대찌개는 그냥 부대찌개라고 하면됩니다
너는 그냥 닭치는게 정석이다 오골계야
@@user-ip3cn8id3g 인생이 안 풀리니?
@@user-ip3cn8id3g 한심하다 한심해
@@user-ip3cn8id3g 한심하다
@@HanEssOne 두심하다 두심해
부대찌개는 부대찌개라고 알려줘야 적절할 듯. 아미 스튜는 의미를 설명할 때나 필요한 말이고..
Army stew 발음이 i missed you 같아요
간신히 이해했네요...
여러번 봐도 뭔소린가?
나도 "I missed you"로 들렸어요.
'나는 너를 그리워했다?'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시 봤는데도 역시나...
그래서 자막을 봤더니
"Army stew" 부대찌개🤔
'아미 스튜'라고 하면 당연히 못알아듣죠ㅠㅠ😡
아미 스튜라고 하려면
이름의 유래까지 설명해야
이해하겠죠.
그냥 "Ham&Sausage Stew"라고 하면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어요🥘🥓
@@changkikim86메뉴판에 army stew라고 써있네요
기업은행 = 귀엽네.. 그런건가
뉴욕 최저시급이 15달러니까 25달러면 한국 최저시급인 9620원으로 따지면 16000원 정도. 구성 생각하면 진짜 괜찮은 가격이네요
최저는 15지만 뉴욕의 물가라는 점.. 뉴욕은 알바도 최저보다 한참 많이 받음
팁
25달라+Tax+팁20%
@@user-gp5mi8uk2y팁까지 25딸라
@@user-gp5mi8uk2y 영상에는 세금 + 팁 다 포함 25달러라는데 뭔 소리임
아미스튜???
부대찌개라 해주세요
고유이름 그대로 부르는게 좋습니다
코리안 팬케이크 아니고, 녹두전, 김치전, 파전 이라고!
뉴욕세끼 쇼츠 중에서 가장 먹고 싶은 메뉴네요.
역시 난 한국인인 것인가...
닉은 왜 영어임 ㅋㅋ
미국은 LA나 뉴욕이나 양이 많네요
넘 많있게보여요
음식명은 고유명사로 부대찌개라고 해주세용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옆 사람 먹는거 늘 궁금하고 더 맛있어 보이는 법이죠....부대찌개 외국인들도 좋아할듯합니다
비빔밥, 부대찌개가 국위 선양하는 가운데 블루베리 전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ㅜㅜ
김치칵테일도 잊지마요
블루베리 칵테일이랑 김치전이 아니라....?
두 개를 같이 먹으면 다 똑같애지는건가?
인당 25달러면 뉴욕치고 합리적인 가격이네요
전혀 나쁘지 않네요. 미국사는데 여기 물가도 장난 아닙니다. 100불이 이제는 큰돈이 아니에요. ㅠ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멋진 한식 자랑스럽습니다
부대찌개 그냥 원음으로 부대찌개라고
말해주시지 일본 원음 으로 소개하잔아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원음 으로말하는게
부러워요
한국은 제국 역사가 없다보니 자기 기준대로 내세우는 걸 두려워하더라고요
@@user-lv4rb9si5n 대한 제국은 제국이 아닌가요...? 짧지만 제국 역사 있습니다
@@1988_diary 이름만 제국이지...솔직히 창피할 정도임
@@Am1stq7su8g 🤔 부끄러운 역사여도 배워야 할 우리 역사죠
@@1988_diary 일제 치하라 말만 제국이지 사실상 제국이라 인정 잘 안 해줘요 또 고종이랑 민씨가 외교 트롤링이 너무 커서.... 제국 말아먹음
진짜 정성스러운 한식 ㅜㅠ 한국에서도 저정돈 보기 힘들듯...
한정식집 레벨이네요. 반찬도 정갈하고 뉴욕 물가가 아니라 서울이라도 먹을만한듯.
Army stew가 I missed you로 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독일어처럼 들리기도 함ㅋㅋㅋㅋ
할아버지:왜 자꾸 내가 그립대?
우리나라 음식이름은 그냥 우리나라말로 알려주면 좋을것 같네요 부대찌개라고 !
ㅋㅋㅋ
진짜 비슷하게 들릴듯ㅋㅋㅋ 음식은 고유명사로 써주는 게 맞음.
스시 김치 다 이렇게 말하듯이 그냥 부대찌개 이렇게 말하면 됨.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은 한글로 "꼭"
가르춰 줘야합니다
인당 25달라면 뉴욕에서 완전 개꿀 ..👍🏼
외국가면 100프로 중국산 고추가루인데 맛이… 쓴맛도 나고 색도 국산에 비해 탁하고… ㅠㅠ
차라리 저렇게 백김치 비슷하게 하는것 좋네요~
할아버지 : 저 스튜 이름이 뭔가?
??? : I missed you
할아버지 : ? 아니 스튜 이름 뭐냐니까
??? : I missed you
할아버지 : 얘 뭐지?
여기 진짜 맛있어요 특별한날은 웨이팅도 길지만 그래도 근처 가신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도 좋아요
자꾸 뺏어먹다 뚝배기 깨질수도
미군부대종사자입니다 미군들 시내나가서 제일많이 가는집이
1.명륜진사갈비(가성비좋은데를선호)
2.초밥집
3.라멘,인도커리,이차돌(여기도가성비)
예상외로 부대찌개 비빕밥은 거의안먹더군요
뉴욕세끼님 직업이 너무 궁금..ㅋ Q&A 해주세요
직업 알면 배아파서 시비 걸 사람들 생겨서 ㅋㅋ
안 까는게 나은거 같음
@@YY-ig9gk 진짜로요 조금이라도 질투할거리 생기면 괜히 물어 뜯고보는 정신나간놈들 많아서...
환경미화원 돈 많이 벌어도 민원넣고 염병하는데 ㄹㅇ 그래도 뉴욕에서 저러시는거보면 꽤나 기술자나 전문직이실듯
월가 쪽에서 일하시는거 같던데
개발자 추측
뉴욕에 요즘물가에 엄청싼데요 퀄리티도 좋고 알래바마 촌동네보다 가성비 좋네요 ㅠㅠ
부대찌개 해석 하면 비참함 😊
마지막 홍보력 무엇 ㅋㅋㅋ
저집 진짜 맛있고요 1년내내 점심먹고요 부대찌개는 소세지와햄stew가비슷하겠네요.
아미 스튜든 부대찌개든 이 영상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건 한식 인기많고 현지화 잘한 식당이 있어서 좋다 인데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영상도 맛있어보이게 잘 찍었구만 😑
공감요 밖에서는 안저래야될텐데..
부대찌개라고 하면 될걸 굳이 고유명사를 뜻을 생각해서 번역을 하니 국적불문의 이상한 음식이름이 되버림 전세계에서 음식이름을 이런식으로 번역해서 소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함 대체 왜 그럴까요?
노인네들이 아직도 뒷방으로 안 물러나고 완장 잡고서 감도 없고 사대주의에 빠져 있어서 맘 편하게 일하니 벌어지는 현상임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지긴 한거 같은데 아직도 저런 억지번역 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아서 문제
586세대가 죽을때까지 이런 경향은 끝나지않을거임 나라를 발전시켜본적도 없는 최악의 세대
ㅈㄴ게 의미부여하네? 왜 외국나가서도 한국말만 쓰자고 하지? 부대찌개로 말하나 아미스튜로 말하나 말하는 놈 맘이지. ㅈㄴ게 태클거네ㅋㅋㅋㅋ
미국물가 미쳤다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합리적인가격이래서 더놀람
뉴욕 최저시급이 15달러니까 25달러면 한국 최저시급인 9620원으로 따지면 16000원 정도로 먹은 거. 구성이랑 외국이라는 점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 맞음
고유명사 영어로 번역해서 팔다가 주변국들한테 뺏기는거 보면 속터짐 그냥 우리도 한국이름으로 팔아야 함 부대찌개는 부댸찌개임 과도한 친절은 필요없음
뉴욕 현지화 엄청나긴 합니다
코로나 전 이긴 한데 한인식당에서 17달러 짜리 도가니탕 한국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저런 대형 뚝배기에 도가니 넘치게 담아주는거 보고 엄청 놀랐으요..ㅋㅋㅋㅋㅋ
떡볶이의 떡을 라이스 케익이라고 무리하게 대체 번역해서 알려줄때가 있는데 걍 떡을 대체할 그나라 외국음식이 없다면 그 자체로 불러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유명사로 불리는게 그 음식을 지키는 요소가 있음.
김치 대표적인게 배추김치지만 배추고춧가루절임 이라고만 하다 이 틈을 이용해 동북공정에 쓰이려고 차오파이 등등으로도 개지랄나는거 같아서
친절한 설명을 따로 해주더라도 고유의 음식명칭은 그대로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고유이름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는 일본도 있었지만;
부대찌개는 아미스튜맞지만 비빔밥을 베지터블믹스라이스 채소섞은밥 ..ㄹㅇ 개별로임 ㅠ 떡은 걍 라이스로 만든 음식인게 나을듯. 떡마다 형태가 다 달라서 떡케이크에 라이스 케이크는 어울리지만 바로 연상되진 않음. 친절하게 음식을 설명해주는 것은 좋지만 고유명칭까지 바꿔 부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카레도 인도 음식이지 일본카레는 일본식 카레. 피자도 이태리 음식이지 미국피자는 미국식 피자인것처럼.
*다른 의견 존중합니다.
*저도 잘 모르던 부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까요.
I missed you 처럼 들려요.
호주 한인식당 퀄리티랑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네요
그리고 드립들이 상당하셔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미국은 신기하게 비싸긴 비싼데 양이 많아서 막상 양 계산기 두드려보면 아주?토할 정도 느낌은 아니었던 기억이... 3명이서 2인분 시키고 배터질뻔 했어요. 아 뉴욕에서 화장실때문에 스벅이랑 맥날 찾아다니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뉴욕 한달살기 재미있었는데... 엄청 아끼면서도 돈뿌리고 다녔지만 미술관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부러워요!!!
미국에서 한식은 엄청 비쌀텐데 너무 싼거 아니예요..?? 거기 비빔밥 맛집
먹으러 가고 싶네요.. 👍👍👍
내가 구내식당에서 먹은 점심은 축복이구나 ㅋ
개인적으로 영어로 쓰는게 맞지
인도식당 지네말 그대로 메뉴에 영어로 쓴거보면 어지러운데 그거보고도 그러고싶나
뉴욕 살았었는데 한인타운 한국음식점들 저런 한식메뉴들 정말 한국보다 맛있는 집들도 있어요~오히려 프랜차이즈 치킨이나 떡볶이는 맛이 다르고 맛없는데,한식 정말 맛있어서 가고싶을 정도…그립🥺
돌솥부대찌개 은근히 괜찮아보이네요^^😊
유럽가서야 한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해서 흔해서 대단치 않게 여겨질 뿐 외국인들입장에서는 환상맞습니다. 다만 우리 음식은 발효식품이 베이스라 그 맛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도 많다는 게 함정
임신전에 여기 4번인가 간듯해요. 반갑네요 ㅎㅎ 예전엔 에피타이저로 해물떡볶이 무한리필 해주셨었는데 지금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감자탕이 진짜 맛있었어요. 벌써 6년전이네요. 이젠 애기들있어서 맨하탄 가기도 쉽지않고 저런 비좁은 식당은 정말 가기힘듦.
아미 스튜라는 말이 말이 안되고 뭔뜻인지요 차라리 부대찌개라고 하셨음 좋았을껄요. 저도 자막이 없었으면
I missed you 라고 알아 들었숩니다
저 비빔밥은 원래 안종하는 편이라 한식당가도 잘 안먹는데.. 유일하게 비빔밥 시켜서 먹는 곳이 플러싱 가화에요. 옛날에 감미옥 주방장님이 열었다는데.. 거기 비빔밥 진심 맛있어요. 도가니무침도 좋고 다른 메뉴들도 괜찮아요. 😊
비빔밥은요 찹스틱.., 젓가락으로 비벼야 떡지지 않고 골고루 잘 비벼지고 더 맛있게 섞인답니다^^!
캐나다 사는데 한식이 여기랑 팁포함 가격이 비슷하네요~! 생각하다가 달러가 환율 더 높은거 생각하니 더 비싸네요... ㅋㅋㅋㅋ
비빔밥20달러.부대찌게19달러 세금3달러47.그외 세명의 직원팁7.7.2,8.5달러 총26달러
73달러되겠심다. 9만원돈이네.
I missed you라고 하는거 같음ㅋㅋ
저 많은 양에 팁까지 인당 25불이면 괜찮네요... 캐나다는 양도 많지않고 저정도 나오거나 더 나오거나...ㅠㅠ
부대찌개를 부대찌개라고 알려줘야지 그걸 왜 영어로 해석하나? 스파게티나 피자도 한국말로 번역해야 되나?
진챠 비싸다.. 홍콩에서 비빔밥 2만원정도 먹엇는데 뉴욕은 3만넘네 ㅋㅋㅋㅋ
왜 아미스튜라고 하나? 그냥 한국명 부대찌개로 팔아야 더 제대로 오래 갈것인데? 비빔밥도 그냥 비빔밥으로! 김치찌개! 부대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이렇게 한국어이름을! 한국어를! 고유명사로 알려야지! 왜 해석을 해주나????
음식 깔끔해보이네요.
다 맛있어 보이네요~ 👍
비빔밥 가끔 먹으면 맛있지 비빔밥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나물을 고추장과 함께 먹는다는 거다
비빔밥 조아
아 뉴욕세끼님 보고 차이나 타운도 갔다왔는데 여기 왜케 늦게 알려주세요 ㅠㅠ 벌써 한국인데
마지막 나레이션 기본톤하고 너무 달라서 웃음이🤭
저는 여기 딱 한번 가봤었는데, 불고기 시키니까 떡갈비 처럼 나오더라구요 ㅎㅎ 전체적으로 되게 깔끔 하고 자극적이진 않았어요. 런치메뉴는 가격이 그랬던 것 같고, 일반 entrée 는 가격이 좀 있었 던 것 같은데, 엘에이랑 비슷 하거나 저 식당은 오히려 엘에이 보다 싸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괜찮았슴다
부럽다 스벌 나도 댈꼬가
I missed you 라고 하시는줄 😂
집근처에도 있는데
왜 뉴욕에 파는 비빔밥이 더 맛있어보이는지😅
아미스튜든 부대찌개든 왜 싸워... ㅋㅋ 유튜브에서도 아미 스튜로 검색하면 부대찌개 먹는 외국인들 겁나 나오는구만... 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니까 그렇게 나오는거지 김치를 코리아 피클이라고 하디?
저기 코로나전에 가봤는데 가격비싸고 친구기다린다니까 친구오고나서 테이블 회전율땜에 다 먹기도 전에 일어났던기억이.....두번다신안간다....
뉴욕치곤 가격이 굉장히 좋네요 ㅋㅋ
런치스패셜이라 그렇습니다
저녁 되면 5불이상 차이나지요
놀랍게도 부대찌개의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번역명은 sausage stew임…..(budae-jjigae)는 병기 정도인듯함.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용도로는 공식(?)번역명이 적절하기는 한듯.
마지막 뉴욕세끼에서 뿜었네ㅋ
BTS~♡
부대찌개 ~♡
비빔밥 ~♡
심각한 뉴욕 물가인데 저정도면 싼거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비빔밥 무조건 숟가락으로 섞는데 외국 사람들은 고추장넛고 젓가락으로 섞더라구요...저도 따라해보니 재료들이 안뭉치고 잘섞이는 느낌이에요 ㅎㅎ
3년전엔 없던 .. 내가 모르는 뉴욕맛집이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이거 제목 오윾 드립이었던가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 개터졌었는데 ㅋㅋㅋㅋ.
Haha. The last part that included this restaurant with BTS was hilarious.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기서 4~5만원 이면 한국 물가로 저거 한 그릇에 10000~15000원 정도 하는 거에요
이 hospitality company가 운영하는 식당들이 전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미슐랭도 몇개 가지고 있구요.
비빔밥은 젖가락으로 비비면 쉽다더군요
전 원래일본음식 조아하긴해서 미국에서 외식하면 일본음식먹어요 왠지 한국집은 돈아까움 ㅜㅠ 내가 요리할수도잇고 원가가 얼만지아니까.. 특히비빔밥은 절대절댕 안시키는 ㅎㅎ 순두부같은건 식당이맛잇어서 만이먹지만 그나마 한국음식중 순두부는 싸드라구여 안먹은지 오래됫지만 ㅎㅎ
부대찌갠 그냥 부대찌개라 하시고. 설명할때 왜 부대찌개인지 말해드리면 됩니다.
Bts와 어깨 나란히 하는 뉴욕세끼 폼 미쳤다...
와 물가 높은 뉴욕에서 부대찌게와 비빔밥이 각각 25달러면 현지에서 힛트 쳤겠네욤.
나도 거기에 가서 장사하고 싶음.
양도 엄청나고 한식의 단점인 잡내를 없앤건 잘하셨어요.
우리 음식도 일본처럼 개발을 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음식쪽의 개발은 여지껏 너무 안일했었어요
한식은 뉴욕이 가장 맛있음. 다음이 LA, 전주, 서울 순.
부대찌개라고 하면 되지
먼 아미스튜
한식에 제 이름 좀 씁시다
석봉토스트 렛츠고
I missed you 라고 그러니 알아 듣겟나 🤣
진짜 그렇게 들립니다
나는 네가 그리워찌게 ㅍㅎㅎ
맛있어 보이고 먹어보고 싶네요~
퓨전 한식집인줄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너무맛있겠다.
퓨전 맞아요. 맛이 순수 한국의 맛은 아니지만 일단 반찬이 깔끔하고 재료가 좋아서 제 값을 내고 밥 먹는 기분이긴 해요. 마늘 사용 많이 하지 않구요. 요즘 정말 형편없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그 돈으로 밥 사먹느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인 듯 해요.
정갈한 한식집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정갈하게 잘 나오네요
한식이 최고! 뉴욕에서 북창동 순두부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이젠 뉴욕이나 엘에이나 가격이 비슷해 지고 있네요.
엘에이가 1~3불 정도 싸네요.
나도 돝솔비빔밥 먹었는데 뉴욕 한인타운에서 ❤
부대찌개는 미국의 다양하고 맛있는 햄과 쏘세지가 들어갔으니 더 맛있겠다.
비빔밥은 우라나라보다 더 잘 나오네요.
어찌되었든 맛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