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이민와서 살고 있지만 결국 사람 사는건 다 비슷 한 것 같습니다. 대 놓고 얘기 안 할순 있어도 보여지는거에 어느정도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저의 장모님은 제 이빨(?) 가지고 생각보다 고른 치아라서 좋았다고 하고 제 와이프도 애기 나중에 크면 교정 해주자고 합니다. 보시면 잘 사는 연예인들 또는 돈 좀 있는 사람들 전부 이빨이 하얗고 가지런 하잖아요. 보는 기준이 다른거지 사람 외모든 직업으로 판단하는거는 어디든 똑같은 것 같습니다. 백인들 쿨한거에는 또 얼마나 집착하는지 ㅋㅋ chad니 뭐니 alpha male 어쩌고 저쩌고 이상한 용어나 만들고ㅋㅋ 키큰 남자는 어디든 환영 받고 말이죠. 여기도 만만치 않네요.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저희 주관적인 경험(인생반은 한국에서 살고 인생 반은 호주에서 산 30대 초반) 이나 생각으로는 인터뷰하신 분 생각에 반반입니다. 강남에서 고딩전까지 치열하게 살다 교육열 남의 눈치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그런 문화도 싫었지만 개인적인 성격으로는 도시보다는 한가롭고 좀더 환경적으로 살기편한 나라를 선호했기 때문에 이민을 왔죠. 근데 외모주의사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비중이야 한국이 높긴하지만 시드니나 멜번같은 큰 도시들이나 미국 , 영국 큰 번화가 도시에 사는 사람들 다 외모로 사람 판단하기는 서양국도 마찬가치에요 😅 나라 불문 조금 다르긴하지만 다 비슷비슷합니다. 😂
저도 호주 뉴질랜드 에서 공부하고 이민도 갔다 온 사람으로 우리니라는 좁은데 부딪히고 살아야 해서 그런듯요. 글고 한극의 평균교육수준과 높은자산을 갖게 된게 얼마안되서 기껏해야 3-40년 옛날에 너나나나 다 그저그런 사람들이 누구는 출세하고 누구는 부동산 으로 돈벌고 등 하니 좀 우수어서 그런듯. 우리성징이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져 바뀌는데 힘들듯. 더 비관작인것은 젊은세대도 심각하다는점..
한국사회에 대해서 모르는 외국인이 떠드는거 한국사람이 신경쓸필요 없죠 태국이런데 가면 성형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고 돈이면 사람 죽이는거 빼고 다되는 물질만능주의 더심한 동남아 나라도많아요 물론 동남아 인구에 많은 분들이 가난해서 소수만 그런짓 하지만 한국은 그게 대중화된거고 사회자체가 호주랑 많이 다른거라 생각해요 참고로 호주 16년차 이민자라 저분말에 충분히 공감됩니다 ㅋ
저도 국제결혼이지만 첫눈에 반해서 가치관코오드가 맞아서 맞는말이긴하지만 살아보세요 남자건 여자건 예쁘고 멋있는은 몇년 몇개월 이에요 아이가 때어나면 몇배로 힘들지요 듣고 쓰고 말하기를 못하면 그건 서로에게 짐덩어리 운전필수 병원 시장 세금 각종 모든 사소한 것들을 먹고살아야하는데 직장을 쉬고 인생은 길지않음 서로에게 보탬이되고 삶을 윤택하게할 배우자를 선택하는것이 인생성공
나 역시 해외 사는 교포로써, 전세계 여행도 많이 했지만,,제발 한국여자들, 또 최근에 보면 한국남자애들도 성형 하는거, 너무 심하고 또 셩형을 감추는거보단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최근 풍조인데,, 더나아가 최근에보면 너도 나도 성형 한거 드러낸느거보면 참으로 여기 교포하는말에 공감합니다.. 제주변에보면 거의 백인들 거의 화장 연하게 하는편인데,, 한국에서 온 젊은 여자애들 화장 너무 진하게하거나 성형 너무 진하게하는거 보면서,, 옛날 한국에 있을댄 잘 몰랐는데,, 여기 주류 백인들과 살면서보면 정말 한구여자들 너무 화장 진하고,, 성형 과한거 같음.. 한국여,한국남들은 이걸 뭐어때? 그렇게 생가하겠지만,, 이미 한국여= 성형여 로 국제적 이미지가 고착되어 주변 현지인들과 대화시에 정말 창피함.. 그기다 성형 조금 했으면 화장이라도 좀 살짝하면 좋은데,, 어찌나 뚜껍게 과하게 하는지,, ( 한국에선 너도나도 연예인처럼 화장 하는게 보편화되서 그런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사람들은 연하게 자연스런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이 보편적인데,, 너무 과함,, 무슨 직업여자도 아닌데 그런 취급을 받을 우려있음. 또 한마디 더 추가하면 , 어쩌다 여기서 한국에서 무슨 취업비자로 들어온 젊은애들보면 ,, 항상 저녁에 골목뒤에 두세명 무리지어 않아서 담배피면서 침 탁탁 밷곤하는 철딱서니애들 보임.. 머리는 전부 한결같이 가운데 가르마 로 장발 로,,( 여기서 한국남자애들 머리스타일 획일적인거 보면 다들 하는말들이 게이로 봄.. 왜 좀더 자신있게 머리 이마를 좀 시원하게 드러내며 밝고 이지적인 모습은 없고,, 어둡고 게이같은 그기다 전부 다 가운데 가르마 애교머리스타일.. 그리고 제발 어딜가든 겸손하셔... 최근 한국 국제적 지위가 올랐다고 , 여기저기 묻지도 않은데 한국사람인데 너 어니사람이냐 묻고 다니며 유투브 영상 어디에서도 으스대며 ,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는 꼴도 그렇고,, 겸손하고 또 건강한 밝고 쾌활한 자연스런 이미지로 세계여행도 많이 하고 다르 ㄴ나라사람들과도 교류하는게 좋겠음.. 과한 화장 성형남여.. 절대로 평균이상의 전세계 교육받은 사람들에겐 어필되지 않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관련 영상 l bit.ly/3S1zOnw
출연 문의ㅣjiniwalker84@gmail.comㅣ
하우스푸어로서 감명깊게 봤어요 ㅜ ㅜ 다양한 컨텐츠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호주 어떠신가요!
정확한 통찰이네요
흠 저도 이민와서 살고 있지만 결국 사람 사는건 다 비슷 한 것 같습니다. 대 놓고 얘기 안 할순 있어도 보여지는거에 어느정도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저의 장모님은 제 이빨(?) 가지고 생각보다 고른 치아라서 좋았다고 하고 제 와이프도 애기 나중에 크면 교정 해주자고 합니다. 보시면 잘 사는 연예인들 또는 돈 좀 있는 사람들 전부 이빨이 하얗고 가지런 하잖아요. 보는 기준이 다른거지 사람 외모든 직업으로 판단하는거는 어디든 똑같은 것 같습니다. 백인들 쿨한거에는 또 얼마나 집착하는지 ㅋㅋ chad니 뭐니 alpha male 어쩌고 저쩌고 이상한 용어나 만들고ㅋㅋ 키큰 남자는 어디든 환영 받고 말이죠. 여기도 만만치 않네요.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저희 주관적인 경험(인생반은 한국에서 살고 인생 반은 호주에서 산 30대 초반) 이나 생각으로는 인터뷰하신 분 생각에 반반입니다. 강남에서 고딩전까지 치열하게 살다 교육열 남의 눈치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그런 문화도 싫었지만 개인적인 성격으로는 도시보다는 한가롭고 좀더 환경적으로 살기편한 나라를 선호했기 때문에 이민을 왔죠. 근데 외모주의사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비중이야 한국이 높긴하지만 시드니나 멜번같은 큰 도시들이나 미국 , 영국 큰 번화가 도시에 사는 사람들 다 외모로 사람 판단하기는 서양국도 마찬가치에요 😅 나라 불문 조금 다르긴하지만 다 비슷비슷합니다. 😂
환경적으로 좀더 한가로운곳을 택하셨군요!! 외모 가꾸기는 필수! :) 시청 감사드려요~!
호주 교포 지인들 보면
평범한 한국 사람들보다 더 물질추구 많이하는 사람들도 종종봤어요
저도 호주 뉴질랜드 에서 공부하고 이민도 갔다 온 사람으로 우리니라는 좁은데 부딪히고 살아야 해서 그런듯요. 글고 한극의 평균교육수준과 높은자산을 갖게 된게 얼마안되서 기껏해야 3-40년 옛날에 너나나나 다 그저그런 사람들이 누구는 출세하고 누구는 부동산 으로 돈벌고 등 하니 좀 우수어서 그런듯. 우리성징이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져 바뀌는데 힘들듯. 더 비관작인것은 젊은세대도 심각하다는점..
좁은데 부딪히고 살아야 해서 그런거.. 공감가는데요 ! 경쟁.. 시청 및 의견 공유 감사해요!!
한국사회에 대해서 모르는 외국인이 떠드는거 한국사람이 신경쓸필요 없죠 태국이런데 가면 성형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고 돈이면 사람 죽이는거 빼고 다되는 물질만능주의 더심한 동남아 나라도많아요 물론 동남아 인구에 많은 분들이 가난해서 소수만 그런짓 하지만 한국은 그게 대중화된거고 사회자체가 호주랑 많이 다른거라 생각해요 참고로 호주 16년차 이민자라 저분말에 충분히 공감됩니다 ㅋ
저도 국제결혼이지만
첫눈에 반해서
가치관코오드가 맞아서
맞는말이긴하지만
살아보세요 남자건 여자건
예쁘고 멋있는은 몇년 몇개월 이에요
아이가 때어나면 몇배로 힘들지요
듣고 쓰고 말하기를 못하면
그건 서로에게 짐덩어리
운전필수
병원 시장 세금 각종 모든 사소한 것들을 먹고살아야하는데 직장을 쉬고
인생은 길지않음
서로에게 보탬이되고
삶을 윤택하게할 배우자를
선택하는것이 인생성공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드려요! :)
결혼 30년차 선배님이 하신 말씀
여자 다 똑같다 최대한 이쁜 여자를 만나라
ㅈ같아도 예쁘니깐 😊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려서 미안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어머 여기 상일동역이네요 ㄷㄷ
나 역시 해외 사는 교포로써, 전세계 여행도 많이 했지만,,제발 한국여자들, 또 최근에 보면 한국남자애들도 성형 하는거, 너무 심하고 또 셩형을 감추는거보단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최근 풍조인데,, 더나아가 최근에보면 너도 나도 성형 한거 드러낸느거보면 참으로 여기 교포하는말에 공감합니다.. 제주변에보면 거의 백인들 거의 화장 연하게 하는편인데,, 한국에서 온 젊은 여자애들 화장 너무 진하게하거나 성형 너무 진하게하는거 보면서,, 옛날 한국에 있을댄 잘 몰랐는데,, 여기 주류 백인들과 살면서보면 정말 한구여자들 너무 화장 진하고,, 성형 과한거 같음.. 한국여,한국남들은 이걸 뭐어때? 그렇게 생가하겠지만,, 이미 한국여= 성형여 로 국제적 이미지가 고착되어 주변 현지인들과 대화시에 정말 창피함.. 그기다 성형 조금 했으면 화장이라도 좀 살짝하면 좋은데,, 어찌나 뚜껍게 과하게 하는지,, ( 한국에선 너도나도 연예인처럼 화장 하는게 보편화되서 그런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사람들은 연하게 자연스런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이 보편적인데,, 너무 과함,, 무슨 직업여자도 아닌데 그런 취급을 받을 우려있음. 또 한마디 더 추가하면 , 어쩌다 여기서 한국에서 무슨 취업비자로 들어온 젊은애들보면 ,, 항상 저녁에 골목뒤에 두세명 무리지어 않아서 담배피면서 침 탁탁 밷곤하는 철딱서니애들 보임.. 머리는 전부 한결같이 가운데 가르마 로 장발 로,,( 여기서 한국남자애들 머리스타일 획일적인거 보면 다들 하는말들이 게이로 봄.. 왜 좀더 자신있게 머리 이마를 좀 시원하게 드러내며 밝고 이지적인 모습은 없고,, 어둡고 게이같은 그기다 전부 다 가운데 가르마 애교머리스타일.. 그리고 제발 어딜가든 겸손하셔... 최근 한국 국제적 지위가 올랐다고 , 여기저기 묻지도 않은데 한국사람인데 너 어니사람이냐 묻고 다니며 유투브 영상 어디에서도 으스대며 ,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는 꼴도 그렇고,, 겸손하고 또 건강한 밝고 쾌활한 자연스런 이미지로 세계여행도 많이 하고 다르 ㄴ나라사람들과도 교류하는게 좋겠음.. 과한 화장 성형남여.. 절대로 평균이상의 전세계 교육받은 사람들에겐 어필되지 않음,
대기업 8000 받을 때 먹고 살려고 월 180벌어봐라 ㅋㅋ 누가 인위적이지 않게 일하냐? 미래도 없고
그래서 대다수가 알바도 안하고 '노력' 하러 스카 독서실가서 30중반 까지 공부한다. 결국 일하지 않는 청년이 90만명이고
Hope u back to oceania